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의 목표와 노선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 클안기에서 질의 응답

시골마을 주민 2012. 12. 26. 21:11

클안기[클럽 안티기독교(http://cafe.daum.net/clubanti)의 약칭]는 반기련과 쌍벽을 이루는 반기독교 사이트입니다. 클안기는 반기련이 창립되는 모태 역할을 했는 데 반기련으로 활동의 중심이 옮겨지고 명맥만 유지하다가 2005년 반기련 내부의 갈등으로 반기련에서 활동하던 안티들이 다시 클안기로 돌아오면서 활성화가 됩니다. 그후 클안기는 반기련과 더불어 안티기독교계의 쌍벽을 이루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안기의 운영진들은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성경부터 잘못되었고 기독교의 배타성과 오류가 이 성경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을 증오하는 것이 아니고 비폭력을 지향한다"고 주장하는 데 이는 반기련의 주장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지만 실제 활동 내용을 보면 언어 폭력이 극에 달해 있고(클안기는 반기련보다는 온건) 만약 물리적 수단이 주어진다면 기독교인을 향해 이를 사용할 개연성이 충분히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클안기에 게시된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운영 취지와 활동 내역, 그리고 토론에 참석한 기독교인들과 클안기 회원들의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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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글쓴이 : --- 날짜 : 2005-06-14 (화) 06:13 조회 : 11937
질문1. 왜 안티기독교 사이트를 운영하시나요?


▶답변


안티들에 대한 대답/엑스
좋은 글, 좋은 자료들이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고, 게시판에 올라와 시간이 흐르면서 사장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만들었습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답/엑스
님이 기독교를 믿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농담입니다. (웃음)

반기독교의 취지/성진
이곳은 기독교의 폐단을 고발하고 폐단 자체가 기독교의 경전인 바이블을 토대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곳이다.

물론 바이블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인간의 잘못으로 기독교가 욕을 먹는 사례도 있지만, 가장 큰 폐단은 다른 종교와 사상을 이단으로 매도하고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하는 배타성에 있다. 바로 이 배타성으로인해 단군상을 파괴하고 성남시의 문제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남에게 이토록 피해를 주는 문제는 더불어 사는 우리 세상에 피해를 주기때문에 우리 안티들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고 이것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자신들의 사상과 다르다고 악한것으로 매도 한다던가 집단 실력행사로 파괴하려고 한다면 지탄받아 마땅하다.

기독교의 배타성이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바로 바이블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바이블에서 잘못된 점이나 비합리적이고 모순된점을 찾아 지적하는것이고 만일 기독교가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안티들이 싸워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일화축구단이 기독교에게 피해준 일이 없는데 어째서 나가야 하는것인가? 멀쩡히 서있는 장승이 왜 야간에 뽑혀나가야 하는가? 민족의 가슴속에 자리잡아있는 시조 단군의 동상이 왜 목이 잘려야 하는 것인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들은 없어져야할 소산들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테러행위일 뿐이다.

다른사람들을 존중해주지 못한다면 그들도 존중받지 못한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째서 악마취급을 받아야 하고 기독교단체에서 이단시한다는 이유로 가만히 있는 축구팀이 왜 추방당해야 하는가? 이것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만일 비 기독교인들이 연합하여 기독교인들을 추방하려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억울해 하지 않을까?

제발 이곳의 목적과 취지를 알고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라.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파괴하려는게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독선과 아집에 의해서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자신의 신앙이 소중하듯이 다른사람들의 신앙이나 사상도 존중해달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인격이 없이는 어렵게 신학대전을 번역하여 머리에 쥐나게 공부한들 무슨소용이 있는가? 각자의 믿는바는 자유이고 소중한것이다.

반기독교 활동이란 무엇인가/오디세이
안녕하세요. 반기독교 연합 관리진입니다. 기독교인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먼저 기독교 안티를 표방하는 많은 네티즌분들 중에서도 그 성향이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안티기독교인들은 이러이러하다’, ‘안티들은 모두 이렇다’라는 전제조건을 세우시면. 혹시 여러분께서 계속 방문하셔서 토론하는데에 있어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희는 "기독교 사상" 자체를 상당히 폄하하는 입장입니다. 기독교가 인간에게 미친 영향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기독교의 교리와 그에 따른 사회 현상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저희는 기독교가 없는 세상이 더 나은 세상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 반감이나 적대감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미워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할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를 버리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스스로 기독교를 버리는 것이 저희의 희망 사항이기는 합니다만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희가 기독교를 반대하는 견해를 갖게 된 이유는, 그 동안 역사 속에 나타난 기독교라는 전체 종교집단의 성향과 행적, 그리고 현대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기독교 집단의 갖가지 행태, 그런 행태들 배후에 놓인 기독교 사상의 문제점 등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 데에 있습니다. 착한 기독교인 개인의 문제를 떠나서, 기독교 집단 전체의 어떤 성향을 보자는 것이지요.

또한 안티활동이라는 것은 다른 원인을 가졌을 지도 모르는 개인의 문제점을 기독교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는, 기독교 집단 전체의 어떤 성향과 행동, 양태들, 그리고 그런 모습을 가지게 하는 근저에 놓인 기독교적 사상들의 문제점과 기독교인의 공통적인 특성을 지적하는 것에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최종의 목적이 현실적인 기독교 집단의 반성을 촉구하는 것인지, 혹은 기독교 집단의 최종적인 붕괴나 괴멸인지 그것은 사실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목적의식은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마다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물리적 폭력이나 권력, 부당한 권위, 동정심이나 분노에 호소하는 어떠한 수단도 지지하지 않으며, 설사 그 수단이 기독교를 없애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해도 그러한 수단을 택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단지 기독교에 대한 반대 견해를 표명하고자 할 뿐이며 저희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수단은 이성에 의한 설득입니다. 반기독교의 목적은 개인마다 다소 다르고, 그 지향하는 바가 틀리겠지만, 저희 안티활동의 1차적인 목적은 "홍보"입니다. 종교에 대한 비판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있기에 다루기 어렵고, 논의하기 난해한 카테고리라는 근본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가 그 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호도해왔던, 그리고 기독교가 이만큼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왔던, 기독교의 여러 기본적인 명제나, 교리들의 허구성, 혹은 불완전성을 보다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이를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기독교라는 종교에 관해 한번 쯤 재고해 보게 되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동안 기독교는 여타 다른 종교와 다르게 너무나 그들만의 완벽함을 주장하며, 그들만의 정의, 그들만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왔고, 이러한 그들만의 외침이 "종교"라는 이유로 감히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그들만의 외침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기독교의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표방하다 보니, 사실 극단적인 주장도 있을 수 있고,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한계 속에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것도 그 나름대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한 움직임이고,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개진을 통해, 안티나, 기독교인들이나, 토론자나 토론주시자들이나 모두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이 사이트가 충분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아. 상기의 입장은 이 사이트의 관리진의 생각일 뿐입니다. 다른 안티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건, 많은 분들이 자주 방문하셔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단지 권고일 뿐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요. PS. 관리진으로서 부탁드리는 것은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회원가입을 하셔서, 짧은 글을 남기실 때 덧글을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 개인정보 유출과는 전혀 상관없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재즈피아니… 2010-05-15 (토) 21:53
이곳은 기독교의 폐단을 고발하고 폐단 자체가 기독교의 경전인 바이블을 토대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곳이다. <<
웃기네 ㅋㅋㅋ

그걸 넘어서서 성경책마저 옳지않다는 소리를 하잖아.
그건 종교자유 침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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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2010-05-16 (일) 23:30

참 멍청한 사람이구만~

바이블에서 폐단이 발생하므로 그 잘 못을 알리고 비판하는 것이며
기독교인이 성경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이블인데, "그걸 넘어서서 성경책마저 옳지않다는 소리를 하잖아."라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져 있구만.

"그건 종교자유 침해지"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파괴하며 "불신지옥"을 앞세우고 협박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서만 종교의 자유를 말하는 것은 아주 파렴치한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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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꺼지셈 2010-06-20 (일) 05:43

ㅋㅋ 아놔.. 얘 얼굴 궁금해...ㅋㅋ 기독교빠인거같은데.. ㅋㅋ 아참.. 그거 아셔야죠.. 얘네들은 지네들 반대하는걸 즐기면서 설득하려한다는거.. 뭐 다들 아시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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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2010-06-04 (금) 10:49

안티들의 말은 발에걸면 발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입니다.
종교침해를 하면서도 파렴치하게 당당한것보세요. 오만의 극치입니다.
기뻐하십시요. 감사하십시요.
우리들의 상급은 하늘에서 큼니다.
저들은 무지함에 귀를 막고 잇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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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2010-06-04 (금) 11:21
개독의 말이야 말로 발걸이 코걸이 아니던가?
개독 비판을 종교자유 침해 쯤으로 여기는 좀비들이 당당하고 오만한 걸 보면 기가 막혀서...

<종교의 자유 침해>란 종교적인 신앙 행위나 종교적인 행사를 하지 못하도록 강제적으로 억압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 개독교의 허황됨과 사기성을 비판하며 그런 것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비판의 자유와 권리일 뿐 아니라 인간의 의무이기도 한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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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010-06-05 (토) 09:46
님이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무엇인가요?
대궐같은 집인가요? 움막같은 곳에서 살던 옛날사람들도 대궐같은 집을 받나요?
중형자가용인가요? 자전거도 없던 시절에 살던 사람에게는 어떤차를 주나요?
부귀영화인가요?  진수성찬인가요? 금은보화인가요?

가끔 또라이들의 천국체험에 보면 금은 보화와 대궐같은 집이 등장하던데....참 우습죠?
금은보화는 그것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거래등으로 등가가 정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대궐같은 집도 기거할 육신이 있어야만 한데, 영이 기거할 공간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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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2011-03-26 (토) 10:25

성서는 상징과 은유와 비유로 깨달음의 바다입니다. 논픽션의 세계도 아니며 과학서적도 아닙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주제는 달라집니다. 똑 같은 법전을 두고 검사가 해석하는것과 판사의 해석하는것과 변호사의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약성서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과 법전, 신화, 문학, 전설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민족의 삶과 가치관이 용광로속에 녹아 들어간 신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자본주의에 오염되어 생명과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창력이 부족한 무식한 종교 지도자들이 도그마에 빠져 독선과 아집으로 나타나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하루속히 깨닫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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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2011-03-26 (토) 12:58

앞뒤가 맞지 않고,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바이블에서 참된 가르침을 찾는다고요?
변에서 콩나물 대가리 골라 먹자고요?
바이블 보다는 초등학교 도덕책이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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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 2011-06-12 (일) 13:37
 저는 바이블이나 초등학교 도덕책이나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안티분들이 말하는 만큼 성경이 쓰레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그냥 도덕에 대한건 제

제 아무리 적어놔봐야.. 결국 공염불이라 생각하는 주의라. 그냥 신, 믿음, 계시같은 쓰레기내용만

빼고 보면 꽤나 여타 고전 역사책 가치만큼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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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이 2012-03-25 (일) 16:35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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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안으니, 우리의 전통신안인 단군상과 불상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짖은 하지말라!
이러고도 이웃을 사랑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불상과 단군상을 파괴하고 훼손하나요 ?
 
말로만 이웃 사랑 운운하지 말고, 실천하는 행동을 보이세요 !
 
위에서 지적한 일부 기독교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죄책감은 전혀없고, 오히려 당당하다고 하는 종교가 올바른 종교인가 묻고싶다 ? ~~~ 이런 행동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생각은 전혀없나요?
 
천주교나 불교신자가 교회에 가서 십자가를 파괴하던가요 ?
 
자기 종교외는 이방신이라고 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줄 모르는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사람도 남을 존경할 줄 알아야 / 남도 나를 존경한다는 것이 인생사 입니다.
종교역시 마찬가지 논리임을 지적합니다.
 
나의 종교도 인정받고, 남의 종교도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종교관이며, 또한 이것이 인생사 이기도 합니다.
자기 종교외는 이방신이다 / 라는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야 하며, 다른 종교와 더불어 함께하는 종교관념을 가져야 하는 것임을 지적합니다.
 
세계적으로 종교는 250여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부족마다 전통신앙이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전통신앙은 단군상이며, 또한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상도 우리의 전통신앙인 것입니다. 전통신앙은 우리 조상님으로부터 이여져 내려온 넋과 혼이 깃든 전통신앙인 즉, 토속신앙 입니다.
 
우리의 전통신앙인 토속상은 우리 조상님 때부터 이여져 내려온 것이며, 여기에 우리조상님의 혼과 넋이 담겨져 있는 것을 왜 일부 기독교에서 부정하고, 파괴하고, 훼손하는가 ?
 
우리의 토속 신앙상이 일부기독교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 왜 이런 못된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도 양심의 가책은 커녕, 잘못을 인정치 못하는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며, 참된 종교라 할 수 있나요 ?
이러고도 기독교를 믿어라 ! ~~~ 무엇을 어떻게 뭘 믿을까요 ?
 
일부 기독교에서 우리의 전통신앙의 토속상을 파괴하는 행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이런 못된 행위를 하고도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 할 수 있는지?
 
우리의 전통신앙인 토속상은 일부기독교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진실로 믿는 분과 대화를 하면, 전능하신 예수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표현하기가 그러네요,,,!
 
예수만 믿으면 만사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표현도 그렇게 합니다.
기독교에서 성경은 한점 오류가 없고, 진실된 참된 종교라고 강조합니다.
기독교는 의심하지 말고, 질문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 ! ~~ 글쎄요 !
뭘 믿을까요 ?  ~~ 예수가 "석가모니제자" 라는 사실아시죠 ?
 
스승의 종교를 존경하라는 것은 아니며, 타의 종교를 인정하고, 더불어 공존하는 종교관이 그렇게 어렵나?
 
그런가요 ! ~~~ "안티예수" 관련 사이트와 여러 가지 사이트를 보시면 답이 돌출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3년간 예수관련 법정에서 재판한 것 아시죠 ?
 
성경은 원본이 없으며, 수천사람 아니, 수만 사람을 거쳐 만든 모사본이라고 합니다.
이런데도, 성경은 한점 오류가 없다 !  / 성경은 전체 모사본 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예수가 하느님 아들이라,,, 하느님 아들이 예수뿐인가 ? -- 석가, 공자, 이순신, 세종왕, 맹자, 예수 등등,,,
그리고, 하늘 아래 사는 사람은 다 하느님 아들임을 지적합니다.
 
기독교는 이런 논리도 모르는가 ? ~~~ 예수도 하늘 아래 있었으니 하느님 아들이 맞죠,,,!
 
목회자와 기독교는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
예수관련 인터넷 사이트로 인해 기독교는 쇠퇴가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기독교 성경은 원본이며 오류가 없다고 믿었으나, 현재는 인터넷 발달로 성경과 예수관련 자료를 접하게 되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밝혀지게 됩니다.
 
이래서 현재 기독교가 절정기이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 ~~~ 판단은 제3자의 몫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라 ,,, 글쎄요 ,,,, 이해가 어렵습니다 !
 
석가모니 제자” 라는 표현은 어떻신지요? --- 잘 아시죠,,,
예수가 인도에서 16년간 승려였으며, 법명이 "이사" 였다는 사실 말입니다.
성경의 모태는 "불경" 이라고 하는 것의 표현은 어떤가요!
( 증거 : 불경과 성경이 같은 내용이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 )
 
예수가 인도에서 승려생활을 16년간 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진실임을 지적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일부 기독교에서 불상과 단군상을 파괴하라는 것은 성경구절에 있으며, 이방신의 우상은 낫으로 파괴하라는 성경구절로 인해 일부 기독교인이 이런 못된 짖을 하고도 당당하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애처롭고 안타깝다.
일부 기독교 신자는 그렇다 하더라도, 목회자는 왜 방관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불교에서 예수를 “석가모니 제자” 라고 하던가요 ?
일부 기독교가 이런 추한 행동을 하는 것은 보고, 일발인들이 과연 기독교를 인정하고 믿음이 가겠습니까?
 
자기 종교외는 이방신이라고 부정하는 종교를 믿음이 가는 종교라 할 수 있는지 냉철히 판단바랍니다.
이런 행동을 바로 잡겠다고 “안티예수” 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더러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기독교가 번창한다고 하며, 선진국은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잘 아시죠,,, 영국법정에서 3년간 예수관련해서 재판한 것. ~ 이래서 외국에서는 예수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영국은 기독교 국가였으나 현재는 이스람교가 확장일로에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도 현실을 직시해서 냉정하게 판단하여 남의 종교를 부정하는 행위는 버리고, 타의 종교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종교관을 가져야 하며, 자기 종교외는 "이방신이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종교가 될 것입니다.
 
절에 가서 불상과 우리의 전통신앙의 단군상을 파괴하는 일부 기독교인 아래내용 참고바람.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하죠 ! // 불교를 믿으면 "만당" 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 극락이 만당 아닌가요 ? )
백당보다 높은 것이 천당 / 천당보다 높은 것이 만당 / 이라고 합니다.
이래도 “불신지옥” 인가요 ?
 
목회자와 기독교인은 위 자료를 참고하여 남의 종교를 폄하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인정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진취적인 지혜를 발휘하세요 !
 
영국법정에서 3년동안 예수관련 재판한 것 아시죠 !
예수의 진실이 밝혀졌다고 하며, 이래서 영국교회가 술집으로 변한 것 아시죠 ?
영국은 이스람교로 변해간다고 하는 것은 중동에서 이민온 사람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예수관련 여러 가지 진실이 밝혀지므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라고 하죠 !
의심하지 말고, 질문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 !
 
뭘 믿을까요 ? ~ 남의 종교를 이방신이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불상과 단군상을 파괴하는 행위가 믿음이 가서 믿을까요 ?
 
불교는 인연의 종교라고 합니다. / 석가모니도 3가지는 못한다고 했으며.
1) 모든 중생을 제도할 수는 없다고 했음.
2) 인연이 없는 중생도 제도할 수 없다고 했으며,
3) 자기가 지은 정업은 면할 수 없다는 것임.
 
그 만큼 인연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  살인한 업장은 누구도 대신 짊어질 수 없다는 것이 “영혼 세계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  종교란 마음이 우울하고 고뇌할 때, 종교를 믿음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아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하며, 그 이상도 그 이하
  도 안이라고 하며, 종교에 너무 깊이 빠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종교는 취미가 되야 하며, 또한 적당히 믿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러니 하게도 "종교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수행은 마음의 비움” 이라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불교란
1. 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2. 지혜와 자비로 대표.
3. 현실을 직시하는 경향이 강함.
4. 모든 일에 집착과 구애를 갖지 않고 실천만이 강조된다.
 
절에 스님이 설법하는 것을 들어니 이렇게 설법하더군요 !
신도가 절에 와서는 부처님께 엄숙하게 절하고, 밖에 나가면 부처를 잊여버리고 현실에 충실하라!
 
이렇게 설법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이래서 현실을 직시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가 보다!
남에게 원수지는 일은 하지말고 좋은 일을 많이하라 ~ 그러면 복이 온다고 하더군요!
 
어느 종교든 위의 스님설법을 참고하세요 !
 
스님은 강의나 설법할 때, 불교를 믿어라고 하지는 않으며, 본인이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면 그 종교를 믿으라고 합니다. 현실을 중요시하며, 남에게 원수지는 일은 절대로 하지말고, 은덕을 배풀고 살아야 하며, 이래야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스님은 신도들에게 일반인을 데리고 와서, 불교를 믿게하라 !
위와 같이 신도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일을 결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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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FAQ 전체 목차 --- 03-17 5909
513  반기독교 선언 --- 06-14 9317
512  [질문1]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10 --- 06-14 11938
511  [질문2] 안티기독교의 비판 대상은 구체적으로 무엇… --- 06-14 6857
510  [질문3] 왜 기독교만 비판하나요? +6 --- 06-14 10741
509  [질문4]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배타적이라고 말하… --- 06-14 6604
508     [질문4]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배타적이라고 말하… +12 돌콩 05-08 609
507      답변 : ▶ 기독교의 배타성과 이중… --- 06-14 6094
506      답변 : ▶ 기독교의 배타성과 이중… --- 06-14 4480
505      답변 : ▶ 기독교의 배타성과 이중… --- 06-14 4134
504  [질문5] 잘못을 저지르는 기독교인만을 비판해야지 … --- 06-14 4704
503      답변 : ▶올바른 믿음의 정의는 존… --- 06-14 3650
502      답변 : ▶기독교는 왜 분열하는가 --- 06-14 3655
501      답변 :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을 … --- 06-14 3291
500      답변 : ▶의심은 죄악이라는 해괴… --- 06-14 3258
499      답변 : ▶기독교의 진짜 해악은 맹… --- 06-14 3150
498      답변 : ▶선행보다 악행에 더 많이 … --- 06-14 3161
497      답변 : ▶예상되는 기독교인들의 … --- 06-14 3871
496      답변 : ▶맺음말 --- 06-14 2455
495  [질문6] 안티들이 비판하는 교리는 기독교에서는 잘 … --- 06-14 3891
494  [질문7]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 아닌… +2 --- 06-14 4537
493  [질문8] 진화론도 단지 학설이 아닙니까? --- 06-14 4103
492  [질문9] 교회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는건 어떻게 생각… --- 06-14 3836
491  [질문10] 기독교의 역사와 부흥이 과연 비이성적, 비… --- 06-14 2803
490      답변 : ▶ 믿음의 도덕 --- 06-14 2411
489      답변 : ▶ 기독교와 이성에 관하여 … --- 06-14 2170
488  우리가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 --- 03-17 4956
487  [질문11] 기독교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비판해요? 성… +1 --- 06-14 4232
486  예수신성과 부활교리에 대한 고찰 ..... --- 03-17 8785
485  [질문12] 왜 익명으로 활동하는 것이죠? --- 06-14 3583
484  1부 : 나는 왜 예수를 경멸하는가? - 목차 이드 03-06 5074
483  <b><FONT color=#0162f4>제1장:예수는 실존 인물인… 이드 03-05 5354
482  ▶예수에 대한 의문 이드 03-06 5350
481  ▶예수의 예언은 이루어졌을까? (1) +6 이드 03-07 5307
480  ▶예수의 예언은 이루어졌을까? (2) 이드 03-07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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