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다음아고라에서 활동

제사문제 갈등으로 인한 이혼 판결에 대한 안티기독들의 반응

시골마을 주민 2011. 1. 25. 16:29

천주교회가 처음 전래될 때 탄압을 받은 주된 원인은 제사문제였습니다.

조상숭배를 최고의 윤리적 가치로 알던 유교문화권에서 전통적 제사의식을 따르지 기독교와는 갈등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갈등과 시행착오를 통해 제사문화는 서로 이해하는 쪽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문상을 가보면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자신의 종교의식에 따라 조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빈소에서 각자의 종교의식으로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많은 가정에서는 각자의 종교의식에 따라 추모를 하고 있습니다.

제사는 고인이 된 조상에 대한 추모의식이니만큼 추모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면 종교문제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은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인을 추모하는 일체 행위가 우상숭배라는 극단적인 견해를 가진 기독교인과

전통의식에 따라 절을 하는 것만이 추모를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완고한 어른이 한 가족이라면 제사로 인한 갈등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혼때 종교문제를 감안하여 결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개신교회의 현실상 타종교인과의 결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젊은이들에게 종교문제는 극복 가능한 부차적인 문제로 인식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결혼 후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종교문제 때문에 가족간에 갈등이 있었다가 극복한 경험이 있고

또 주변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여러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사가 단순히 조상을 추모하는 행사일 뿐 여기에 종교성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여권운동가들이 제사를 여성을 억압하는 전통적인 인습으로 배격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상례나 제사의식이 대폭 간략화되어 예전과는 많이 변형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안티기독들은 제사문제를 가지고 기독교를 공격합니다.

마치 전통의식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것만이 유일한 추모 방법이고 기독교적인 의식은 조상을 추모하는 방식이 아니며 심지어는 기독교인은 조상을 부정한다는 식으로 공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사 문제로 인한 종교갈등 때문에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되고 사법부가 이혼을 허락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이 기사에 대해 수백건의 댓글이 올랐습니다.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비방성 악플입니다.

제사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다른 영역까지 끌어들여 개신교를 욕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에 관한 기사만 나오면 조건반사적으로 욕부터 하고 비난부터 퍼붓는 안티들의 행태를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된 기사 내용과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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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제로 '제사 갈등' 부부에 법원 "이혼하라"

SBS | 손승욱 | 입력 2011.01.22 21:09 | 누가 봤을까? 50 남성, 제주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6&newsid=20110122210942153&p=sbsi

 

종교 때문에 부부가 갈등을 빚는 경우가 적지않은데요. 제사에 참여하는 문제로 시작된
부부 싸움이 집안 싸움으로까지 번졌는데, 법원은 그냥 갈라서라고 판결했습니다
.

손승욱 기자입니다
.

<
기자
>

불교 집안 출신 남편, 아버지가 목사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부인
.

이 부부는 지난 2007, 일요일과 겹친 설날 크게 부딪혔습니다
.

남편과 시부모는 "제사를 지내러 가자"고 했고 며느리는 "일요일이라 교회에 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

시부모는 다시 "절은 안해도 되니 인사나 하자"고 했고, 며느리는 "제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

이후 제사 문제는 결국 양쪽 집안 갈등으로까지 번졌습니다
.

결국 남편은 지난 2009년 부인을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 소송을 냈습니다
.

서울 가정법원
가사1부는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에 이른 만큼 두 사람은 이혼하고, 부인은 남편에게 딸이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3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박순덕/변호사 : 제사 불참만이 이혼의 사유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제사 불참이 원인이 되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갈등을 풀지 못한 책임은 부부 모두에게 있다며 남편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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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견 (총1155개)

 

 ruby 다른댓글보기

오래전부터 계획한것 같다. 유리하게 이혼할 방법을... 목사따님 며느리 저럴건 결혼할때 이미 알았을테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래왔을텐데... 아들이 여자가 생겼으니 어쩌랴... 법적으로 유리하게 이혼할 방법을 오래전부터 궁리해온듯한 냄새가난다. 거사의 날이 바로 신정이었던 것이다. 며느리는 평소대로 교회를 가려는데 트집잡으며 제사가자 인사라도하자..그러니 며느리는 당연히 평소대로 안간다 했을테고 이때가 기회다라며 소리지르며 그럴려면 나가라고 했겠지...며느리 놀라고 황당해서 그길로 친정으로 갔고... 00:02|삭제신고 8051595

 

베스트 댓글 엣짱님 다른댓글보기

개독들아 정작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교회에서는 나님을 믿어서 그의 은혜로 이스라엘이 강대국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정작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이건 개소리니? 어디 대답한 해봐라 ㅋㅋㅋ 니네가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니?

 00:02|삭제신고 80515943

 

 

베스트 댓글 나그네알바트로스님 다른댓글보기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경에도 쓰여있지 않은 온갖 형식에 매여 사는 한국형 기독교 신자들의 어긋난 언행은 때로 정신 질환자들 수준에 이르고 있다. 자칭 타칭 지식인 그룹에 드는 지도층급 인사들의 행오야 현재 나라를 망치고 있는 엄청난 패거리들이 대표격이지만 예수의 뜻을 더럽히는 사이비 신자들의 집단 이기심과 위선적 만행으로 편가르기,특권의식에 부패 무능한 성직자들까지 가세하여 소돔과 고모라를 무색케 하고 있다. 사건과 유사한 일로 가정 파탄 일보전까지 끌고 가고 있는 자칭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과 행함이 무엇인지 겸허히 반성하여 거듭나야 한다. 00:01|삭제신고 80515914

 

베스트 댓글 건강한 삶님 다른댓글보기

개독은 절대 안된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회의 암적존재. 독사의 독이 되지 마라.
신이 이름을 팔아 장사짓 사기짓 그만두고 신의 이름를 걸레로 만들지 말아라.
먼저 인간이 될지어다. --
00:01|삭제신고
80515910

 

베스트 댓글 HaHa 다른댓글보기

기독교자체가 이단이야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이 뭐냐 기독교종파가 수백가지야, 다른생각을갖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한다고 이단이라고하거든
그런데 기독교자체가 기존에 로마카톨릭을 거부하고 신교로서 중세시대 새롭게나온거야 성경해석도 다르게하지
기독 자체가 이단이야 전통교회인 로마카톨릭을 따르는 주교빼고 전부이단이야
개신교 이거는 이단을넘어서 악마야
참고로 무교임 신이어딨냐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거야 구석기시대에는 자연물을 숭상했지 ㅋㅋㅋ 고조선에는 곰을 숭배했고 ㅋㅋ 지금 보니어떠냐 웃기지 ㅋㅋ 그당시에는 신적인 존재들이야
00:00|삭제신고 
80515887

 

베스트 댓글 설바드님 다른댓글보기

예수는 기원전 4천년전의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호루스를 모방한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사기에 현혹되서 영혼을 파괴하는거 보면 정말 뭐라 말이 없다
00:00|
80515882

 

베스트 댓글 뽀야님 다른댓글보기

못된년이면 어때 .. 쌍년이면 어때 나쁜엄마면 어때 예수 믿어서 천국가면 되지.. 물론 죽고나서. ( 천국 가는지는 죽어봐야 알겠지만..) 11.01.22|삭제신고 0515861

베스트 댓글 홍미인님 다른댓글보기

성도가 교회에 갇다바친돈.  먹사들은 연봉수십억...초호화생홀..
30억짜리 자동차..전용기...취미는 골프 해회여행
11.01.22|삭제신고 
805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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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사 없어진다. 제사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다.
제사는 가족을 분란으로 빠트린다. 어차피 핵가족화 되어
제사는 없어진다. 명절에 가족들 휴식하면서 여행하면서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갖자. 살아있는 삶을 즐기고 행복해해야하지 않겠나.

11.01.22|삭제신고 80515842

 

베스트 댓글 설바드님 다른댓글보기

예수의 무덤이 발견됐다
예수가 뒈진다음에 부활했다고 하는데
부활한놈이 관에 유골이 같이 있다니......쿠쿵
세계의 사기 지침서 성경.....
사기꾼들은 성경을 줄줄 외우더만......

11.01.22|삭제신고 
80515823

 

베스트 댓글 일석님 다른댓글보기

"제사" 이제 생각해 때이다
진정 죽은자를 위한 제사인가??  그건 아니잖아 !
산자들의 위선과 허세
다만, 남은 가족, 친지들의 만남의 자리인데 ~ 강요와 강권
가정의 파탄까지 몰고 가는 자들의 추태
이제 제사를 생각해 봐야 한다 언제까지 계속될것 같나?
2~30 그후엔 ???
11.01.22|삭제신고 
80515815

 

 

베스트 댓글 정심정도님 다른댓글보기

내가 한마디만 쓸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조차 안하는 쌍놈종자들 반성해라 니가 어디서 왔는지...
이제 설날도 얼마 남았는데 부모님께 절도 안하고 차례도 안지내고 놀러가는 개독종자
본인 부모님 건강은 안챙기면서 봉사나 선교이딴거 한다고 설치는 개독종자
정작 본인 부모는 병원에 입원시켜 가둬두고 찾아가지도 않는 쌍놈의 개독종자
형제가 죽던말던 지배만 채우는 개독종자( 한쪽도 나눠 먹으라는 부모님 교육도 안받았냐?)
본인부모 한첩 안지어 주면서 십일조내는 병신개독종자
인간으로서 기본 도덕에 충실하면 누가 개독이라 하겠냐!
11.01.22|삭제신고 
80515793

 

 

사랑해님 다른댓글보기

이씨는 별거 다른 여성과 만나면서 2009 부인을 상대로 이혼 양육권 소송
이씨 똑똑하다...
비난을 종교적인 문제로 덮고 있어.
11.01.22|삭제신고 
80515659

 

 

베스트 댓글 스타체이스님 다른댓글보기

미x 것들 많아  죽어 천국간다는데  뭘라고 지구상에 살아있나
애는 싸지르고  죽고 하늘로 올라가지
예수도 십자가 박힐 왜 ~ 시험에 들게 하느니  고난을 주시느니 .. 울고 불고
그쉑 사기꾼이지 듸지믄 아버지 품으로  가는데 기뻐 춤을 춰도 부족할 판에
여튼 예수쟁이들 답이 없어  그들을 깨우쳐주기 위해서 말도 성경공부를 해야하지
그리고 조목을 따져 일깨우기 위해 그들의 언어로 대화를 해야하고  문제는 그래도 알아처묵질 한다는

제주도 같은 인공섬 만들어 주고  거기 싸그리 몰아서 살게 해뜨믄 조큿는데 ..

11.01.22|삭제신고 80515561

 

 

베스트 댓글 1등이다님 다른댓글보기

ㅎㅎㅎㅎ 당근이다 조상도 없는 기독교라 어쩔수 없다.
임마들아 제사가 뭔줄아나 돌아가신 조상께서 형제 자매간에 그날 일년에 몇번안되는날이라도 모여서 우애를다지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라는우리나라 고유 전통문화다. 알기는아냐.이무식한것들아
뭐라 미신?? ㅎㅎㅎ 한마디 할께 그럼 니들이 믿는 종교는 미신이 아니구 현실이냐 예수가 뭐냐 우리나라에도 있고 중국에도있는 단지 그나라 성인이였던거다
하느님? 그존재는 우리나라에도 있지 바로 단군신화서두 나온다 하눌님아들 환웅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맹목적인 믿음 ㅎㅎㅎ 무식하면 조상두 팔아먹는게 기독교지 ㅎㅎ그러면서 부모재산상속은 무지 땡겨요 ㅎㅎㅎ
11.01.22|삭제신고 
8051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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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공들여봐야 죽은부모 콧방구 뀐다~
살아있을때 잘하고 울면서 제사 지낼 생각말라~
어느부모가 살아있을때 안찾아오고 죽어서 제사 뻑쩍지근하게 지내주면 좋아 하것냐?
있을때 제~ 잘해~
11.01.22|삭제신고
80515398

 

 

케리어흑마술사님 다른댓글보기

기독교 싫어 하시는 분들 지금 많이 하세요~
지금 기독교는 쇄퇴하고 있습니다. 불교와 유교의 외국 종교의 힘으로~
그들을 이겨 냈습니다. 그러니, 땅에서 사라지기 전에 열심히 욕하세요.
하지만,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불교와 유교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도 지금 기독교를 핍박하듯이 한다고 쑤그러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와 전혀 다릅니다. 유럽의 기독교인이 많은 국가도 가까운 미래에 이슬람 국가가 될거라 걱정하는데 대한민국은 쉽게 되겠죠. 웃기는 소리라 생각 드시죠. 사실입니다. 미래는 제사 때문에 싸울일 없습니다. 알라가 있으니~
11.01.22|삭제신고 
8051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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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를 떠나서 며느리는 무조껀 자기일 팽개치고 시댁일 쫒아다녀야하냐?? 그거 정말 반대거든 !!! 11.01.22|삭제신고 80515222

 

 

베스트 댓글 비알레띠님 다른댓글보기

저런 쓰레기들 죽어도 볼까봐 절대 개독은 믿는다. 개독 상대하지 마세요 인생 조집니다. 11.01.22|삭제신고 805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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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런 개독. 독중제왕 한국 개독.
예수님을 죽이면서 성장하는 한국 개독.
신의 이름을 팔아 돈벌이에 사기짓.

세상의 빛과 소금이 역활을 못하고 부패하고 타락하였으니
세상 사람들에게 밟힐 것이다. 성경말씀 인용!
현재 때가 세상 사람들에게 밟히는 때고 이어 개독은 자체정화를 못하기에 멸망한다.

가증스런 개독, 자신이 믿는다는 신을 팔아먹는 배신자여!
은 30냥에 예수를 팔아 먹은 가룟 유다와 같은 것이 한국 개독이다.
11.01.22|삭제신고
80515191

 

  제사 지낼때 사위도 참석하라고 페미들 난리치겠네 여자집 제사에 여자 안보내주는 남자 이혼당하는 기사도 나오는건가 이건 종교적 차별이네 ㅋㅋ 유교적 전통에 의한 이혼판결이라 이런 꼴통판사는 나도 하겟네 ㅋㅋㅋ 어떤 놈팽이야 ㅋㅋ 11.01.22|삭제신고 805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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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서태지님 다른댓글보기

유럽에서 바티칸에서 숨겨온 증거를 토대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예수는 부활은 커녕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고....
정치범과 대중 선동죄로 프랑스로 쫓겨난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80 세까지 살았다.

노아의 방주 역시 그로부터 수백년전의 기록에 있던 수메르 신화와도 일치한다.
베꼈다는 거지...
12 월 25 일은 예수가 태어나지도 않았어...
당시 최대 축제였던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 (12 월 25일) 예수 탄신일로 강제 탈바꿈 시킨거지...

성경 어느 곳에도 예수 탄신일은 적혀 있지 않지만...
풀이 파릇파릇 나기 시작하는 봄이라는 것만 기록에 남아있다.
11.01.22|삭제신고 
805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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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례 안지내는 쌍놈의 종자
역시 개독이구만 미쳐도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 쌍놈의 종자들........
대한민국에서 국외로 추방해야 것들이다. 개독교를 중동의 이스라엘 추방해야한다
11.01.22|삭제신고
80514902 - -

 

베스트 댓글 sdfgjdeeksjf 다른댓글보기

이래서 내가 개독교 십새끼들을 사람으로 안본다
쓰레기같은 새끼들
11.01.22|삭제신고 
8051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