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지국호라는 닉으로 게시물을 올린 분은 독실한 불자 안티기독인 사천왕이십니다.
사천왕님은 고희의 연세로 반기련의 큰 어른이십니다.
국립연구기관에서 연구관으로 근무할 때 직장 불교 포교활동을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깊은 신심을 지니신 불자이시며, 농학을 전공하신 학자이시지만(농학박사) 기독교를 향한 적개심은 젊은이 못지 않게 강하게 불타오릅니다.
종교병원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심모씨가 반기련의 미적지근한 활동과 분열을 비판하는 글에 대한
댓글로 사천왕님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 어려움을 참는 것이며 곧 반기독교 운동이 요원처럼 일어나 이땅에서 기독교인을 몰아낼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기련의 분열이나 시민단체에 걸맞지 않는 행위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답을 피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목 :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 소수의 어려움을 참는 것입니다.(종교병원님에게) |
글쓴이 : 지국호 (122.♡.206.80) 날짜 : 08-11-27 21:31 조회 : 276 추천 : 0 |
트랙백 주소 : http://www.antichrist.or.kr/bbs/tb.php/free_board3/122016 |
안티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기독교 안티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전 국민이 기독교를 없애야 하겠다고 들고 일어나서 모두 반기련 회원에 가입하게 되기를 귀하도 바라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가 좀 묘한 시대입니다. 지금 기독교 장로인 이0박이가 대통령을 하고 그 밑은 기독교 소0교회, 김0홍, 장0동, 곽0희, 전0훈, 조0윗 이런 개목사들 믿는 놈들이 지금 설치고 있는 시절입니다.
혹시라도 반기련이 너무 커지면 이 기독교 종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우선 반기련을 현상대로 유지만 한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될 리 없을 것이며, 힘을 비축하게 되면
언젠가 폭발적으로 전 국민이 일어나서 기독교인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게 될 날이 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반기련을 각종 신문, 방송 등 매체에 선전도 하고 또 광고도 하고 싶지만, 이런 일을 너무 서둘러서 하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지금 힘을 비축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반기독교운동은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서 기독교가 빠른 시일안에 절반 이하로 줄게 되는 것을 귀하는 두 눈으로 똑똑이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예언입니다.
========================================= 안티연합-3.소수분열
사회악 기독교를 몰아냅시다. 기독교안티는 나라사랑입니다.
이런 구호에 어울리는 일을 하려면 소수분열이 없어야한다.
기독교가 100만이라면 그 10%인 10만은 되어야 하겠는데 겨우 1%에 머물다가 분열한다는 건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시민들에게 설명할 길이 막막하다.
악한 기독교를 사회에서 몰아내자는데 왜 몰려오지 않는 것일까? 시민들의 의식이 고장인가? 안티의 명분이 약한 것일까?
약 20여명 모여서 대학 앞에서 전시회하는 걸로 족하면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 되겠는가? 서울 시민이 1.000만이상인데 ...너무하다. 안티온라인회원이 약 일만 명이라면 그래도 너무하다.
상황이 이렇더라도 내 취향이 이러므로 그들과는 손잡기 어렵다는 건 시민의 단체라기보다 동지회에 어울리는 주장에 불과해보일 뿐이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 [반기독교동지연합]이 더 접합하다. 1.000만 시민을 상대로 하는 운동이라면 그 이름에 어울리는 방향과 집행을 추구해야 지지를 얻을 것이다.
시작한지 불과 약 10년 이라는 것을 이해받기 원한다면 제대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가능하건만 이 상황으로는 안쓰럽다는 눈길밖에 다른 게 없어 보인다.
* 시간이 흐를지라도 이대로라면 판이 너무 거칠어서 시민이 외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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