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손오공)의 반기독 정신
이드는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다. 이드는 클럽 안티기독교에서 활동하였고, 반기련의 창립멤버이며 종비련과 종추련을 창립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안티기독교 단체인 클안기, 반기련, 종비련,
종추련에 모두 그를 통해 창설되었고 각 단체마다 그의 노고가 배어 있는 것이다.
그는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시민운동을 표방한 활동을 하면서 그의 날카로운 안티 정신을 숨기려고 한다. 그가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반기독교 정신을 뒤로 감추는 한발 물러서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인 가족관계를 앞으로 내세우기도 한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려면 그의 말과 행동과 글과 행적을 보면 된다.
이드씨는 부산의 명문고와 서울공대를 나온 엘리트다. 그와 대화를 나누었던 어느 목사의 말대로 신학대 출신보다 더 성경을 잘알고 박식한 인물이다. 그는 그의 우수한 지적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수많은 반기독교적인 글을 기고함으로 반기독교 활동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였고 활동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필자는 이드씨야 말로 대한민국 안티기독 중 가장 뛰어난 최고의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가 얼마나 안티기독교 정신이 투철하고 걸출한 인물인지를 그의 행적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1) 이드는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니고 반기독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갖고 있다.
아래는 클안기에 올린 이드의 글로 그가 클안기의 운영진임을 알 수 있다. 당연 그는 정회원이다. 기독교인은 정회원이 될 수 없다고 명시한 클안기의 규정을 볼 때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정체성이 분명하며 또한 회원의 가입조건이 기독교를 반대하는 의사가 분명한 경우임을 볼 때 그는 스스로 반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의 자료는 그가 안티임을 분명히 밝히고 별도의 안티바이블이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안티활동을 할 것임을 밝혔응믈 보여줍니다.
(2) 이드의 신앙관
이드는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여 ‘예수평전’이라는 저서를 내기도 했지만 그는 기독교 신앙과는 거리가 멀다. 아래의 자료1, 2에서 그가 안티기독임을 분명히 했고 또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그의 견해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어떤 활동을 하든 그의 반기독교적인 가치관이 개입되어 활동을 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권위 없는 예수’라는 칼럼을 통하여 “예수의 권위를 제자들조차 마술사나 권위 없는 스승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왜곡하며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있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인 예수의 권위를 부정하고 있다.1)
또한 이드는 한국 기독교를 기독교를 미신이나 사이비 종교로 보고 있다.<자료 3>
그는 기독교의 정통 신앙을 흔드는 칼럼을 써서 기독교 신자들의 믿음의 근간을 흔들고 허무는 일을 수행하여 왔다. 그의 해박한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누구보다도 파괴력이 큰 반기독교 활동을 해온 것이다.
그는 우리가 아는 기독교의 근간을 부정하고 뒤흔든 후 “그러면 어떻게 믿을까?”라는 발문을 하고 “바이블 66권만이 신의 말씀이라는 오해에서 벗어 나야 되겠다....”는 답으로 결국 기독교를 이탈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그가 개설한 안티바이블 카페의 메인 화면을 보면 “나는 왜 예수를 경멸하는가?”라는 표제를 붙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데 이는 이드의 예수에 대한 생각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자료 4>
그는 “나는 진실로 예수를 믿습니다”라는 칼럼을 통하여 그의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
“그가 역사적 실존 인물이 아님을 믿습니다.
단지 바이블 편집자들이 예수를 창작해냈음을 진실로 믿습니다.“
결국 그가 믿는다는 예수는 성경에서 증거하는 예수와는 다른,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와는 다른 신화로 조작된 만들어진 예수를 내세우며 기독교 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자료 5>
이드는“ 예수를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예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한 위선자였으며 한 입술로 두말을 하는 기회주의자였
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가서 이드는 예수를 ”그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위선자였으며,
한입술로 두말하는 기회주의자였고, 표절함에 부끄러움이 없었으며 게다가 타인의 경귀를 왜곡까지 하였던 파렴치범이었다......“라고 참람한 말을 하며 나가서
“기독인들 만행의 뿌리는 야훼와 예수임에 분명하다는 증거가 되겠다.
예수에 대한 선입관, 이제라도 포기할 것을 다시 한번 더 경고하는 바이다.“
기독교인의 신앙(신앙을 선입관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됨)을 포기하라고까지 하고 있다.
(3) 이드의 한국 교회에 대한 시각
그가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들고 신앙의 바탕을 무너뜨리는 활동을 함과 동시에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행적과 기독교가 보여주는 현상을 편향적으로 해석해서 기독교는 자발적으로 친일을 한 종교로, 범죄행위나 하는 사회악의 종교로 몰아붙이고 있다.
그가 쓴 칼럼의 제목인“예수의 거짓말과 목사의 사기행위, 예수의 히스테리와 기독인의 폭력, 娼婦같은 기독교, 매춘공화국 아! 대한민국, 간통천국 오! 한국교회”등을 본다면 그의 기독교에 대한 시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한국 기독교를 거짓의 경전인 바이블에 근거한 종교이고 간통이나 행하는 곳이고, 목사는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농락하는 파렴치범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물론, 범죄를 저지르는 기독교인이나 지도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교회 전체가 반사회적이고, 여자들 모두가 목사의 성범죄 대상이고 목사는 간통범죄자인가?
그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폄하하며, 한국 교회를 범죄의 소굴로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근거로 볼 때도 이드야 말로 가장 뛰어난 안티기독임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이드의 반기독교 행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 나갈 것입니다.
근거 자료는 아래의 첨부파일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를 바랍니다.
이드.hwp
아래는 이드가 개설한 안티기독교 카페 안티바이블의 메인화면입니다.
"나는 왜 예수를 경멸하는가?"라는 표제가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