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민노총 게시판에서 활동기록

시골마을 주민 2018. 3. 31. 23:37

아래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라는 안티가 민주노총 게시판에 올렸던 게시자료입니다.

서프알바는 1998년경부터 안티활동을 시작하여 지금도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정력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안티기독입니다.

서프알바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정치현안이나 시사성이 있는 기사제목, 性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여서 낚시글을 뿌린 다음 민노총, 진보넷, 인권운동 사랑방 등 진보단체의 게시판에 자료방을 만들어 놓고 이곳에 링크가 되도록 게시물을 올리는 방법의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3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목록릏 보면 민노총 게시판에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   폭탄선언"과 같은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낚시를 합니다.

그리고 관련 기사를 몇줄 전개하다가 생뚱맞게 교회를 비난하거나 기독교 인사들을 공격하는 글로 전환을 합니다.

물론 서프알바가 올린 자료 중에는 사실인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왜곡을 하거나 편향된 자료를 올리는 데 주된 내용은 한국 개신교가 신사참배를 자발적으로 한 친일집단으로, 자발적으로 군사독재에 영합한 반민중적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또 한국교회의 제도 중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을 적시하여 이것이 한국 교회의 전부의 모습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또 기독교 지도자들의 불륜을 포장해서 퍼뜨리는 것입니다.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라는 제목에 흥미를 느끼고 클릭을 하면 관련 기사가 조금 소개되다가  클릭하여 링크를 걸은 자료방(당시 진보넷이나 인권운동 사랑방 등)으로 접속되게 하여 폭로하고자 하는 자료애 접속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네티즌을 속이는 아주 비열할 방법인 것입니다. 의로운 척하면서 속임수 낚시글로 네티즌을 낚는 수법은 지금도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20년이나 되도록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폭로하되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원칙 하에서 익명성 뒤에 숨어 폭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하고 성경구절을 인용합니다.

또 정치적으로는 진보인 척하는 데, 이는 진보계열 게시판에서 활동하기 위한 방편이며 진보라는 울타리 뒤에 숨으려는 술수일 뿐 서프알바는 저질 폭로꾼인 비열한 안티일 뿐입니다.


아래는 세기를 이어 20년 가까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서프알바의 초기 활동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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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

요새 하두 정치판이 요상하게 돌이가 한번 해봤습니다.

한나라당 무슨 일만 생기면 쪼르르 부산에 달려가 집회하여 지역감정 부채질하고...


[긴급] 조순형 대표의 폭탄선언 배후 드러나
바로..노무현...

최도술 구속
차떼기 들통
측근들 줄줄이 구속,
서정우 구속
오세훈의 불출마 선언,
정대철의 구속,
정동영의 당선,
한나라당의 정치개혁 엉거주춤 동참,
그리고 오늘 조대표의 폭탄선언 쇼...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희한한 광경들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부터 비롯된 것 아닙니까?

부패정치/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
거의 절반은 이루어졌군요.

노무현은 바로 한국정치의 [보이지 않는 손]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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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정통)민주당 개혁정신 계승과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노부현의 부산출마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망해가는 당의 상황타개를 위한 하나의 졍략적인 해프닝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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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타고 다니는 고급승용차는 '마피아의 두목들'에게나 어울릴 차이다.

고급호텔에 드나들며 물쓰듯 사용하는 돈들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집집마다 다니며 울거내는 세금도 안붙는 눈먼 돈을 '심방촌지'랍시고 울거내는 사실상의 강도짓은 '마피아의 두목들'도 안하는 짓이다.(맨 아래 증거자료 ★1'심방촌지' 클릭)


그걸 추종하며 수십억원대의 돈봉투 받아먹고 총회장 등 교회지도자로 표를 몰아주어 떠받들며 그렇게 못되어 안달하는 양적 성장에 혈안들이 되어 있는 그 후배들인 중소형 교회 목사들은 '마피아 두목들의 졸개들'이라고나 해야 어울릴 것이다.(맨아래 증거자료 ★2'졸개들')


바울이 돈이 없어 선교를 못했는가? 스스로 천막을 만들어가며 선교했지 아니한가? 한국교회 수조원씩 거두는 헌금은 예수님이 그토록 강조하신 고와와 과부 구제, 소년소녀 가장과 무의탁 노인, 장애인을 위해서는 단 3.3%밖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맨아래 증거자료 ★3'헌금사기')


호화로운 교회 건물에, 교육관 짓고, 호텔수준의 기도원 짓고 공원묘지 조성하며 부동산 투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그게 예수님의 바라는 일들인가? 오늘날 목사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교회의 호화스러운 모습은 예수님이 오셔도 모시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다.(만 아래 증거자료 ★4'건축사기')


"개혁..." 운운하는 소리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들이 외치는 협잡질에 불과하다. 불지른 넘이 "불이야!" 하고 외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 세상사람들이 "또 그 소리야!"하고 비웃는다. 교회가 세상사람들의 코메디의 소재가 되어 있다. 돈을 주고 산 한국의 가짜 박사학위의 80%는 목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목사들의 '허영심'과 '사기성'을 잘 보여준다. 신학교 시절 컨닝을 자연스럽게 하던 자들과 미국대사관에서 목사들의 비자 받기가 제일 힘들다는 것은 목사들이 '전문적 사기꾼'들이란 또 다른 증거이다.(맨아래 증거자료 ★5'사기꾼')


'민족복음화'란 건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형교회목사들이 분할점거하여 자식에게 세습하여 '목사왕국'을 만들려는 시도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 재벌들도 손가락질 받는 세습을 왜 하는가? 몽둥이 세례를 받아가며 교회를 물려주는 게 그게 예수님과 바울의 모습인가? 한국목사들은 왜 김일성과 김정일 닮기를 좋아하는가? 특히 대형교회들의 세습행태는 '마피아 Family들의 행태'와 같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의 모습은 커녕 잡아 먹히울 살찐 돼지의 모습에 다름이 아니다.(맨아래 ★6'마피아')


목사들중 부흥사들이란 자들은 타목사들의 모범은 커녕 '바람잡이'에 불과한 '고등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교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헌금 우려내어 부흥사와 담임먹사가 3:7제인지 7:3제로 관행화되어 나누는 것은 강도질한 물건을 처분책과 장물애비가 나눠먹는 이른바 '분빠이'와 꼭같다.

(맨아래 ★7'바람잡이')


오늘날 한국의 목사사회는 미국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마피아 집단'과 흡사하다. 노회와 총회는 저들의 권익옹호기관이 되어 있다. 목사에 의한 성폭행 신고가 교단에 들어가도 "마귀 들렸다!"고 몰아세우며 오히려 해꼬지 하려든다. 단 일년도 못되어 40여건의 목회자에 의한 성폭행, 그룹섹스 신고가 여성단체에 들어갔는데 실제는 그 백배에 이른다고 한다.(맨 아래 ★8'그룹섹스' 클릭)


작금의 한국목사들은 총회의 치리를 '개방귀'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교계신문에 "탈퇴성명서"로 맞받아 쳐버리고 교회를 나누고 교단을 가른다. 악질 친일파들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우고 신사참배에 항거한 출옥성도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한 결과이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교 130개 교단이 된 것이다. 똑같은 사기꾼들이 보수 혹은 자유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밥그릇 다툼 하기에 앞서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보수가 더 썩었다. 선진국 교회에서는 자유주의 교회라도 그런 몰상식한 독재는 없다.

목사들끼리 밥그릇 다툼에 혈안들이 되어 싸우다가도 기득권을 위협하는 외부세력에는 순식간에 일치단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2580 시사매거진 "길잃은 목자" 파문이 그것이다. 오늘날 목사들은 교인들을 잘못 세뇌시키고 있다. 교인들에게 김정일-김정일 부자와 다름없는 맹목적인 굴종을 강요한다. 무당종교의 특징이 윤리성이 없다는 것이다. 윤리성을 상실한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아편'이나 다름이 없다. 일부 지성인들이 많이 모인다는 대형교회라는 것도 목사가 '젊잖케 말하느냐' '악을 쓰느냐'의 차이일뿐 '기복신앙'이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맨아래 ★9'로잔언약' 클릭)


오늘날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사회의 온갖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폭행범, 삼연속 음주운전 아웃, 여성목사폭력사기꾼, 스트립쇼(알몸), 외화밀반출범, 공문서위조범, 성관계후 훔쳐 달아나기, 금융사기꾼, 취업사기꾼, 토지사기꾼, 상습폭행치사범, 청와대빙자 사기꾼, 대출알선 사기꾼, 고위층빙자 석방알선 사기꾼, 유학알선 사기꾼, 반말시비 주먹다툼, 음주폭행, 법당에서 난동폭력범, 유학알선 사기, 주택분양사기꾼, 청와대사칭 사기, 가짜박사학위판매사기, 사모가 토지분양사기 폭로 막으려 살해지시, 목사부인 15억 낙찰계 사기, 기내(機內)서 옆자리 여성(女性) 성추행(性醜行), 야생동물 밀렵·도살 등 수십가지 각종 범죄 숫법에 안끼는 데가 없어 '인간말종들'이란 인상을 주고 있다.(맨아래 ★10'인간말종' 클릭)


이른바 '이민교회'와 '해외선교사'의 문제에 가면 본국보다 오히려 더하다. 호주 시드니엔 교민이 3만5천인데 이미 교포교회가 120개이고 현재도 매달 세워지고 있다. 머지않아 300개에 이를 것이란 외국언론의 분석도 있다. 시드니에 빈둥거리고 있는 목사가 420명이라니 5%가 목사가족이란 소리이다. '교회가 목사의 밥그릇을 채우기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교민 500명에 교회가 이미 5-6개나 있는데 또 세워지는 교회도 결코 이전 교회보다 낫지가 않다.(맨아래 ★11'이민교회' 클릭)


왜? 왜? LA에만도 한인신학교가 30개가 필요한가? 왜 모스크바에 한인신학교가 10개가 넘어야 하는가? 선교사들끼리 왜 외국에 나가 밥그릇 싸움을 하며 서로 으르렁 거리는가? 현지언어를 몰라 놀면서 2-3년후 선교사 경력 내세우려는 넘도 있고 목사의 가족이나 친척이 이민을 갈 때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교회돈을 지출 하기도 한다. 필리핀에 수백명 선교사 90%가 왜 마닐라에 모여 선교사촌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가? 카토릭은 이단인가? 시시때때로 선교보고회랍시고 본국에 와 집회를 하고 돈을 뜯어 부동산 투기하는 넘들도 있고...

왜? 왜" 캐나다연합교회, 미국 연합장로교와 연합감리교, 호주 연합교회 등 호모섹스 교단에 가입하는가? 먹사들이 수만불의 연봉과 보험혜택, 노후연금까지 일거에 해결하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꼬드겨 동성목사끼리 동거하는 징그러운 동성애 교단에 팔아치우며, 교인들 숫자에 따라 두당 얼마씩 더 받으므로 숫자롤 부풀려 교단에 거짓말로 보고한다.(맨아래 ★12'HOMOSEX' 클릭)


성경에 더러운 얘기는 감추고 기술이 안되어 있는가? 아니다! 모두 기술되어 있다. 그러한 추악한 옛날 얘기들을 왜 읽는가? 후세에 교훈을 삼기위함이다! "100년후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란 말은 사기꾼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협잡질"에 다름이 아니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에도 봉사가 된다.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는 어제 일의 결과이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오늘 바로잡지 아니하면 밝은 내일은 없다.(맨아래 ★13'충격진상'을 클릭)


태양신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해방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까지 체포된 목사들을 장로교총회장, 한국교회연합회회장에 까지 추대하였다. 이중 일부는 오늘도 살아 숨쉬며 한국교회의 최고원로로 존경받고 있다. 구원은 커녕 사탄 마귀의 자식에 불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에도 곤란한 인간들이 어찌하여 존경 받고 있는가? 여기에 한국교회의 비극이 있다.(맨아래 ★14'사탄마귀' 클릭)


이러한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마침내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그러므로 잘못을 지적하는 외침을 신속히 매장시키는 것이 다수를 위한 길이라고 설파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로 그 주장과 같다.(맨아래 ★15'십자가' 클릭)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맨아래 1-14 여기 모았습니다●←클릭!! 충격공개

폭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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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낚시글  목록


37  친일파: 치마를 벗고 정조를 스스로 내주는...   수치의 순간 2004/08/16 111
115  동영상 고발-“야, 무슨 국모야. **년이지”-핵심대목   퍼나르기용 2004/03/27 140

113  사진고발-한나라당 앵벌이 흉내 정말 보기 역겹다   현장취재 2004/03/26 194

95  빠리 오페라가수 조용기 불륜간통 전문공개-사진첨부   파리특파원 2004/03/04 383     
94  목사들의 황우석 교수따라 7대 배우기운동   불붙어라 2004/03/04 83
91  3.1절: 맞아죽을 각오하고 이 사진 3장 올림   중대고발 2004/03/01 215
    
90  친일파: 치마를 벗고 정조를 스스로 내주는...   수치의 순간 2004/03/01 100     
89  노무현 대통령이 해방후 최고 대통령!   왜냐 2004/02/29 144     
88  일본 격추왕 사카이 사부로 사망-재밋슴   사진첨부 2004/02/29 110     
87  동영상: 흑흑... 친일파 아들에게 독립투사의 딸이...   3.1절 ?? 2004/02/29 148   
    
85  노무현 "DJ 사진 목에 걸고 부산시내를 누볐습니다!"   호소문 2004/02/27 95     
84  김문수의원 "자기 구멍은 안열어주면서 ”(여성의원께)   낙선대상 2004/02/27 159     
76  사진: 노무현 정동영 추미애 이리도 다정하게...   그리운 시절 2004/02/23 85     
75  흑흑... 추미애님의 비참한 몰락 사진 전격입수 공개   현장취재 2004/02/23 177    
74  3당 여성의원 미모 사진비교: 열린당이 최고!   열린당 최고 2004/02/22 117     
70  "나는 고발한다"-어느 XX 금권선거   ●양심선언● 2004/02/20 86
    
69  조폭과 경찰등이 장애인 억울한 누명씌운 사건 고발   김정상 2004/02/19 41   
67  사진비교: 이승연누/-드소동보다 더 추악한넘들 고발   민족정기수호위 2004/02/18 131     
65  열린당 단독 과반의석: 꿈 은 이루어지고 있다   군단 진군사진 2004/02/16 63     
64  최병렬은 한명숙이 쥑인다=강금실보단 중량감   펌순이 2004/02/16 80
59  논평: 추미애 의원 "쓸개빠진 호남인들 때문에..."   이유 있다 2004/02/12 112
    
58  [성명]학살규명 통합법 보류시킨 홍사덕 규탄   학살규명 2004/02/09 36
  이토록 썩은 늙은이가 인간의 탈을 쓰고...   가처분 2004/02/01 63     
49  우리당 152석, 한나라당 85석, 민주당 25석, 민노당 2석 자민련 6석...   이럴 수가 2004/01/31 17   
48  사진고발: 이토록 썩은 늙은이가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2004/01/31 59   
    
45  한국방송 뉴스에서 보도한 몰래 카메라와   이정연 2004/01/27 67          
43  왜 노무현과 열린당을 찍어야 하나?-성경적 분석   펌돌이 2004/01/26 109     
42  흑흑.. 이분이(동영상) 울나라 대통령! 너무 자랑스럽다   행복하다 2004/01/24 105

41  강금실 최병렬 꺽다   4/16 2004/01/23 225     
40  경악속보: 민주 자민련 한나라당과 무조건 합당 선언   폭탄선언 2004/01/20 142     
39  [긴급] 조순형 대표의 폭탄선언 배후 드러나   폭탄선언 2004/01/20 120     
38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   폭탄선언 2004/01/20 239     
37  [긴급] 조순형 대표의 폭탄선언 배후 드러나   폭탄선언 2004/01/20 119     
36  조순형 급하긴 급했군! 대구서 뽑아준대?   정동영 형 2004/01/19 73     
35  이효리인기가대단,,, 2만원이면될요금4~5만원이나   강 2004/01/19 65     
34  독립투사 아내들 강간한 친일파 아들이 5공 고위직   대한독립군 2004/01/19 223
    
33  해방 후의 역사에 대한 생생한 증언(강원용 목사)   바른역사알기 2004/01/19 45     
32  서울법대 차석 천정배 상고출신 노무현 유일한 계보원   이유 있다 2004/01/18 174     
31  독립투사 아내들 강간한 친일파 아들이 5공 고위직   대한독립군 2004/01/18 96        
29  독립투사 아내들 강간한 친일파 아들이 5공 고위직   대한독립군 2004/01/17 134   
    
26  독립투사 아내들 강간한 친일파 아들이 5공 고위직   대한독립군 2004/01/16 164     
24  만세 만세! 독립군 진공작전!   대한독립군 2004/01/15 32     
    
22  외교부분들! "우리가 언제까지 미국X들 X을 빨아야 하느냐"   외교비화 2004/01/13 32     
18  정대철의원 출생에 얽힌 비화-감동적:중앙일보   펌펌 2004/01/10 105     
17  정대철의원 출생에 얽힌 비화-감동적:중앙일보   펌펌 2004/01/09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