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들이 사이코패스 범죄나 사회적으로 공분을 일으키는 범죄가 발생할 때 범인을 기독교 신자
만들어 기독교가 범죄인을 양성하거나 범죄를 사주하는 종교로 만드는 시도를 한 것은 작금의 일이 아닙니다.
안티들은 살인마 유영철을 모태신앙인으로, 순복음 교회 성가대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태신앙인도 아니고 중학교 시절 성가대 활동을 한 적이 있지만 청년시절 절도죄로 유죄판결을 받게 되자 십자가를 꺾어 버리고 안티가 된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교회 옆집을 골라 범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범행후 사찰을 찾아가서 참회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의 공판기록과 그가 보낸 옥중 서신에도 나와 있습니다.
안티들은 교회와 관계가 없는 어린이 성폭행범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시무하는 다복교회 신도까지 등장합니다. 그러다가 집사로 신분을 변경시키는 등 교회와 관련을 시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래는 인천 호프집 화재 사건으로 55명의 고교생들이 희생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업소의 업주가 구속되어 복역하다가 크리스천이 되었고 CCM 찬양사역을 하는 모양입니다. 안티들은 이를 빌미로 화재사건이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일어난 것으로 왜곡시킵니다.
그러면서 '교회오빠'가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제목을 붙입니다.
그러나 아래에 인용한 기사를 보면 사고 당시 그는 크리스찬이 아니었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복역을 하는 동안 신앙에 접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고 당시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안티들의 사실 왜곡은 이렇게 교묘합니다.
그러나 안티들이 놓친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왜곡된 사례로 일시적으로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킬 수 있지만 진실이 밝혀질 때 그들은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로 입증되어 더 큰 위상의 실추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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