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반기련에서 맹활약 중인 '전차'라는 자가 불거토피아에 올린 '대 기독 선전 포고문'입니다. 한 개인이 20억 가까이 되는 신자들이 믿는 기독교에 선전포고를 한다는 만용도 그렇지만 안티가 기독교를 박멸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는 있습니다. 안티기독들의 신관과 행동하고 싶은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
對 기독 선전 포고문. | |
번호 : 15028 글쓴이 : 전차 |
조회 : 27 스크랩 : 0 날짜 : 2006.08.29 20:51 |
對 기독 선전 포고문. 오!. 사막잡신 야훼시여 끊어오르는 분노 속에 휘하의 군대를 몰아 총 공격을 퍼 부어 주소서 당신의 피 흠뻑 묻은 칼로 저의 심장을 찔러 주소서 칼이 제 심장 깊이 박혀 바르르 떨며 죽어 갈 수 있게 말입니다. 세상은 야훼께서 뿌려 놓은 살육의 피로 썩어 가며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오!. 사막잡신 야훼시여 오!. 사막잡귀 예수시여 어서 분노에 가득찬 저주의 칼로 저의 심장을 찔러 주소서 머뭇거리다가는 하느님 군대의 짱돌에 쳐 맞고 진멸되고 맙니다. ================================================== 제목 : 짱돌을 들어라. 겨레여!. 민족이여!. 짱돌을 들어라!. 야훼와예수 대갈통을 박살내어 송장은 개 사료로 주어라. 개똥이 되어 나오거든 동해바다에 뿌리고 남은 썩은 찌꺼기는 왕소금을 뿌려라. 교회는 포클레인으로 부셔 콩밭으로 만들고 깊은 지하에서 서로 껴안고 잠들게 기독경과 십자가는 불 질러 거름으로 뿌려라 ========================================== 제목 : 첫 닭 평온 속에서 밭갈고 목마르면 물 마시던 사람들에 큰 어둠이 내렸다. 축복의 땅에 배고프면 밥먹고 잠오면 잠자던 사람들에 큰 저주가 내렸다. 한 아이가 태어나 이 세상에 던져진 저주와 살육의 서막이었니 아이는 자라 평온과 축복의 땅에 폭재자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우리는 이렇게 부른다. 사막잡귀 예수 라고 잔혹한 저주의 사막잡신 야훼의 독생자 살육과 파괴와 방화 약탈의 제왕 사막잡귀 예수 한 손에 예수 천국이라는 회유 한 손에 불신 지옥이라는 협박 사막잡귀 피의 제국은 점점 커져 어둠과 저주 살육과 약탈로 아비규환 광란 축제도 머지 않아 끝날 것이다. 희뿌연 새벽 속에 첫 닭이 꼬끼오 하고 훼를 치고 말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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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독교 안티의 결연한 투쟁의지를 잘 보여준 글입니다. 안티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문장력이 상당하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혹 문학 전공이 아니신지요?
09:31

저도 안티들에게 배울점은 배운답니다. 그러나 배워서는 안되는 것이 제게도 보여집니다.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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