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 노짱토론방을 주도한 사이버 영웅 서프알바

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그것이 알고 싶다 - 노짱토론방을 주도한 사이버 영웅 서프알바

시골마을 주민 2011. 12. 24. 09:20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이곳 노짱 토론방에서 지난 5년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기고를 한 사이버 활동가는 누구일까?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고, 멀티닉이 가능하기에 그 사람은 알기 힘듭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방법과 문체 주제의 일관성을 관찰하면 그 분을 알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가장 역동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한 분은 진보넷 안티(서프알바)로 호칭되는 기독교 안티입니다.

이분은 이미 반기련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기독교 활동가로 공인이 된 분입니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2383&sca=&sfl=wr_name&stx=%B3%D7%C6%BC%C1%F0&sop=and

이분은 10년이 넘는 경력의 베테랑 안티기독으로 이미 2000년대 초부터 그 명성이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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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활동은 확실한 것만으로도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로 진보단체의 사이트인 진보넷, 민노총, 딴지일보, 대자보, 디지털 말 등의 게시판에 기독교 관련 비리를 폭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진보넷에 데이터 베이스를 마련해 두고 낚시글을 올려서 네티즌을 유인하여 이곳으로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기발한 방법은 수많은 접속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컴을 사용하는 국민들 두명 중 한명은 이분이 올린 글을 접속하는 18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오직 천재적인 폭로가인 서프알바님의 탁월한 전략에 힘입은 것입니다.

그 기발함을 네티즌들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 관련 10대뉴스를 패러디하여 만든 기독교 10대뉴스는 한의사이며 정치인이고 사회운동가인 고은광순님이 그대로 베껴다가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라는 칼럼을 쓰셔서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이는 서프알바님의 이름을 드높힌 최대의 성과로 서프알바님은 다시 고은광순님의 글을 다시 가져다 씀으로 고은광순님이 2년 가깝도록 여러군데에서 회자되게 함으로 그 은혜를 갚았습니다.

http://58.227.42.199/board/view.php?uid=214663&table=seoprise_10&mode=search&field=nic&s_que=역사기록자

사이버 시대가 낳은 걸출한 영웅인 서프알바님은 위의 진보넷 등 진보단체의 게시판은 론 대구매일신문,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의 게시판은 물론 강원일보, 전북일보,대구매일신문 등의 지방신문과, 대구 YMCA등의 게시판들과 뉴스앤조이, 교회 개혁실천연대 등의 기독교 게시판, 욕쟁이 나라 등의 각종 게시판은 물론, 유시민, 김영춘, 추미애, 김용갑, 김두관 의원 등 국회의원 게시판, 연천군 게시판 등 지자체 게시판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로글을 올리는 정력적인 활동을 했습니다.

이분이 최대의 성과를 거둔 곳은 한겨레신문과 이곳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입니다. 가장 활성화된 토론장인 위의 두곳은 최대의 낚시터였던 것입니다.

이제 노무현대통령의 임기만료와 더불어 이곳 노짱토론방 역시 역사의 유물이 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던 서프알바의 활동은 한국 사이버 운동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며 안티기독교 운동사의 찬란한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입니다.

이제 이곳 노짱토론방이 그 역사적 소임을 다하여 가는 즈음에 5년이 넘는 동안 이곳에서 역동적인 활동을 한 기독교 안티님의 10년에 걸친 사이버 폭로활동에 역사적 평가를 받게 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자료 1> 기발한 낚시글 제목

진보넷 안티가 올리는 글을 보면 초기에는 주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아래는 민노총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제목입니다. 아래와 같은 낚시글을 통해 네티즌을 미혹하여 접속하게 하고 관련되는 기사를 몇줄 올리다가 교회 비리를 폭로하는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메뉴바를 통하여 자료방의 자료와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10012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사진고발) 원조교제 2000.09.01 367

10621 여고생 스스로 벗은 알몸 성경교사 외면하자 신문보도 2000.09.16 194

11756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 불륜을...심층취재 2000.10.11 157

12238 ●"처녀막"....신경쓰니?●-중앙일보에서 격파괴변 2000.10.21 101

12378 세치혀만으로 하루만에 치마 벗겼다(사진) 일요신문 2000.10.23 146

23567 한겨레 보도-원조교제♥한반에♡20명(사진) 내놓고했다 2001.03.08 254

대선이나 탄핵 등이 있을 때는 이와 관련되는 낚시글을 올립니다. 또는 국제 정세와 관련되는 낚시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아래는 한겨레 신문에 대선때 올린 글입니다.

12323 속보: 최신부산지역지지율 % 52세 남 12.08 12 1130

12086 YS 昌지지철회, 노무현지지로선회중대자료 12.08 2448

11535 YS 昌지지철회, 노무현지지로선회중대자료 12.07 1 952

1516 정의구현사제단의 컴퓨터 조작설 제기 경악공개 12.21 1 735

진보넷 안티는 대형사고나 어떤 개인의 불행이 화제가 되는 경우 이를 폭로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패륜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직 폭로효과만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그의 극악함을 볼 수 있습니다.

ꋮ아래는 대구 지하철 참사때 올린 글의 제목입니다.

695 긴급뉴스!!!:상행선 최 기관사와의 인터뷰!!! 긴급뉴스!!! 02.19 4 1971

ꋮ아래는 S재벌가의 이00양의 안타까운 사연까지 안티운동에 이용한 사례입니다..

668167속보: S성 이0형양목매자살~~~~~~~~~~~~~~~~~~ (5)~~~~~~~~~~~~~~1744 215 11-26 07:46

-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진보넷 안티는 또한 정치인을 낚시글의 미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38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폭탄선언 2004/01/20 239

◆속보◆: 이회창씨 오늘 새벽 한강투신~~~~~~~~~~

등록 : ~~~~~~~ 조회 : 1272 점수 : 145 날짜 : 2005년7월24일 08시50분

458506 속보: 정형근 1시반경한강투신~~~~~ (13) 투신현장~~~1880275 01-28 13:55

■진보넷 안티는 또한 저명 목회자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리기도 합니다.

95 빠리 오페라가수 Cho-YK 불륜간통 전문공개-사진첨부파리특파원 2004/03/04 383

44075 ●곽00 불륜 55년측근의설명●사진첨부●3 ●총정리● 61 0 05-04 09:12

88089

동영상 ■김00와 H동여관 배00여인

불륜현장

139

07-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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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 10년 경력의 베테랑 기독교 안티

진보넷 안티의 활동상을 모두 기록하려면 수백권의 책도 모자랄 것입니다. 극히 일부만 발췌하여 봅니다.

1. 대구 매일신문에서의 활동 - 1999년에 이미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

26420	얼굴반반하면 그자리서 불러 강간을 하는 것도	부지기수라	1999.08.10	24

26419	정명석의 섹스행각 세부묘사-너무 괴롭다	국정원에	1999.08.10	48

26418	"야! 이 년들아, 한번씩 줬냐?"-추미애의...	국회속기록	1999.08.10	61

26417	◆본격논문: 조YK씨는 이단인가?◆	모두필독	1999.08.10	21

26416	[십일조 2]: 목사의 십일조/축복권 박탈	코포라님	1999.08.10	15

26415	유명목사 신의 아들은 국방의무도 않고 있습니...	조폭동원	1999.08.10	17

26414	YS:섹스스캔들 여비서·탤런트등과 애인·축첩...	영웅好色?	1999.08.10	51

26413	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 !	필독하시기	1999.08.10	29

26412	이토록 저질 교목실장, 고시면접관일 수가?	충격공개	1999.08.10	15

26411	김혜수(사진)-"결백한 분들만 보세요!"	보호해?	1999.08.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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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겨레 신문에서의 활동

한겨레 신문에서의 5년에 가까운 활동(2000-2004)는 서프알바님께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최대의 낚시터로 가장 많은 네티즌을 낚았으니까요.

특히 202년 대선에서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대선과 관련이 없고, 종교와 관련이 없는 토론방에도 무차별 낚시를 살포하여 하루에도 10만건이

넘는 접속을 기록하였습니다.

http://bbs2.hani.co.kr/Board/ns_vote02re/list.asp?stable=NSP_001003001&search=id&text=zzzen

아래는 한겨레 2002 대선 사이트에서 zzzen이라는 아이디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목록 아래에는 낚시에 연결된 기사의 예입니다.

http://bbs2.hani.co.kr/Board/ns_vote02re/Contents.asp?STable=NSP_001003001&RNo=7121&Search=id&Text=zzzen&GoToPage=1&Idx=9777&Sorting=1

한겨레 한토마는 가장 활성화된 여론의 광장이었습니다. 대선 사이트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던 곳입니다.

하루에도 수만명이 접속하는 이곳에서 베테랑 안티기독께서는 공전의 히트를 칩니다.

제목은 분명 시사 관련 내용인데 접속을 하여 보변 위의 예와 같이 관련된 시사내용이 나오다가

"++참 반개혁 세력은 여깃슴다++ ←클릭!! "이라는 링크가 나타나는 데 이곳을 클릭하면

인권운동사랑방에 실어놓은 자료에 연계계가 되도록 구성하여 치열한 폭로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자료 3>

아래는 '매독'으로 검색한 목록입니다. 무슨 의학 사이트도 아닌 정치 토론방에 매독이 그렇게 많이 등장할까요? 충격진상, 매독, 성폭력 등으로 검색하여도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는 기독교를 불륜의 집단으로 덧씌우려는 진보넷 안티기독님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list.php?table=seoprise_10&mode=search&field=content&s_que=매독&month_intv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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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45	중앙-참여정부 위상 유럽서 중국 일본 눌렀다!!!!!!!!!! (1)	홧팅!!!!!!!!...	423	0	01-28 11:36

205543	속보맨-명바기 시스템 가동으로 청와대행 불가!!!!!!!!! (1)	절대로!!!!!!...	491	10	01-28 11:25

205500	★북 "이 당선자 사기행각 낱낱히 기록 압박" (1)	ㅋㅋㅋ...	622	10	01-28 09:33

205480	손호철■이명박 오기정치-신국보위 시대!!!!!!!!!!!!! (2)	경향■속보	348	10	01-28 07:24

205466	특종현장-진보신당 초대형 사고쳤따!!!!!!!!!!!!!!!!!!!!!... (2)	기가톤급!!!!...	533	15	01-28 03:15

205269	JY기 JK훈 어제 서프와서 감사눈물이......... (4)	앞을가렸다	531	10	01-27 11:44

205268	★특종사진★S교회 KS희 3억짜리 스포츠카 (5)	예수님따라★...	969	49	01-27 11:41

205232	★배고플때 도둑질은 성경 가르침에 어긋안난다★ (7)	예수님모범	364	15	01-27 05:32

205220	▲신동아특종▲ "북한예산 전남 구례군 수준" (7)	경쟁안돼	524	25	01-27 03:08

205043	뉴죠속보: 좃선 정명석(그룹섹스)에 백기투항!!!!!!!!!!!!...	ㅋㅋㅋ...	957	69	01-26 14:54

205042	속보: MBC 한기총에 전면전 선포!!!!!!!!!!!!!!!!!!!!!!!!... (2)	홧팅!!!!!!!!...	1167	79	01-26 14:49

204995	중앙속보-미국상하원이 한국국민들 엿먹이려 작심!!!!!!!!...	비탄에빠져	643	32	01-26 11:44

204651	한겨레펌-노통 거부권 행사에 초강력 지원사격!!	홧팅!!!!!!!	465	26	01-25 11:32

204649	속보-전주지역에 대충돌 발생!!!!!!!!!!!!!!!!!!!!!!!!!!!...	현장사진	884	40	01-25 11:30

204219	전과16범 사깃꾼에 가장 처참하게 깨진 정똥!!!!!!!!!!!!! (2)	정계은퇴!!!!...	381	94	01-24 11:49

204200	특종사진-김만복보다 땅바기가 더 슬프다!!!!!!!!!!!!!!!!... (6)	특종두장	2382	279	01-24 10:42

204198	속보: MB와 인수위 한국일보서 떡됐따~~~~~~~~~~~~~ (6)	한국홧팅!!	3979	453	01-24 10:40

203793	경향특종-YS-현철부자 공포증 걸린 한나라당~~~~~~~~~~~~~... (1)	일파만파	2361	241	01-23 12:29

203424	한국일보가 참여정부 대북정책 성공 극찬!!!!!!!!!!!!!!!!... (2)	속보맨	1420	297	01-22 14:32

203421	경향속보-김진홍사단 금뱃지 향해 돌격~~~~~~~~~ (1)	속 드러내!!	1094	179	01-22 14:30

202933	좃선속보: 조순형 성추행당 입당 임박...................... (1)	커밍아웃	1281	186	01-21 08:56

202686	속보-김진홍 한날당 공천심사위원장!!!!!!!!!!!!!!!!!!!! (2)	러브콜	1792	161	01-20 13:06

202685	......속보: 김진홍 “정권교체, 오히려 재앙될 수도” (6)	코메디해라!	2941	255	01-20 13:03

202390	사제단 불의한 권력에 저항을 선언!!!!!!!!!!!!!!!!!!!!!!...	전원필독	1927	187	01-19 11:50

202012	한겨레-명바기 종부세 감면추진 67% 엿먹었따!! (1)	여론조사	2314	264	01-18 12:00

201600	조선속보-당선인 각료인선 웃겨죽기 직전!!!!!!!!!!!!!!!! (2)	죽기직전	2569	269	01-17 14:23

아래는낚시글 "특종사진-김만복보다 땅바기가 더 슬프다!!!!!!!!!!!!!!!!!!!"에 딸린 기사내용

제목과 전혀 관련이 없는 교회 관련 폭로가 목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종사진-김만복보다 땅바기가 더 슬프다!!!!!!!!!!!!!!!!!!!

번호 204200 글쓴이특종두장 조회 2382 누리 279 (284/5) 등록일2008-1-24 1

http://www.seoprise.com/board/list.php?table=seoprise_10&mode=search&field=content&s_que=매독&month_intval=0

아래 두사진 보니 정말 가관이다.

정상끼리 회담에서 그 부하가 상대방정상에게 허리 숙이는 건 당연하제?

근데 아래는 뭐냐? 이래서 별명이 결국 땅바기가 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