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안티기독계에서 가장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안티는 서프알바입니다.
그는 익명으로 '90년대 후반부터 세기를 이어 가며 활동하며 3천만건이 넘는 천문학적 조회수를 기록하게 한 안티입니다.
이는 2만명 가까운 회원을 자랑하고 10년 가까운 활동을 한 반기련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입니다.
이렇게 천문학적 조회수 기록을 달성한 비법은 익명으로 낚시글을 포털이나 언론사 진보 단체 게시판, 동호회의 카페나 사이트 등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서프알바는 사회 현안을 읽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특히 대선이나 총선 등의 시기에는 이에 맞는 제목의 낚시글을 올려 네티즌들을 미혹시켜 폭로자료에 접속하게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성과 관련된 제목이나 대중의 흥미를 끄는 사회나 정치 현안의 제목을 붙여서 폭로 글을 올려서 독자를 미혹시키는 방법을 써서 폭로 자료에 접속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정치인의 홈피를 이용한 폭로활동의 사례입니다.
다른 정치인의 홈피를 이용한 사례도 차례로 공개할 것입니다.
그는 익명이 가능한 게시판을 찾아다니며 활동하였기 때문에 15년 가까운 시간동안 꼬리를 잡히지 않고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그가 남긴 흔적 때문에 그의 신상은 드러나 있습니다.
요즈음은 부쩍 몸을 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게시판이 실명화가 되거나 인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활동공간이 위축되었습니다.
과거의 영광에는 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같은 수법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정치인 홈피에서 활동한 서프알바의 활동 기록입니다.
본고에서는 일부만 소개합니다.
단 이곳에 언급한 추미애의원과 김두관 전 지사의 홈피는 10년도 넘은 2002년 이전의 것이며 서프알바는 정치인의 홈피관리가 부실한 틈을 타서 올린 것으로 위에 언급된 두분의 의사와는 무관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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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의원의 홈피에서
아래에서 그는 자신의 폭로 자료 조회수가 5백만건(2001년 당시)을 돌파한 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기독교인이 교회개혁운동을 하는 것처럼 위장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 름
작성일
조회/추천
2
●교회정화 자료방 총 600만 조회수 돌파!●
경축●보고
2001-12-25
15 / 0
●교회정화 자료방 총 600만 조회수 돌파!●
경축●보고
축성탄!!!
[HAN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위에서 모든 사람이 아니고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라고 한 것을 예정설의 근거로 보기도 합니다.
[HAN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HAN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위 두 성구에서 '미리 정하신' '작정된 자는' 도 예정설의 근거로 삼습니다.
그러면 예수 안믿는 사람은 전부 지옥 가느냐? 그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목사가 스님에게, 현각스님, 구원론★←클릭, 본격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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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년말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폐해가 큰 술은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몇 달전 올린 보고서를 최종정리합니다.
지난 2달간은 네티즌 여러분들이 많이 읽으셨으므로 조횟수가 재클릭해 들어오는 수는 절반 이하로 줄었는데도 지난 2월이후 12월 23일까지 재클릭해 자료방에 들어오신 분의 연인원 총수는 1,131,412+144,534=1,275,946 127만명입니다. 뒷편의 14만4천명은 밥그릇대책위 소속 인터넷 대책반원을 꾸짖는 교회정화를 부르짖는 네티즌님들의 글들을 모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001년말까지 총조횟수는 500만을 돌파하게되었습니다. 요새도 청와대나 민조총 등 게시판에 가면 자료방에서 자료들을 가져다 옮겨놓는 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자면 전에 천리안에서 어느 분이 상당기간동안 매일 몇 개씩의 글을 퍼다놓아 각각 수백내지 천회 이상의 조횟수를 기록한다는 보고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65,535 조횟수를 넘은 게시물은 클릭해도 조횟수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총조횟수는 짜게 잡아 최소 500만이고 모두 다 합하면 600만이 넘는 것같습니다.
위 127만명은 실제 계측된 수이고 자세한 계산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
축성탄!!!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조횟수 누계 총 5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젠 어디 20여명 이상 정도만 모인 자리에서는 헛소리 하기가 힘들겁니다. 네티즌들이 풍부한 자료들로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무장되어 즉각 타격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돌파기념
●원문 포함 160만조회! 사발통문시절 등 포함 총 500만조회●
정통한 통계
중간 내용 생략
번호
제목
이 름
작성일
조회/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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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고발
2002-04-06
88 / 0
충격◆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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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요대목부터 보시죠!
● 더 깜짝 놀랜건-목회자들이 밥을 먹는 장소가 따로-특별한 이름까지 붙어
● 그럼 다른 평신도들은 도대체 하위 계층이라도 된다는 것인지..
▼교인 100명인데 목사가 퇴직금 6억 요구
▼목사님과 그 사모님은 1원 한푼이라도 모자라면 나갈 수 없다…
▼교회를 팔아서라도 달라합니다.
▼목사 자녀를 비롯해 식구들이 다 와서 교회에서 행패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설교시간에 인신 공격하여 내쫓아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것은 하나님께 반기를 드는 것-성도기만
▶국민일보 설교 대가 소개기사 한회당 100만원-우회광고는 방송광고법상으로도 불법
■독자의 소리: 씨바. 너네같으면 욕말고 더 나올말 있겠냐? 마지막 부탁이다. 개신교인들은 일부라는 말만은 제발 하지말아달라. 더 열받는다. 개네는 일부고 저는 개독아니고 진정한 기독인이예요 징징 거리지 마라 짜증난다.
개신교는 저런 허접한 일부 개독들 개지랄 떠는것도 어쩌지 못하는 자정능력이라고는 빵인 그런 허접 종교의 탈을쓴 오합지졸 단체라는걸 인정하는거 밖에 안된단다.
★바로 위 글 쓰신분께는 한국교회정화용 ◆자료방◆에 초대합니다. 가려운 데를 철저히 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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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불어라! 쇄신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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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년들아, 한번씩 **줬냐?"★-추미애 의원님 폭로발언-국회속기록에서
■속보: 노무현이 조용기 목사 혼쭐내다(전문공개)■←클릭,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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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클릭하시면 추가 폭로가 나옵니다.
5.●무차별 철저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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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양심선언●"나는 고발한다"-어느 교단 금권선거★←클릭, 충격폭로!!
★한겨레21 폭로★신음소리를 내며 옷을 벗기려★←클릭, 충격폭로!!
★"목사님 예수 믿으세요"+CBS사장★←클릭, 충격폭로!!
★교계신문 윤리와 역사★←클릭,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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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내용 생략
번호
제 목
이 름
작성일
조회
추천
5
●경악공개●노무현 장모 딸 결혼때 울고불고한 까닭...
충격●푼글
02-04-06
42
0
4
끌리는 추미애 의원님 사랑해요
미애팬
02-04-06
64
0
3
꼭 당선 되시길...................
김진관
02-04-06
31
0
2
4/6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2-04-06
47
0
1
「 4/6자, 일반신문 」...의답변
인천연수동
02-04-06
30
0
국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414호 전화 : 788-2707 784-5073 팩스 : 788-3414
광진(을)지구당
서울시 광진구 자양1동 788-13호 수안빌딩 2층 전화 : 3436-4211~3 팩스 : 3436-4214
이메일
webmaster@chumia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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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지사의 홈피
김두관 전장관의 홈피 관리가 부실한 틈을 타서 폭로자료를 올렸음. 김전장관 홈피의 관리자는 항의를 하자 즉시 서프알바(진보넷 안티)의 자료를 삭제하였음
파리의 나비부인 연재 8회(사모님께 녹음들통) 빠리특파원
자유게시판
토 론 실
김두관에 바란다
방 명 록
오늘날짜 : 2003 / 12 / 22
이 름
빠리특파원
날 짜
2003/12/14 5:20
제 목
파리의 나비부인 연재 8회(사모님께 녹음들통)
<font color=blue size=5>
장안의 화제: 불륜6걸(유명목사들) 아시나요?</font>
<font color=red size=3>
김00-KS0-S00-LB0-CDW-J00</font>
위 종자들은 각각 각 교단의 이사장 총회장 총감독 등을 역임한 왕(王)목사들입니다.<일부 내용 변경 - 편집자>
<a href="http://cham.jinbo.net/maybbs/view.php?db=sarangbang&code=freeboard&n=12520&page=4"> <font color=blue size=4>★S교회 K00씨 불륜 & 동영상★</a><font color=red size=4>←클릭!!</font></font>
파리의 나비부인 연재 8회(현장사진첨부)
정X선지음(서울음대, 서울음대대학원 졸)
도서출판 띠앗
<font color=blue size=4>
슬픈 아리아</font>
그 집사는 목사님은 미국에서도 바람둥이로 소문이 났다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했다.(7회의 마지막 장면)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다지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 말들로 굳게 약속한 사랑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런 말들로 국게 약속한 사랑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목사님과의 연락이 끊어지게 되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조바심 내며 그 분의 전화를 기다렸다. 이유를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목사님의 개인전화 번호를 알고 있었지만 그 분께 부담 드리기 싫어 연락 드리지는 않았다.
기다림이 너무 괴로워서 성경공부를 함께 하던 권사님을 모시고 기도를 해달라고 했더니 그 분은 <font color=blue size=3>기도 제목이 무엇이냐고 물었다.</font> 나는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소식이 잠깐 끊어져서 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만 말씀드렸다.
연락이 끊긴지 21일째 되는 날 밤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나는 기쁜 마음과 걱정스런 마음으로 안부를 물었다. 그 분은 잘 있다면서 지금 일본에서 공중전화를 하는 거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그 동안의 형편을 이야기 하였다.
이하 내용 생략
▲ 간통하다 복상사한 목사의 구원문제-본격논문
▼ 목사가 기내서 옆자리 여성(23) O지 속에 손을 넣어
전화 : 267-9500 ~4, 팩스 : 267-9505 / E-mail : newleader@leader2002.co.kr Visitors 590399 Since 2002
아래의 기사에서는 호텔의 전경이 마치 불륜현장의 증거인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J00씨 불륜■현장사진 입수 전격공개
이 름
빠리특파원
날 짜
2003/12/15 5:01
제 목
J00씨 불륜■현장사진 입수 전격공개
아래가 나비부인이 J00(목사님 품에 안겨 함께 하룻밤을 보낸 파리 리츠호텔
http://www.jpmoser.com/images/p-ritzparis.jpg
Hotel Ritz Paris * * * * *
15 Place Vend?e 75401 Paris Cedex 01 - France
The Ritz is Europe''s greatest hotel, an enduring symbol of elegance on one of Paris''s most beautiful and historic squares. C?ar Ritz,
중간생략
★00교회 000씨 불륜 & 동영상★←클릭!!
빠리특파원
▲ 속보: 대선자금 불법축재 정치인 명단(사진첨부)
▼ 간통하다 복상사한 목사의 구원문제-본격논문
전화 : 267-9500 ~4, 팩스 : 267-9505 / E-mail : newleader@leader2002.co.kr Visitors 590397 Since 2002.3.20
목록
아래는 서프알바의 폭로 목록의 일부입니다.
77 사진공개: 7공자파 초거물급 불륜간통 지도층 속보맨 2003/12/22 94
76 제비족이 건드린 여자 남편이 정보기관의 간부였으니... 이를 어쩌랴 2003/12/22 14
75 사진: 두자녀 한강 투척한 목사 아들 17세부터 동거 2003/12/21 17
74 속보: 대선자금 불법축재 정치인 명단(사진첨부) 속보: 대선자금 불법축재 정치인 2003/12/18 12
73 J00씨 불륜■현장사진 입수 전격공개 빠리특파원 2003/12/15 20
72 간통하다 복상사한 목사의 구원문제-본격논문 신학적 고찰 2003/12/14 15
71 파리의 나비부인 연재 8회(사모님께 녹음들통) 빠리특파원 2003/12/14 13
70 목사가 기내서 옆자리 여성(23) O지 속에 손을 넣어 한국일보 2003/12/13 18
69 양심선언: "나는 고발한다" 펌펌 2003/12/13 14
68 파리의 나비부인 연재 7회(현장사진 첨부) 빠리특파원 2003/12/13 8
54 ★5.18★분노한 전두환 생일상을 뒤엎다■사진■ ★일요신문★ 2003/05/19 52
51 ●K00 불륜 55년 측근의 설명● ●총정리● 2003/05/02 30
48 한국군! 베트남 여성 돌아가며 강간한 뒤 살해-사진첨부 한겨레 보도 2003/03/30 275
24 전격공개◆대선 끝장 179cm 45kg 검찰 폭탄진술 사진★현상금★ 2002/05/29 25
23 이HC은 이제 끝장이다-정치미숙 고대발언 초기진화실패 2002/05/28 40
22 *경악*이회창 곧 사퇴할것 같군요. 펌 2002/05/28 53
21 니들 이회창이 버르장머리 좀 고쳐라! 고대생들이여 2002/05/26 53
20 이회창 고대향한 폭언 관련-불알없는 호랑이들!! 고대생들이여! 2002/05/25 58
17 "광주민주화운동"■사람죽이는 게 무슨 운동입네까? 6.25도 운동? 2002/05/23 24
16 홍걸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친애하는 홍걸군에게: 2002/05/23 26
15 운동삼아 사람죽이는 지도자들-악의축 사진고발 신인공노 2002/05/23 42
13 동아특종-홍걸■독방사진■+이휘호-전격공개 1식2찬 2002/05/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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