우리나라 최고의 안티기독이며 폭로의 달인인 '서프알바'는 교회관련 비리 폭로 활동을 세기를 이어가며 10년이 넘도록 해왔습니다.
그가 줄기차게 안티활동을 하며 건재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법체계의 허술함도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서프알바는 법의 맹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때로는 법을 비웃어 가며 안티활동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가 폭로한 내용 중에서는 사실로 확인된 것도 있고, 설로 떠도는 것을 폭로한 것이지만 사법처리만 되지 않았다 뿐이지 불륜이 사실인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확인된 것도 있고, 왜곡되거나 과장된 것도 있고, 허위인 것도 있습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이 섞여 있으니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은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문제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가 10년이 넘도록 사이버 대로를 활보하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폭로활동을 할 수 있는 법의 맹점이 아니라 서프알바에게 끊임없이 자료를 공급하고 활동 원동력을 공급한 우리나라 기독교 지도자들의 잘못된 행동입니다.
물론, 일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부에 한정된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례가 발생되어 세상에서 조소거리가 되고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켰습니다.
일대 개혁과 자정작용이 없이 이러한 폭로는 누군가에 의해 계속될 것이고 교회의 위상은 실추될 것입니다.
법의 맹점과 한국 교회의 무관심과 소극적인 태도가 어울러져 같은 사건을 서프알바와 같은 전문 안티기독이 10년이 넘도록 반복 폭로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하단에 인터넷에 널리 유포되었던 내용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내용의 사실 여부를 저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스캔들의 유포와 무관심과 방치가 교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으며 교회와 지도자들의 신뢰도를 실추시켰는지는 불문가지일 것입니다.
아래는 법을 비웃으며 현란한 폭로 기술을 발휘하여 폭로활동을 전개하는 서프알바의 활동의 한 장면입니다.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옮겨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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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202657 글쓴이 ▶대선앞두고▶ 조회 343 점수 60 등록일 2006-12-18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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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너무 귀여워 하면 할아버지의 수염을 잡아 당긴다"고 하듯이 모든 것을 풀어 놓으니 대통령에게 들이대는 것이 다반사가 돼 버렸다.
여기에 앞장 선 것은 물론 기득권 세력이 주축이 된 언론매체들이다. 원래 일반대중은 언론이 인도 하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므로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차대 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그 언론을 들여다 보면 너무 편파적이고 안하무인이다. 과거 30년 독재정권 시절에는 국민을 위한 사명을 다했던가. 총칼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들이 준 각본대로 놀아나던 언론이 이제 민주화 됐다고 대통령의 모든 것을 미주알고주알 헐뜯고 있지 않은가.
물론 앞날을 위한 건설적 비판은 필요하나 근자의 언론보도를 보면 목불인견이라고 하겠다.(이상 미주 한국일보에서 일부 인용함)
▶"길닦아 놓으니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나환자님들껜 죄송)고 노무현 변호사가 거리에서 최루탄 맞아가며, 열린당 민주투사들이 고문 당해가며 민주화 이뤄 놓으니 독재에 앞잡이 노릇하던 꼴통신문들이 그걸 이용하여... 퉤퉤퉤...
▲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말임을 고려하면 서프가 대선을 앞두고 서서히 달구어져 가나 봅니다.
●운영자와 서프앙에겐 사상최고 기쁜소식●
내년 3월경이 되면 서프는 사상최고로 떠 좃선을 제치고 정국을 주도할 것입니다. 여기에 아래 뉴스는 정말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운영자님 앞으로 퍼온글에 대해서는 삭제할 때에는 필히 아래 판결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구촌시대라 미국판결이지만 한국에도 중요합니다. 더구나 만장일치 판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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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성 글 게재 웹사이트 운영자에 책임 못 문다" |
...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명예훼손의
책임이
글을 쓴 당사자에게만 있으며,
이를 인터넷에 옮긴 사람이나 사이트 운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다른 사람이 쓴 비방성
글을 게재한 웹사이트
운영자에게는
명예훼손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미 법원의 판결이 최초로 나왔다고 AP·블룸버그·AFP 등 외신이... 것이다. 주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인터넷 사용자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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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명예훼손 책임 단순 배포자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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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타임스 2006-11-22 09:50] |
미 캘리포니아주 대법원
다른 사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글이 웹사이트에 게재된 경우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원작자가 아닌 단순 배포자에게는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명예훼손의 책임이 글을 쓴 당사자에게만 있으며, 이를 인터넷에 옮긴 사람이나 사이트 운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명예훼손 면책권한을 주도록 하는 통신예절법(Communications Decency Act)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1996년 연방의회가 제정한 통신예절법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 이외에 일반 사용자로 확대 적용한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은 스티븐 배럿이라는 캘리포니아 주의 한 의사가 인터넷 토론그룹 운영자인 일레나 로젠탈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배럿은 의학정보와 관련해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로젠탈이 무단으로 웹사이트에 실음으로써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샌프란시스코 항소법원은 배럿의 주장을 인정했으나, 대법원은 항소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로젠탈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인터넷 업계와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민간단체인 아메리칸 시빌 리버티스 유니언의 앤 브릭 변호사는 "인터넷 사용자들과 서비스 업체들이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할 때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다면 자유로운 매체로서의 인터넷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인터넷 언론 자유에 희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배럿 측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놀랍지는 않으나 실망스럽다"며 "언론의 자유와 개인의 명예 존중이라는 두 가지 대립되는 이슈 사이에서 법원은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배럿은 이메일을 작성한 당사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정협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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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성 글 게재 웹사이트 운영자에 책임 못 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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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06-11-22 08:11]  |
다른 사람이 쓴 비방성 글을 게재한 웹사이트 운영자에게는 명예훼손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미 법원의 판결이 최초로 나왔다고 AP·블룸버그·AFP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미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은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문제의 글을 쓴 사람만 제소할 수 있으며 그것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배포한 회사나 개인을 함께 고소할 수 없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스티븐 배럿 등 두 명의 의사가 한 웹사이트 운영자인 일레나 로젠탈을 상대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에 관한 것으로 당초 주 고등법원이 배럿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뒤엎은 것이다.
주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인터넷 사용자도 인터넷 운영자에게 대체로 명예훼손 피소 면책권을 준 1996년의 ‘통신예절법’에 의해 똑같이 보호받는다고 판시했다.
이번 사건은 연방법인 ‘통신예절법’에 의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게 주어진 명예훼손 면책권을 개인 웹사이트 운영자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첫 사례라고 대법원은 설명했다.
한편 AP는 이날 판결로 캘리포니아주뿐 아니라 다른 주에서 제기된 유사한 소송에서도 인터넷 접근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법원의 해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AFP는 시민단체들이 판결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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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폭로도
공익목적이라면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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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11-08 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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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다른 교수의 사생활을 폭로했더라도 그 목적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1994년 서울의 모 사립대에는 음대 교수였던 A씨가 대학생 김모(여)씨 등 여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한 여학생과 차 안에서 나란히 누워 있다가 학생들에게 들키기도 했고, 또 다른 여학생과는 불 꺼진 연구실에서 같이 나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는 것이었다.
급기야 2002년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제자 김씨와 관련된 A씨의 사생활이 거론되면서 교수로서 자질이 없다는 내용의 글이 올랐다.
이 소문은 사실로 드러나 이미 첫번째 결혼 실패 경험이 있는 A씨는 2003년 5월 유학 중이던 두번째 아내와 이혼한 뒤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던 제자 김씨와 세번째 결혼했다.
A씨가 교수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 B씨는 2004년 2월 A씨가 해외연수 뒤 복직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인물 5천장을 교내에 배포했다. (많이도 뿌렷땅!!!!!!!!!!!!!!!!!!!!!!!!!)
`A씨가 배우자 있는 상태에서 제자와 이성관계가 돼 이혼한 다음 세번째 결혼을 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학교에 복직하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학생들도 A씨가 2004년 1학기 강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담당 과목 수업을 거부한다며 대학 교무처장에게 교수를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다.
파문은 커져 학생들이 A씨의 사직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졸업 동문도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글을 총장에게 보내자, A씨는 결국 그 해 4월 사직했다.
A씨는 사직한 뒤 "B교수가 사실의 진위 확인없이 학생들을 동원해 유인물을 배포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염원섭 판사는 8일 A씨가 B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유인물에 기재한 내용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원고의 외부적ㆍ사회적 평판을 저하할 만한 사실에 해당하며 이를 적시한 행위는 명예훼손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가 유인물을 배포한 것은 제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학업의 성취도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할 신성한 대학에서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원고의 사직과 대학의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행해진 것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했다.
taejong75@yna.co.kr
(끝) |
그려두 정치판은 양반입네다. 차떼기가 아니라 교회째로 몸째로 통째로 먹는 판도 있습니다요! 아래는 엄청나게 해먹고도 끄덕 없는 종자입니다. 완전 치외법권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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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사이버피켓시위
●목사 십계명(牧師 十誡命)●
1. 순교할 각오 없이 대접 받고자 신학교 가라!
2. 신학교 시절에는 컨닝구를 많이 하라!
3. 급료 좋은 큰교회 부목으로 갈 생각을 하라!
4. 사례비 증액에 주안점을 둬 헌금강요-기복신앙을 강조하라!
5. 심방할 때 촌지봉투를 주면 사양말고 다 챙기라!
6. 고분고분한 교인들을 제직으로 임명하여 "직할부대"를 만들라!
7. 입바른 소리하는 교인들은 설교시간을 통하여 까버려라!
8. 북미주나 호주등에 집회가 거기 주저 앉아라!
9. 고급차, 대형아파트 등을 마련하고 고급호텔에 출입하라!
10. 노회, 총회, 연합집회 등에서 임원을 맡도록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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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남은 주를 위한 기독교 수난자는 박해하라!
2. 교단팽창을 위하여 "은혜점수"로 다 합격시켜줄 것이다!
3. 무교회면은 외면하라!
4. 영혼구원은 둘째 문제다!
5. 챙길 수 있을 때 다 챙겨라!
6. 분쟁이 생기면 양떼들을,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정에 고소하라!
7. 평소에 '목사에 대접 잘해야 복 받는다'고 철저히 가르치라!
8. 미주 동료, 교인들을 꼬드겨 최소한 영주권은 마련해두라!
9. 목사가 가난하면 신앙생활 잘못한 것으로 책잡힌다.
10. 목회는 무시해도 교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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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하니 오늘날 한국교회가 아래와 같이 되었습니다
★김0도-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곽0희-책 "기독교 24시"에, 5명의 여성도와, 교회개혁연대가 총회장 앞서 데모.
★석0태-여사무원과 간통. 뉴죠에도 기사화됨.
★이복0-인터넷에 아주 긴시간의 불륜간통대화 녹음이 생생하게 공개됨.
★조0K-불륜간통 책: "P리의 나비부인"(J귀선 저-서울음대 동대학원 졸, 한국최초 P리오페라가수).
★장0희-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간통중 돌통나자 에어컨에 매달려 추락사-중앙일보.
★지 0-동료 목사 부인과 장기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집회분쇄★
"시위 방해 했다고 고소해!!"
"찍어!!!"(비디오)
"할지랄이 그렇게 없어?"
권사 장로님들 말따나 "할지랄이 없어서" 펌돌이와 펌순이가 사진첩을 좀 만들어봤습니다.
◆책벌 포고문◆ 소0/교회 장로 집사 교인들에게
이건 금0교회 장로 집사들에게도 해당된다!!!
성경학자
할렐루야!
소0/교회 부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인들중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소0/교회가 정상화된 후 책벌한다.
1. 곽/0/희를 계속 두둔하고 감싸는 자(막 9:42, 요한1 4:1, 요2 1:10, 마 5:37, 왕하 4:26)
2. 장로로써 곽/0/희의 불륜해명을 듣고자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 자(고전 5:13, 겔 33:8)
3. 소0/교회앞 기독시위대에 방해꾼 노릇을 한자(마태 12:32, 겔 33:8)
4. 불륜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그 설교를 듣고자 자리에 앉아 있는 자(시 1:1, 요2 1:10, 고전 5:11)
◆ 1항의 성경적 근거-
[HAN 막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HAN 요1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HAN 요2 1: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HAN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HAN 왕하 4: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 2항의 성경적 근거-
[HAN 고전 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HAN 겔 33:8]
...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 3항의 성경적 근거
[HAN 마태 12:32]
...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HAN 겔 33:8]-2항과 동일
◆ 4항의 성경적 근거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HAN 요2 1:10]-1항과 동일
[HAN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 다음 동/영/상을 공개하는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베소 5:11(공동번역)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살후 3: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디모데 전서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아멘-
성경학자
★집회분쇄★
| 번호 162491 글쓴이 ★개~~판민국★ 조회 2327 점수567 5 57 등록일 2006년10월16일 13시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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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0총회장이 성폭행 큰스님도 못참겠다 꾀꼬리 성폭행! 국회의원도 성추행.
아! 개~~~~~~~~~~~~~~~~~~~~~판민국!!!!!!!!
- [Scrap] 정00 목사의 성폭행 사건 네이버 'When 'bout thirty...' | 2006.08.10
- ... 뒤 00침례교회 정00 목사의 처조카입니다. 얼마전, 저의 큰누님을 통하여, 저의 작은 누님이 16세 일때, 이모부인 정00 목사에게, 여러차례 성 폭행을 당했다는, 천인공로한 사실을 알게되어, 저희 형제들 ...
- 성폭행j목사 처벌촉구!! 한번만 꼭봐주세요! 네이버 붐 | 2006.06.17
- ... 0년전 여조카를 성폭행하고 공소시효가 지냈다고 큰소리 뻥뻥치는 정00 목사를 처벌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대표급이라고 있는 한기총 공동회장인 그런 사람이 뻔뻔스럽게 자신의 죄를 늬우치기는 ...
- 이젠, "네티즌의힘" 만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네이트 톡톡 | 2006.07.11
- ... ,16세 처조카를 성폭행하고,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법대로 하라" 했던, 사진의 이놈의 말처럼, 형사법에는 적용되지 못하기에, 민사로 소송을 준비하려 합니다. 정00 목사.. 날짜가 잡히는 대로, 또 다시 네티 ...
칠순의 노스님 20대 여직원에게 "사랑한다"며 성추행 엠파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드시...' | 2006.09.28
칠순의 노스님 20대 여직원에게 "사랑한다"며 성추행 사찰 여직원 성추행 한 큰스님 집유1년 신종철(sjc017) 기자 사찰에 근무하는 20대 여직원들을 성추행 한 70대 큰스님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 ...
여직원 성추행 혐의 울산매일신문사 | 2006.09.27 00:24
재판부는 “사찰의 큰 스님으로서 직원들을 인사하고 감독해야 하는 입장인데도 직위를 ... 홍모(25)씨 등은 사찰 창건주 허모 스님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 당했다며 지난해 11월 검찰에 ...
양00불사 큰(도0)스님 성추행사건의 진실된내용 부산광역시청 | 2005.12.22
... 일전 양산00사 큰스님 성추행사건으로 고소 되다라고 올린것을 보고 제가 나름대로 아는 루트를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천불사 큰스님의 법명은 도0큰스님입니다. 나이는 70세정도이네요... 울산매일 ...
중간내용 생략
아래는 인터넷에 수없이 반복되어 폭로되고 있는 내용의 핵심입니다.
폭로되어 유포되는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 아래넘들은 한국교회최고지도자들로서 불륜간통7공자로 장안의 화제인데 빙산의 일각일 따름입니다!!
★김00=KNCC 교회협 회장. 세계최대 감리교회 담임-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곽00=장신대 이사장, 소망교회 담임-책 "기독교 24시"에, 5명의 여성도와, 교회개혁연대가 총회장 앞서 데모.
★석00=예장 고려 총수-여사무원과 간통. 뉴죠에도 기사화됨.
★이0렬=기독교성결교(서울신대) 최대교회 담임-인터넷에 아주 긴시간의 불륜간통대화 녹음이 생생하게 공개됨.
★조00=세계최대교회 담임-불륜간통 책: "빠리의 나비부인"(정귀선 저-서울음대 동대학원 졸, 한국최초 파리오페라가수).
★장0희=한기총회장-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간통중 돌통나자 에어컨에 매달려 추락사-중앙일보.
★지 0=한기총회장, 침례교총회장-동료 목사 부인과 장기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신학대 시절 창녀촌 안간 신학생▼
있으면 손들어봐
이하내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