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타종교인들이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를 비롯하여 증산도, 일련정종, 천리교, 무속인 등과 신천지 등 기독교 이단의 신자들이 안티 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자신의 종교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을빛(빛고을)은 교수로써 불교 TV에서 강연을 했다는 지적인 안티입니다.
그가 보는 성경관은 왜곡된 것입니다.
그는 기독교에 대한 글을 쓸 때 교수답지 않게 강한 표현과 비속어 표현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에 대한 그의 적대적 인식을 드러내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그가 조계종의 공식 홈피를 통해 안티활동을 하였습니다.(지금은 글이 삭제되어 있음)
그의 활동을 보고 사천왕이라는 분이 감화를 받아 안티가 되어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고을빛의 조계종 홈피에서 안티활동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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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학을 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은 표현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표현을 하면 그 뜻에 적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일찌기 불교TV게시판에서 불교를 강의를 할 때 도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의 시각이 잘 못 된 부분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등록자명: 고을빛
등록일자: 2004-03-16
등록자IP: 61.85.181.114
조회수: 42
동양의 학을 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은
표현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표현을 하면 그 뜻에 적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일찌기 불교TV게시판에서
불교를 강의를 할 때
도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의 시각이 잘 못 된 부분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찾아 보면
일부 안티 싸이트에
그 기록이 남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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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고을빛 | 등록일자: 2004-02-11 | 등록자IP: 211.230.215.194 | 조회수: 73 |
정치가 어려운 것은
그 것이 보다 합리적인 눈
보다 정확한 눈
보다 포괄적인 눈
보다 많은 눈을 갖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날 정치이든
과거의 정치이든
국민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게 해 줄 수 있을까를 염려하고
나라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전할 수 있을까를 염려하는
그런 정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정치를 가능케 하는
노력이 정치력을 발전시킴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중간 내용 생략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 괴교가
들어온 이래
개인의 이성을 마비시켜가고
이성이 전제되지 않는
꼴리게 하는 사랑타령만 하고 있다.
그 자체가 극단적 이기성에 의해
엄청나게 현실감각을 마비시키는 들뜸과
씻을 수 없는 왜곡된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줄 모르고 말이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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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34: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출 34: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빛고을 :::::::::::::::::::::::::::::::::::::::::::::::::::::::::::
이런 심뽀로 사는 넘들은 독날한 악인밖에 없다. 이런 것을 읽고 그 의미를 새기는 넘들은 악인이다. 적어도 악인이 되는 것이다. 구신을 만들이 악담을 하게하고 그 것을 믿는 것은 인간말종들이나 행하는 일이다. 어떤 날강도가 재물을 가진 행인을 보고 자신의 가족들에게 말하여 이르길 내가 저를 죽여 재물을 빼앗아 너에게 주리라 하는 것과 같다. 멀쩡한 사람들을 내좇는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
중략
그러나 이 사기꾼의 흉악범죄지침 여호와서는 천지를 창조했다고 구라를 까놓고 등처먹기 위해 얼굴색 변하지 않고 이렇게 주껄인다. 이런 흉악범죄자의 말을 읽어주면서 얼뱅이가 불행을 만나면 믿음이 적다 좋은 일을 만나면 축복을 받았다 거짓말을 하면서 재물을 갈취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 정신병적 범죄이론은 밥 먹으면 배부른 것이 누구에 의해 그런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인 줄 모르는 것처럼 말한다. 흉악범죄꼭두악귀서는 말 그대로 흉악범죄지침이고 사실왜곡서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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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서는 왜 흉악범죄를 합리화 하기 위한 범죄지침서인가? 앞의 내용 생략 출 32:26)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빛고을 ::::::::::::::::::::::::::::::::::::::::::::::::::::::::: 현실에서는 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도 작가의 구상능력에 따라 글로는 일어난 사실처럼 쉽께 꾸면진다. 이 글은 그런 글 중의 하나다. 몇 명이서 백만명이 넘는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을 삼천명을 골라 죽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러나 거짓명분을 만들어 이렇게 잔인하게 죽였다 기록함으로서 이 것을 읽고 앞잽이 노릇하는 넘을 통해 로마인은 이들을 자유롭게 명분을 걸어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이 책은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서이다. 이 것은 정해진 룰이 없는 형법서이다. 죽이고 싶으면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의 말을 위장하여 법률을 만들고 기존 것을 로마 지배층의 의도에 맞게 무당넘이 자의적의로 해석하여 살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살인 부작용이 없었을 것이다. 대들었다가는 그렇게 죄목을 뒤집어 쒸워서 죽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편집자 의견> 구약 출애굽기의 내용을 왜 2000년 후의 로마와 견강부회하여 관시키지 이해가 안된다. =============================
기독교들이여 너희의 교리가 얼마나 부실한 사기술인지 알라 너희가 인류의 구원이 아니라 인류를 해치는 크나큰 죄악임을 너희가 스스로 입증하였구나 ! 그 것이 얼마나 천박한 견해인줄을 알라. 그 것이 얼마나 큰 범죄인줄을 알라 그 것이 인간의 얼마나 큰 불행인줄을 알라 \\\\\\\\\\\\\\\\\\\\\\\\\\\\\\\\\\\\\\\\\ 빛고을의 게시물 목록 아래는 빛고을이 조계종 게시판에 올린 자료들의 목록입니다. 그 제목을 보면 글의 성격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245 2004.03.16 41 226
등록자명: 고을빛
등록일자: 2004-02-07
등록자IP: 211.230.215.191
조회수: 22
(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신33:9
(출 32: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등록자명: 고을빛
등록일자: 2006-01-04
등록자IP: 61.85.19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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