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대응책

목사를 비방한 안티기독의 사과 성명서

시골마을 주민 2023. 10. 29. 14:30

새천년 초기 안티기독교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났습니다.

기독교, 주로 개신교회에 대한 전방위적인 공격이 일어났습니다.

기독교 근간인 교리에 대한 공격, 성경에 대한 왜곡과 폄훼 비하, 한국 개신교회의 현상과 제도 역사적 행적에 대한 비판과 비난, 개신교회의 일탈과 지도자의 비행에 공격이 집중되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 매체에서 장옥기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회계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일어난 문제를 비방한 것입니다.

(뉴스 앤조이의 오보를 호재로 안티들이 장목사를 공격한 것인데 당시 컴퓨터를 알지 못하던 장목사님이 공부를 해가며 오보에 대한 무혐의 판결을 받고 장목사님을 공격한 안티들을 실정법 위반으로 고소하여 안티들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강성 안티 미갓을 비롯한 많은 안티들이 벌금형이나 법적 책임을 면하려고 장비어천가를 불러 가며 장옥기 목사님께 사과를 했습니다.

전에는 안티들의 근거없는 공격에도 X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식으로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안티들의 기를 키우던 것에서 일부 명예훼손을 당한 목사들이 먼저 무혐의 판결을 받고 인신공격을 한 안티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하여 안티들이 줄줄이 사과를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또 포털에 게시중단을 요청하여 게시중단을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장옥기 목사님은 안티 활동에 정면대응하여 이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의 결과로 안티들은 자기 검열을 하게 되었고 욕설과 인신공격을 뺀 안티활동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여 스스로 활동을 중단하는 등 안티활동이 위축되게 되었습니다.

2010년을 전후해 새로운 SNS 수단(단톡방 인스타그램 트윗 페이스 북 등)의 대두로 인한 SNS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카페 게시판 포털의 토론방  블로그 등을 통한 안티활동이 위축되게 되며 마침내 2020년 반기련의 활동중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아래는 장옥기 목사님에 대한 한 안티의 사과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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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기 목사님께 드리는 사과의 글

dlvmflxk 2011.04.24 13:42조회1,041
 장옥기 목사님께 드리는 사과의 글




일본에 유학중인 김형석은 4년 전 철부지한 나이에 아무생각 없이 영상에 떠도는 게시 글을 사전지식 없이 펌 하여 인터넷에 올린 것이 장옥기 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알고 보니 장옥기 목사님은 강현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시에 2002년 교회이전을 합법적으로 처리하셨고 잔류교인을 배려하여 송파에 교회설립 비를 지급하여 아름다운 사례를 남기셨으며 민. 형사 간에 승자로 떳떳하신 분입니다.


지금은 원로목사로 은퇴하시어 용인에서 청빈한 삶을 영위하시고 미래의 영계를 위하여 기도와 성경연구에 몰두하여 저작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직자를 까닭 없이 공격하고 수모를 준 최초의 언론매체인 뉴스앤조이의 허위 글을 펌 하여 수많은 네티즌이 증오하고 저주스런 글을 퍼 올린 허물이 부끄럽습니다. 지금껏 상인 성호의 이야기처럼 여러 사람이모여 하나같이 거짓을 말해 거짓이 진실을 가려왔습니다.


진상을 몰랐던 저를 포함한 네티즌들은 무작정 비판하기보다는 확인을 위한 작은 수고라도 아끼지 않고 무지한글을 다시 올리지 않으리란 결단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줄 압니다.


장옥기 목사님의 목회활동과 인생여정을 가로막는 무지 몽매한 게시글로 인하여 수년의 세월동안 신음하시며 결백을 입증코자 고군분투하신 장 목사님과 가족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옥기 목사님의 결백하심이 언론의 무참한 공격에도 불굴의 신념으로 승리하신 모습을 보면서 이제야 비로소 가슴파이는 아픔들을 생각해보며 반성어린 마음이숙연합니다.


나는 이번계기로 목회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새로워 졌으며 다시는 장 목사님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분별없는 게시글로 인하여 무고한 장 목사님과 가정에 심적으로 고통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아무쪼록 장 목사님의 명예가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 4. 22


김  *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