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 어록 - "예수는 유대 부족 사기꾼 무당"

사천왕님은 산림불교라는 잡지를 발행하시는 독실한 불자이시고

농학박사이시고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신 지성인이십니다. 그런데 안티기독 정신이 충일하자 비속어의 사용도 불사하십니다.

지성인도 안티 정신에 투철하게 되면 이렇게 변화된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죽었던 놈이 개좃 뻗뻗해 지듯이 부활하고 , 살아나서 아직도 뒈지지 않았다느니..."

 

 

제목 :   예수는 무당일뿐, 동정녀는 신전에 바쳐진 여자아이

글쓴이 : 사천왕 (122.♡.201.61)     날짜 : 07-03-23 05:59     조회 : 14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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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무당일 뿐, 동정녀는 신전에 바쳐진 여자아이 ---예수는 유대부족의 무당일 뿐입니다. 병든 사람을 고쳐주었다느니,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 주었다느니, 사람에게 들린 귀신을 돼지에게 옮겨서 돼지떼가 대신 물에 빠져 죽게 했다느니, 물위를 걸었다느니... 하는 것이 모두 우리나라 용한 무당 하는 짓과 매우 흡사한 것입니다. ---많은 예언을 했다느니, 죽었다가도 귀신처럼 나타났다느니, 떡을 몇 광주리 만들어 냈다느니...그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느니, 신의 자식이라느니, 죽은 뒤 하늘로 승천했다느니... 하는 것도 우리나라 용한 무당 하는 짓과 매우 흡사한 것입니다. ---동정녀라는 것도 신전에 바쳐진 계집아이를 동정녀라고 하는 것이며, 월경이 나오게 되면 신전에서 나오게 되는데,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신전에서 나올 때 아마도 신전에 있는 성직자 놈의 씨를 받아 나온 모양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성령에 의한 잉태라고 포장한 모양입니다. ---당시 유대에서는 일반적으로 간음한 여자를 죽여버렸지만, 늙은 요셉은 자기의 처가 된 젊은 마리아가 남의 애(아마도 성직자의 씨)를 잉태했어도 이를 숨기고 마리아란 여자가 돌에 맞아죽지 않도록 보호해 준 모양입니다. ---기독교인들! 이제 예수와 마리아란 여자에게 너무 미치지 마세요... 이제 한국에서 예수에 미쳐서 날뛰는 기독교인들은 줄고 또 줄어야 하며, 없어지고 또 없어져야 함을 기독교인이 먼저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기독교인이 느껴야 합니다. 금강저

 

 

 

제목 :   예수가 유대부족의 사기꾼 무당임을 똑똑히 보라!!!!!!!!!!

글쓴이 : 사천왕 (122.♡.201.61)     날짜 : 07-03-12 07:56     조회 : 14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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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유대부족의 사기꾼 무당임을 똑똑히 보십시오!!!! ---긴 이야기를 쓰지 않겠습니다. 귀하야 말로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십시오!!! 귀하는 예수의 실체가 유대부족의 사기꾼 무당임을 아직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약혼한 여자가 갑자기 딴놈의 성령인지 정자인지 확인될 수 없는 것을 받아서 예수를 만들었다느니, 물로 세계를 받자 세례준 놈에게 비들기같은 헛개비 성령이 보였다느니... ---갑자기 자신이 한국무당 신들렸다고 한 것과 똑같이 예수가 야훼의 아들이라느니...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 귀신을 2000마리의 돼지에게 집어넣어 돼지가 물에 빠져서 죽게 했다느니, 병든 사람의 병을 고쳐 주었다느니,  그런 짓을 하면서 밥벌이를 한 것이나, ---물위를 걸었다느니, 빵과 포도주를 수천명 먹을 수 있게 마술을 부렸다느니...  뭐 왼쪽 뺨을 때리면 오른 쪽 뺨을 내 밀어야 한다느니... 하는 모든 개소리가   ---죽었던 놈이 개좃 뻗뻗해 지듯이 부활하고 , 살아나서 아직도 뒈지지 않았다느니... ---앞으로 재림해서 예수 믿는 놈 14만 4천명만 살리고 나머지 인간들은 불의 지옥으로 보낸다느니...  ---나도 기독교인이나 기독교 목사, 또는 서양사람들이 성인이라고 사기치는 것도 모르고, 그 예수가 사기꾼 유대부족의 무당임을 모른 채 ----60여 년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히 예수의 실체를 귀하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그런 예수가 성인이라고 사기치는 것을 보지 말고 반드시 예수는 유대의 사기치는 무당 중 한 놈에 불과함을 분명히 보아야 합니다. ---당신 스스로 이 답글에 반론을 한 번 달아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