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들에게 기독교는 없어져야 할 종교이고, 교회는 범죄 교습소이고, 기독교인들은 범조인이어야 한다.
850만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보니 기독교인에 의한 범죄 발생도 있다. 대검찰청 통계를 분석하여 보면 기독교인의 범죄 발생율은 가토릭보다는 높지만 무종교인이나 불교인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그런데도 안티들은 기독교인을 범죄인으로 몰아간다.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자료는 적극 활용하고 구미에 맞지 않으면 틀린 자료라고 강변한다.
안티들은 아주 믿음이 강한 자들이다. 성경은 거의가 거짓이고, 역사적으로는 전쟁과 살륙 등의 과오만 저질렀다고 믿는다. 성경이나 기독교 교리는 타종교나 신화의 짜집기일 뿐이라고 비하한다.
한국의 개신교회는 자발적으로 일제에 충서했고 독재의 앞잡이 노릇만한 반역사적 종교라고 믿는다. 이런 확신을 굳게 하기 위해 정보와 자료의 편식은 물론 자료의 왜곡이나 조작도 불사한다.
개신교회를 흠집낼 수 있는 자료라면 진위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옳다고 우기며 널리 퍼뜨린다. 심지어는 다른 안티들조차 틀린 자료니 이용하지 말라고 하는 자료들도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것이 안티의 속성이다. 온 국민을 경악시키는 범죄는 기독교인이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 안티들의 굳건한 믿음이다.
조두순의 초등학생 성폭력 가해 사건이 매스컴의 보도로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키는 관심사로 떠오르자 안티들은 재빨리 범인을 기독교인이라고 단정짓는다. 조두순이 기독교인이라는 데서 목사로 승격을 하더니, 조두순이 목회한다는 교회의 교인이 올린 글까지 올라왔다.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반론도 있었지만 이것이 안티들의 굳건한 믿음(?)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안티들의 믿음에 확신을 심어준 것은 30일의 매일경제 오보사건이었다.
매일경제 신문의 오보가 30일 오후 4시 30분쯤 인터넷에 보도되었다가 한시간도 못되어 오보임을 밝혔는 데 안티들은 조두순 사건이 이슈화되기 시작한 28일부터 조두순을 목사라고 단정하여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또,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중벌을 받아야 할 사유인데 사건의 판결문과는 달리 범행사건을 아주 극적으로 잔인하게 묘사하여 읽는 사람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게 하고 그 범인이 목사(또는 기독교인)인 조두순이고, 그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한 기독교를 박멸하여야 한다고 하며 분노의 화살을 기독교를 향하게 하였다.
안티들에게는 서운한 사실이지만 매일경제 신문이 오보임을 밝혔고 나중에 사과성명까지 냈는 데도 안티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기독교의 압력으로 매경이 보도를 철회했고 사과를 했다는 것이다. MBN이라는 방송매체까지 소유하고 있는 대언론사가 기독교의 압력에 의해 사실을 보도하고서도 잘못되었다고 해명하고 사과를 하겠는가?
안티들의 확신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조금 지각이 있는 안티는 거짓을 말한 것이 불리하게 되니까 물타기를 하고 빠져나가려 시도한다. "기독교가 원래 범죄 집단이 아니냐? 예전에 이러이러한 사건에 연루가 되지 않았느냐? 중요한 것은 조두순이 목사냐 아니냐가 아니라 기독교인의 범죄가 아니냐?"라는 식으로 빠져 나가려 안깐힘을 쓴다.
그렇지만 미련한 안티는 이미 오보임이 밝혀졌는 데도 계속 조두순 먹사를 외치고 있다. 이는 사이비 종교에서 가르친 교리가 틀렸는 데도 이를 옳다고 계속 우기는 광신도들과 다름이 없다.
안티들은 어느새 사이비 광신도들을 닮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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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Daum지식에 질문하기=============================================== 아래는 황당한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그가 먹사가 아니라면,벌써 개독들이 지랄 발광을 했겠지요.
-.네티즌을 겁 줄라고,가짜 사진 사건을 만들고는...처음 올린자를 검거 했다는 둥,어떤 인간이라는 둥,함부로 퍼날르느것이 얼마나 나쁘다는 둥,..조선일보에 도배를 할텐데..왜 조용 할까요?
-.간혹 멍청한 알바가,댓글로 법적문제,네티즌 윤리 문제,어쩌구 하다가..(뭔 지시를 받았는지)글을 지워 버리는 둥,..이슈화 자체를 피하는 것은,뭔 의미 일까요.
-.약간의 관심을 가진다면,대단히 힘쎈 어떤 집단의 조직적인 은폐작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2.안산은 상대적으로 개독 인구가 많은 곳 입니다.
-.아마도 정치적 이슈 보다는,개독의 영향력이,선거를 좌우 할 것 입니다.
-.뉴라이트나 한나라당은,무난할 것으로 생각 하겠지요.
-.그러나, 교회를 다닌다 해도,모두 중환자는 아니지요.
-.이렇게 말 하는 것이 너무 슬프긴 하지만,선거 앞두고,조두순 먹사 사건이 표면에 떠 올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각성 하게 하는,계기를 만드는 군요.
-.아마도 이런 이유로,MB조차 침묵 할 수 없었구나 합니다.
3.조두순이 먹사라는 사실 보다,이를 감추려는 사실이 더 이슈가 될 수 있읍니다.
-.물론,이번 사건으로,먹사란 인간들의 수준이 뻔 하다는 것을,만 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되겠지요
-.먹사의 뻥질이나 사기질의 권위를 낮추는 계기도 될테구요.
-.더 중요한것은, 여지껏 당해온,그들의 수법(지금처럼 물타기 하거나, 조직적으로 감추는 행위)으로 얼마나 당했었는지를 각성하게 하여야 합니다.
4.안산시민 여러분,제발 이겨주세요.
-.님들이 이겨야만, 뉴라이트라는 친일 부패 세력을 축출 할 수 있읍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개독의 정치적 영향력을 분쇄 할 수 있읍니다.
-.그러기에,님들의 지역에 관련된 선거일뿐 아니라,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조두순 먹사 사건에서 1)조두순이 먹사인점과 2)그걸 조직적으로 은폐했다 는 이슈를 널리 알려주시고.논쟁 거리로 만들어 주십시오.
-.계속 응원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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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독 교회 내부에,약간의 "빽"이 있다면===>국가의 교육체계 내부에서 인정하지 않는, 임의로 설치한 어떤 것(짜사들은 이걸 ~대학이라 사칭 하지요,,마치 노인대학 어쩌구 처럼..)을 소위 말하는 졸업(ㅋㅋㅋ)하면,"먹사되구"..잘 살텐데..
===>조두순이 교회 내부에 빽이 있었나 보지요.
2.조두순 사진 사건의 흐름을 보면,...누군가 물타기 하기 위해서,...가짜사진을 올려 놓고는,...<유포한 사람들>을 고소 한다나~아!==>처음 올린자는 찿을 수 없겠지요.
====>누가,뭔 이유로,조직적으로,...물타기를 할까요?
3.사건 장소는 교회이고, 교외다녀야 한다 어쩌구 하며 유괴(납치)했고,...먹사 아니구,어떤 개독이 교회에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먹사란 놈들은 ,교회를 자신의 소유 공간이라고 생각 하쟌아요...(나머지 개독들은,..사육되는 가축(양)정도로 알고 있구요.)
4.아고라 종방 변태 개독들(일부 덜 변태질 하는 개독은 침묵하지만)은 눈치가 빠르더군요.이덜이나 알바로 추정되는 짜사들이,....목사라고 한다고,"법적책임"어쩌구 하는 거 봐서는,멋사임이 확실 하다고 확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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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기련의 대표적인 안티이며 독실한 불자이며 이번 조두순 사건에서 조두순을 먹사라고 한토마 등에서 홍보하는 데 큰 공헌을 한 megod님의 확신에 찬(?) 글이다. 제목 : 개독먹사조두순의 과다한 이상반응들 1. 사건 개요 - 천인공노할 악마의 만행 * 심약자 읽기 금지 바랍니다. 사건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펌했습니다.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여 목을 조른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행함.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 시킴. 중간 생략 5. 결과 및 연행 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 된 지문 (수도꼭지라던가 변기뚜껑 이라던지) 를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중간생략
그의 가족과 그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 사건의 형량을 문제삼아 집단적으로 항변을 하면서 범인을 옹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판부에서는 이자의 범행이 "술먹고 인사불성 상태로 한 일이니 12년으로 감형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언론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쉬쉬하면서 사건화 하기를 두려워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쓰레기는 은밀하게 보호되고 정작 보호받아야할 어린 영혼은 갈갈히 찢기고 또 다시 강간당하고 있습니다.
3. 범죄 은폐의 배후 - 개독
왜 그럴까요? 왜 이 쓰레기에 대해서 언론, 재판부, 그리고 소속 교회까지 나서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중간생략
아무도없는 아침시간에 은밀하게 어린아이를 끌어들이고 그 교회내에서 장시간에 걸쳐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것은 십중 팔구 그 교회에 24시간 거주하는 먹사놈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짐승같은 놈의 나이가 57세라면 개독이라도 그냥 보통 신도나 집사는 아닐 것이고 적어도 장로 혹은 목사의 높은 지위에 속하는 자일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인간이 교회에 상주하는 개독이며 그냥 개독이 아니라 해당 교회의 중심적인 인물, 즉 먹사님(?)이거나 혹은 장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먹사놈이 이런 잔인한 범죄에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그 사회적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간접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개독쪽바리 세력에게 치명적인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재판부도, 소속 교회도 그리고 언론도 그저 이 짐승같은 놈을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저의 생각처럼 그가 해당교회의 먹사놈이라면 이 자는 개독 장로의 비호아래 중형을 받지도 않고 곧 사면받을 것이며 어떤 이유로든 이 천인공노할 범죄자의 신분은 개독 장로의 보호 하에서 철저히 비밀로 감춰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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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에서 안티들이 기독교를 흠집내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불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안티들의 이러한 거짓에 기초한 반기독교 활동은 안티들 자신의 공신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안티기독들은 거짓말이나 하는 집단으로 낙인받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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