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은 2005년 5월에 열혈안티인 권@@의 수고로 경기도 연천에 반기련 중앙사무실을 개소하고
처음으로 유급안티인 옹기가 실무자가 되어 반기련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명문 K대 출신인 권@@의 술주정때문에 촉발된 갈등은 노선분쟁으로 비화되고 마침내
반기련의 분란을 가져오게 되고 실무자였던 옹기와 그를 옹호하는 문학비평, 러셀, 인즉신, 광복군
등과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기독인 이드가 반기련을 이탈하여 나가 종비련을 창립합니다.
옹기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드라도 나중에 반기련을 탈퇴합니다.
아래는 2005년 9월말부터 10월 초에 있었던 안티들간의 갈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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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사태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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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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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0/28 08:20 (2005/10/28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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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좀 이른감이 있지만)금번 사태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으므로 운영진 회의실에 올랐던글을 회원님들께 공개합니다. 제 목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드리는 사과의 말씀 --------------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 이 옹기는 여러 선배 후배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안티가 될 수 있었고 여러 선배 후배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사랑하는 반기련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 진작에 이런 글을 올렸어야 하였으나 새로운 사무실 정리 및 인터넷 공유기 및 선로 설치, 오프준비 등으로 경황이 없다보니 이제야 사과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 저는 제가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잘 인지하고 있사오며 제가 한 잘못을 무조건 인정합니다.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 회의결과의 글을 고친 행위에 대해 무조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모두 분주하고도 정신없는 와중에서 나온 저의 실수였습니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운영진 여러분.. 저 옹기는 이제부터 반기련 운영에 관한 일에는 일체 손을 뗄 것이며 이제부터 반기련 서버이전 작업 준비 및 관리, 출판작업, 오프활동 준비에만 매진하고 노력하며 행동하는 안티가 될 것을 여러분들께 악속드립니다. 이것이 제가 여러 운영진 여러분들께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사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작성시간 : 2005-09-25 02:09:43 ---------------
동포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광*님운영진 강등을 반기련활동정지로 회의록을 조작한 행위가적발되어 수정하고 착오였다고 넘어가기로 했으나 고쳐놓지 않고 하루가 지난후에 재차 광오님의 글이 올라오자 제가 쓴 댓글에 단 옹기의 반박입니다) (ㅡ.ㅡ) :: 저보고 분란을 조장한다고요? 예진아빠 읽어봐요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동포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예진아빠<나> 님의 말 文學批評 님의 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자비로 사무실에 새 컴퓨터 기증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말입니다.완연하게 편가르기의 뉘앙스가 풍기는 동포님 차량 기증건,
인드라님 의견에 대한 님의 지지 의사는 있고,가장 열심히 헌신적으로 일한 운영진들에게 유독 언급을 회피하거나,의도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직업안티에 대한 필요성은 대부분 구두로 나왔다는 걸 아시는 분이 뻔한 복선을 깔고 트집잡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대단하십니다...그리고 장하십니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해외에 계신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에 리플로 이런 말씀 하신거 기억납니까? 반기련이 발전하여 상근안티 200명 정도는 되야 한다는 말씀 말입니다.
10월 중순 총회전에 미리 복선을 깔고 분위기 잡아보겠다는 의중이십니까? 연천 사무실 개소식 이후,옹기님을 가까이 두고 벌어진 3개월간의 일을 두고,고질적이라구여? 그리고 말입니다,저도 출퇴근을 하면서 그것도 자비로 일주일에 2~3회 순수하게 일하러 갔습니다. 그 때 미안하구,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시던 양반들이 그 "사건"을 계기로 돌변하면 곤란하단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아침부터 씁쓸한 웃음이 나옵니다... 하실분 나서서 하십시오.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말로만 서적 표지디자인 하고 말로만 서적 내용선별하고 말로만 서적 편집하고 말로만 서적 인쇄하고 말로만 홍보하고 말로만 각회원들에게 우표부쳐서 발송하면 됩니다 이로서 안티서적 문제는 간단히 끝났군요 법률 소송 준비 반기련 관리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옹기님이 언급하신 다른사업들에 대해서는 모든회원이 같이 주인이 되어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저히 중앙에서 처리가 불가능하시다면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사보안과 자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안을 만들어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안이 통과되면 나머지자금으로 제가 어떻게 변통해보겠습니다. 어서 빨리 창간호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러한 충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반기련연천사무실에서 진행되었던 회보문제는 한치의 어긋남이 있어서도 안될것입니다. 자칫 차질이 생긴다면 회비문제도 앞으로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것이 분명합니다.(아마 이미 조짐이 보이고 있을겁니다) 이미 시안이 있다면 당장 올려주시기바랍니다. 작성시간 : 2005-09-30 13:42:33 ============ (ㅡ.ㅡ) :: 시안이요? 직접 올라와서 만드시든가 그 곳에서 만드세요. 저도 행동하는 안티가 그립습니다. 05-09-30 13:44
인드라 :: 협조를 못하시겠다는 건가요?
자.. 자기 직업 버리고 처자식 버리고 순수하게 안티에 전념하세요. 그까짓 직장이 문제입니까..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만들 생각이라면 순수 안티가 아니죠... 05-09-30 13:47 ---------------- 文學批評 :: 인드라님!!그런 열정을 가지신분이 연천에서 쩔쩔맬때 뭐 하시고 지금 이러시는 겁니까?쑈하자는 겁니까? 05-09-30 13:47 ----------- (ㅡ.ㅡ) :: 순수하게 안티만 합시다.. 코미디 그만하시고... 05-09-30 13:48 ------------------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지않았던가요? 다집어치우고 현재상황을 부탁드립니다. 알아야 같이 해결할것이 아니겠습니까? 일단 해결부터 하고 봅시다. 05-09-30 13:49 ----------------
(ㅡ.ㅡ) :: 상황이오? 알겠습니까?다들 침묵하자구여 그리고 신문은 총회전까지 낼 생각입니다. 올라오셔서 하시던가...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할 말이 없을 뿐더러 침묵이 최상입니다. 05-09-30 13:54 ================ 저는 지금성과를 같이 논하고있으며 같이 짐을 지고자하는겁니다. 결코 중앙운영진의 성과를 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운영진 사이에는 이런사안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위해 회의실이 만들어진것으로 압니다. 옹기님 저의 말이 장난으로 들립니까? 05-09-30 13:57 ------------------- (ㅡ.ㅡ) :: 장난으로 들리는데요.. 이제와서 이 뭔 지랄들이십니까... 05-09-30 13:58 (ㅡ.ㅡ) :: 그렇게 다들 잘났으면 사무실 올라와서 매달리란 말이오... 보자보자하니까.. 운영진이란 것들이 완전 찌질이 집단이구먼.. 05-09-30 13:59 =============== 인드라 :: 문비님 충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다른 사안은 몰라도 회보문제만큼은 우리가 창간호를 제출하고 마무리해야한다고 봅니다. 차기 운영진에게 맡길일은 차후의 사안들이겠죠. 이것만큼은 합심해서 해결합시다. 그렇지않다면 떠넘겼다는 비난을 면키힘들겁니다. 진정 충심으로 말씀드립니다...(__)* 05-09-30 14:00 =================== 인드라 :: 옹기님 중앙사무실에서 일을 할수없는 사람에게 중앙사무실에서 작성하라고 하신다면 하지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동안 몇번의 댓글에서 이문제는 이야기를 이미했던 부분입니다. 도무지님의 요청으로 삭제한것도 있구요., 결코 즉흥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05-09-30 14:03 ================= 메탈 :: 감정으로 처리할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회보발간에 현실적인 문제점이 문제인지 말씀을 해주시고, 그리하여 직업안티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으로 연결되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직업안티의 당위성과, 아닌것의 당위성에대한 충분한 의견이 필요하고, 그것에대한 합의점을 찾자는 것이지..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했습니까? 05-09-30 14:03 ================
누구때문에 헤게모니가 시작되었다고 하더니(물론 옹기님이 말씀하신것은 아닙니다) 그런것도 아닌가 봅니다.. 걸림돌이 해결되었다면 우리가 못할말이 무엇이 있습니까? 제발 감정을 자제해주세요.. 물론 제가 시기가 안좋게 말씀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던간에 결정할 계기가 있고 그것을 따르는일도 좋은일일겁니다. 저에게 결단을 내리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05-09-30 14:07 ================ (ㅡ.ㅡ) :: 그런것도 아닌가 생각되면 탈퇴하십시오 나도 여러분들과 같은 찌질이 집단과는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05-09-30 14:09 ================ 인드라 :: ㅎㅎㅎ 거참...처자식버리고 가진것팔아라는 예수가 생각나는군요. 옹기님..됐어여 옹기님 보고싶습니다...ㅠㅠ 아..글구 회보가 총회전에 발행된다고 하시네여. 미리볼수있는 영광이 있겠지요? 05-09-30 14:14 ==================== 옹기 (ㅡ.ㅡ) :: 보고 싶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지금 이 운영진 게시판의 코미디같은 상황으로는 반기련 오래 못갑니다.. 막가자고 그러는것 같은데 같이 막가봅시다... 05-09-30 14:17 ================ 메탈 :: 이러면서 다음운영진에 뭘 인계하죠? 쌓인 앙금이요? 언제터지지 모를 활화산같은 감정이요? 여기서 얘기못할일이 무엇입니까? 술자리회의와 문화를 한발짝만 벗어나면 이렇습니까? 벽이 있으면 슬기롭게 헤쳐나가는것이 지헤이지, 대판 싸우는게 지혜가 아니지요. 우리들은 동맥경화에 걸려있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막혀도 들러엎으니까요... 05-09-30 14:17 지난 근 10년동안 안티활동을 해 오시던 꽹과리님이 오늘 날짜로 탈퇴하셨습니다. 05-09-30 13:30 지금 꽹과리님에게 전화를 받고 확인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무산된틈을 타서 겜방에 들어와서 확인한것이구요., 그만하시죠, 그의 순수한 아픔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맙시다. 05-09-30 13:35 =============== 文學批評 :: 두 분다 리플 지우세여... 이 꼴보고 나간 건 사실 아닙니까? 1분 후 리플 지우길 바랍니다.챙피해요. 05-09-30 13:38 ============= (ㅡ.ㅡ) :: 인드라님만 가만 있으면 반기련 운영진 게시판이 조용할겁니다. 탈퇴할 사람도 없을 것이고.... 05-09-30 13:38 ================ 제 목 사지선다 이 름 옹기(ㅡ.ㅡ) 지금 반기련에서 이 지랄들 하시는 이유는? 1. 반기련 폐쇄 2. 옹기쟁이 축출 3. 권@@님이 없어서 4. 못먹는 감 찔러보자는 심뽀로 작성시간 : 2005-09-30 13:34:25 =================== 제 목 사지선다 - 2 이 름 (ㅡ.ㅡ) 글에 복선 까는 이유는? 1. 존내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2. 까 놓고 이바구 하려는데 캥기는게 많아서 3. 할 말도 없는데 꼬투리나 잡아 볼려고 4. 이간질이 취미라서 작성시간 : 2005-09-30 13:37:40 -------------- 제 목 사지선다 - 3 이 름 (ㅡ.ㅡ) 몇줄로 써도 되는 글을 애매모호하게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1. 존내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2. 까 놓고 이바구 하려는데 캥기는게 많아서 3. 할 말도 없는데 꼬투리나 잡아 볼려고 4. 이간질이 취미라서 작성시간 : 2005-09-30 14:07:22 ================ 이 름 文學批評 참으로 반기련을 시민단체로 끌고나가기 위해 나름대로 저열한 편가르기를 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해외에 계신 모든 분들께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저는 탈퇴합니다. 그리고 이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온 모든 기존 운영진분들은 모두 탈퇴하십시요.반기독교 운동할 자격도 없습니다. 알겠습니까?지금 뭣들 하자는 겁니까? 회원이 5천명이 넘어서 뭔가 조직화되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생각도 못하는 현 운영진들은 총 탈퇴하십시요. 이 땅의 기독교 타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십시요. 옹기쟁이님! 꼭 직업안티가 되어서 생업으로 반기독교 운동을 못하는 안티들의 소망을 이루는데,큰 몫을 하소서 기독교를 척결해야만 합니다. 반기련은 영원해야만 합니다. 존경하옵는 어씨스트-스탭-그룹 여러분들! 반기련을 잘 이끌어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흔들리지 마시고,반기련을 지켜주십시요. 작성시간 : 2005-09-30 14:16:22 ============== 제 목 2005년 9월 30일 기존운영진 총사퇴에 대한 표결 이 름 (ㅡ.ㅡ) 이미 이 더러운 꼴에 환멸을 느끼고 탈퇴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아래 글들에서 남의 글들 꼬투리 잡고 지랄을 하셨더군요.. 코미디 하지마십시오.... 05-09-30 15:04 ================== 메탈 :: 안될일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감정대로 뭘 어쩌란 얘기입니까? 맘에안들면 탈퇴여? 그런데 어쩜 그리도 술자리에선 죽이 잘 맞았습니까? 그럼 여태까지 지탱된 것이 술문화, 술정신 입니까? 맨정신으로 하다보니 이렇습니까? 전 모처럼 회의문화, 토론문화를 기대했는데..좀 냉정해 보세요. 양쪽 다 의미있고 타당합니다. 타당성 검토가 그리 힙듭니까? 기분대로 덜컥 덜컥 누르지 마십시요. 05-09-30 15:05 ========== (ㅡ.ㅡ) :: 메탈님 말씀대로 감정대로 하고 싶지 않아도, 인드라님 글 보세요, 예진아빠님 글 보세요... 그게 토론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반기련 말아먹자는 겁니까? 요 바로 위에 인드라님의 글 "회의결과를 따라 주세요" 이거요,,이제 급해지니까 회의결과에 따르잡니다. 코미디 맞죠? 05-09-30 15:15 ================= 인드라 :: 급하니까? 제가 뭐가 급할까요?...--;;; 어차피 총괄사퇴할건데.....무신 사심이 있다고? 05-09-30 15:23 ==================== (ㅡ.ㅡ) :: 지금 나가셔도 됩니다.... 반기련발전에 크게 도움될겁니다... 05-09-30 15:24 =============== 메탈 :: 저는 반대의 당위성으로 보았습니다만...그 속에 어떤감정이 섞여있는지는 난 몰라요.또 알수도 없고... 러셀님이 왜 화를 내셨나 내가 궁금했다면, 그글 보는분들 대부분이 그렇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러셀님은 괜히 자신이 오해받는것 같아서 그러신것 같습니다만,화를 내실일이 아니라 당위성을 설명해 주셨어야죠. 이러저러해서 필요한데 지난글에 올렸듯이 아무 준비가 없다. 차후에 논의하기로 하지 않았냐...식으로요. 너무 양극단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전혀 그럴일이 아니란 말이죠. 반기련 방향정하는데 화내고 인상쓸일이 뭐가 있다고요...조금 우로갔다 좌로 갔다 하는거지요. 안티 한두해하고 때려치실 거예요? 난 평생하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좋아요. 이상!!! 05-09-30 15:29 =============== 제 목 기존 반기련 운영진들께 이 름 (ㅡ.ㅡ) 옹기 순백의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안티운동을 하시겠다는 여러분의 주장 잘 들었습니다. :: 하루빨리 이 분란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천대성 :: ....이거 자유 게시판에 올려 놓아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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