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이 본 목사의 모습(1)

안티기독교의 목표는 기독교 박멸입니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의 하나가 목사와 평신도를 비하시키는 것입니다.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진다고 했습니다.

목사를 공격하여 비하시킴으로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활동을 안티기독들은 활발하게 전개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목사들 중에는 안티기독은 물론, 일반인이나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에게까지 비난을 받을 행동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티기독들은 잘못된 행동을 한 목사들의 사례를 목사 전체로 일반화시키고 확대시키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자료는 개념이 형상화되어 있어 이해가 쉽고 기억이 오래갈 수 있으며 호소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 안티들이 애용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미지 자료를 통해 안티들이 본 목사의 모습이 어떤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목사의 뇌구조 : 안티기독들이 형상화한 목사의 의식구조입니다.

   목사의 의식 속에는 오직 헌금과 부귀영화와 예쁜 여신도, 교회의 양적 성장만이 있다는 식으로 목사의 의식을 단순화시키고 이미지화한 목사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2. 아래는 목사를 처형하기 위한 단원을 모집한다는 광고 패러디입니다.

 목사의 처형 이유가 국민우롱입니다. 안티기독의 의식구조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3. 아래는 JOY기 목사를 비하시키는 이미지 자료입니다.

 

 

 

4. 성을 밝히는 것이 목사의 일반적인 모습인 것처럼 목사의 이미지를 비하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