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기독 안티 '관악산 신령'(2)

안티기독들은 기독교에 최대한 모욕을 가해 기독교 신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이를 보고 기뻐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신앙의 표준이 되는 성경에 모독을 가합니다.

신성 모독의 한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그들은 뿌린대로 거두겠지만 그 영혼을 생각하면 측은합니다.

이들이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안티들은 기독교의 회개도 비웃지만 이들이 구원을 받을 길은 회개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참람한 이미지 자료를 보며 다시 한번 안티들의 정체를 깨닫기를 바라며

이들이 목표로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위 그림의 '예빛사랑'은 관악산 신령이라는 안티가 조롱하는 네티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