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새천년 초기 자료들

초기 안티기독교 사이트 관리자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1)

시골마을 주민 2012. 3. 4. 00:01

새천년 초기인 2000년에 개설된 안티기독교 사이트<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에서 관리자로 활동했던 자가 리안티라는 자입니다. 그는 당시 대학생이었다고 했고, 관리자 소개에서 '80년생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가 반야심경을 읽는 궁예 인형때문에 가족과의 다툼이 있었는 데 그는 형을 위선자 선교사라고 했습니다.

아래의 자료에 그가 대학생 신입 초기에 겪었던 선교단체에 대한 기억과

그의 주장을 통해서<기독교의 배타성,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관점 등> 초기 안티사이트 관리자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

 

 

젬있는 애기2

  

  조회 : 71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6/15 오후 8:31:22

  UR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내가UBF를 싫어하는 이유(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놈들과 나의 악연은 대학 합격순간부터 시작된다

(
젠장 초장부터 재수없게)

99
1월의 추운 겨울저녁 난 ARS로 대학합격이란 꿈같은

통보를 받고 다음날 아침 일찍 학교로 향했다
!

아 꿈같은 대학생활이 날 기다리겠구나

그러나 세상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동장에서 게시판에 쓰여진 내이름을 보고 너무 좋아 미쳐 날뛰고 있었던나

프로는 결코 먹이를 놓치지 않는다 했던가

선배라는 한 못생긴 여자가 접근했다
.
대학합격을 추카한다는 사탕발림이 시작되었다

아 고맙다고 답례를 하고 갈려고 하는 나에게 이상한
설문지를 나누어 주었다(제길 놈들의 비장의 카드 였다
)
나는 다 솔직히 기록해야하는줄 알았다(너무 순진햇어
18)

그래서 핸드폰번호 집번호 기타 여러 잡것 그리고 기독교를 믿냐(물론 안믿는다고 했다
)

그리고 왜 안믿는 냐는 질문에 다녀봤는데 썩었다고 했던나의 대답 이게 가장큰실수였다 제길!!(여러분은 절대로 이런 대답하지 마세요
)

놈의 질문 공세가 시작됐다 제길

왜 썩었냐고하고 집요한 놈질문 공세가 시작되었다18
그러나 난 얼버무리며 그자리를 도망 나왔다

(
초장부터 개새끼들 짜증나게 하고 지랄이야!)

한달후


합격자 신체검사날이였다

그전날 전문대까지다 떨어진 친구를 위로해주며 소주를 죽도록 다셔서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별로 였다
!!

18!!
놈이였다

신체 검사장 앞에서 놈이날 알아보고 아는척을해왔다
18!!!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날 기억하고 있다니(전에 나의 대답이 너무 강렬했던 탓이다)
짜증이 나서 난 대충 인사만 하고 신체검사장으로 들어갔다


역시 프로는 집요했다

신체검사가 끝나고 신체검사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놈은 기다려다는듯 나에게 와서 모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난 바쁘다고 핑게를 데고 갈려고 했지만 놈은 계속날 따라오면 모라고 까데기 시작했다.18181818

아주 짜증이 났다 전날 마신 술기운도 안풀렸는데 옆에서 못생긴년이 집요하게 따라오며 떠드니까 졸라 열받기 시작했다


(@
여기서 잠깐@)-왜 이런년들은 다 추년일까?

아주 빡이돌아버렸다

그래서 난 기독교에 대한 나의 생각과 교회에서 경험 가족 친척들 애기를 이년에게 말하고 기독교는 졸라 위선적이 사악하다 말했다

사탕발림의 프로인 이년도 내주장의 쫄아 아무말도 못하였다. 나이스 나이스

난 그년을 물리치면 집으로 향했다


나의 승리인 대담이 였다.

그러나 이년을 프로중의 프로 였다


나는 내가족중의 한명이 몸담고 있는 선교단체를 말한게 큰 실수였다(18선교사들 외화 낭비하지 마라 돈 아깝다 우리나라에도 불쌍한 사람 졸라 많은데 외국까지 가서 지랄하냐 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여도 니들 폼잡으로 외국가는거 다안다 외국가서 말도 안통하는 원시인들하고 박수치면 빵조금주고 왕대접 받으니까 재밌지!!)

놈은 그선교단체를 아주 정통하고 있었고 놈은 그선교단체를 들어있는 내가족을 들먹이며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하였다

(
고통의 시작)

계속
...............
(UBF
의 집요함이 이홈페이지 만들는데 큰 힘이되었습니다
)


UBF
삼행시


U: UBF
?
B:
병신과

F:
푼수들의 모임이에요


CCC
삼행시
C: CCC
?
C:
씨발놈

C:
씨발ㄴㅕㄴ들의 모임이에요

 

기독교가 독단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조회 : 59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6/15 오후 8:34:54
  UR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기독교인들은 잘모르겠지만(그들은 자신들이 가장 선하고 관용적인줄알지만)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기독교는 매우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다(선교활동이나 사회사업좀 한다고 너그럽다고 우기면 머리 아프지)기독교인들 끼리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교도나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배타적이고 잔인하죠.
한마디로 작살나죠

그좋은 예로 기독교인들은 제사도 안지낸다. 18놈들 제사를 지내는게 우상 숭배냐 니들 자신이 누구 때문에 태어나고 이만큼 클수 있었는데(모 하나님 예수님의 은총 때문이라 말하면 더이상 할말은 없지만)제사에 큰 뜻을 두지 않아도 길러준 부모와 조상에 대한 그냥 존경과 사랑의 표신인데 독한 놈들 기도 따위로 간편하게 날로 먹을 작정이냐 또는 천국에서 잘사니까 걱정할것 없어 그런식이냐 독하다

그리고 기독교들의 독단적이고 사이코적인 행동이 극에 달한 사건이 있다.
그유명한 문호화재 절단.파손 사건 장난 아니지 진짜 독하다 남들 다자는 한밤중에 운동당에 침입해서 단군 목이란 목을 다 짤라간다며 짤라다가 모하냐?
아주 힘이 남아도는구만 그 철로된 동상들 박살고 그힘과 정신력을 좀더 생산적인곳에 쓰는게 어떨까
아무리 증산도가 미워서 단군목을 따다니 너무군
그뿐인가 불교가 미워서 절에있는 부처 목이란 목은 다따가고 국보던 보물이던 상관없이 돌부처만 보면 얼굴을 쪼게거나 목따간다며(제길란!! 니들이 무었이기래 민족의 역사를 파손하냐? 민족의 역사에 비추어 봤을때 기독교들의 비중은 100만분의 1도 안된다)
거기다가 천주교가 미워서 성당에 불이나 지르고 아주 독한 새끼들 자신의 종교가 소중한줄 아는놈들이 왜 남의 종교 소중한지는 몰라 18!! 이기적이야 당신들

그러면 왜 기독교도들 이처럼 이기적이며 배타적이며 독단적이 될수 밖에 없었을까요 !!!
어떤한 아픈이 있었기에 이지경 이모양으로 불량종교가 될수 밖에 없었던가?

기독교가 불량 종교가 될수 밖에 없었던 몇가지 이유를 추측해 보자 우선 역사적으로

역사적으로 볼때 기독교는 피박과 타압의 종교였다

예수탄생으로 거슬러가보자 예수역시 탄생순간보터 죽음의 공포에 사로 잡혔다 혜롯이라는 놈이 예수를 죽이려하자 에수는 쨉싸게 애굽으로 도망갔다 태어나자 마자 도망자의 신분이 되다니....
헤롯이 줄을때까지 애굽에서 살았고 헤롯이 죽은 후에나 이스라엘로 되돌아왔다
탄생 부터 도망자의 신세라니...

그리고 예수역시 유대인의 최고 평의회에서 신을 모욕했다는 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로마 총독 빌라도에 의해 죽는다

그리고 에수가 죽은 후 스테판이라는 그리스도 신자가 유대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민중의 돌에 맞아 죽게되고 이때부터 그리스도 신자에대한 유대인들의 대대적인 박해가 시작 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신자들은 로마제국 각처로 퍼져나간다 그리고 또 박해를 받는다.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로마시대에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전까지 그리스도교는 사자우리에 던져지고 재산을 몰수당하는 쳐지였지요.역시 박해를 받았지요

그리고 먼 훗날 중세를 지나 영국에서 영국정교인 지배층에게 피박받고 억압받는 청교도들이 미지의 땅을 찾아 영국을 떠나 신대륙으로 떠나지요 거칠고 힘든 생활에 적응하면서...(인디언 다 죽이고..)

또 독일에서는 루터가 농민들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키지요, 하지만 금방 탑압당하지요

그리고 구교와 신교간에 맨날 싸우지요

참으로 고난의 역사지요 상당한 박해와 탄압을 껴으면서 성장한 종교죠
특히 종교의 틀이 잡히기 시작할 무렵인 기원후 4세기초까지 상당한 시련을 당하지요 그러면서 기독교의 사상이 탄압과 박해를 이기기 위해서 더 극단적으로 잡힌니다.

예를 들어 신약을 보면 로마서,요한계시록등 수많은 종말에 관한 언급이 나오죠(이교도들은 불지옥으로 예수를 믿고 현실을 버티면 너희는 끝까지 살아 남으리라 현실의 어려움을 웃으면서 이겨내라는 식으로.....)
그리고 이단을 경계하라는 식으로도 나오죠, 또고난속에 살아오신 에수와 제자들을 본받으라는 식으로도 나오죠(사도행전 요한복음.....)참으로 웃기는 교리죠 현실에서 다같이 잘살아라 그런식으로 없고 맨날 죽은후엔 니들 세상이다(이기적이다 죽어서 니들만 천국 갈려고) 이단을 조심해라 짜증나죠(이단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올것이다 조심해라...등 아주 의심이 많아지고 남을 이해 못하죠.)


드러운 박해의 역사와 탄압을 받으면서 성장한 종교인 기독교는 독단적 이기적으로 성장한다 여러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들끼리 더욱잘 뭉쳐야했기에(유대인의 박해,로마의 박해,구교와 신교 대립 ,신대륙의 고난의 시절,등....)
그리고 교리 역시 이런한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 점점더 독단적 이기적이된다(이들의 종교 창립의 어려움을 글로 풀어쓴게 성경(신약)이므로....)그뿐이 아니라 유럽 중세의 기독교 세상을 겪으면서 더욱 이기적이고 오만 방잫해 진다 왜냐면 그들세상이 아니던가 온 유럽이!
교회가 농노를 거느리고 세금을 안내고 온갖 횡포를 부리고 정치에 관여하고....

이런한 끝에 오늘날에 기독교가 독단적이고 이기적이 될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