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공통적인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근엄하기만 했던 조선왕조 시대에도 성과 관련되는 해학이 있었고 가루지기 타령과 같은 판소리가 있었고 풍속화가 있었던 것을 보면 성은 시대를 뛰어넘는 관심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을 읽어 보면 여기서도 性과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배후에는 날카로운 풍자가 있지만.... 이것을 볼 때 성은 동서를 초월하는 화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성을 주제로 한 사이트에는 조회수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이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조회수가 최소한 10배는 많아집니다.
성담론의 이러한 특성을 십분활용하여 이를 사이버 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탁월한 전략가가 계십니다.
이분들은 민노총 게시판 등 수십군데에 이렇게 성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인 글을 올려 독자를 유인하는 수단으로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이분들이 경향신문 독자 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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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계집들이 쭉 벗고●두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이럴수가 2001/09/16 - 105
255 한심한!★!★사깃꾼 노스트라다무스에 솔깃-철저폭로 철저폭로 2001/09/16 - 47
254 연예인 매춘★남편의 고백★충격폭로■사진 뉴욕일보 2001/09/17 - 1106
239 긴급속보●미군 정예요원 빈 라덴 전격체포 이송중 헬리콥터침투 2001/09/15 - 247
230 동영상●피가 거꾸로 솟는 충격!! 경악폭로 2001/09/15 - 165
26377 경악폭로: 여자들의 나체쇼로 돈을 벌었다 사진■첨부 2001/10/03 - 47
82 고위층 티켓주부 둔 연예인 남편의 고백 뉴욕일보 2001/07/30 - 96
1 ★추미애 쾌거기념 민주시민 자질측정표 개발★ 전격공개-♣경축!!♣ 2001/07/08 8 131
5 퍼온글 기상학자 2001/07/29 - 59
553 ●몸버린 시골처녀-충격고백■사진첨부 전격●공개 2002/01/02 - 1252
551 교수가★미인대회 수상자 여성★강간상해★ 사진■첨부 2002/01/01 1 378
544 계집들이 쭉 벗고●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ㅋ 기도원 2001/12/30 3 1169
4 돈한푼 생기면▼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4장■4장 현장■사진 2001/11/30 - 61
50939 연예인 매춘★남편의 고백★충격폭로■사진 뉴욕일보 2002/01/20 - 178
62168 경악●대학원장 교수님의 성추행 고발●경향신문 5만조회●신기록 2002/02/26 1 160
작성자 : 심층◆취재 조회: 75, 줄수: 192, 분류: Etc.
●노무현 "민주화원자탄" 업적에 경악!●사진■첨부
●노무현 "민주화원자탄" 업적에 경악!●사진■첨부
작성자 : 여성동아◆승복입고 조회: 10, 줄수: 277, 분류: Etc.
사진■조계종 중진스님들♥여자끼고♥룸살롱술파티
●●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위같은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하나 보시지요!
<font color=blue size=4>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307&page=509>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a>●←클릭,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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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모 O넘들 제아무리 유명하고 엘리트출신 할애비에 원로라도 거의 반드시 반반한교인 있으면 서로 정보교환해가며 덮치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사창가 드나들며 질탕한 일반세상 직장에서도 보기힘든 일이 예사로 벌어진다.
1367 ◆군O장교들께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충격◆고발 02/03/07 441
1388 경악●?창자를 뽑아버리겠다?이회창 발언은 사실 말지●폭로 02/03/27 153
1473 ●4월 27일을 국경일로 선포●대통령(후보) 수락 긴급●제안 02/04/27 14
1480 ●그룹섹스(현장사진)●←여기 클릭 충격◆고발 02/04/28 70
1482 계집들이 쭉 벗고●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사진■고발 02/04/28 137
1481 ●누구도 가질수 없었던 그녀의 몸에...● 사진■고발 02/04/28 48
1490 "우리가 언제까지 미국O들 X을 빨아야 하느냐■사진" 외교비화★이범석외무 02/04/29 89
5월 4일 19시 50분
작성자 : 20대여성 추천: 2, 조회: 515, 줄수: 400, 분류: Etc.
참여사회 폭로-"오늘 밤 화끈하게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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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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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위같은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하나 보시지요!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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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Re: Re: 광주시민! 당신들은 계란을 잘못 던졌다. 계란을 맞아야 할 사람은?
다음: 아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2002/05/03(16:44)
CrazyWWWBoard 2000
5월 7일 18시 57분
작성자 : 마찬가지 조회: 41, 줄수: 49, 분류: Etc.
Re: 다시 보게 되는군요(퍼옴)
●그룹섹스(현장사진)●←여기클릭
경악●폭로
돈한푼 생기면 뒷골목♥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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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다시 보게 되는군요(퍼옴)
다음: 발전하는 한국영화... 돈벌기에만 바쁜 한국영화관 2002/05/07(15:53)
CrazyWWWBoard 2000
1586 ◆이회창 노무현 흉내내다 유시민에 덜미 잡혀◆ ◆재밋슴 02/05/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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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얘 이런거 또 올렸네..ㅡㅡ; 지치지 않는군... ??? 02/05/13 23
1578 말 4월호 폭로●그룹섹스●■현장사진■ 전격■공개 02/05/12 97
1575 속보-DJ 노후보에 "날 밟고 가라!" 호쾌한 승낙 아들비판 02/05/11 39
1574 저희 집에서 누나들 부라자 팬티가 다 보여요■사진 중1년생 02/05/10 203
1573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정신차렷 02/05/09 190
1538 ♣경축♣간음 위증죄 김*도를 재판장 강제구인 재판장▲발끈hdkim 02/05/01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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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진보넷안티(서프알바)가 경향신문 독자 투고란에 올린 파일의 이미지입니다.
성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여 네티즌을 유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서프알바는 지금도 정치포털 서프라이즈에서 폭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활동증거가 있고, 그전부터 활동한 정황이 있으니 四半세기에 이르는 세기를 이은 줄기차고 가열찬 안티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프알바가 올린 게시물 내용 중 일부입니다. 성과 관련되는 표현을 하여 네티즌을 끌어들이는 전형적인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제시된 주소(URL)를 클릭하면 안티가 올린 게시물에 링크가 되어 자료가 접속됩니다. 게시물에 자료를 모두 올릴 수 없는 경우 성이나 정치현안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이고 주소를 클릭하도록 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돈10억을 마련해 보내시길...
9786번 글을 당연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2-04-05 오후 5:10:01에 작성된 이 글은 43번 조회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요구는 당연 합니다 퇴직금 3억에 연금 백만원(월)은 아주 적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로 일하시다가 그만두는 마당에 그깟 3억이 대숩니까? 3억에 더 보태어 10억은 드려야 합죠! 그래야 축복받은 축에 낄게 아닙니까? 요즘 3억이 돈입니까? 너무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주라! 그리하면 받을것이요! 많이주라! 더 받을것이요!
목사 아무나 합니까? 목사하렴 적어도 신의 능력이 잇어야 합죠 그리고 신의 대리자 인데? 그갓 돈 몇푼에 이런데 글올리면 되나요? 예수님 한테 드린다 생각하고 하나님에게 뇌물 상납 한다 하고 혹은 미친개에 물렸다 하고 10억을 주어 보내시길...
그래야 복받게 될것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요샌 먹사새끼들 교회에서 좇겨나면서 땡깡 부리는 게 유행인가? "3억 내라!" "5억내지 않으면 못나간다!"하는 식으로 땡깡 부리는 고발문이 게시판들에 너무나 많이 올라온다.
미디어오늘에 보도된기사입니다.목싸와 언론의 원칙
9779번 글을 박재우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2-04-05 오전 8:27:32에 작성된 이 글은 57번 조회되었습니다.
신앙과 언론 정도 사이
신앙은 언론인의 원칙이라는 가치보다 우월한가. <font color=red size=3>국민일보가 종교면에 교회 목자의 설교와 소개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한회당 100만원의 후원금을 받기로 하자 노조를 비롯, 안팎에서 비난의 소리가 높다. (04/04 18:10) </font>
위 글은 '미디어오늘'에서 발췌하였습니다.
<font color=blue size=3>
대형교회목사들 알고보니 헌금 갖다가 국민일보에 주고 언론에 나왔다고 호들갑이었구먼... 그러니 대형교회에 헌금 낼 필요없지 구제해야 할 돈으로 목싸의 홍보비로 쓰고 있으니...
</font>
뉴스엔조이에서 자세하게 취재 해주세요
법적으로도 구속감이죠...
9780번 글을 청년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2-04-05 오전 11:32:12에 작성된 이 글은 27번 조회되었습니다.
<font color=red size=3>
우회광고는 방송광고법상으로도 불법입니다. 얼마전 신문사 기자들이 이런식의 칼럼광고를 돈받고 싣다 구속돤적이있죠. 세상적으로도 비판받는 일을 국민일보는 서슴없이 시도하고있군요.</font>
개독들 정말 지랄 지랄 해도 너무한다.
9775번 글을 먹싸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2-04-05 오전 12:24:00에 작성된 이 글은 66번 조회되었습니다.
<font color=blue size=3>
씨바.</font>
<font color=red size=3>
너네같으면 욕말고 더 나올말 있겠냐? 마지막 부탁이다. 개신교인들은 일부라는 말만은 제발 하지말아달라. 더 열받는다. 개네는 일부고 저는 개독아니고 진정한 기독인이예요 징징 거리지 마라 짜증난다.</font>
<font color=blue size=3>
개신교는 저런 허접한 일부 개독들 개지랄 떠는것도 어쩌지 못하는 자정능력이라고는 빵인 그런 허접 종교의 탈을쓴 오합지졸 단체라는걸 인정하는거 밖에 안된단다.
</font><font color=red size=3>
그래도 나름대로 뉴조싸이트같은 것도 만들고 노력하자나여? 푸하하하 이따위 간지러운 얘기는 더욱 사절이다. </font> 떠라이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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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ont color=red size=4>●무차별 철저폭로●</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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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6>
◆값싼 은혜(Cheap Grace)◆
</font>
어느 혹인병사가 늘 가는 한인술집이 있었다. 하루는 술집 여주인이 마침 준비해논 물탄 가짜 조니워커가 떨어져 물 안탄 진짜 죠니워커를 내놓자 흑인이 늘 마시던 죠니워커가 아니라며 가짜라고 화를 내더라는 것이다. 가짜 양주에 입맛이 길들여진 탓이다.
마찬가지이다. 싸구려 복음, 값싼 은혜에 길들여져 진짜 복음을 들으면 앙앙불락하는 이상한 자들이 있다. 아래가 전형적인 예이다.
<font color=blue size=3>
●●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위같은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하나 보시지요!
<font color=red size=4>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134&page=589>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a>●←클릭, 충격폭로!!
</font>
이전: Re: 폭로●그룹섹스(현장사진)●←여기 클릭
다음: Re: 폭로●그룹섹스(현장사진)●←여기 클릭
2002/06/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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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3>' 등의 기호는 당시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글씨의 크기와 색깔을 넣을 때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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