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의 목표와 노선

"개독이 절대악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반기련 회원 페레스트로이카

시골마을 주민 2012. 2. 27. 23:15

안티기독들은 기독교를 절대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나 네티즌들은 안티기독이 기독교 지도자나 신자 개인의 잘못된 행위나 제도만을 비판하는 것으로 인식한다면 이는 오류입니다.

안티기독들은 기독교를 절대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을 악서라고 규정한 '바이블 19금 청원 서명활동'의 취지문을 보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기독교인에 의한 비리나 불륜은 기독교인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전과 교리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불교인에 의한 잘못은 개인의 잘못이고 불교 자체의 교리는 훌륭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게시물을 쓴 '페레스트로이카' 개인의 인식이 아닌 안티기독들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페레스트로이카' 가 아래에서 지적한 것 중 객관적이고 옳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에 기독교 관련 기사가 뜨면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간에 댓글의 95% 이상이

반기독교적 댓글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반기독교 정서가 네티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그가 주장하는 것 중 이들 모두가 특정 단체의 회원들이거나 알바들이 아니라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고 여론을 조성하는 핵심 안티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동조하는 다수의 네티즌들이 모두 안티 관련 단체의 회원들은 아닙니다. 

이들이 평소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핵심 안티들이 주도하는 반기독교적인 주장이나 댓글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안티기독들이 갖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 안티기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하여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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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절대악 일수 밖에 없는 이유

글쓴이 : 페레스트로이카    날짜 : 2011-07-25 () 20:10 조회 : 79 추천 : 5

 

인터넷에 개독교관련 기사가 떴다하면...그것이 부정적인 기사든 아니든
반 기독교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린다 그리고  전체댓글의 95%이상이 반 기독교적인 댓글이다


개독무당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반 기독교적인 성향의 사람이 넘쳐나는 것이 매우 두려운 문제인 것은 그들 모두가 특정 단체회원들이거나 특정단체의 알바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독무당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그들 모두가 자발적인 각각의 넷티즌이라는 것이다
그럼 왜 그렇게 개독무당들이 두려워하는 반 기독교적 성향의 넷티즌이 많은가에 대하여 그 이유를 들여다 보면 그 이유를 너무나도 쉽게 알수있다

불교와 개독교를 비교해보자...그러면 개독교가 가지고있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한눈에 알수있다

우리는 개독무당들이 이런말을 자주하는것을 자주보게된다
저들은 일부 문제있는 목회자를 비판하는게 아니고 우리 기독교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다
그 먹사놈 매우 잘 본것이다
개독교는 믿는자의 문제가 아니고 그 근본구조(교리)자체가 매우 불순한 하등미신이기 때문에 개독교 자체가 욕을 들을수 밖에 없고 절대악으로 자리잡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 불교를 보자
우리는 불교 승려중에도 문제많은 자들을 많이 볼수있다...총무원장 자승을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그런데 불교의 문제점은 개독교와 확연히 다를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불교는 그 종교의 구조(교리)의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믿는자들이 잘못 믿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종교의 근간인 교리는 휼륭하기 때문에 그것을 잘못믿는자들만 비판하면 되는것이다

이에 비하여 개독교는 어떤가
믿는자들의 문제가 아니다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교리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믿는자들이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해도 좋은 종교가 될수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독들이 하는말 중에 "믿음이 좋다" "독실한 신자" 이런말을 자주 듣게되는데 그들에게 독실한 신자일지 몰라도 사회적으로 보면 한마리의 사회악적 바퀴벌레에 불과 할것이다
왜냐하면 독실한 신자란 무엇인가 그 교리를 잘 믿고 그 교리에 맞게 행동하는 신자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독실하다는 것은 폭력적이고 배타적이고 이기적이고 비 이성적이고 비 논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
오히려 잘 믿지 않는 신자가 사회적으로 덜 위험한 사람일수 있는 것이다
.

그럼 개독교의 근간을 이루는 개독교의 교리란 무엇인가

2
천년전 중동 사막에서 살아가던 미개한 중동인들이 주변 각종설화와 이야기들을 적당히 믹서해놓은 환타지 소설책이고 고대인도종교인 조로아스터교와 불교의 교리까지도 표절한 가치전무한 쓰레일에 불과한것이다


쓰레기 교리책에 온통 비논리적인 개독서책 따위에 무슨 의미를 부여할수 있겠는가?
그 내용은 온통 폭력성/배타성/이기주의/비 과학적/비 논리적 사고/비 이성적 사고/비 도덕적등등
모조리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들일 뿐이다
개독교는 이렇듯 종교 자체가 짜집기 소설이고 매우 잘못된 반 인류적인 미신일 뿐인것이다


그러므로 개독교를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한들 도저히 잘 믿을수 없는 하등폭력 미신인 것이다

개독교를 믿지 않을때는 대부분 착했던 사람들도 그 근간이 문제투성이인 개독교를 믿음으로 해서 자기도 모르게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나쁜 인간이 되가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목격한다


개독들은 누구나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그는 한마리의 사회악 한마리의 절대악 행동을 하는 바퀴벌레일 뿐이다

착하게 살래야 착하게 살수없는 미신을 믿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는 모르는 것이다
집을 짓는데 철근콘크리트집(교리좋은불교)도 있고 판자집(교리나쁜개독교)도 있다
구조적으로 한번 판자집이면 절대로 철근콘크리트 집이 될수없는 것이다
판자집이 문제면 다 때려 부셔버리고 철근콘크리트로 다시 지어야한다
그런데 다시 지으면 개독교가 개독교이겠는가...그래서 개독교는 판자집을 버릴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착하게 살기위해서라도 판자집(개독미신)을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