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 이미지 자료

유튜브를 통한 반기독교 활동(1)

시골마을 주민 2011. 7. 29. 12:37

안티기독교는 기독교를 이땅에서 몰아내는 것, 즉 박멸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일관된 목표를 가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수단을 모색하며 안티들은 활동하여 왔다.

 

처음으로 사이버 공간을 통한 소통이 시작된 '90년대 중반 PC통신 시절 안티들의 활동은 주로 자유게시판을 통한 활동이었을 것이다.

'90년대 말 인터넷이 발달되자 각 포털의 게시판을 통해 반기독교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홈페이지가 활성화되자 각 언론사, 방송국, 정부 기관, 정당과 정치인의 홈피, 종교 단체의 홈피, 진보단체 등의 홈피 심지어는 상업적 목적으로 개설한 홈피에까지 진출하여 반기독교 게시물을 올리며 안티 활동을 전개하였다.

 

안티활동 초기에는 주로 문서를 통한 게시물로 자신들의 주장을 선전했으나 차츰 사진 등 이미지 자료를 게시물에 삽입하기 시작하였고, 카툰 등 이미지 자료, 동영상 등으로 활동의 영역을 확장시켰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트위터 등으로 활동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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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안티기독들이 제작한 기독교에 대한 왜곡된 교리와 편향된 역사의식을 주입하기 위한 동영상과 불륜이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기독교 지도자에 대한 영상자료를 소개한다.

이 유튜브 동영상은 수만건 때로는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안티들의 선전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유튜브(http://www.youtube.com/) 사이트에서 '기독교'로 검색하면 주로 안티기독들이 제작한 자료들이 앞에 뜨며 그 조회수도 천문학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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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안티기독들이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왜곡하고 굴절시킨 편향된 교회사 자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