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가 기독교를 보는 관점은 단순 명료합니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고 틀렸다고 보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분리하여 생각하며 기독교를 안티하는 것이지 기독교인을
안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매혼노니 무뇌충이니 하는 말로 비하합니다.
평신도들에게 그럴정도니 목사들에 대한 평가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서도 갓데바욜이나 코난의 게시물을 통해 소개했지만 안티기독이 보는 목사는 '사기꾼'이요 '탈세범'이요 '여자신도'들을 농락하는 '性범죄자'들일 뿐입니다.
목사가 관련된 범죄 기사가 나오면 신이나서 이를 모아서 자료를 만들어 공유하고
오래된 사건은 발생 연도를 생략하여 최신 사건으로 만들어 반복게시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반기련의 핵심회원으로 반기련 내에서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 인물인 '예0아빠'라는
정예안티가 생물 분류학에서 패러디하여 목사를 바퀴벌레의 일종으로 표현한 것으로 안티들이 보는 기독교와 목사에 대한 관점이 잘 표출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 땀 흘히고 마시는 한잔의 청량음료같이 시원한 글을 모아 두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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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퀴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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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0아빠 (220.♡.120.188) 날짜 : 04-08-12 11:51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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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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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목 바퀴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일반적으로 목사바퀴벌레라고도 한다.
인류의 재앙이며 암적인 존재로 백해무익한 해충으로 알려진 것이 많다.
〔형태〕 겉모양은 대체로 번지레하고 이마폭이 넓으며 반타원형이다. 주둥이 길이는 10㎜ 정도의 것에서 50㎜를 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이다.
얼굴 빛깔은 양대가리를 내놓고 말고기를 팔게 생긴 형상이며 더러는 똥색이나 호색(好色)을 띤 것도 있다. 온몸에 개기름을 칠한 듯한 윤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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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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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머리는 아래쪽을 향해서 작고 똥배판은 고급 양복으로 거의 감춰진다.
입은 깨무는 형으로 신도의 재산을 잘 갉아먹는다.
쭉 찢어진 눈은 누에콩모양이지만 납작하다.
권위를 나타내고 사기 행각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시력과 관계없이 금테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더듬이는 안테나 모양인데 외형적으로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여신도를 후리는 촉각기관으로 잘 사용한다.
똥배판은 원반모양이며 볼록 튀어나와 있다.
앞발은 갈쿠리 모양으로 눈에 뜨이는 것이면 모조리 긁어 넣는 습성이 있다..
뒷발은 정지하였을 때는 반짝이는 구두에 접혀져서 들어가 있는데 대체로 구두에서 뒷발이 벗어나면 여신도의 오피스텔을 출입하는 습성이 있다.
도덕관념의 퇴화정도는 인간의 기본 덕목인 수치심이 완전히 없어진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리는 3쌍이 다 보행다리[步行肢]로 특히 가운데 다리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줄지어 나 있다.
호주머니는 대단히 납작하고 폭이 넓다.
그러나 어떠한 사치스럽고 값비싼 것도 다 소화해낼 수 있다.
코부분의 후각(嗅角)은 분절되어 굵고 긴 방추형인데 감각모(感覺毛)가 있어 돈냄새에 민감하며 권력 향배등 생존에 필요한 다른 쪽의 더듬이 구실을 한다.
아생식판(亞生殖板)은, 수컷에서는 에어콘꼴에서 나비부인형까지 보통 1쌍의 미돌기(尾突起)가 있는데, 암컷에서는 훨씬 작고 끝으로 가면서 가늘어지며 미돌기는 없다.
일반적으로 사기성이 강하며 탐욕스러우므로 돈이 흐르는 곳에서 활동하는 경향이 있다.
주로 여신도의 치마 속, 금품 살포하는 총대선거장 밑, 부유한 신도의 가랑이 속, 정치꾼과 정상배 그리고 모리배 사이를 왕래하고, 그 외의 어두운 그늘 등에 숨어 있다.
해충화한 종류는 군집성이 강하며 군집밀도가 높을수록 성장속도가 빠르고 해충의 도가 강해진다.
이것은 집합페로몬의 효과때문이다.
행동이 민첩하고 사물의 움직임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달아난다.
때로는 에어콘에 매달리거나 간통법정에 서기도 하며 좁은 곳에 끼어 있기를 잘하고 주촉성(走觸生)의 습성에 따라서 행동한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화폐를 갉아 먹는 왕목사바퀴와 같은 것은 소화관 속에 편모충을 기생시켜서 이 벌레에 의해 셀룰로오스를 소화시킨다.
교미는 더듬이로 서로 만지거나 일종의 디스플레이를 한 다음에 하는데 바퀴 Blattella germanica라는 이름의 바퀴는 앞날개를 세우고 제7·제8배등쪽판에 있는 유혹샘에서 나오는 성령.감화.치유.방언등의 분비물로 암컷을 꾀고 암컷이 그 분비물을 핥고 있는 동안에 교미를 한다.
이때 암컷은 기존의 배우자를 배신하거나 전재산을 수컷에게 갖다 바치기도 한다.
대도시에 많지만,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장로바퀴·집사바퀴·권사바퀴·안수집사바퀴·전도사바퀴 등이 있다.
조상군은 유대 민족의 개잡신을 추앙하는 야훼 신앙 때에 대단히 번성했던 것으로 짐작되며 각종 해석과 이단 바퀴도 많다.
바른 역사 의식과 참다운 인본주의에 대한 기대 또 올바른 삶을 바라는 태도가 중요하다.
무작위적인 전도 행각과 예천불지가 스며들 틈은 안티 테이프 등으로 막고, 올곧은 정체성의 함양과 가치있는 인간의 태도를 견지하며 허구를 직시하는 투철한 눈빛을 가지면 된다.
조작, 날조된 사기 구라의 교리를 해부하거나 가열찬 안티 활동으로 빛나는 오프 그리고 우매한 기독인에 대한 깨우침의 글을 온라인 상에서 바퀴가 나타나기 쉬운 곳에 놓아두는 것도 효과가 있다. | | |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6-06 12:15:21 [舊]자유게시판 Ⅰ에서 복사 됨]
나는 그대에게 가서 꽂히는 하나의 화살이고 싶다. 그대 가슴에 멍울져 먹먹한 그리움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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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은... (211.♡.217.75) |
04-08-12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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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발견입니다요..ㅋ 예진아빠님의 바퀴벌레 보시는 시력에 박수를.... 비교되는 먹사보다 바퀴벌레가 읽을수록 불쌍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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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편 (217.♡.115.18) |
04-08-12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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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바퀴벌레 뒤퉁거리며 기어가는 꼬라지나 먹사놈들 씹작아 찾아다니는 꼬라지나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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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프프 (210.♡.151.11) |
04-08-12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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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되옵니다~ 바퀴벌레라뇨~~ 그렇게 바퀴벌레에게 심한 모욕을.... 개독과 같은 글상에 올려지는것 만으로도 바퀴의 명예회손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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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00.161) |
04-08-12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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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야훼의 창조사역은 놀라워요..... 어쩜 이리 딱 맞게 먹사들을 창조했을까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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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68.♡.159.120) |
04-08-12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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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예진아빠님 이십니다...진짜 원츄리....스크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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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220.♡.181.146) |
04-08-12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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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3쌍이 다 보행다리[步行肢]로 특히 가운데 다리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줄지어 나 있다.
이 대목이 아주 압권이데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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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220.♡.181.146) |
04-08-12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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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 예0아빠님!! 근래에 보기드믄 명작인데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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