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의 종토방이 안티 선전장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잘알려진 사실입니다.
이곳에서 맹활약을 하는 안티 중에서 '아기사자'라는 안티가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도끼니, 숲 속의 향기니 하는 여러 닉을 쓰는 데 동일인입니다.
그는 어느 의대를 나온 잘생긴 의사라고 하는 데 엘리트 의식이 강하고 실업계 고교 출신을 비하하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프칸 인질 사태때 인질이 참수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고, 인질이 석방되는 날에는 기분이 울적하여 술을 마시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아기사자라는 안티가 기독교 여성을 농락한 일을 자랑합니다.
먹사들의 불륜을 규탄하는 안티들이 오히려 이를 칭송하고 추천합니다.
안티의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아래는 하늘바람님의 자료를 옮겨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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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종교토론방의 기독교안티들은 이 신학대학원생을 사랑한다. 술 한잔이라도 하자고 청원하나 신학대학원 신분인지라 안티들과 만나지는 못하고 나중에 교회개척하면 지원을 해주겠다는 사람이며 홍보대사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뭔 내용이길래 신학대학원생은 '비난'을 예상했건만 다음 종교방의 기독교안티분들은 <추천수 58>이란 찬사를 보냈는가? 당연히 베스트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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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는 내용으로 보아 내용은 개인의 상상에 맞겨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본인도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는 내용에 대해 추천수 58로 환호성을 보낸 다음 종교토론방의 기독교안티분들의 윤리감각도 센스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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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시민연합, 한토마, 다음 종교토론방등에서 안티글을 올리다 기독교안티하기 위해 장로교 최고의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다는 안티동료가 전해주는 비난받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환호성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저 사실을 알면 와이프는 얼마나 슬퍼하겠는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는데는 내력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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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라고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사람들은 이미 사회의 패배자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진것이다. 의사라는 한국사회 최고의 안정된 직업을 내팽겨치고 비리와 불륜을 저지르겠다고 신학대학교에 들어가고, 교회에서는 참한 교육전도사인양 활동하고 인터넷에서는 기독교안티 활동을 하는 이중생활.... 교회공동체에 대한 늑대의 얼굴과 양의 얼굴을 갖고 있는 이 사람의 정신구조가 분열상태에 빠지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스럽니다.
기독교안티도 심하게 하면 이렇게 정신이 점점 약해져 간다. 한 인간의 파멸의 과정을 보면서도 그 내막을 모르고 환호하는 다음 종교방의 기독교안티들이여 자숙하기 바란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되돌리려 생각하지도 못하고 단지 기독교에 누가 되는 행위를 하는 동료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자꾸 칭찬하고 격려하고 고무시켜 주면 안양사건과 같은 엽기적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겠는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같은 이중생활은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엄청난 내적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한 '비난받을 짓'도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원인을 '~때문이다'라는 피해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정신파탄자로 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기도피현상의 일종이다. 나는 그가 차라리 다시 의사로 돌아가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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