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갓은 앞의 두 자료에서 소개하였듯이 반기독교 정신이 골수까지 차 있는 열혈 안티기독입니다.
미갓의 블로그에는 '개독박멸의 당위성'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곳에는 300편이 넘는 반기독교 자료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미갓은 자기 자신을 '개독 좀비들에게 어떤것이 인간의 도리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생의 목적이 안티활동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미갓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 불법을 호법하는 길이 기독교를 박멸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실천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반기련과
아마존과 같은 여류 전사로 기독교 박멸을 기치로 내건 반기독교 투쟁의 선봉장으로 활약하여 왔습니다.
미갓은 색이 선명하고 뚜렷한 분명한 것을 선호합니다.
반기련에 있을 때도 기독교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일부 긍정적인 면을 언급하는 회원은 회색분자로 몰아붙여 굴복시키거나 아니면 반기련을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회원들과 좌충우돌로 부딛혔지만 누구도 미갓의 불타오르는 반기독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아래에는 미갓이 기독교를 향하여 날려 보낸 시퍼렇게 날선 언어들입니다.
미갓이야 말로 반기련의 권모씨처럼 반기독교 정신으로 형상화된 안티기독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인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에서 본 블로그에 게재된 미갓의 자료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ntistudy?boardview=true&t__nil_login=memo
http://blog.daum.net/antistudy?boardview=true&t__nil_login=memo
아래에 게재된 미갓의 자료는 안티바이블에 있는 미갓이 올린 게시물이나 댓글의 일부입니다.
대부분 다른 사이트에도 반복적으로 올렸던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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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갓은 ‘성혈과 성배’나 영국 재판설과 같은 엉터리 자료를 계속 반복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료는 허위 자료니 사용하지 말라고 고수 안티들도 경계한 자료입니다.
골수 안티인 미갓이 이를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허위 자료를 계속 올리는 것은 자료의 진위에 관계없이 기독교에 타격을 입힐 자료라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의 비밀, 2012. 6. 4 안티바이블에서>
2. 아래의 글은 미갓이 가진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종의 확증편향의 오류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개독이란 이간질의 꼼수요
사특하니 앞에서 웃고 뒤돌아서면 삐뚜러진 입술이요
없는데서 뒷다마의 앞잡이니
일본놈이 들어왔을때는 친일이요
미국놈이 들어왔을때는 친미이니
지나간 시간의 우리 시청앞에서 벌인
개독들의 퍼포먼스 만봐도
얼마나 남의 나라를 사모하며 육갑을 짚는놈들인지
이역시 유독 대한민국의 개독들의 정신상태는 오직
민족도 없고 조상 또한 당연이 없으니
무엇을 그들에게 인간적 홍익인간을 바랄것이며
그보다 더아래인 인간적인면을 기대할것인가
수치심도 없이 강대상에서 재산을 받쳐야 천국간다느니
빤쓰를 빛의속도로 벗어나 참 일꾼이라느니
한개총 우두머리가 간통하다가 도망친곳이 그이름 에어컨이라
그또한 일로인한 과로사로 그 뻔뻔하다못해 개만도 못한
거짓말을 종교인이라면서 할때부터
이미 그들은 인간이 아닌지라 ,,,어차피 거짓으로 시작하여 거짓으로
뿌린내린 개독들에게 개독들치고 평안한가정못보았고
부모님들 제데로 모시는놈들 못보았으며
처녀성을 간직한자식들조차 없는 교배당오빠 들의 활약들뿐,,,,
먹사가 주례봐주고 그 결혼생활의 꼴이 오래가는것 또한 못보았으니 ,,,
남은 것은 그저 입으로만 불러지는 야훼의 허망한 이름뿐
결국은 그들에게 남은것은 개독망상에 대한 회의와 설마하면서 매달리는
개독존재자체의 상실감의 두려움 과 이혼과 ,자살과,파산뿐,,,,,
2012. 5. 14 안티바이블 토론방의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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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개독에 호의적인였던
아인슈타인이 "종교는 (개독교 ) 어리석은 미신 이라고 지칭하면
불교는 바위이며 개독교는 계란이다라고 말했을까요
2012. 4. 7 안티바이블 토론방의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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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뇌종교인 개독교는 뭘 하든
편협한 악귀인 야훼의 추종자들로 이루어진 집단모임이지요
저주가 주를 이루는 종교는 부두교와 야훼교 밖에는 없지요 ,
2012. 3. 15 안티바이블 토론방의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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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갓이 이곳저곳에서 스크랩하여다가 올린 자료입니다.
사이버에 돌아다니는 그 유명한 은혜 주신님들 명단 <2012. 3. 6>
글쓴이 : megod 조회 : 345
한국교회 간통 성폭행 목사들 명단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 김모(전 한기총 고문/ 대한기독교감리회), 곽모(잔 한기총 원로위원), 이모(성결교회) 석모, 조모(현 한기총 명예회장), 장모(당시 한기총 공동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목사가 ‘불륜 6걸’로 불리워지는 그 주인공이다.
중간 내용 생략
서두에 언급한 ‘불륜6공자’에게는 유사한 점이 여럿 발견되는데 주로 한기총에서도 꽤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한국 교계의 실력 자(?)들이라는 점, 국가보안법에 목을 매어달고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사학의 이익을 지키려 애를 쓰는 등 친한나라당 성향이라는 점, 주변의 눈총을 무릅쓰고 아들(사위)에게 교회를 물려주거나 지어주거나 사업토대를 마련해 준다는 점, 제왕적 특권의식을 가지 고 있다는 점, 동성애자나 양심적병역기피자등 소수자의 의견에 부정적이라는 점 등이다.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권위주의의 타파와 부패정치의 개혁, 그리고 양성평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한기총을 비롯한 일부 기독교 수구세력은 과거 한국사회의 추악한 모습들을 그대로 간직한 채 정화될 줄을 모른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들은 기독교의 교리에 유교적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적 위계의식을 접목시켰고 일제와 군사독재시절에 기회주의적으로 살아남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부자들의 주머니를 열자니 기복신앙이 되지 않을 수 없었고, 밖으로 힘을 과시하자니 물량주의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으며 군사독재 에 아부하자니 냉전시스템에 스스로를 길들일 수밖에 없었다.
‘기저귀 차는 여성’에게는 목사직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임태득 목사나 여성회원에게는 총회원 자격도 주지 않는 서울YMCA이사회처럼 양성평등의식은 애당초 그들의 머리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여성신도는 기쁨조이거나 헌 금을 바쳐가며 궂은일을 도맡아 담당하는 하녀에 불과하다.
사정이 그러하니 그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교회의 규모를 키우고 신도(특히 부자)의 숫자를 늘려 주변에 과시하면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되었으며 약자에 대한 구원은 그 다음 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수지맞는 직종’으로 목사직을 택했으니 기득권에 매달 릴 밖에. 현재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그들은 한나라당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그들은 스스로가 신의 아들, 신의 대리인이라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기에 대한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도 견딜 수 없어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음모를 조작하는 사탄이라고 몰아붙일 준비가 되어있다. 주변의 맹신도들과 함께라면 절대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으므로 ‘사탄의 무리’는 손쉽게 제압된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받고 나서도, 목사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을 진리라고 단단히 믿고 있는 맹신도들 앞에 보무도 당당하게 다시 나선다. (박정희, 전두환을 영남사람들이 무찔렀다고 자랑하다가, 박정희 전두환에 저항했던 민주화 세력이 청와대에 들어간 것을 두고는 빨갱이들이 청와대에 있으니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Hㄷ 목사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 설교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치는 신도들이 동원명령만 떨어지면 시청 앞에 수만 명씩 모이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현 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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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독교란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단체좀비들이 사라져야 ]]
동방의 예의지국이 된다는 예언을 말합니다 ,,,
이젠 진실과 거짓들과의 전쟁이 시작되는겁니다
<2012. 3. 15 안티바이블 토론방의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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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는 바이블 19금 운동을 하는 반기련의 취지문을 전재한 것입니다.
기독교를 악마의 종교라고 하고 성경을 구라경이라 하는 데서 그의 기독교 관을 볼 수 있습니다.
구라경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 밖에 없는 단어들 ( 이런단어 때문에 홍콩 에서 18금으로 지정할 예정)
구라경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 밖에 없는 단어들
( 이런단어 때문에 홍콩 에서 18금으로 지정할 예정) = 펌
"아버지 와 딸을 근친 상간 " 창세기 19:31
"형수와 관계에서 시동생과의 질외사정" 창세기 38:6장
이하 생략
2011. 11. 12 안티바이블 토론방에 올린 미갓의 게시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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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갓이 소개하는 성경의 기원인데 개종에서 복사해다가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밝혀진 구라경의 기원
★ 구라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구라경은 B.C 1,500년에서 A.D 100년까지의 개독교의 가르침을 담은 것으로,
구약은 유대교의 말이고 (일명 모세경이라고도 하며 모세가 이집트 왕자로 성장하면서 배운 중동지역의 신화와 역사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대노예민족을 이끌고 탈출하면서 흐터진 민족성을 모우고 자존을 위해 구상하고 만든 것이 구약의 시초이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왕자로 성장할 그 당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는 수메르신화가 오래전 부터 전래되고 있었고 수메르 신화에서 위대한 신은 신들의 지배자였던 ‘엔릴’과 인간의 창조주였던 ‘엔키’ 가 있었다. 이 신화를 듣고 배운 ‘베레쉬트 (창세기)’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수메르 신화를 거의 그대로 베꼈다.
이하 내용 생략
2010. 8. 16 안티바이블 토론방에 미갓이 올린 게시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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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빠졌는데 더이상 뭘바라나 ?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 스웨덴 신학자 주장
최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소식.
스웨덴의 한 신학자가 예수의 고난 서사에 해당하는 십자가 처형에 반론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당했다는 이야기가 후대 기독교 전통과 명화에 묘사된
내용에 근거한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스웨덴 고텐부르크 대학의 군나르 사무엘손은 400여 쪽의 논문을 통해
성경은 물론 당대 관련 문서를 고찰하면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사무엘손은 이번 연구를 위해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1세기까지의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문서에 나타난 당대의 고문, 처형 도구들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신체 일부를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하는 것에 관한 기록이
그 어느 문서에도 나타나있지 않았던 것.
2010. 7. 2 안티바이블 토론방에 올린 미갓의 게시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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