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대응책

"인터넷 변화 못 시키면 더 이상 전도는 불가능"(크투에서)

시골마을 주민 2013. 8. 5. 19:14

안티기독교는 이미 온라인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세력이 되었습니다.

사이버 세계에서 기독교는 안티들의 거대한 세력에 밀려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계 일각서는 이런 현실을 타개하자는 주장이 간헐적으로 나오지만 구체적인 대응책은 세우지 못하고 구호에만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는 에스더 기도운동이 개최한 인터넷 선교학교에서

“인터넷은 21세기 선교와 영적 전쟁의 최전방이며 인터넷에는 온갖 거짓 선동과 음란이 난무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더 이상 어린이, 청소년, 청년 전도는 불가능하다고 본다”라는 인식하에 인터넷을 선도할 수 있는 인터넷 선교사 양성을 최우선적으로 감당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최상일 목사는 ‘인터넷 선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인터넷 상의 안티기독교운동의 목표는 기독교 박멸”이라며 안티기독교 집단과 그 활동을 설명하며 안티기독교의 활동현황에 대한 심각성과 무관심이 가져 오는 심각한 결과에 대하여 역설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링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