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배달'은 한국 기독교 성서포럼과 불거토피아에서 활발한 안티활동을 했던 독실한 불교인 안티입니다.
그가 올린 글을 보면 불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신심이 깊은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기독교에 대해서는 증오의 거친 말을 쏟아냅니다.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관념이 증오의 언어를 분출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그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말들입니다.
안티기독교 사이트였던 '한국기독교 성서포럼'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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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짜장배달 [ IP : 61.81.187.115 ]
제목 예수 처럼 편협한 놈이 어디 있나?
부자를 저주하고
자신의 심복을 저주하고
예수놈의 딸랑이 노릇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예수란놈은 변덕이 죽 끓거든!
근거를 대라면 하나 하나 대주지!
예수는 선각자이기 보다 선동적인 사깃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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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짜장배달 [ IP : 211.230.164.174 ]
제목 예수놈의 헛소리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하라!
너희 골방에 쳐박혀 기도하라!
이것은 예수의 사상이 깊이 밖혀있는 말이다.
이런것을 아는 기독교인도 드믄 드믄 있으리라!
그렇지만 어찌 기독교인 뿐이겠는가?
자칭 기독교인이 이런 예수가 한 말의 의미를 묻어 버리니 예수놈이 헛소리한 셈이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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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짜장배달 [ IP : 211.225.129.116 ]
제목 쓰벌자식들 개독놈들
개독은 하나 같이
쓰벌자슥들이다.
개독들이란 바이블포럼을 만들려는 노력은 않하고
헛소리만 지껄인다.
더럽다. 퉤! 퉤! 테에!
내가 죽은 놈을 대신해서 한 말이니 살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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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짜장배달 [ IP : 211.225.129.116 ]
제목 개독들 욕 먹어도 싸다.
개독이 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나?
개자슥이니까 그렇지!
쓰벌자슥아!
뱅신짓했으면 사과라도 할 줄 알아야지!
너 쓰벌자슥 초상집가서 그딴 소리해라!
후래자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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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9 비판하지 말라! [5] 짜장배달 2005-06-24 29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172 ]
제목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눅 6:37-38, 41-4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예수놈은 비판하지 말라!로 시작해서 비방과 왜곡과 모함과 저주로 끝을 내는구만
그러니 개독들이 이 모양인게지!
31021 불교는 현실적인 종교! 기독교는 비현실적인 종교! [4]
짜장배달 2006-04-28 55
현실이니 비현실이니 하는 단어를 우선 정의해야 할 것이다.
흔히들 현실을 자신의 눈에 비친 세상의 작태를 표현하는 단어 쯤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종교에서 현실이라는 말을 쓸 때는 좀 더 추상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유대인들은 헛되고 헛되다고 세상의 작태에 대해서 일갈했다.
모든 것이 헛되다
중간내용 생략
깃발이 나부끼고 바람이 움직인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외향적이며 유물론적 사고일 뿐이다.
즉 환영에 얽매이는 사고패턴일 뿐이다.
사물(대상)을 환영이라고 지각하는 주체를 상실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현실적인 존재인 것이다.
일체유심조임을 망각하고 외향으로만 치닫으면 광란의 세계에 빠져서 미쳐 버리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의 광분의 역사를 보면 기독교가 얼마나 비현실의 세계에 빠졌던가 알 수 있다.
비현실적인것과 불합리성은 뿌리와 줄기와 같다.
정신병자나 취한이 비현실적인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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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 헤헤......종교 스스로 비현성인데 뭐 할 말 더 있수? 힛..... 2006-04-28 10:58:00
[ 짜장배달 ] 활동사진이 현실인가? 비현실인가?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꿈을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불교는 비현실 세계에서 생긴 피로와 갈증을 쉬게하고 멈추게 하는 약이고 샘이다.
2006-04-28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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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0 개와의 유사성이 개독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일까? [2]
짜장배달 2005-02-13 47
우리집에서 똥개를 키웠었다.
철사고리로 만들어진 개줄이 허용하는 범위 까지가 사자도 부럽지 않은 이 똥개의 영역이다.
이 영역 안에는 덩그러니 찌부러진 양재기가 굴러 다닌다.
어쩌다가 찌부러진 양재기에 발길이라도 닿을라 치면 앙칼지게 덤벼들곤 하였다.
그런 개의 행태를 즐기면서 일부러 양재기를 걷어 차곤 했었다.
가물거리는 옛 기억들을 떠 올리며 향수에 젖곤한다.
요즘의 개독들을 보면서 옛 적에 기르던 똥개 생각이 난다.
신구약에 의해서 작용하는 억압 기제라는 개줄에 매여있는 개독들,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짖어대던 똥개 처럼, 진화론에 대해서도
무신론에 대해서도, 자연과학에 대해서도 타종교에 대해서도 짖어대기를 멈추지 않는 개독들!
집지키기라는 배타성과 사슬에 매인다는 부자유의 댓가로 얻어지는 것은
오뉴월의 영양탕감으로 선택된다는것!
개독들의 무지와 맹신의 댓가로 십일조가 부과되는 것과 같다.
감정이 메마른 이 짜배 조차도 콧끝이 시큰둥해지는 것은 어찌된 까닭일까?
사자도 부럽지 않은 우리집 똥개 처럼
개독들도 "예수 믿으면 넘 좋아요!"라고 내뱉는것을 서슴치 않는 것은 아예 비교의 기회가 박탈 되었기 때문이리라!
북한의 주민들이 김일성 아버지 밑에서 지상낙원의 꿈에 젖어 살았듯이!
세상은 변하여 북한에도 탈북 바람이 분다지?
찌부러진 양재기 개밥그릇 처럼 개독교엔 먹사들의 밥그릇인 바이블이 흉물스럽게 굴러 다니고, 안티들은 개독들의 행태를 즐기느라고 바이블을 걷어 찬다.
안티들은 바이블을 걷어 차다가 똥개에게 간혹 물리는 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길!
지가가는 사람 마다를 향해서 짖어대던 소란에 살피러 나와 볼 양이면 꼬리를 살래 살래 흔들며 오줌을 찔끔 거리던 거북스러운 비루함은, 흡사 먹사가 개독에게 또 개독이 먹사에게 진화론의 왜곡과 무지에 공감 동조하는 서글픈 영합을 보는것 같다.
마당 가운데 개줄을 매었던 쇠꼬챙이 말뚝은 개를 매기 위해 박았던 말뚝이 아니라,
한편으로 자신의 양심과 가슴에 박았던 말뚝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우리 안티들은 양재기 개밥그릇 차는데만 정신을 팔지 말고, 개독들을 불쌍히 여기는 맘을 잃지 말고 마당 가운데 쇠말뚝을 뽑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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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배달 ] 개줄에서 풀리면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쥐약 먹고 죽는 개들이 간혹 있었다.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면 평상으로 돌아 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요즘 개독들이 물의를 빗는 도덕적 방종 현상도 개줄 풀린듯한 개독교 와해 현상의 일부라고 생각 된다.
이 곳에 오는 개독들에게서도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 보인다. 꼴통 개독들에게서 조차도 이미 개독교는 그들의 심중에서 무너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2005-02-13 23:32:25
[ 안티 ] 우리집 똥개나 짜배님 집 똥개나 어쩌면 그렇게 꼬라지가 닮았을까
영락없이 개독들 행태와 견주어 기막히게 적용될꺼나......
야훼넘은 아마도 개독의 대갈속에서 만들어진 잡귀겠구나
2005-02-14 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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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짜장배달이 구상하고 있다는 안티기독교 교본입니다.
그의 구상을 읽어 보면 짜장배달이 욕설이나 하는 허접안티가 아니라 상당한 공부를 한 내공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으며, 기독교에 대한 강한 부정과 불교에 대한 깊은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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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5 안티기독교 교본! 짜장배달 2005-01-29 37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198 ]
제목 안티기독교 교본!
짜배가 안티기독교 교본을 저술해 볼 까 생각합니다.
유대교를 포함한 기독교사가 수천년이나 되는지라,
완벽한 객관성을 담보하는 공명정대한 비판에는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의 본질적인 오류와 무지가 오히려 절대적 권능과 지선으로 치부되었던 기독교사관적 관행에 비춰서 이런 관행에 함몰되지 않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지성을 견지한다는 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틀림 없이 저지르고야 말 일이겠지만 이런 오류들에 대해서 제현들의 여지 없는 비판을 기대합니다.
제가 부지중에 기독교사상에 함몰되어서 기독교를 미화 시키지는 않는지, 그 점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에서는 안티님들의 역할이 기대 됩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기독교사상의 당위성을 밝혀서,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모함하는 관성적인 안티의 성향을 극복하는 것도 공명정대한 기독교 비판의 불가결한 조건일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기대 됩니다.
다만 본 논고(論考)는 변증법적 한계 안에서만 유용한 것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런 전제는 유대교나 기독교의 범주를 벗어나는 고원(高遠)한 종교적 심성의 소유자가 지향하는 언어도단의 실증적 실제(實際)를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정서에 바탕을 둔 반박성 게시글에 대해서야 제삼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하겠습니다.
제 1 논제 창조자 야훼!
야훼라는 창조자 개념이 복수이던, 단수이던,
또 야훼의 역할과 명칭이 인문사적 변이과정을 밟은 점에 대해서는 불문하고라도,
적어도 이 신의 존재의의가 가능해지려면, 이 야훼를 지각할 수 있는 감수성을 가진 지적인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문화적 산물로서 기독교의 창조신인 야훼는, 이 개념을 지각(知覺)하는 사람에 의해서 비로소 탄생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오늘날 기독교인의 감수성에 의해서 야훼의 존재의의가 가능해지는것 처럼
모세에게서도 아브라함에게서도 동일하게 그들의 지각(知覺)에 말미암아서 야훼의 존재의의가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이블에 나타난 고대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이나 모세가 유일신 개념을 통해서 종교적 모럴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동의는 기초적인 논리적 유추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모두 동의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대교와 기독교를 관통하는 초자연적이고 인격적 유일신의 개념이 발전하고 전개되었던 이천년의 서구 기독교 역사와는 판이하게 다른 종교적 개념이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의 세계관을 잘 보여주는 천지인(天地人)으로 지칭된 종교적 모럴입니다.
여기서 천(天)은 한울님, 한얼님, 하나님, 하느님등의 개념을 함축하는 한자어입니다.
여기서 우리말인 한은 크다는 뜻입니다. 얼이란 우리의 정신을 의미합니다.
즉 하늘님은 비개인적이고 보편적인 덕성을 천명하는 종교적 모럴인것입니다.
지(地)는 곧 세계입니다. 비개인적이고 보편적인 덕성이 펼쳐져야 할 시공간인 것입니다. 지(地)는 우리의 온갖 자랑스러운 가치들이 자라날 삶의 터전인 것입니다. 땅이 모든 것을 싣고 기르듯 우리 조상들은 땅이라는 이미지를 빌려서 종교적 모럴을 표현하고 있을을 알 수 있습니다.
인(人)은 곧 사람입니다.
사람은 비개인적 보편적 덕성을 시공간에 펼치는 창조자입니다.
즉 진리적 이상을 세계에 구현하는 능동자적 주체인 것입니다.
이런 점등으로 미루어서 유대교(기독교)의 종교적 모럴과 한국인의 종교적 모럴을 비교하면
창조자 야훼( 절대 권능) 중재자 예수(희생양 제의를 통한 야훼와의 화해 촉진)
피조물 인간(자의식을 가진 죄인, 맹종과 맹신을 통해서만이 영벌에서 구원 될 존재라는 가설)
하늘님(보편성. 비개인적인 큰 덕성,) 땅(인간이 가치관을 구현해야 할 세계) 사람( 진리를 세계에 구현할 주체)
위의 비교를 검토해 보면 기독교 사상은 철저하게 종적인 관계로 설정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축자영감설 따위는 인간의 종교적 가치를 타자기 정도의 위치에 두는 것이다.
그러나 한민족 고유의 종교성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서로 상통되고 평등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늘은 인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창조적 주체인 인간에 의해서 천명된것. 고백된것이 곧 하늘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민족적 종교성은 불교의 세계관에 의해서 고무되고 발전 되었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제국주의 종교가 된 기독교의 종적인 지배체제는 한국인의 종교적 정체성을 철저하게 왜곡하며. 능멸한다.
제국주의 종교인 기독교는 타자를 자기화함으로서 그 정체성을 기만하고 말살하는 침략적이고 몰아적인 종교이다.
예를 든다면 영지주의의 종교적 비젼을 살해하고, 문자주의 기독교을 출범 시킴으로서 중세 암흑기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던것 처럼 한국민족의 수평적 종교적 모럴을 유대교(기독교)의 수직적 모럴로 대체함으로서 한민족의 종교적 비젼을 피폐케 하였다.
큰 얼을 가졌던 세계의 창조적 주인공이던 한민족의 정체성은 기독교에 의해서 죄인과 찌지리라는 자기 부정을 통해서 맹종과 맹신을 통한 피동성만을 운명으로 수용하는 노예화를 부추기는 것이다.
다만 이 노예적 군상들이 타세계관의 덕과 지혜를 폐한다는 사명을 가짐으로서 자신들의 무지를 열정화하는 몰아적(도취적)이고 최면적인 세계관에 빠져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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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해서는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짜장배달이 자신이 믿는 불교에 대해서는 아주 신심 깊은 신자로 불교를 적극 포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31015 쉽고도 어려운 불교! [3] 짜장배달 2006-04-26 43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205 ]
제목 쉽고도 어려운 불교!
진실한 사람에게 불교는 매우 쉽게 다가 올 것이다.
이를테면 팔정도 가운데 정어는 바른 말의 효용과 그 의의를 염두에 둔 가르침이다.
언어가 뜻을 왜곡하는 상황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 불교적 가르침이다.
이러한 가르침을 깊이 믿고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면 지혜가 날로 자라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옳바름은 내일을 밝히는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력을 모은다거나 이익을 내세워서 바른 언어생활을 하라는 가르침을 어기면
오늘의 이익이 내일의 화를 부를 것이다.
이것이 불교의 쉽고도 어려운 가르침이다.
왜냐하면 불교의 가르침에 대한 바른 믿음을 유혹하는 얼간이들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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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5 쉽고도 어려운 불교! [3] 짜장배달 2006-04-26 43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205 ]
진실한 사람에게 불교는 매우 쉽게 다가 올 것이다.
이를테면 팔정도 가운데 정어는 바른 말의 효용과 그 의의를 염두에 둔 가르침이다.
언어가 뜻을 왜곡하는 상황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 불교적 가르침이다.
이러한 가르침을 깊이 믿고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면 지혜가 날로 자라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옳바름은 내일을 밝히는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력을 모은다거나 이익을 내세워서 바른 언어생활을 하라는 가르침을 어기면
오늘의 이익이 내일의 화를 부를 것이다.
이것이 불교의 쉽고도 어려운 가르침이다.
왜냐하면 불교의 가르침에 대한 바른 믿음을 유혹하는 얼간이들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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