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 안티기독교(http://cafe.daum.net/AntiChristianity )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안티들은 기독교인이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
그러나, 안티의 영향을 받으면 어린이도 아래와 같은 각오를 갖게 됩니다.
아래의 글은 위의 카페에( http://cafe.daum.net/AntiChristianity/5z8u/884 )
올라온 어느 어린 안티의 각오입니다.
안티기독교에 가입한 동기와 닉네임이 교회 킬러단인데서 어린이의 각오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꺾으러 갈 것이다"라는 각오가 아주 당차 보입니다.
어린이의 말대로 부모님을 따라 억지로 교회에 다닌다고 하지만 안티기독의 가르침이 없이 아래와 같은 각오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안티기독의 감화력과 교육열 대단합니다.
안티기독들은 어린이들의 신앙고백은 세뇌의 결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린이 안티의 위와 같은 고백은 스스로의 판단과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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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곧 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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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교회킬러단
- 조회수 : 61
- 05.12.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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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6학년 재학중입니다. 저희 가족이 기독교 신자라서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끌려다닙니다. 저희 학교에도 교회에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끌려다니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애들에게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어보면 "교회가 싫다" "신은 개뿔" "20살이 되면 교회를 때려치겠다" 라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무늬만 기독교인"들은 모순되고 배타적이고 엽기적인 교리, 아무 근거도 없이(근거라는 게 피비린내가 풀풀 풍기는 책에 써 있는 것이라고 목사들이 주장하지만) 무조건 믿으라는 기독교의 반사회적 엽기 행위에 질렸습니다.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무늬만 기독교인" 형, 누나들은 저를 포함한 초등학교 6학년들보다 빨리 대학에 갈 것이고, 그에 따라 빨리 교회를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벌써 기독교가 망해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기독교...안 믿으면 지옥 간다느니, 무조건 믿으라느니 하는 편견에 잠긴 사상으로 사람들을 협박,유혹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거룩이 학살과 이기주의라는 폭탄을 예쁘게 포장한 것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기독교는 무조건 거룩하므로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 북한에서 자기 주민들을 가둬놓고 북한은 천국이라고 세뇌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을...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식의 협박이 군사정권이 정권유지를 위해 하던 근거없는 위협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십자가는 우리의 날개를 꺾고 우리를 "무늬는 기독교인"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꺾인 날개를 펴고 십자가를 꺾으러 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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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D50\uD68C\uD0AC\uB7EC\uB2E8');" href="javascript:;">교회킬러단 | 9 | 05.12.26 |
http://cafe.daum.net/AntiChristianity/5z8u/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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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가입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가장 기독교를 증오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교회킬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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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이]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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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교회킬러단
- 조회수 : 53
- 06.02.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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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라는 애가 저희 반에 있습니다. 급식시간에 식판 들고 줄서있는데 제가 장난으로 "12월 25일은 악마세력 수괴의 생일이다!"(제가 좀 유치합니다. 이해해 주십시오.)라고 했더니 그 애가 저한테 갑자기 다가오더니 하나님을 욕하면 지옥에 간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애들이 이**를 욕하면서 넌 다른 종교 무시하냐고 하니까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기독교만이 진짜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 친구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기독교는 사이비 종교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솔직히 너무 통쾌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애들이 저한테 쟤 왜 저러냐고 물으니까 제가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다고, 기독교의 중심교리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중독성 종교라고, 지옥 안 가기 위해 아둥바둥 기독교에 매달리는 거라고 했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나서 이**한테 찾아가서 장난으로 "신은 없소. 신이 있으면 이땅위에 이렇게 살인이 넘쳐나겠소? 난 무신론자요." 라고 했더니 그 애가 저한테 신이 없으면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냐고, 또 세상에 종교가 왜 이렇게 많냐고 로마의 종교,전쟁의 신 어쩌고... 하면서 횡설수설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기독교는 다른 종교 인정 안한다고 했으면서 로마의 신 이야기는 왜 꺼내냐?"라고 했더니 완전히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제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 자식이 저한테 불쑥 찾아와서 "회개해"라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저도 한 때 그 애하고 상태가 똑같았습니다.(그리고는 그 꼴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저는 그 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회개해야 할 인간이 있으면 그건 너라고... 지금 네 모습처럼 망상에 빠져 기독교가 아닌 것을 무시하고 저주하는 "기독교의 개" 가 되지 말고 사람이 되라고... |
어린이 안티의 맹활약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티가 되면 위와 같이 어린이도 투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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