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안티기독의 기발난 미끼 제목 "허허 처녀막이 파열됐다"

시골마을 주민 2010. 1. 16. 15:39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 중 하나입니다.

이드가 기독교의 본질인 성서의 권위, 예수의 신성 등을 허무는 데 주력했다면 서프알바는 기독교가 보여주는 부정적인 현상

(목회자나 지도자의 성적 불륜 등 불륜, 기독교의 역사적 과오 -신사참배 등 친일과 독재 야합 등의 역사)을 발굴하여 극대화시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서프알바는 지금까지 폭로 조회수 2천만건을 넘게 달성하는 천문학적 기록을 세웁니다.

이는 기독교 비리나 불륜과는 관련이 없는 흥미 위주의 제목(정치 현안이나 성적 호기심을 유발시키는)을 붙여서 네티즌을 끌어 모아서 폭로를 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서프알바는 안티사이트가 아닌 진보 언론사나 단체의 사이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종교 관련 게시판이 아닌 데 서프알바는 이런 곳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기독교 관련 비행이나 불륜 사건을 유포시켜 왔습니다.

 

그는 실명화된 곳에는 글을 올리지 않는 등의 철저한 은폐활동으로 세기를 넘는 활동을 하면서도 그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안티입니다.

 

자신은 교회 개혁활동을 한다고 위장하기도 하는 데 그의 언어 사용이나 행태를 보아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유명 기독교인의 가계나 교계 인맥, 역사 등에 정통한 것을 보면 상당한 소양이 있는 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안티기독이 가장 혐오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전도활동입니다.

그런 안티기독이 역전도를 하기 위해 관련이 없는 온라인에서 전혀 무관한 흥미거리 제목을 붙여 네티즌을 미혹하여 기사에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안티에게는 폭로 효과만 크다면 안될 것이 없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안티기독의 끈질긴 집념과 기발한 전술의 구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세기인 1999년 대구 매일신문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기사의 한 예입니다.

 PC통신시절부터 유통되었을 불륜 사건은 지금도 발생년도가 생략된채 최근이 사건으로 둔갑하여 유포되고 있습니다.

고은광순 여사도 이 서프알바의 자료를 근거로 세기적인 칼럼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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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처녀막이 파열됐다’
성명 : 목사가 작성일 : 1999-10-01 조회 : 24
♥허허 무속인이 목사보단 훌륭하네 그랴!
‘처녀막이 파열됐다’

아래 무속인은 참 훌륭한 분이다.  더구나 시민운동의 이론까지 논리정연하게 배웠는가 싶게 일을 체계적으로 진행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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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999년 10월 5일 385호

[아버지, 동네 어른들에 상습적 성 유린당한 "순영이 사건" 전모]

http://www.ilyo.co.kr/ilyo_385/385_img/42.gif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최근 연극 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설 에서 나온 말이다. ‘남자들은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하며 그 여자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심리적 현상을 일컫는다. 속칭 ‘영계파’ 중년남성과 ‘원조교제’ 현상을 설명하기에 적합한 용어가 아닌가 싶다.

최근 13살 초등학생이 친아버지와 동네 어른들에 의해 성학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저 ‘로리타 컴플렉스’라고 한가하게 분석하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한, ‘성학대사건’의 전모를 파헤쳤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지난 15일 SBS 8시뉴스. 뉴스 중반쯤 흘러나온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성학대 보도. 13살짜리 동네 여자아이를 성학대한 40대 남자의 말. 시청자들은 할 말을 잊어야만 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그녀가 친아버지와 동네 노인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학대를 받았다는 것.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피해자 순영이(가명)와 한동네에 사는 무속인 전아무개씨(여)의 노력 때문이었다. 전씨는 지난 97년 가을께 이 동네로 이사를 왔다. 몇 개의 단칸방이 있는 집이었다. 이사온 뒤 얼마가 지나자 옆방에 사는 고물수집상 70대 김아무개씨의 이상한 행동이 전씨의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서울역 같은데 가면 약간 정신이 이상한 여자들이 있지 않나. 그런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는 같이 자고 외출할 때는 가둬놓고 했다. 몇 번 이야기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전씨에 따르면 김씨의 행각은 동네사람들이 거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동네사람들은 이 사실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유독 전씨만이 자주 말다툼을 했을 뿐이라고.

그런데 지난해 언제부턴가 그 방에 순영이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전씨는 순영이를 보면 쫓아내고, 김씨에게 욕지거리를 하면서 야단을 쳤다. 하지만 그때뿐, 김씨는 밤을 틈타 순영이를 끌어오곤 했다.

지난해 시름시름 앓던 엄마가 세상을 뜨면서 순영이의 불행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순영이의 아버지는 미장공. 집에 있는 날은 한 달에 2~3일 정도. 살림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게다가 그가 술을 먹고 들어오면 순영이를 때리는 일이 잦았다.

무서운 아버지, 그나마 집을 비우는 날이 더 많은 아버지와 사는 순영이는 밤마다 무서움에 떨어야만 했다. 순영이의 집은 전기료를 제때 못내 전기가 끊겼고 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가스도 없었다. 순영이는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었다. 김씨는 이런 순영이를 ‘성노리개’로 삼은 것이었다.

지난 9일. 전씨는 김씨의 방에 기웃거리는 순영이를 잡아세우고 일장 훈계를 했다. ‘다시는 오지 말라’는 내용. 그러자 순영이가 울면서 “살려달라”며 지금까지의 일을 털어놨다. ‘아빠가 있으면 못된 짓을 하고 없으면 무섭고 배고파서 김 노인을 찾았다’는 것.

전씨는 순영의 이야기를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판단한 전씨는 순영이에게 종이와 연필을 주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숨기지 말고 다 써야한다”며 자리를 비켰다. 잠시후 순영이가 써내려간 내용을 본 전씨의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는 순영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게 했다. ‘처녀막이 파열됐다’는 진단결과였다. 이는 곧 순영의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증거. 그는 순영이가 쓴 내용을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탄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서명을 해준 주민은 모두 68명. 전씨에 따르면 서명한 주민 반정도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서명을 받은 전씨는 우선 언론의 힘을 빌기로 했다. 그는 방송3사에 전화를 해 이 사실을 알렸다. 가장 먼저 달려온 것은 SBS. SBS의 취재와 거의 동시에 경찰의 수사도 시작됐다.

경찰 수사결과 순영이의 아버지 박씨는 지난해 순영이 엄마가 죽은 뒤부터 지금까지 3번, 같은 동네 살면서 막노동을 하는 ‘삼촌’은 6번의 ‘만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순영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김씨는 나이탓이었는지 데리고 자면서 ‘만지기’만 했다고 한다.

경찰에서 아버지 박씨는 “잘못했다”면서 용서를 빌었지만 ‘삼촌’ 정씨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냐”고 반문해 수사관들을 아연케 했다. 김 노인은 처음에는 성추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다 계속되는 추궁에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편 전씨는 “순영이가 지난해 담임교사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해 알고 있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지금까지 숨겨왔다”며 분개했다. 하지만 이 학교 관계자는 “알았다면 그냥 있었겠느냐”며 부인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순영이 아버지가 순영이를 폭행한 사실을 학교에서 알고 있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통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맞는 일이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2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는데 어떻게 가정사까지 일일이 다 챙길 수는 없다”고 답했다.

한편 SBS의 보도가 나간 뒤 순영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모여들었다. 순영이를 치료했던 병원에서는 무료치료를 약속했고 학교에서는 후원회를 결성했다. 관할 시청에서는 순영이를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 생계비와 학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순영이가 ‘끔찍한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사실이다. 17일 순영이는 SBS의 주선으로 서울에 있는 S사회복지시설로 거처를 옮겼다.

[이성로 기자]




원조교제 60代 첫實刑-10代와 성관계 엄벌마땅
원조는 목사?


1999/09/03 18:50:53
‘원조교제’ 60代 첫實刑…“10代와 성관계 엄벌마땅”

자신보다 50살이나 어린 여고생과 「원조교제」한 60대 남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지법 형사7단독 허근녕(許根寧)판사는 3일 10대 여고생들에게 용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이 구형된 이모 피고인(65)에게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죄를 적용,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용돈을 달라」며 먼저 만나자고 제의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판단능력이 없는 10대 중반의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만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차세현기자csh@kyunghyang.com〉




09/03 (금) 04:45

'교회법에 성폭력 목회자 징계규정 필요'


최근 개신교계에서는 목회자들의 교회 안 성폭력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지난 21일 이 주제아래 열린 교계 공청회(기독교연합회관)는 한 목회자가 저지른 여신도와의 집단혼음과 성폭력 실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여성신학자협의회(이하 여신협)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 6개 단체가 성폭력 가해자 처벌규정을 교회법에 신설하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한 것도 이런 맥락이었다. 여신협 총무 한국염 목사는 이 과정에서 누구보다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는 교계의 여성문제 전문가다.

"다소 의아해할지 모르겠지만  교회 안의 성폭력 문제는 일단 신학의 문제와 얽혀 있습니다.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기술된 성서 내용의 일부만을 끄집어내 성폭행이나  성추행의 근거로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성폭력 문제가 제도교회의 가부장적인 목회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한 그는 국내 교회법에는 성폭행 목회자를 치리(심사나 재판으로  단죄함)하는 조항이 없다며 마땅히 징계규정을 넣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목사는 이에 따라 교회협 여성위원회 등과 연대해 교회법에 성폭력 목회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 규정을 추가하기 위한 여론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엔 교회협 여성위원회 등과 성폭력 추방을 위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고, 성폭력지침 초안도 11월께 함께 내놓을 계획이다. 노형석 기자

[ 한겨레신문 : ]




소녀가장 성폭행 목사 긴급체포
조선일보 1997. 07. 05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생활보호대상자인 소녀가장을 교회 내에서 살게 한 뒤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서울 강서구 S교회 목사 하모씨(42)를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11시께 교회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교회신도 A양(17)을 기도실로 불러 『행실이 나쁘다』고 꾸짖은 뒤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어머니가 가출한데 이어 아버지마저 알코올중독으로 생활능력이 없게 되자 3년전부터 이 교회에서 남동생(15)과 함께 생활해 왔다.

[ 퍼온글 : ]



*** 목사들 성폭행의 대상이 여국교생, 여중생, 소녀가장(이상 속칭 영계), 여고생, 신체장애인, 정박아, 9년간 주부성폭행 협박 갈취, 새벽기도시, 교회내 성폭행, 수면제 먹이고 납치 등 죄질이 극악(極惡)에 극악(極惡)을 더했다.***



006]교회서  여국교생  성폭행/50대  파렴치목사  쇠고랑(난류한류)
       세계일보    950112  27면(사회)  가십     247자  

    ○…경북  예천경찰서는  11일  교회안에서  신도의  딸을  성폭행한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목사 김0석씨(55)를 강간및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초 교회안으로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  89년4월부터 이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해온 김씨는 피해자  김양 어머니의 고소로 쇠고랑.<대구=전주식기자



005]목사가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조약돌)
       서울신문    941010  19면(사회)  가십     499자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이홍훈부장판사)는  8일  고아인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이  구형된  인천시  E교회  목사  우0용  피고인(42·인천시  서구  가좌동)  에게  강간죄를  적용,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사실상의  양녀로  보호관계에  있  는  미성년인  피해자를  장기간  성폭행한  점, 피고인으로부터  탈출해  새  삶을  살려던  피해자를  찾아가  마구  때린뒤  성폭행하고  법정  에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점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한다  』고  밝혔다.

    우목사는  81년  9월쯤  자신의  교회에  다니던  H모양(당시  13세)이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 고아가  되자  H양을  양녀로  삼아  목사사택에  살도록  하면서  『밭에서  첫  곡식이  나면  목사님에게  먼저  드리듯  순결의  열매도  목사님께  먼저  드리는  것』이라는  설교를  하며  성폭행한뒤  H양이  지난  1월  목사사택을  탈출할 때 까지  13년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여고생등 신도 2명 상습 성폭행한 목사 영장

충남 공주경찰서는 16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공주 B교회 목사 BBH(51.공주시 신관동 340의 3)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1년 11월 30일 오후 9시께학생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최모양(18.여고생)을 집까지 태워다주겠다며 충남 5가 7209호 봉고 승합차에 태운뒤 대천해수욕장 부근 솔밭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최양을 성폭행해온 혐의다.

박씨는 또 지난 92년 7월 직장일이 힘들다며 상담을 요청해온 경모양(20.회사원)을 봉고 승합차에 태워 교회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지난 2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 퍼온글 : ]



제목:10대소녀5명 성폭행 목사 체포
  Date: 98/4/12 10:9:39 Writer: 성직자로서 204.179.136.254(204.179.136.254) E-Mail: Park@wcc.net

  전남 목포경찰서는 11일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 모교회 목사 朴모씨(40.목포시 죽교동)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朴씨는 10일 오후 2시께 목포시 남교동 G여관에서 金모양(13.무직)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10대 소녀 5명에게 『성직자로서 잘돌봐주겠다』고 접근한 뒤 집이나 여관 등지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朴목사는 지난해 10월 고아후원회를 결성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가운데한 명인 朴모양(14.여중 2년)을 알게 된 뒤 같은 달 자신의 집에서 朴양을 성폭행했으며 이후 朴양의 친구인 金양 등 4명에게도 차례로 못된 짓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朴목사는 성폭행때마다 피해자들에게 2만-3만원씩을 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조선일보 : ]



[목포] 여중생 5명 성폭행 목사 영장

.....한겨레신문...[ 지역뉴스 ]...1998. 4. 12. 日

전남 목포경찰서는 12일 10대 여중생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ㄷ교회 목사 PCK(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중학생인 딸(14·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들에게 2만~5만원씩 주고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목포/이수범 기자



여고생 성폭행 목사 구속

원주경찰서는 16일 귀가하는 여고생을 승용차에 태워주겠다며 유인, 성폭행한 S교회목사 HDY씨(33·원주시 T장2동)를 강간혐의로 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원주시 반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원주x고)을 자신의 강원27나 7238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 퍼온글 : ]



제목: 목사가 성폭행?
                       Date: 98/4/12 10:12:46 Writer: 허허허 149.84.79.81(149.84.79.81)
                                       E-Mail: 허허@허허.넷



여고생 3년간 성폭행 40대 전목사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BH씨(41)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93년 3월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등 지난 6월까지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지난해 4월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 예수 믿고 변화된 삶 : ]




[0003]성  상담소에  비친  피해  실태
       중앙일보    960710  05면(해설)  기획    4925자  

  ◎아동  성폭력  연  10만건  추정…  신고  1%/방어  못하는...

  .......여성민우회  가족과  성상담소측은  『어린이  성폭력은  피해자가  고발하기  어려운  점때문에  신고율이  1%에  불과하나  실제로는  연간  10만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성폭력은  가해자의  지식정도나  나이·신분·빈부를  막론하고  폭넓고  은밀하게  만연되고  있다는  것......



65세 노인 15세 여고생과 "원조교제"-더블섹스도
사진동봉

일요신문 1999년 7월 13일 제373호

[65세 노인이 15세 손녀뻘 여고생과 "원조교제" 쇠고랑]

http://www.ilyo.co.kr/ilyo_373/373_img/036.gif

일본에서 ‘수입’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아 유행처럼 번졌던 ‘원조교제’. 잊을만 하면 언론에 등장, 딸 가진 부모들을 놀래키던 이 ‘유행병’이 사법기관의 강력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사라질 줄 모르고 있다. 잘라도 잘라도 어디선가 나타나 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암세포처럼….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손녀뻘 되는 여고생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하고 친구들에게 윤락을 알선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지난달 24일. 서울지검 소년부(김우경 부장검사)는 모법률사무소 사무장 A씨를 구속했다. 올해 만65세인 A씨의 혐의는 ‘윤락행위등방지법’ 위반. 법률사무소 사무장 경력 20여년. 법에 관한 한 베테랑급인 그가 범죄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께. ‘심심풀이’로 시작한 ‘폰팅’ 때문이었다.

A씨는 손녀뻘 되는 여학생들에게 번번이 ‘퇴짜’를 맞아야 했다. 돈도 좋지만 ‘아저씨’도 아닌 ‘할아버지’와 사귀고 싶은 여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B양(15 ?1)은 달랐다고 한다.

“다른 애들은 나를 싫다고 했는데 B양은 좋다고 했다.” A씨의 검찰 진술. A씨는 B양과 두 번째 만났을 때부터 여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교제’를 했다. ‘원조’는 10만원. 이들의 교제에는 곧 B양의 친구들도 끼어들었다. ‘정력’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일까. A씨는 B양과 B양 친구와 한방에서 동시에 ‘더블섹스’를 하기도 했다.

A씨는 B양과 그 친구들을 ‘접대’에 이용하려 하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의 법률사무소 고객인 C씨등에게 “좋은 물건이 있다”면서 C씨등을 꼬드겼고 C씨등은 ‘솔깃’해 호텔까지 들어갔다. 그 호텔에는 B양과 그 친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호텔까지 갔는데 프런트에서 나이등 인적사항을 캐물어서 그냥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담당검사의 이야기. 당시에는 아쉬웠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C씨에게는 행운이었다. 만약 ‘접대’를 받았다면 지금 A씨와 같은 처지가 됐을 것은 뻔한 일.

이런 A씨의 ‘정력적인’ 섹스행각은 가출한 딸을 찾아나선 B양의 부모에 의해 발각됐다.

검찰에서 A씨는 “폰팅을 한 아이들도 문제가 있다” “집에 보내주려고 만났는데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거나 그는 망신살 뻗친 말년을 보내게 됐다.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개정된 법이 조금이나마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울지검 소년부의 한 검사의 이야기다. 그가 말하는 법은 바로 7월1일부터 시행된 ‘청소년보호법’.

‘영계’를 좋아하는 뭇 남성들. 즉, ‘영계파’가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제26조의 2에 추가된 부분이다.

‘청소년에 대하여 금전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성교 또는 신체를 이용한 유사성교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10년 이하의 징역(49조의 3)’이라는 무거운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이 경우엔 벌금으로 ‘대신’하는 조항도 없다.

유행처럼 돼 버린 ‘원조교제’를 즐기기 원한다면 말 그대로 ‘십년감수’를 해야한다는 말이다. 시간상으로 따져볼 때 법이 개정되기 전 구속된 A씨는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 셈이다.

[이성로 기자]
 
▲ 앞글 → [1999/10/02   05 : 10] ♥이대, 숙대 여자애들 조를짜 그짓을사진
▼ 뒷글 → [1999/10/01   15 : 10] ◆“십일조는 비성서적이니 폐지해야 된다

 

아래는 지금도 검색하여 볼 수 있는 대구매일 신문 자유 게시판입니다.

http://www.imaeil.com/board/imaeil_list.php?table_code=free_board&word=교회&key=c&page=110

 

호기심 유발 낚시성 제목과 도배질을 볼 수 있습니다. 대구매일신문은 일반 언론이지 종교 비행 폭로장이 아닙니다.

멀티닉과 성동격서성 낚시 제목, 안티기독의 환상적 전술 구사입니다.

 

서프알바는 이런 방법으로 12년동안에 2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합니다.

이는 일만 오천 안티가 포진해 있는 반기련의 몇배가 되는 실적입니다.

아래는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검색한 자료입니다. 서프알바가 올린 폭로자료의 낚시 제목입니다.

10년이 넘는 일관된 활동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프알바는 이와 같은 수법으로 언론사 게시판, 진보단체 게시판 등 수백곳에 기발한

낚시글 제목으로 폭로자료를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합니다.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의 도배질과 비교하여 보면 10년이 넘는 한결같은 한 열성 안티기독의 헌신적인 활동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9621  YS:섹스스캔들 여비서·탤런트등과 애인·축첩...   영웅好色? 1999.08.10
29620  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 !   필독하시기 1999.08.10
29619  이토록 저질 교목실장, 고시면접관일 수가?   충격공개 1999.08.10
29618  김혜수(사진)-"결백한 분들만 보세요!"   보호해? 1999.08.10
29617  $이혼하고 매주 주당수입의 2/3를 헌금합니다   교회비리 1999.08.10
29616  한국 신부수녀님 미이민국관리에 엄청난 수모...   김추기경 1999.08.10
29615  "백지연 저리가라 이게 더 큰 쇼킹... "   이럴수가? 1999.08.10
29614  ▼유학생 학부모님들께 긴급통보▼   고발함 1999.08.10
29613  ♣예수 안믿는다고 다 지옥가는 게 아니다♣   집중 조명� 1999.08.10
29612  "교회서 설치는 넘치고 신앙 바로된넘 드물다"   예수쟁이 � 199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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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지금도 열심히 안티기독 활동을 하는 서프알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999년과 2009년 변함이 없는 안티기독의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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