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안티기독들의 의도적인 허위자료 조작 유포 - 아프칸 인질피납사태 때

시골마을 주민 2017. 2. 3. 22:23

안티들은 기독교에 타격을 입히고 박멸하기 위해서는 거짓 조작도 불사합니다.

아래는 많은 국민들이 00교회 선교봉사단이 정부가 입국을 금지한 국가에 정부의 거듭되는 만류를 뿌리치고,

정부가 보낸 귀환 전세기 탑승까지 거부하고 금지된 지역에 무리하게 선교를 강행하다가 피납되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진원이 되는 기사입니다.

우리는 안티의 거짓과 허위조작 등의 수법을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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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종교갤러리에 게시된 글인데,

유언비어의 진원이 되었거나 아주 근접한 초기 유언비어(거짓 증언)의 자료입니다.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게 했던 아프칸 사태 총정리 파일(디시 종갤 7월 21일) 이것이 사실인지요?

김기자가 올렸던 파일인데 출처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김기자의 소속사도 없구요. 그런데 이것이 광범위하게 퍼졌더군요.
이중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과 왜곡 과장된 것은?
모든 상황은 끝난 것이지만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 정당한지요?

정당하지 못한 일을 한 것을 비판하는 방법 역시 정당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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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알자지라

제 목 /필독/김기자의 아프간피랍사건 총정리파일ver.1
(디시 종갤에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ligion&no=86202&page=3&search_pos=-84185&k_type=1110&keyword=%EA%B0%80%EC%A1%B1)


1.3월 성남시 SM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ㅁㅁ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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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ㅁ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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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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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그러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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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ㅅM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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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포획됨

13.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5.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16. Sㅁ교회 피랍자 가족 '즉각 철군'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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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책을 믿을 수 없다>며 군 철수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내고,
외교통상부에 이 같은 뜻을 전하기 위해 <항의 방문>함.
피랍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피랍문제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난

 

17.탈레반 시한내 철군여부 결정하라 통보

18.시한 지났지만 한국정부의 적극성 (통신을 통한 노무현대통령 영상 등)
으로 인해 보류해주겠다 통보

19.방금 전 협상시한 24시간 연장해주겠다고 알자지라 통보...

IP Address : 58.239.168.108

2007-07-21 20:54:29


새로고침
물어 사건마무리될때까지 꾸준히 올려주세요 211.59.202.198 2007/07/21

리얼막장 운영자님 이 이벤트 수정해주세요 58.230.92.98 2007/07/21

ㅇ 공지로 220.91.96.35 2007/07/21

글쓴이 계속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58.239.168.108 2007/07/21

 



 

 


  




 

 위의 자료는 안티들이 아프칸 선교단 인질피랍사건을 어떻게 왜곡시켰고 조작하여 거짓자료를 유포시켰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 2007년의 이 사건은 한 교회의 수난이 아닌 한국교회의 수난이다.

사건의 발단과 전개를 기록하고 보존하여서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고 안티들이 어떻게 교회를 공격했는지를 미래세대를 위해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