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에 대한 강한 증오감의 표출은 아프칸 인질 피납사태때 나타났다.
'아기사자'라는 닉을 사용하는 안티기독은(그는 의사로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신대원에 다닌다는 안티다)
아래는 아기사자라는 안티가 다음 아고라 종토방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안티기독의 기독교에 대한 강한 증오심과 박멸의 의지, 기독교인은 인간으로 보지 않는 그들의 인간관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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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개화시킬 것이 아니라 부려먹어야 합니다~!!! [13]
어짜피 이들은 예수와 천국이라는 허상에 인생을 송두리째 저당잡히고 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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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나 소중한 가치들을 다 버리고 이런 개도크들을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나선
길이지만 나는 후회가 없습니다.
개도크들이 각성해서 인간이 되기보다는 바퀴벌레를 잡아서 '그랜저' 운전 시키는 것이
더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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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겠다.
난 그들이 살아돌아오기를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고,
그리고 지금도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아마, 그들의 무사귀환 소식에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해지고
짜증이 났던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 밝혔기 때문에 굳이 그 이유는 쓰지 않겠다.
생명같지도 않은 생명 살리려 수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인 돈을 거기에
퍼부은 것 생각하면 울화가 치민다.
무릇, 생명도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마치, 개신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고 교회 다녀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난, 정말, 진심으로 이들의 무사귀환이 싫다.
싫은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난 술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나 오늘 저녁은 소주 한 잔이라도 해야겠다.
세상이 왜 이리 엿같은가???
개신교인들을 모두 홀로코스트 하겠다~!
더 이상 못참는다.
더 이상 어떻게 용서하고 참으라는 소리가 나오나?
저것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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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동정심이 생기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생각해보라~!
그들은 우리들 비기독교인들을 단 한번도 같은 인간 같은 민족으로 대한 적이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말이지만(그것도 괴독 때문에) 왜 우리가 그들을 구해야
하는가 말이다.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그래도 같은 민족이니까 무조건 구해야 한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그냥 제발 그들을 죽게 두라구~!
여기 아고라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는 자꾸만, 교인들의 주장 외에도
이들 피납자들을 무조건 살리자느니, 일단 살리고 나서 매를 들어야 하느니,
책임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느니 하는 순진한 멍청이들이 득시글한데...
그것은 이들이 기독교인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가진 보편적인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들도 역시 우리같은 사람일 것이라는 어쩔 수 없는 가정을 하고
그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같은 인간의 형상을 했을 뿐이지 그들은 이미 사람의 범주가 아니다.
이것을 기독교인이 아닌 비기독교인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고 기독교인들이
원하는 기독교인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 보기로 한다.
그러니까 순전히 완전히 기독교인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도 여전히 답은 그들은 순교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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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
성서적으로 볼 때 그들은 죽어 마땅하다~!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라도 그들은 순교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은 우리 주 하나님의 공의의 결과이니 너희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라~
회교도들 싹쓸이는 나중에 해도 돼.
걔들은 우리 사회에 나쁜 짓을 안하거든...
너희들 개-독들 다 싹쓸어서 탈레반 사격연습용으로 보낸 후에
한 번 쯤 생각해 볼께.
며칠이 지나도 그들에 대한 동정심이 왜 손톱만큼도 안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그들을 어쨌든 살려야 한다는 넘들도 다 같이 묶어서 탈레반 사격훈련용
타겟으로 보내고 싶은 충동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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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는데 개신교에 대한 내 증오가 얼마나 큰지...
어떻게 사람 목숨을 두고 한 번의 갈등도 없이 그들이 참수되기를 학수고대
하는지 정말 불가사의입니다.
원래 내가 그런 악마였는지...
도대체 이 개신교에 대한 증오는 어디서 왔는지...
그냥 그들을 죽게 두면 안되나요?
내 양심이 그들이 살아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 못합니다.
나는..
내 양심은...
그들이 참수되어 머리가 나뒹굴고 그들의 머리를 창에 꿰어(효수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에게 일벌백계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탈레반이 한국 극성 개신교 환자들에게 반드시 그렇게 경고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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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그들은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표현이 심하다는 것 압니다.
근데 내 마음은 그렇게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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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구해야 하는 거냐고?
습새들아~!
모든 사람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표현의 자유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구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그들이 참수되어
잘리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뭐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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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으니까...
내 마음에서 나의 깊은 가슴 속에서 그들의 참수장면을 보고 싶다는데...
뭐가 문젠가?
그들은 피납자들은 남들은 옳지 않다는 데도 그들의 마음에서 옳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남의 나라 문화재에 가서 경배하고 노래 부르고 그랬다.
그들은 그래도 되고, 나는 그들의 목이 잘리는 것을 보고 싶으면 안되는 것인가?
화가 나서 쓴 글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쓴 글도 아니다.
그들은 목이 잘려야 하고 그럴만한 잘못을 했다.
그들을 정말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스스로 아프간에 가서
그들과 맞바꾸라~!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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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면 좋겠다.
탈레반도 돈에 유혹되어 그들의 원칙을 깨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명시한 시간을 정확히 지켜라~!
제목:가1독박멸에 동정이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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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에 춘삼이형아님의 글에서 단군의 딸들? 노스트라다무스님이 불쌍하다 하며 글을 올리셨네요
아쉽지만 얄짤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독교인을 바퀴벌레로 생각하시고
바퀴벌레잡을때 생각하면 이미 늦습니다
불쌍하다 동정심이 생겨도 안됩니다
보일때 주저말고 내리쳐야합니다
암놈,숫놈,새끼,알 할꺼없이 싸그리 멸종 시켜야
그것이 박멸!
개독박멸을 위해 그들의 허황된꿈 야훼교의 파괴를 위해
칼을 뽑아 단칼에 싹~뚝 해야 합니다
표현이 과격했다면 용서하시구요
세상을 바꾸기위해 개독박멸을위해 화이팅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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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는 중학생인데 반기독교 시를 하나 지었습니다. 학교에 올릴까 하는데 평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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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쇄국 날짜 : 06-08-02 23:26 조회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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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인민의 적이다
유태인을 타도하라
예수를 타도하라
교회당을 쳐부수고 십자가를 불태우고
기독교인을 잡아다 낙인을 찍어
난도질하여 죽이리!
그들이 우리의 친구일지언정,
그들이 우리의 가족일지언정
기독교인은 우리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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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討倻蘇擊文 (토야소격문)
이 름 토르
討倻蘇擊文
위대한 민족 동포 여러분.
우리의 주변에 흉악한 귀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체도 없는 야소라는 사막잡신의 아들의 그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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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여러분, 피를 나눈 동지 여러분!
떨쳐 일어납시다.
총칼이 없으면 맨주먹에 돌멩이를 들고 일어납시다.
우리가 나서지 않는다면 영원히 노예로 살아갈 것입니다.
방패가 없다면 우리의 몸으로 막아 냅시다.
성벽이 필요하다면 우리의 뜨거운 하얀 뼈를 뽑아 만듭시다.
함정이 필요하다면 우리의 흐르는 붉은 피로 만들어 냅시다.
우리의 미래와 긍지가 이대로 무너지게 보고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앞으로 전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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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상] 석가 탄신일을 맞아서
글쓴이 : 쯧쯧쯧날짜 : 05-05-15 20:37 조회 : 167
오후에 상해에서 가장 유명한 "정안사"(靜安寺)에 잠깐 가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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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종교에 있어서는 중국이 부럽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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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에 의한 명백한 전도질은 엄연히 범죄로 규정지어 있는 나라.
무엇보다도
파룬궁 조지는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상황에서, "다음 차례는 한국에서 온 개독교"라고 정부랑 공안에서 딱 찍어놓은 상태인 나라.
중국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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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05-05-15 20:58
한국 개먹들은 추방이죠......만일 여기서 한국처럼 전도행위 하는거 보이면 공안에 신고하면 바로 잡아갑니다.....쩝....좋겠당.... 한국 개먹들은 추방이죠......만일 여기서 한국처럼 전도행위 하는거 보이면 공안에 신고하면 바로 잡아갑니다.....쩝....좋겠당....
제목 : 기독교박해 국가 랭킹 순서
글쓴이 : 인즉신 (218.♡.171.167) 날짜 : 06-02-01 01:46 조회 : 87
안타깝게도, 북한 기독교인의 상황은 여전히 최악의 상황이다. 북한이 최악의 기독교박해국가임이 재확인되었다.
아니면,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았다고 해야 하나...
김일성과 김정일이 잘 한 짓도 있긴 하내
부럽다. 굼벵이도 기는 재주는 있다고 해야 하나아니면,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았다고 해야 하나...김일성과 김정일이 잘 한 짓도 있긴 하내부럽다.
안티기독교[공개]단군상 기독파괴 짱나라
19 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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