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안티기독교의 열성적인 전도

시골마을 주민 2010. 2. 8. 23:38

아래는 안티기독교의 대표적인 사이트인 반기련에서 1년의 실적을 자랑하는 내용입니다.

반기련 홈피에만 활동을 머무르게 하지 않고 넓은 사이버 세계로 진출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안티기독 카페가 아닌 강의석카페, 불거카페, 한겨레 종토장, 디시 종갤, 다움에서의 안티활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움의 종토방이 안티카페화가 된 것은 안티기독님들의 이러한 다년간에 걸친 공력의 결정입니다.

 

안티기독님들은 기독교가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전도하는 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

그런데 안티님들은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아닌 게시판에서의 안티활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사고방식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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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오프 - 행인을 상대로 반기독교 홍보활동, 기독교 전도활동과의 차이점은?

 

 

아래는 반기련에서 2004년의 실적을 자랑한 것입니다.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아닌 일반 사이트를 안티기독교의 장으로 만든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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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은 안티들의 반기독교 활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시기였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상으로 종횡무진하는 안티 여러분들의 활동이 돋보이는 시기였습니다.


먼저 온라인상의 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1) 강의석까페 안티화


(2) 불거토피아 안티화


(3) 한겨레 종교토론장 안티화


(4) 디시인사이드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안티세력화 및 종교갤러리 탄생


(5) 기타 다음, 네이버, 네이트, 엠파스 등 각종 포탈사이트 게시판 및 뉴스코멘트, 지식인에서 지속적인 반기독교활동으로 범 네티즌적인 안티세력화 구축


기타 보이지 않는 여러 곳에서 지속적인 활동하였고 지금도 활동 중입니다.


이와 같은 우리 반기독교세력의 부단한 노력에 의해


(1) 많은 불신자 및 가ㅣ독신자들이 안티세력으로 바뀌었고


(2) 아직 가ㅣ독교의 해악을 모르던 사람들에게 가ㅣ독의 해악성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3) 어떤 곳에서나 가ㅣ독들과 안티가 토론을 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가볍게 그들을 논리적으로 깔아 뭉게 찌질이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우리 안티들만의 힘을 가지게 되었고      광범위한 안티기독교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데이터베이스가 바로 반기련입니다.



다음은 오프라인상의 활동을 돌아 보겠습니다


2003년 10월 3일 첫 오프라인 활동의 기치를 드높힌 후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은 재정적 기타 여건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2004년 매달 1~2회의 오프라인 반기독교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장소도 서울, 대전, 강원도, 대구, 포항 등 전국적인 활동의 기반을 열었고


회원들의 연령층도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 되었고


행사 참여 인원도 점점 늘어가 서울 오프의 경우 40~50명이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4년은 오프라인 활동의 정착과 수많은 번개와 모임으로 안티들간의 끈끈한 정으로 묶게 만든 한해였습니다.



2005년 오프시에는 전국적인 규모로 회원 100명 이상까지 모여 반기독교 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반기련 운영진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것입니다.




 피켓을 들고 행인들이 많은 거리를 행진 - 안티기독교의 전도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