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반기련에서 퍼왔다는 자료입니다.
안티들이 기독교를 안티하는 활동방향은 대략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 근간 흔들기 - 성경의 권위 훼손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비하. 기독교 근본 교리 부정
-한국 개신교회의 제도 비판 : 한국개신교회의 역사적 과오, 교회 조직, 제도, 재정, 운영 등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와 신도의 일탈행동
사실에 근거한 비판을 무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에 의한 비판이 가장 큰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티기독들은 개신교회를 흔들어 추락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이는 조작되거나 왜곡된 허위자료의 배포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두순 사건의 조두순이 목사가 되었고, 그 교회에 다니며 설교를 들었다는 교인이 등장했습니다.
김임규 교수의 임진왜란 논문을 왜곡하여 임진왜란이 성전이라고 하며 고니시를 찬양했다고 하더니 더 나가
2004년에 작고한 김임규 장로가 2010년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동영상을 띄워가며 임진왜란의 왜장 고니시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성전을 하였고 그에 대적한 이순신장군은 과오를 범했다는 설교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1982년 영국에서 예수의 혈통을 두고 재판이 벌어져서 승소하였다는 자료가 지금도 유포되고 있습니다.
또 예수가 로마병사 판델라의 후손이라는 설도 계속 유포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예수의 혈통에 대한 영국재판설, 판델라 아들설,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결혼생활을 하고 후손을 두었다는 성혈과 성배 등의 자료가 허위사실이니 안티들은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반기련 홈피나 다른 안티사이트, 포털에 꾸준히 이런 경고들이 나왔지만 위의 조작자료는 계속 유포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를 유포시키는 안티들이 조작이라는 것을 몰라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기에는 사실로 믿었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도 처음 자료를 접했을 때 혼란스러웠으니까요.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안티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최근에도 이런 류의 자료를 유포시키는 안티들은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이들 자료가 사실이라고 믿고 싶은 것입니다. 아니 믿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티기독은 하나의 신앙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안티기독교 홈피나 카페에서 안티기독교의 활동이 위축된 것은 이러한 허위자료의 반복 유포로 그 공신력이 실추된 것도 원인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성혈과 성배 등 다빈치코드류의 작품, 영국재판설, 예수의 판델라 아들 설 등이 조작된 자료이고 계속 이용하다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역습을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용하지 말라는 어느 이성적인 안티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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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 시민운동연합이라고 ..들어는 봤지??
후레야...생각좀 하고 살자..응??
한줄요약 - 후레 너 바보!!
원글제목 :사악한 날조/ 영국의 예수후손 재판: 보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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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실존인물일 가능성이 희박 합니다.
그러나 거짓된 날조 자료에 속지는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러나 예수재판 이야기 같은 쓰레기 같은 날조 자료는 거두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개독들한테 엄청나게 당할수 있습니다.
그의 탄생년도 복음서 마다 엇갈리고, 복음서의 기록은 당시 이스라엘의 시대 상황과 맞지않음.
이건 더 엽기!!!!
한국의 김개똥씨가 자신이 치우천황의 직계후손임을 미국의 재판소에서 판결 받았다는 것 만큼 황당무계!!!!
(2) 어디에도 없는 재판 이야기
최근에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재발행된 성혈과 성배는 [증보판]임.
즉, 부족하거나 새로 추가되는 내용을 다시 업그레이드한 버전의 책이란 소리임.
업그레이드 된 [증보판]에도 재판 이야기는 없슴!
[성혈과 성배]의 주요내용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임.
다빈치 코드에도 재판 이야기는 없슴!
그런 다빈치코드 아류작에도 재판 이야기는 없슴!
(3) 겨우 예수의 27대 후손???
만약 예수가 실존인물 이라고 친다면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의 인물임.
그런데 예수의 27대 후손?
2000년전의 사람이 자식을 낳아 현재까지 이어진다면 과연 27대로 가능한가?
성혈과 성배의 작가는 그 무덤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누구의 무덤인지는 말하지 않음.
이름이 없는 묘지일뿐임. 예수의 묘비명이 있다는 것은 영생교의 뻔뻔한 날조!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 했는지는 모름.
그러나 1982.2.20자 동아일보를 증거라고 내밀었는데....전혀 사실이 아님.
해당 동아일보의 기사는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 내용임.
책을 소개하는 기사일뿐, 재판 이야기는 하나도 전혀 없슴!
[성혈과 성배]책을 소개하는 동아일보의 기사 거짓된 재판이야기
두가지를 짜깁기해서 만든 엉터리 동아일보 기사는 영생교의 작품!!!
과연 해당기사가 책을 소개하는 기사인지, 아니면 예수후손 재판이야기까지 있는 기사인지...
반면에 [성혈과 성배]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내용임. 영생교측의 짜깁기!
[판데라의 아들 예수]는 [성혈과 성배]와 내용상 대립하기 때문임!
[판데라의 아들 예수]: 예수는 창녀의 사생아 이다.
[성혈과 성배]: 예수는 다윗가문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정치적 왕이 될 운명이다.
[성혈과 성배]: 예수는 죽지않고 프랑스로 망명해서 자식을 낳고 살았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있슴.
그러나 탈무드는 AD 4~5세기에 형성 되었고, [판데라의 아들 예수]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AD 6세기 이후의 작품!
이때쯤 되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고도 한참을 지난 시점!!!! (정신 차리시길)
[성혈과 성배]에도 없는 내용을 영생교측에서 짜깁기로 만든 쓰레기 주장들임!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8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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