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가 형상화하려는 목사의 모습

'관악산 신령'이라는 안티가 형상화하려는 목사의 모습(2)

시골마을 주민 2013. 2. 25. 23:16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지고(슥 13:7), 목자가 없으면 양들이 흩어져서 들짐승의 밥이 된다(겔 34:5)"고 했습니다.

안티기독들은 우리나라 개신교회에서 목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목사들을 집중공격하여 그 위상을 실추시킴으로 개신교회를 와해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일부 목회자들의 잘못된 행동과 윤리적 타락으로 인해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안티기독들은 이를 최대한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몇 잘못된 목사들의 행위를 전체 목사들의 보편적 행위로 확대시키고 일반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들은 불륜을 저지른 목사들의 행위를 때로는 사실보다 과정하거나 왜곡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설을 사실화시켜 계속 유포시키고 있는 것은 위와 같은 의도에서입니다.

 

이들이 형상화시키려는 목사의 모습은 성도들을 우민화시켜 이들의 맹목적인 충성을 유도하고

헌금을 갈취하고, 여신도들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목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관악산 신령'이라는 안티가 하는 공작 중 하나가 목사의 이미지 실추와 부정적인 목사의 상을 고정시키려는 것입니다.

아래의 이미지 자료는 그 사례 중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