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진보넷 안티)의 경향신문 게시판에서 활동의 한 예

시골마을 주민 2019. 12. 18. 11:57

경향신문은 진보언론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한겨레신문과 마찬가지로 경향신문도 토론방이 있었습니다.

한겨레만큼은 못했지만 경향신문에서도 네티즌들 사이에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황금어장을 서프알바(구 진보넷 안티)가 그냥 지나칠 리가 없겠지요.

서프알바는 익명성이 보장되어 있고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하고 접속자수가 많은 경향신문 토론방 칸(Khan)에 한국 개신교회를 비방하는 자료를 도배수준으로 많이 올립니다.


내용은 서프알바가 다른 곳에서 하듯이 일제 때 한국교회의 친일행적, 군부독재에 야합한 역사,

개신교회 지도자(주로 목사)의 타락, 교회제도의 모순 등입니다.

서프알바는 네티즌들을 유인하기 위해 기독교 비판이나 비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정치현안이나 性과 관련이 된 제목을 붙여 접속자의 흥미를 끌어 클릭하도록 합니다.

"참여사회 폭로-"오늘 밤 화끈하게 모셔라""라는 제목을 20대 여성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렸을 때 이를 본 네티즌은 성매매 업소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나 성접대를 연상하게 될 것입니다.

성과 관련된 게시물은 다수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큽니다.

당연 클릭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관심을 갖고 클릭을 하면 상단에는 관련기사가 조금 나오다가 하단으로 가면 한국 개신교회를 비판하거나 비방하는 자료로 이어집니다.

분량이 많으면 상세한 자료가 게시된 게시판으로 넘어가도록 URL(주소)를 클릭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서프알바가 2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쓰고 있는 수법입니다.


아래는 2002년 경향신문 게시판  칸(Khan)에서 서프알바가 활동한 사례의 하나입니다.

그는 '90년대 PC통신시대에 수집한 자료까지 인용하며 일부 목회자의 性的 일탈행위를 이곳저곳에 폭로하고 다닙니다.

마치 기독교인인 것처럼 위장하려고 성경구절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네티즌들을 기만하는 제목을 붙여 폭로활동을 업(業)으로 삼는 가장 허접한 안티일 뿐입니다.




(khan.co.kr)의 문은 언제나 독자에게 열려있습니다.

투고내용은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 비속어 사용 · 인신공격 · 광고 등 독자투고로 적합치 않은 글은 게재되지 않습니다. 또한, 근거없는 내용이나 비방으로 특정인이나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 · 형사상 처벌을 받을수도 있으니 이같은 내용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독자투고 란' 보기 (200171일 이전)

 

 

작성자 : 20대여성

추천: 2, 조회: 518, 줄수: 400, 분류: Etc.

참여사회 폭로-"오늘 밤 화끈하게 모셔라"

참여사회 폭로-"오늘 밤 화끈하게 모셔라"



20대여성

여기에도 불어라! 쇄신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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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의 출입기자 식사 술 잠자리 접대현장
S전자 C과장은 흰색 투피스의 20대 여성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 화끈하게 모셔라.  어? 오늘 좋은 밤 되십시오"</font>
20대 여성은 긴 말 대신 짧은 목례로 대신했다.
"알았지.  오늘 밤 화끈히 모시라고. 어?"
세 차례 반복되는 요구에 그녀는 육성으로 대답을 했다.
"네."
뭔가 이상한 느낌을 주는 대목이었다.  S전자 C과장은 왜 그 여성에게 그 기자를 '화끈하게' 모시라고 하는 걸까? 의문이 증폭돼 따라붙기로 했다.

취재는 기자가 기사를 쓰기 위해 각종 자료를 모으러 다니는 일이다.  그런데 취재를 이유로 식사와 술자리, 잠자리를 대접받고, 또 그런 일을 관행으로 아는 것이 꽤 오래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관행이 옳은 일인지는 따져봐야 한다.

무엇보다 이러한 관행을 문제삼은 것 자체를 두고 달나라에서 오신 분이야"고 묻는 현실이라면 이번 참에 이런 문제는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시켜 한번 토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쉽게 이런 '접대관행'이 해결되리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현장이 목격된다면 침묵해서야 되겠는가.
장윤선 기자
sunnijang@pspd.org

참여사회
Review
한마디로 딱 걸렸습니다.  모 기업체가 출입기자들에게 '화끈하게' 접대를 하다 월간 '참여사회'(참여연대 발행)의 눈에 눈에 걸렸습니다.  이 기사는 MBC 등에서 재차 보도되어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특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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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월간 말 2002년 5월호 기사중 전체 분량의 핵심대목 20% 정도만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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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강사 호텔방에 여자를 넣어 드렸다!!♥
충격폭로

독일에서는 얼마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가 형사법정에 선 게 화제라고 한다
◆ 부흥강사들 중엔 특히 건달패 들이 많으므로 능히 있음직한 일이다.  알만한 사람들에겐 별로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다음 아래 사이트에서 찾아냄.
◆여성도님들 성폭행하는 목사들 보단 훨씬 신사적이네 뭐!
◆자매 강간한 담임목사의 인면수심(人面獸心)-뻔뻔스런 교단심판위원들-맨아래 있음.
◆보나마나 목사넘들 "예전에 다윗왕도... 평양 감사도 수청기생 운운..." 하는식으로 지랄 지랄 들 할텐데... 부흥회 조동아리로 썰을 풀기 전에 몸부터 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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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co.kr/sapdsboard/content.asp?tb=desk&code=desk&num=281&ref=125&page=7&startpage=1&key=&k_s=0&k_e=0&k

게시판을 보니 일부 목회자의 타락 실례 제보가 뉴스엔조이에 제공된 것 같습니다. 신문사의 용기있는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인천지역의 상당수 목회자가 도덕불감증에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충격적인 얘기를 접했습니다. 믿고싶지는 않습니다만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우 마음이 착잡합니다.

예장 합동측에 부흥사요 같은 노회원이라는 사실이 매우 신빙성이 높은 내용으로 그 목사님에게서 들은 내용입니다. 혹 본 게시판에 나온 고모목사와 동명이 아닌가하여 제보합니다.

 인천 남구에서 목회하는 합동측 교회인바 이 교회는 지난해 늦가을 수원에서 목회하는 이OO목사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했는데 강사가 묵고 있는 호텔방에 고모목사가 여자를 넣어드렸다는 것입니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져 현재 인천지역 의 합동측 부흥사들간 여간 말이 많습니다.

고모목사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아봤더니 꽤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여러곳 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여자관계가 매우 복잡하여 그럴 가능성이 높은 사이비목 사라는 것입니다. 같은 노회의 하모목사가 추천하였다는데 도대체 대 합동측  교 단에서 이런 사이비목사를 그냥 놔둔다는 사실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신성해야할 부흥회에서 그리고 목사들이 이래서야 되겠씁니까? 제발 뜬 소문이 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철저한 추적을 통해 진위를 가려 이에대한 대책과 징벌이 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위에서 원문에는 부흥사 이름이 가운데 자만 없으나 여기선 맨 뒷자도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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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시절 창녀촌 안간 신학생 있으면 손들어봐 손들어봐

열왕기하 4 : 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거짓증거 말라는 뜻)


     01/31(일) 23:17
    "매춘은 여성에 대한 폭력"

세계여성회의(WWC)는 지난 29일 여성의 직업 매춘을 거부하고 매춘을 인권침해 행위로 규정해 줄 것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다카 선언]을 발표했다고 AFP가 전했다.

WWC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사흘간의 회의를 끝낸 후 성명을 내고 "매춘과 성매매행위는 인간조건에 있어 보편적이거나 불가피한 것이 아니며 매춘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

▼신학대 시절 창녀촌 안간 신학생▼
있으면 손들어봐

* 아랫글들은 읽은 가치가 있다.
이러니 가혜경이란 분 다음의 상황이 벌어지지!

墜樂園, 좋은 목사님 좋은 신부님

나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지.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시고 나는 선지자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그런대로 착하다고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의 종이여. 5년전만해도 주님의 전도사가 되어 온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겠노라 다짐했던 기억은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기만 해.

그러면서 교직자들을 알게되고 자연이 기탄없이 어울리게 되다보니 교회가 썩고 성직자가 썩은것을 너무나 정확히 알게되고 나는 소위 교회라는 성전이 소름끼치도록 싫어졌다.

신학대 시절 창녀촌 안가본 신학생 있으면 손들어봐. 뭐 그리 대단하다고 갔다와서는 의기양양해 했지? 신자앞에서는 두손모아 목 굽인채 무척이나 점쟎은 목사님들, 야밤이 되고 허물없는 동기생 만나면 옛추억 더듬는답시고 룸사롱 안간목사 손들어봐. 부흥회 한번하면 일년헌금 걷힌다고 성한 신자 울게 하여 정신 홀딱 취케하여 주님영접 구실대고 돈뜻어 내지 않은 목사 있으면 손들어봐.

이름대면 다아는 우리목사, 그토록 존경해마지 않던 우리목사 10만달러 구두창에, 양복깃에 들고 나가다 김포공항 외환관리법에 걸린거 세상사람들 기억하고 있지. 힘있는 장로님 덕분에 2틀만에 풀려 났지만. 자식을 외국에 보낸 목사님 주위없나 살펴봐.

기존의 대형교회는 파벌과 계파, 반항없는 추종자로 채워지고 거기 별볼일 없는 한직의 목사나 전도사는 나가 개척교회라도 열어 성공을 위한 야망의 꿈을 품지. 무엇이 성공인가? 일부는 종교인이 비자받기 쉬운점을 이용해 해외로 도피하고 도피해서는 어느덧 유명한 목사가 된사람도 부지기수. 더러는 외국가서도 말썽이지만 대부분 성공했다고 오는 전화마다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떠났다. 그것이 천직이라 여겨서 캐돌릭도 들락이고 봉은사도 들락이고 사랑하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은 캐돌릭에 넉넉할뿐..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기에는 작은 그 릇. 수원의 어느성당, 지금은 총장님이 되셨다는 그 신부님의 속세를 비운마음 나는 거기에 비해 너무나 초라해 보였고 내가 살아온 날이 부끄러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떠났다.

사랑하는 하나님, 그래도 길가다 거지를 만나면 행복하다. 베풀 수 있는 힘이 내게 여전히 있으니.....조국이 아이엠에프로 고통스러운 가운데 불쌍한 사람들 더욱 어려워져도 길가에 내앉은 서울역 찾아가본 목사 있으면 손들어봐. 김포공항 통과하다 몸수색한다하여 난리들 이라지. 하나님 몸이 아니라면 겸손해 져봐. 666표 찍힌다는 항의라면 몰라도 웬 목사들 대책협의회 만들었다며.

교회는 없어도 복음은 전파돼. 그것이 순수해. 동굴속에 숨어 하나님을 경배하던 그 모습 어디 없니? 하나님은 하나인데 웬파벌은 그리 많아. 누구 말이 옳은지 형제, 자매님들 알고 있어? 목사 말쏨씨, 얼굴보고 가지. 그러기에 틀린거야. 말잘하는 거는 숱하게 연습해. 성경도 달달 읽어. 실력이 좋다고. 배운게 그것 밖에 없으니까. 성경구절에 주석과 해석도 많이 달지. 그래서 똑똑한 목사라고.

잘 봐. 내말 한마디에 덧붙이지말고 빼지도 말라. 그 입을 불로 짖으리라. 이렇게 준엄한 하나님의 말씀, 지켜온 목사 솔직이 주위에 있어? 목사님들은 참찔리겠지. 그러니 왜 교회에 나가는 거야? 장로님은 사업 때문? 표 때문? 지랄 하지마! 한평생 삶은 주님세상 영생의 영점일미리도 안돼! 제발 교회 운영할 자금으로 길거리 실직자 가정파탄이라도 막는데 쓰자. 집 떠난 부모의 굶고 있는 어린아이들에 쓰자. 종교를 목적으로한 토지라서 탈법할 생각말고 한푼이라도 더내 나라 빛갚는데 쓰자. 제발 자식새끼 유학보낸 데 유출시키지 말고.

[ 가혜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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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떡복음"

어느 목사가 그럽디다.....

그 목사는 근래에 아주 아주 유명한 목사로 복음주의이면서 운동도 하고 그러고 테이프가 대한민국에서 조** 목사 테이프와 대등하게 많이 나갔을 겁니다.

어느 여신도가 부정을 하고 괴로움을 호소하니...

"회개 했으면 됐다..."
"그러고 괴로워 하면 자신의 양심을 믿는 거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다... "

이리 양심이 마비되어 헌금과 주일성수만 잘하면 천당 가나?
위와같은 개같은 성경해석이 싫어서 교회에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 나간다는 H목사와 또 다른 잘 나가는 O 목사도 그렇게 떠듭디다.

잘 나간다는 게 좀 교회 건전화 운동도 하고 교회도 크고 소위 건전하게 하자는 목사들 말입니다.  설교도 부흥사들 같지 않고 잘한다는 말도 듣고 저서도 좀 잘 팔리는 사람들 말입니다.  교회 프로그램(?)들도 좋다고 소문들이 난 목사들입니다.

심지어 평신도로서 성경연구 지도자도 알려진 엘리트인 Y라는 사람까지 그런식으로 말합디다.


양심인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핑게는 좋다!"

말하자면 물건을 훔쳤으면 주인에게 용서를 구하고 배상을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혹자는 "그러면 물건주인이 죽었으면 어떻게 하냐?"고 그런식으로 또 따집디다...

양심인은 다시 말합니다.

"그런... 죽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런 핑게 대지 말고, 현재 살아 있는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배상하라고 말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을 두고 피해 나가기 위해 '사람이 그러면 죽었다면 영영 용서를 빌고 배상을 할 수가 없으니 천당에 못가는 거냐?' 이런 질문은 책임을 회피키 위해 수를 써 피해 나가기 위한 핑게에 불과 합니다."

피해자가 살아 있는데 죽은 경우를 생각한다면 거기에 빗대서 당사자에게 용서를 빌고 처분을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 아닙니까?

대학생중에 어느 녀석이 요새 그런 식으로 가르친다고 공포에 떨기도 합디다.


어느 의사들이 그럽디다.  이 자들은 성경공부하는 재미로 사는 성경공부 도사들인데 그 모여서 그 짓들 즉 성경공부 하는 재미로 사는 자들인데...
어느 누가 옛날에 그럽디다 . 도사는 도둑놈 사기꾼들의 준말이라고 ...


부정을 속이고 거짓말 하는 자들 말입니다.

이 자들을 규탄하니 ...

어느 유명 지금도 아주 아주 사회운동도 하고 지저분하게 살다가 지금 유명해지고 잘 나가는 목사인데 ....

그 목사 집회 설교를 인용합디다.

"어느 권사가, 부흥사가 회개 해야 한다고 하니, 기분에 들떠서 그만 며느리 딸 뭐 그리고 천여명의 교인들이 다 있는 데서 '내가 처녀시절에 부정을 저질렀는데 ...' 그래서 그만 그 며느리와 딸이 부끄러워서 낯을 못들고 다니고..."
말하자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지 말라는 얘기인데...

이 골빠진 의사놈들이 위 얘기를 하면서 부정은 얘기 안해도 된다고 아마 자신들이 씻을 수 없는 더러운 죄도 덩달아 합리화 해야 마음이 편한지... 그럽디다.

교묘하게 갖다가 부치는 거지요.
그 목사도 양심이 더러운자일 뿐더러
... 그 목사야 그런 짓을 한자이고....

공개적으로 동네방네 떠든 것 가지고 거기에 비교하여 그러면 안된다 ???

말하고 싶도다!
"이 버러지 같은 새끼들아!  누가 교회에 가서 수십 수백 수천명 앞에 가서 방송하래?  네놈의 여펜네는 속이지 말았어야지!"

당사자에게 회개 할 것을 엉뚱하게 천명 이상 앞에서 동네방네 떠든 것과 비교를 해?
그러니 나도 여펜네에게도 사과 안해도 된다 ?

하나님께 회개 했으니 된다?

가족끼리 서로 속이며 거짓말 하며 사는 거 그거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저 한세상 잘 살면 됩니까?  그런 건 가족이 아니라 개족입니다.  아니 개족도 아닙니다.  개가 어디 서로 속이나요?

천당은 그리 쉽게 싸구려로 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회개 했으니 됐다?
미친놈들!

임마! 강도질 하고 붙잡히면 "하나님께 회개 했다!"고 그래라!

느 여펜네 난장질 치고 가해자가 '하나님께 회개 했다!" 그러면 좋니?
천당은 그렇게 싸구려로 값싸게 가는 것이 아니다.

남의 영혼을 범한 자들!
그러고도 합리화 시키는 자들!
그러고도 천당에 갈 줄 알았더냐?

하기야 다윗선생(즈놈들의)에게 비교하면 편리하겠구먼...
그런가?  맞니?
에라이 똥물에 튀길 놈들아!

어느 분이 그러더라.  이 분은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10여년을 그러던 분인데...

"교회가 싫다" 가 아니고 "기독교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한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목사라면 이상한 생각이 든다"라는 말도 하더라.

* 양심적인 분들은 위로를 받으시겠고 지저분하게 산 사람들은 또 토들을 부지런히 올리겠군요!  "아 뭐 그게 아니고.."하면서 말입니다.
작은 죄는 취미삼아 용서를 빌고 큰 것은 감추고...  합리화 시키고...

[ 비교인 : ]


인간이하의 조*묵 목사와 원주민 추장

인간이하의 조*묵 목사가 천당을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가(친딸을 성폭행한 전직 한인회장출신의 목사) 있어 마침 생각나는 이야기도 있어 글을 올린다. 세계사를 조금이라도 배우신 분이라면 스페인이 라틴 아메리카를 쑥밭으로 만든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한 라틴아메리카의 추장은 스페인 군대로부터 사형을 받기 전에 그들의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하려 했었다. 그러나 전도사에게 스페인인들도 천국에 가느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간다고 대답하자 그 추장은 사람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학살한 스페인군인들도 천국에 간다면 나는 결코 천국에 가지 않겠다고 개종을 거부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인간말종들이 천국에 간다면 겨울에도 따듯한 지옥에나 갈련다. 꼬붕이 신자의 2차원적인 사고에는 약도 없다.

[ 루크 스카이워커 :
luke9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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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성전을 더럽힌 죄는 용서 안되!-설교 필독
목사의 여신도 성폭행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는 죄가 있으니 바로 성령을 훼방하거나 거역하는 것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죄입니다(마12장). 이러한 죄에 대해서는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도 결코 용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 반면에 직분자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자녀의 신분이지만 직분이 종인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의 종이 더럽혔으니 어찌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고후3:16)을 더럽힌 죄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결국은 성령을 훼방한 자이고, 성령을 거역한 것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모독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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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채 살아가고

말로만  듣던  ‘교회내  성추행’  충격
  국민일보 981207  20면 (문화) 기획 2530자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목사는  갑자기  이씨를  끌어안고  성추행했다
빈번하게  발생했고  결국  낙태까지
동생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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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으로  본  실태/개인상담하던  중  돌변/같이  다니던  동생도  날벼 락…  10여명  피해/“주의  종에  맞서면  저주”  세뇌에  말도  못해  이번에  열린  교회내  성폭력추방을  위한  공청회는  대부분  썰렁하게  치러졌던  기존의  여성기독단체  행사들과는  달리  방청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채  시종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증언석에  나선  피해자  이현주씨(41·가명).“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중에는  ‘제가  먼저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대학졸업후  여동생과  함께  의류사업을  하던  이씨는  사업확장문제로  고민하다가  여동생의  권유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각종  예배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에  열심인  이씨에게  목사는  재정위원을  맡기는  등  관심을  보였고  자신을  ‘영적  아버지요  의사’라고  설득하며  자주  개인상담했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는  갑자기  이씨를  끌어안고  성추행했다. 이후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결국  낙태까지  하게  됐다.  이씨는  정신적  충격과  갈등에  휩싸였지만  ‘주의  종’에게  맞서면  저주를  받는다고  세뇌되었기  때문에  두려웠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생의  일기장을  보게  된  이씨는  동생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알고보니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자성도가  10여명이나  됐다.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꼭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이씨는  수소문  끝에  기독교여성상담소를  찾아  도움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이강미  kmlee@kuk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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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강간한 담임목사의 인면수심(人面獸心)
뻔뻔스런 교단심판위원들

여인은 파멸된 영혼과 육체를 치유받을 수 있겠느냐며 통곡
`목사 바로알기 10계명'을 발표
신문사에는 목회자의 성폭력 제보전화가 종종 걸려오고
가슴에 피멍이 들어도 말못하는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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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98-12-12

[임창한기자의 교회이야기] 목회자 성폭력 경보


존경하는 목사님.

저는 오늘 충격적인 한 사건을 접하고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한 가련한 여인 때문입니다. 그 여인은 흐느껴 울었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목회자 때문에…. 여인은 파멸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어떻게 치유받을 수 있겠느냐며 통곡했습니다.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여인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폭행의 가해자가 바로 담임목사라는 것입니다. `제7계명'을 범하고도 너무나 당당한 어느 목사의 인면수심(人面獸心)이 그저 경악스러울 뿐입니다.

목사님. 차마 이 말씀은 드리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답답해 오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어 사실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둠의 손길은 이미 여인의 여동생에게까지 뻗쳐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사람의 할 짓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여동생까지도 성의 노리개가 됐다는 것을 알고 언니는 용기를 냈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교단에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인은 두번째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인은 남성으로만 구성된 심판위원들의 충고에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했다. 그러나 회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왕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 담임목사를 용서하라”

존경하는 목사님. 만약 그들의 딸이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예수님은 과연 누구의 편입니까. 제7계명을 범하고도 여전히 힘있고 당당한 담임목사의 편입니까, 아니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으로 통곡하는 힘없는 여인의 편입니까.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에서 행해진 이 사건을 과연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목사님. 요즘 신문사에는 부끄럽게도 목회자의 성폭력에 대한 제보전화가 종종 걸려오고 있습니다. 고통당하는 사람을 진지하게 돕지 못한 기자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건전한 목회자들이 초교파적으로 `목회 감사원'이라도 하나 만들어 이같은 부도덕한 종들이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가 최근 `교회내 성폭력 실태와 과제'란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목사 바로알기 10계명'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참 서글픈 것이었습니다. “목회자도 인간이다. 사적인 감정도 있다. 목석이 아니다. 때로는 성적인 충동을 느낀다. 이들은 명예와 권위를 중시한다. 그러므로 너무 가까이 하지 마라”

존경하는 목사님. 교회내의 불미스런 일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선교에 방해가 된다는 말씀은 이제 하지 마십시오. 여인의 한숨이 너무 깊고 그 슬픔이 너무 큽니다. 가슴에 피멍이 들어도 말못하는 여성들이 이땅에 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 이렇게 무례한 글을 보냄을 용서해 주십시오. /hclim@kukminilbo.co.kr
9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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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심판위원들이란 드러운 인간들 자신들의 이른 바 사모란 인간들을 장로들이 강간했을 때 용서할 수 있겠는가?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채 살아가고

그런데 유학생출신중에 "얼씨구..." 하면서 목사된 자들은 오히려 한술 더 뜹디다!  자신들이 저지른 추악한 짓들을 합리화 시키고 가르칠려는 욕심 군림할려는 욕심을 소명을 받을 걸로 착각하고서...


말로만  듣던  ‘교회내  성추행’  충격
      국민일보    981207  20면      (문화)  기획    2530자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목사는  갑자기  이씨를  끌어안고  성추행했다
빈번하게  발생했고  결국  낙태까지
동생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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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으로  본  실태/개인상담하던  중  돌변/같이  다니던  동생도  날벼 락…  10여명  피해/“주의  종에  맞서면  저주”  세뇌에  말도  못해  이번에  열린  교회내  성폭력추방을  위한  공청회는  대부분  썰렁하게  치러졌던  기존의  여성기독단체  행사들과는  달리  방청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채  시종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증언석에  나선  피해자  이현주씨(41·가명).“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중에는  ‘제가  먼저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대학졸업후  여동생과  함께  의류사업을  하던  이씨는  사업확장문제로  고민하다가  여동생의  권유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각종  예배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에  열심인  이씨에게  목사는  재정위원을  맡기는  등  관심을  보였고  자신을  ‘영적  아버지요  의사’라고  설득하며  자주  개인상담했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는  갑자기  이씨를  끌어안고  성추행했다. 이후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결국  낙태까지  하게  됐다.  이씨는  정신적  충격과  갈등에  휩싸였지만  ‘주의  종’에게  맞서면  저주를  받는다고  세뇌되었기  때문에  두려웠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생의  일기장을  보게  된  이씨는  동생도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알고보니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자성도가  10여명이나  됐다.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꼭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이씨는  수소문  끝에  기독교여성상담소를  찾아  도움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이강미  kmlee@kuk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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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성’폭력 심각…가해자 처벌조항 신설을
경향신문 화이팅!

드디어 경향신문도 보도를 하는 구먼!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리들을 제대로 하고 사과를 할 때까지!


<font color=red size=3>
1999/06/25 17:34:13
‘성’직자의‘성’폭력 심각…가해자 처벌조항 신설을

-여신협등 6개 여성인권단체 건의문- </font>

여신도에 대한 목회자의 성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여신협) 등 6개 여성 인권단체는 최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교회내 성폭력,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의 공청회을 열고 교회내 성폭력 실상을 폭로했다.

한국염 여신협 총무는 『지난 1년간 한국성폭력상담소·기독교여성상담소 등에 접수된 교회내 성폭력 사례는 43건』이라며 『드러나지 않은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총무는 『교회내 성폭력 유형은 목회자가 여신도를 강간한 것이 주를 이룬다』며 『피해 횟수도 대부분이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간이며 한 목회자에 의한 피해자가 수십명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피해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폭력장소가 당회장실은 물론 기도실, 여관 등으로 다양하며 주로 신앙상담, 안수기도, 목회자 안마 등의 형태를 통해 이뤄졌다는 것이다.

또 교회내 성폭력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림으로써 신도인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지 못하고 성폭력 사실을 미처 인식하지 않는 화간(和姦)형태가 특징으로 지적됐다.

그는 『한국 교회의 가부장적 신학, 남성중심의 교회구조, 기복주의, 물량주의 등이 교회내 성폭력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단체는 공청회를 마친 뒤 「한국교회에 보내는 건의문」을 발표, ▲교회법에 성폭력의 범죄규정과 가해자 처벌조항 신설 ▲성폭력 목회자 파면 ▲각 교단총회에 목회자 정화기구 설치 등을 요구했다. 여신협·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 3단체는 다음달 공동대책위를 구성, 성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도재기기자:jaekee@kyunghyang.com〉


* 아랫분 즉 영어로 뭔가를 쓴 분은 뭔가 잘 모르고 있다.  한두명 또라이 목사가 성폭행한 게 아니라 수천명이 한 건데... 근래 신문에 보도된 것만 수십명이니 신고율 2%를 감안하면 그렇다.  루터의 종교개혁이래 이 지구상에서 가장 타락한 게 현재의 한국개신교회이다.

온갖 부정이 일어나도 교단에서 치리가 없어졌다.  다 같은 놈들이니 기득권 수호차원에서 서로 감싸주고 보호해 주는 것이다.  악순환이다.

여느 빙신들이 모여서 하는  성경공부 그룹에 가면 흔히들 어디서 줘 들어가지고 말한다.</font>  빌리그래함이 그랬다던가?  무디가 그랬다던가?  아니면 영국의 19세기 런던의 침례교 대설교가 스펄젼인가 아무개가 그랬다던가?

"지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다.  완전한 교회를 발견 하거든 들어가지 마라!  왜냐? 불완전한 네가 들어가 버려놀 것이므로!"

빙신들!  미국의 교회는 자유주의 교회라 할지라도 한국교회 이민교회 보수교회 정통교회 자유주의 교회들에서 얼마든지 벌어지는 각종의 그런 개같은 일들은 없고 민주화 되어서 목사들이 성폭행하고, 개같은 짓 하고, 사기치고 그러는 것 교인들이 받아주지도 않는다.  미국사람들이 그런말 할 때는 차원이 다른 얘기이다.  그걸 줘 읽고서, 듣고서 인용하다니!
</font>

작성자 : Bill
조회수: 4, 줄수: 5,
분류: 기타

Being mature as a christian

Dear Sir,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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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위같은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하나 보시지요!

●<a href=
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105&page=589>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a>●←클릭,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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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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