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끄는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여 개신교회의 부정적인 면(사실인 것, 날조된 것, 왜곡된 것)을 폭로하는 폭로 전문가입니다.
수집 자료를 보면 지난 세기말인 1994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한 세대인 30여년 간을 폭로활동에 진력해 온 폭로의 달인입니다.
무려 3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안티기독교 오프라인 단체였던 반기련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래는 '한겨레 신문이 초대형 사고를 쳤다'는 호기심을 끄는 제목으로 낚시를 던져 독자를 유인하고 조용기 목사 관련 의혹이나 다른 내용을 폭로함으로 개신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프알바가 자신을 밝히고 내용과 부합되는 제목으로 자료를 올리는 정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백 수천개의 멀티닉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내용과 동떨어진 性, 정치현안, 인기인 관련 등 낚시 제목을 붙여 독자를 유인합니다. 다른 사이트나 게시판에 올린 의도하는 자료와 링크시겨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서프알바가 숙주로 삼았던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 올린 폭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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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겨레가 초대형 사고쳤따!!!!!!!!!!!!!!!!!!◆
개신교 종교권력에 대해 비판할 때는 죽을 각오가 돼있어야 하는데 한겨레가 뭔가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았나 바! 왜 한겨레가 새삼스럽게 아래 기사를 "떡!"하니 맨위 가운데 올려 놓았는가? 아래 줄줄이 그간 비리가 고발된다.
[현장]‘조용기 목사 고발’ 불발된 사연은? | |
교회개혁연대, 순복음교회 비리고발 기자회견 유보 |
전략
박 목사는 “오늘 오전 방인성 개혁연대 집행위원장(성터교회 목사), 구교형 사무국장 등이 조용기 목사와의 면담을 마치고 이 자리에 오는 중이다”라며 “은퇴문제, 투명한 재정 운용 및 인사 문제 등 세가지 요구안에 대해 조 목사가 수용의사를 밝혀 기자회견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기자회견이 30분 가량 늦어짐을 양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자회견의 내용이 애초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예견되는 순간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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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는 종교권력으로부터의 해방구이다
1980년말이던가? 운동권 학생들이 감옥에서 있을때 군대모양으로 교도관들로부터 얻어맞아 가며 곱징역을 당하고 있은 게 아니라 운동하고 싶은 시간에 하고 토론도 하고 자유로운 일종의 해방구였다고 한다. 그건 운동권들이 일제히 권력을 인정치 않고 강경하게 분위기를 잡아 갔기때문이이라..
서프가 한국에 있다는 게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서프마저 없었더라면 네티즌들은 정말 세상사는 재미가 없으리라.
황박사태가 일자 황박지지자들이 서프에 몰려와 노짱토론방을 황짱 토론방으로 만든 것도 권력으로부터의 서프가 해방구이기 때문이다. 결국 별도의 토론방을 만들 것을 처음엔 반대했지만 나누고 보니 그것도 괜찮다.
언론사에 입사하면 신참기자가 맨먼저 선배기자들로부터 받는 충고가 있다.
"교육계, 의료계, 종교계 기사를 쓸 때에는 조심하라! 특히 그중에서 개신교 관련 기사를 쓸 때에는 조심하라!" 그정도로 먹사색끼들의 눈치를 보는 게 언론이다.
서프는 여기에서 종교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해방구이다.
서프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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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나비 부인'이라는 후일 저자가 내용을 부정하고 재판에서 조용기 목사가 무혐의 처리된 조용기 목사 관련 불륜의 폭로글 내용 전재(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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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알바는 흥미있는 기사에 아래와 같이 폭로하고자 하는 내용을 끼어 넣는다.
목사들중 부흥사들이란 자들은 타목사들의 모범은 커녕 '바람잡이'에 불과한 '고등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교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헌금 우려내어 부흥사와 담임먹사가 3:7제인지 7:3제로 관행화되어 나누는 것은 강도질한 물건을 처분책과 장물애비가 나눠먹는 이른바 '분빠이'와 꼭같다.(맨아래 ★7'바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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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프알바가 한창 활동하던 2006년 4월에서 7월 사이 3개월간 노짱 토론방에서 '충격진상'이라는 검색어로 검색된 목록이다.
서프알바가 얼마나 활발한 폭로 활동을 했는 지 알 수 있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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