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반기련의 '예수귀신'이라는 안티가 지난 10년간 반기련이 이룬 업적을 자화자찬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말이 허황된 것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은 초창지부터 안티들에게 점령당하였고, 사회적 분위기는 기독교에게 비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안티기독교 활동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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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이나라 많이 바꿨습니다. |
글쓴이 : 예수귀신 (59.♡.120.68) 날짜 : 2010-12-18 (토) 13:43 조회 : 771 추천 : 10 비추천 : 1 ![]() ![]() |
2010 년이 끝나갑니다.
아무 자본력도 지지세력도 사회적 지원도 없던 우리 반기련이... 10 년 가까운 세월동안.. 정말 맨땅에서 맨주먹으로 이만큼 국민들 시각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다른 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파렴피한 개독교 기득권 세력들이 이 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쥐락펴락하던 이런 노예 국가에서 위험과 핍박을 견뎌내며 버텨온 근 10 년.... 10 년간 우리는 국민들 머릿속의 노예근성을 뿌리뽑고....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싸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경찰도 그들 편이었고... 검찰도.....언론도.....정치인도....포털 관계자들도 모두 개독 일색이었지만... 그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우리는 이만큼 이 나라를 바꾸어놓았습니다. 이제 인터넷은 물론이거니와 오프에서조차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되어버렸고... 기독교 이름 내걸고 그 어떤 기업이나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것이 놀림감이 되어버렸지요. 기독교 타이들은 개망신의 상징이 되었고 언론사 개독들이 조작질해대는 기독교 기사는 이제 더이상 속아넘어가는 바보들이 없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조차 이제 학교 앞에서 삐끼질하는 개독 삐끼들에게 [꺼져! 개독아!]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결호 정보 센터에서는 배우자감 기피 대상으로 기독교인이 1 위라고 합니다. 한기총이 의뢰한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기독교인을 신뢰한다고 답한 국민은 전 국민의 18 퍼센트 뿐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개독교 인구는 17 퍼센트이지요. 우리가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아니었으면.....지금쯤 개독 인구는 1000 만을 넘었을테고... 각종 포털에서는 기독교 전도 글과 이미지가 넘쳐났을 것이며.... 80 ~90 년대 그 당시처럼....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들이 개독들에게 위축되어 사는 시대가 계속 되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금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의병 항쟁이나 광복군과 비교될만큼 큰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반기련이 설립된 날은 개천절이나 광복절에 버금가는 국가의 큰 경축일입니다. ( 반기련 설립 몇주년마나 축하도 해야 합니다. ) 우리 나라를 똥밭으로 만든 개구라데이인 12 월 25 일을 없애고 그 날을 반기련 항쟁의 날로 지정해서 온 국민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리게 될 그 날을 위해 더욱 용왕매진합시다. 유전자 지도까지 다 밝혀진 지금까지도 터무니 없는 서양 귀신종교를 믿으며 나라의 중대사에까지 검은 마수를 드리우는 파렴치한 집단인 개독들을 박멸하는 것이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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