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자료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예수귀신'은 참람한 닉만큼이나 안티활동도 역동적입니다.
그는 조작되거나 거짓된 내용, 왜곡 과장된 내용으로 이미지 자료를 만들어 안티기독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사이코 범죄자로 단정짓는가 하면 기독교 여성을 비하하고, 기독교 연예인이나 체육인 등 스타를 모욕하는 일을 일삼았습니다.
그런 그가 멀티닉과 지역감정의 달인이니, 결국 '예수귀신'이라는 자는 자신이 자신을 심하게 비난하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래는 반기련에 와서 쁘락지질하던 자들을 적발하여 몰아낸 무용담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자들이 가장 구역질나는 자들이고, 이런 자들에게 부모까지 끌어들여 평생 기억에 남을 욕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 그가 다른 곳에서 충청도를 비하하는 짓꺼리를 하다가 충청도 출신 여자에게 신상이 털리는 수모를 당합니다.
아래의 자료에서 지역감정의 유발을 질타하는 모습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다중인격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귀신', '예수게이', '경상도 미남'은 동일인이고, '청도박멸'도 '예수귀신'과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사창가', '매독짱', '목사는 처녀 킬러', ' 디시의 매독짱', '공익은 까야 맛', '매독은 재발한다.', 조00 매독걸려', '청산가리' 등의 다중 닉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안모목사가 다중닉을 사용했다고 비방하는 이미지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예수귀신'은 다중인격자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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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반기련에서 쁘락지질하던 인간들 유형 |
| 글쓴이 : 예수게이 (222.♡.165.60) 날짜 : 2012-08-03 (금) 15:52 조회 : 413 추천 : 4 비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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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반기련에서 하는 가장 주된 역할은 쁘락지 색출이라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다들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전에 이런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안티라고 가입해놓고선 안티 글은 없고 .... 새로 들어오자마자 빨갱이 타령에 종북 좌파 타령만 나불거리던 놈이 있었는데 사실 반기련이 정치쪽으로 한쪽에 올인한게 없으니 그때까지는 운영자분들이랑 회원분들이 그냥 뻘글로 간주하고 보고만 있다가... 한번은 그 인간이 자기 글에 취해서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 북한은 기독교를 탄압하고....때문에 종북 좌파들도 기독교를 미워한다 ] 그 말을 쓰고나서 쁘락지인게 들통나서 제게 아주 작살이 나버렸지요. 그 인간은 우리가 북한 지령을 받고 활동한다고 굳게 믿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 또 한마리가 새로 가입해서 들어온뒤... 형식적으로 안티 기독교 행세를 하면서 활동하다가.... 제삼자님이랑 쯧쯧쯧님 같은 뼈대있는 운동가분들을 중심으로 시비를 걸고 이간질을 하더군요. 제삼자님도 그 인간과 꽤 오래 티격태격 싸움을 했었지요. 그러면서 그 인간이 저 원로분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 반기련에 불만이 있으면 나가라 ] 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완전히 미친놈이었지요. 그렇게 한명한명 시비 걸어서 나가라 마라 탈퇴시키는 작전이었습니다. 저랑 아주 대판 붙어서 지금은 사라짐..... 마지막이 아주 가장 더러운 케이스인데..... 지역 감정 유발하는 쓰레기입니다. 잠깐 반짝 활동하다가 욕만 처먹고 사라졌는데.... 들어와서 별다른 활동 안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역 드립치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제가 아주 세상에서 가장 구역질날 정도로 혐오하는 인간들이 바로 지역드립치는 인간들입니다. 저는 아버지는 대구이고 어머니는 서울 사람인데... 저희 아버지 친척이라는 족속들(죄다 대구)이 명절때 기어올라와서 하던 전라도 비하 드립질을 어릴적부터 접하면서 이 구역질나는 지역 이간질과 지역 비하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제대로 느꼈기 때문에 이런 사투리 지역의 열등감과 지역 이기주의가 뭉쳐서 만들어낸 배설물인 지역 이간질이야말로 개독을 능가하는 망국의 원흉이라고 뼈져리게 느꼈고.... 지역 드립치는 인간들은 그 자리에서 부모까지 끌어들여 평생 기억에 남을 욕을 해줍니다. 히틀러의 유태인 차별도 그렇고 .... 미국 보수주의 정권의 흑인 인종차별도 그렇고.... 그런 식으로 특정 집단의 광기를 이용해서 다른 인종을 공격하게 하면서 그 멍청한 집단을 자신의 하수인으로 부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지역 이간질은 반란 통치자의 군부독재 시절에 정권 유지를 위해 쪽수가 가장 많은 경상도를 자신의 맹목적 하수로 부리기 위해 자행한 비열한 이간전술이었지요. 지금도 그게 이어져 이 나라를 똥통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지역 드립치는 것들은 바로 그런 노예근성에 길들여져서 놀아나는 것들일 뿐이지요. 대한민국 전체가 한 민족인데.... 니 지역이 어디있고 내 지역이 어디 있습니까? 그게 지금 나라를 이꼬라지를 만든거 아닙니까... 반기련에서 지역 드립치던 그 인간도 제게 아주 개털렸는데... 거의 형사법으로 문제가 될 정도로 묵사발을 내버렸습니다. 운영자님에게서 최초로 [ 욕설 자제 ] 경고 쪽지가 왔을 정도였지요. 이런 인간들 두세명만 있어도 싸이트 하나 붕괴되는거 일도 아닙니다. 가장 쉬운 이간질이 바로 지역 드립으로 회원들 분란 일으키는 것입니다. 개독들은 그점을 최대한 이용하지요. 반기련을 분란시키기 위해 더한 짓거리까지 할 것입니다. 개독들의 비리와 악행이 사회적으로 문제되면 그에 맞춰서 안티들의 비판이 일어나는데... 그때 개독들은 그 비리와 악행을 정화하는 대신 ..... 비판의 주체인 안티들을 붕괴시키기 위해 쁘락지를 심어넣어 이간질이나 해대는 것입니다. 유전자 지도까지 다 밝혀진 지금까지도 터무니 없는 서양 귀신종교를 믿으며 나라의 중대사에까지 검은 마수를 드리우는 파렴치한 집단인 개독들을 박멸하는 것이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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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경상도 미남"이라는 닉으로 충청도를 멍청도라고 비하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쁘락지를 잡아내며 가장 혐오하는 자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자고, 그런자는 부모까지 끌어들여 평행 기억에 남을 욕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정작 평생 기억에 남을 욕을 먹어야 할 자는 자신이 아닐까요?
위의 게시물에서 '청도박멸'은 충청도 박멸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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