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박멸 지구구원'이라는 안티기독은 사이버 공간에서 안티 안티들의 활동이 시작된 새천년 초기에 안티기독교 사이트<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에서 맹활약을 한 안티기독입니다.
아래의 자료에서 '예수박멸 지구구원'이라는 안티의 기독교인에 대한 강한 적개심과 예수의 출생과 부활 등에 대한 기독교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는 이미 허위로 판명된 주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박멸 지구구원'이라는 자가 가진 기독교인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과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과 허위 자료의 제시는 오늘날 안티기독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의 교범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조회 : 7
|
이름 : 예수박멸지구구원
|
작성일 : 2000/08/24 오후 2:31:53
|
URL : 없음
| |
 |
너 같은 새끼가 있으니
예수쟁이만 보면 개작두로 베고 싶다
가서 사생아 예수 발바닥이나 핥아
이 개 예수쟁아
| | |
==================================
조회 : 17
|
이름 : 예수박멸지구구원
|
작성일 : 2000/08/24 오후 1:11:05
|
URL : 없음
| |
 |
예수쟁이 j교주란 놈이 내 신경을
건들고 또 지랄하네
예수쟁아 나가 뒤져
예수쟁이는 개작두로 다스려야 한다
| | |
====================================================================
조회 : 10
|
이름 : 예수박멸지구구원
|
작성일 : 2000/08/24 오후 12:53:38
|
URL : 없음
| |
 |
개신교 카톨릭,통일교,JMS,순복음교회 등예수를 추종하는 모든 관련종교들은 오늘 대대적으로 부활절 기념 행사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 십자가상에서 죽지도 않았고 80세 이상을 살았다. 그럼에도 예수가 부활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은 십자가 사건이후에 그를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십자가상에서 죽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고 그의 시신은 곧 치워 지고 빈무덤만 남아있었고 그 이후에 예수를 보니 부활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은 처음부터 그는 죽지도 않았다. 그 당시 정치인들과 공모하여 연극을 꾸몄을 뿐이다. 80여년의 생을 마감한 그의 무덤은 프랑스에 있다.
물론 예수는 결혼도 했고 후손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교황을 비롯한 카톨릭 사제단이나 개신교 목사들 대부분이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 사실을 공표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이유 가 있다. 우선 갑자기 그 사실을 발표하면 예수를 믿는 인류의 반 이상이 혼란에 빠질 염려가 있는 등 그 부작용이 심각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성직 도 직업의 하나이기에 잣신의 생활이 보장되는 그 직업을 잃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조금씩 조금씩 진실은 드러나고 있으며 파티마의 비밀에서 추측되 고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기독교는 몰락할 것이다. 에수를 메시아로 보고 있는 기독교의 몰락이 필연적인 것은 성경상에 예언된 메시아가 에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본래의 주인공이 나타남으로써 거짓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성경상의 부활은 에수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 같은 육체상의 부활이 아니 다. 정신적,영적인 거듭남을 말한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중생자=부활자=순교자=하나님으로 회복된 자 이다.
그래서 부활은 인간속의 神性(佛性)의 부활이다
현재의 인간은 마귀(假我)가 주인이 되어 그 인간을 끌고 다닌다. 그래서 욕심도 부리고 화도 내고 미워하기도 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한다. 인간의 모든 악과 분별심은 마귀(三毒)로부터 온 것이다.그러므로 그 마 귀인 악령(죄)을 죽여없애버려야 인간속에 죽어지내는 양심의 영인 하나님(眞我)이 부활한다
하나님이 부활할려면 현재의 나(假我)를 죽여야 한다. 역사상의 수많은 구도자들은 <나;我相>를 죽이는 수행을 해 왔다. 그러나 <나>는 쉽게 죽지도 않고 죽을려고 하지도 않는다.그래서 여러 방편의 고행과 금욕생활을 해 왔다.이러한 <나>를 죽이는 눈물겨운 금 욕생활과 고행의 길이 바로 순교의 길이다.
<나>를 죽인자는 순교자가 된 자이며 그 속의 <참나;眞我>인 하나님이 부활한 자이다.다시말해 그는 본래의 하나님으로 되돌아 간 자이며 성불한 자이다.이러한 자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生老病死)에서 벗어난 자(해탈자)이며 자유를 얻은 자이다.이것이 모든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며 모든 종교의 궁극적 목적이기도 하다.
초기 기독교의 기록인 영지복음서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와 예수의 아내 막달라 마리아 등에 의한 예수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의 실제 모습과 가르침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내용 중에는 예수가 십자가 사형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영지주의복음서 중 <위대한 셋 제2서>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사람들이 나에 관해서 세운 계획은 자기네 오류와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나는 그 계획에 굴복하지 않았고 조금도 고통받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를 처형했다.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죽었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았다. 사람들의 손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처형했지만 나는 수치를 당하지도 기절하지도 않았다. 사람들은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오류와 맹목에 빠진 자기네 생각일 뿐이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았고 나를 처형했다. 그러나 쓸개와 식초를 마신 것은 내가 아니라 자기네 아버지였다.나를 채찍으로 때렸지만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간 사람은 시몬이었다. 가시관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씌운 것이다. 지배자들의 모든 재산과 그 오류와 헛된 영광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서 나는 기뻐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를 비웃었다"
영지주의자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도 않았고 부활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가 말한 부활은 육체적 부활이 아니라 영적인 부활이며 <부활이란 정신적인 것이어서 지혜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성취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세번째 텍스트인 <빌립복음서>에는 부활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 무지한 기독교인들을 비웃으며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먼저 죽고 난 다음에 다시 살아난다고 말하는 사람은 틀렸다 죽고나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살아있는 동안 부활해야 한다.>
| | |
=====================================================================
조회 : 13
|
이름 : 예수박멸지구구원
|
작성일 : 2000/08/24 오후 12:52:47
|
URL : 없음
| |
 |
기원전 4년에 태어난 예수는 어머니는 마리아,아버지는 요셉인데 실제 아버지는 알 수 없다.
어머니 마리아는 부유한 집안의 여자이고 마리아의 아버지는 성직에 해당하는 위치에 잇었던 분으로 마리아가 결혼전에 임신한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인 것이었다. 쉽게 말해 혼전 순결을 잃었던 것이다. 만약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아버지와 그 가족은 마을에서 쫓겨나거나 부정한 여인으로 찍여 율법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그러자 그녀의 아버지는 동네 사람의 눈을 속이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변명을 하고 그녀의 신분과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목수의 신분인 요셉과 서둘러 결혼시켰던 것이다. 어리숙한 요셉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믿고 결혼했던 것이다.
예수 그에 관해 조금 유연한 연구 태도를 갖는다면 그가 인도,중국 등지를 떠다니며 의통능력,불법을 듣고 그리스도라는 법명까지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예수에 대한 신격화와 신비화로 그의 참 인간적인 면이 떨어지고 개신교 자체가 신비화되었다. 어쩌면 어머니가 화냥년이란 욕을 들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태어나 전세계 인류에게 빛이 되는 그의 진솔한 삶과 신앙이 그립다 기독교라는 조직안에서는 그것이 어려울 것이다
| | |
Copyright ⓒ 1999 - 2000 Lycos Korea, In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