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민노총 게시판에서의 활동기록(1)

시골마을 주민 2016. 3. 7. 01:37

아래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라는 안티가 민주노총 게시판에 올렸던 게시자료입니다.

서프알바는 1998년경부터 안티활동을 시작하여 지금도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정력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안티기독입니다.

서프알바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정치현안이나 시사성이 있는 기사제목, 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여서 낚시글을 뿌린 다음 민노총, 진보넷, 인권운동 사랑방 등 진보단체의 게시판에 자료방을 만들어 놓고 이곳에 링크가 되도록 게시물을 올리는 방법의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3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민노총 게시판에 "정동영이 보안사에서 두들겨 맞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서 충격폭로라고 부제를 붙여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낚시를 합니다.

그리고 관련 기사를 몇줄 전개하다가 생뚱맞게 교회를 비난하거나 기독교 인사들을 공격하는 글로 전환을 합니다.

물론 서프알바가 올린 자료 중에는 사실인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왜곡을 하거나 편향된 자료를 올리는 데 주된 내용은 한국 개신교가 신사참배를 자발적으로 한 친일집단으로, 자발적으로 군사독재에 영합한 반민중적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또 한국교회의 제도 중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을 적시하여 이것이 한국 교회의 전부의 모습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또 기독교 지도자들의 불륜을 포장해서 퍼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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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폭로하되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원칙 하에서 폭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하고 성경구절을 인용합니다.

또 정치적으로는 진보인 척하는 데 서프알바는 저질 폭로꾼인 비열한 안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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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세기를 이어 20년 가까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서프알바의 초기 활동의 한 장면입니다.



[ 2001년 열린마당 ]

 

글쓴날 : 2002-04-18 12:51:39

글쓴이 : 충격폭로

조회 : 196

●경악●정동영 보안사서 두들겨 맞다■사진■
충격●폭로

◆정동영의원은 전주고-문리대 출신으로, 그저 흔한 앵커들같이 얼굴이 많이 팔려 의원이 된 줄 알았고 최근 인기성 발언 좀 하는 줄 알았더니 아래 보면 그게 아니었군!!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다음 신동아에 가셔서 우측 위 클릭해 보세요! 

http://shin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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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호
정혜신의 인간탐구
낙관주의자 김우중의 비극, 이상주의자 정동영의 고민
정혜신 < 정신과 클리닉 ‘마음과 마음’ 원장 >
okopenmind@netsgo.com

정동영은 10월 유신이 선포된 1972년에 서울대 문리대에 입학했다. 72학번 동기생들의 징역형을 다 합하면 100년이 넘는다는 말이 나올 만큼 투옥과 수배가 반복되던 시절이었다. 정동영도 73년 유신반대 첫 학생시위로 기록되는 서울대 문리대생들의 데모에 참가했다가 감옥생활을 했고,
74년에는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3개월간 복역한 후, 출감하자마자 ‘특수학적 변동자’가 되어 군에 강제징집되었다.

군대에서도 그의 ‘폭발적인 내지름’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군복무 중 그는 예전의 사건에 연루되어
보안사로 연행된 뒤 열흘 동안 두들겨 맞은 후 ‘공포의 열흘’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자대로 복귀한다. 그런데 내무반 고참은 자기에게 말도 없이 무단휴가를 다녀온 줄 알고 정동영과 그 내무반 동료들에게 전체 기합을 주었다. 여기서부터는 정동영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보자.

“엉덩이가 불이 나면서 전체 내무반에는 신음소리가 낭자했다. ‘나쁜 놈들. 잘못했으면 나만 팰 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왜 괴롭혀!’ 이런 생각이 든 순간 내 눈에 불이 붙었다. 벌떡 일어나 침상의 곡괭이를 들었다.
‘다 집어 치워!’ 일순간 관물대에 일사불란하게 정리해둔 소총과 수통, 철모, 군복이 하늘로 튕겨지면서 내무반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내 정신이 아니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 사건은 내무반 내부의 일로 무마되었지만, 이후 정동영은 고참들에게 찍혀 왕따를 당했단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사상 최초로 2연속 최다득표 당선, 야당 대변인으로 시작해 여당대변인에 이르기까지 40개월 동안의 장수 대변인, 40대 최고위원 등 ‘기록 제조기’로서의 명성도 다 그러한 긍정적 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일들이다. 게다가 그의 말처럼 정치자금이라는 측면에서도 정동영은 행운아다. 정치입문 후 지난 6년간 1000여 명의 소액 후원자들이 보태주는 후원금 덕분에 누구에게 손벌리지 않고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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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가 목사해도 먹사들같이 상식이하로 개판치진 않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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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년들아, 한번씩 **줬냐?"★-추미애 의원님 폭로발언-국회속
기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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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학살사건의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하신 김*환 목사님과 사모님.
전두환씨의 오른손이 장환목사님 무릎팍에 있네여!!
사진 왼쪽부터 사모님-김*환목사님-전두환장군님-이순자여사님 
 
경악 CCC비리 폭로★MBC대책위장 김*곤의 정체★←클릭,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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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학살의 피가 마르기도전 기도하시는 한경직 원로목사님-전두환장군님
전두환장군님께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달라고 축복기도도 했다는기라!!

1961년 6월 정일권, 김활란, 최두선, 한경직 등 민간 사절단이 미국에 건너가 5.16 군사혁명을 설명하고 있다.

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클릭, 충격폭로!!



★경축★ "충격진상" 조횟수 55만 돌파!!(전문공개)
추카추카

★충격진상★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현황보고서인 "충격진상"이 본문만 해도 연 55만회의 총조회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총 조횟수는 610만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년말까지는 1,000만을 돌파할 듯 합니다.

이젠 밥그릇만 지키려는 수구반동세력의 글이 올라오면 즉시 여러 네티즌님들의 체계적인 논리적 반격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 현상황을 이젠 상당수준 파악하게 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근래에 갈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주옥같은 글들을 퍼올리고 또 정보를 수집하여 계몽운동에 동참하시는 것을 볼 때에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간통한후 법원에서 위증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한국교회협의회 회장(KNCC)이자 감리교총감독인 사람이 버젓이 목회를 계속하고 그 교회에서 작년 가을 감리교총회까지 열은 사실은 한국교회의 현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독일에서는 전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 하나가 형사법정에 선 것이 화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썩은 것은 세상 정치판은 "저리가라!" 하는 정도입니다. 세상정치판에서도 상상조차 할 없는 일이 수없이 벌어지는 곳이 한국교회의 노회 총회 정치판입니다.

지금 전국에서 교회세습을 준비중인 대형교회가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기필코 분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몽운동을 계속해야 합니다.

아멘


에스겔 34: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충격진상★-전원필독

 
★마피아의 총대로 만든 십자가★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타고 다니는 고급승용차는 '마피아의 두목들'에게나 어울릴 차이다. 고급호텔에 드나들며 물쓰듯 사용하는 돈들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집집마다 다니며 울거내는 세금도 안붙는 눈먼 돈을 '심방촌지'랍시고 울거내는 사실상의 강도짓은 '마피아의 두목들'도 안하는 짓이다.(맨 아래 증거자료 ★1'심방촌지' 클릭)

그걸 추종하며 수십억원대의 돈봉투 받아먹고 총회장 등 교회지도자로 표를 몰아주어 떠받들며 그렇게 못되어 안달하는 양적 성장에 혈안들이 되어 있는 그 후배들인 중소형 교회 목사들은 '마피아 두목들의 졸개들'이라고나 해야 어울릴 것이다.(맨아래 증거자료 ★2'졸개들')

바울이 돈이 없어 선교를 못했는가? 스스로 천막을 만들어가며 선교했지 아니한가? 한국교회 수조원씩 거두는 헌금은 예수님이 그토록 강조하신 고와와 과부 구제, 소년소녀 가장과 무의탁 노인, 장애인을 위해서는 단 3.3%밖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맨아래 증거자료 ★3'헌금사기')

호화로운 교회 건물에, 교육관 짓고, 호텔수준의 기도원 짓고 공원묘지 조성하며 부동산 투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그게 예수님의 바라는 일들인가? 오늘날 목사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교회의 호화스러운 모습은 예수님이 오셔도 모시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다.(맨아래 증거자료 ★4'건축사기')

"개혁..." 운운하는 소리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들이 외치는 협잡질에 불과하다. 불지른 넘이 "불이야!" 하고 외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 세상사람들이 "또 그 소리야!"하고 비웃는다. 교회가 세상사람들의 코메디의 소재가 되어 있다. 돈을 주고 산 한국의 가짜 박사학위의 80%는 목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목사들의 '허영심'과 '사기성'을 잘 보여준다. 신학교 시절 컨닝을 자연스럽게 하던 자들과 미국대사관에서 목사들의 비자 받기가 제일 힘들다는 것은 목사들이 '전문적 사기꾼'들이란 또 다른 증거이다.(맨아래 증거자료 ★5'사기꾼')

'민족복음화'란 건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형교회목사들이 분할점거하여 자식에게 세습하여 '목사왕국'을 만들려는 시도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 재벌들도 손가락질 받는 세습을 왜 하는가? 몽둥이 세례를 받아가며 교회를 물려주는 게 그게 예수님과 바울의 모습인가? 한국목사들은 왜 김일성과 김정일 닮기를 좋아하는가? 특히 대형교회들의 세습행태는 '마피아 Family들의 행태'와 같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의 모습은 커녕 잡아 먹히울 살찐 돼지의 모습에 다름이 아니다.(맨아래 ★6'마피아')

목사들중 부흥사들이란 자들은 타목사들의 모범은 커녕 '바람잡이'에 불과한 '고등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교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헌금 우려내어 부흥사와 담임먹사가 3:7제인지 7:3제로 관행화되어 나누는 것은 강도질한 물건을 처분책과 장물애비가 나눠먹는 이른바 '분빠이'와 꼭같다.(맨아래 ★7'바람잡이')

오늘날 한국의 목사사회는 미국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마피아 집단'과 흡사하다. 노회와 총회는 저들의 권익옹호기관이 되어 있다. 목사에 의한 성폭행 신고가 교단에 들어가도 "마귀 들렸다!"고 몰아세우며 오히려 해꼬지 하려든다. 단 일년도 못되어 40여건의 목회자에 의한 성폭행, 그룹섹스 신고가 여성단체에 들어갔는데 실제는 그 백배에 이른다고 한다.(맨 아래 ★8'그룹섹스' 클릭)

작금의 한국목사들은 총회의 치리를 '개방귀'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교계신문에 "탈퇴성명서"로 맞받아 쳐버리고 교회를 나누고 교단을 가른다. 악질 친일파들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우고 신사참배에 항거한 출옥성도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한 결과이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교 130개 교단이 된 것이다. 똑같은 사기꾼들이 보수 혹은 자유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밥그릇 다툼 하기에 앞서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보수가 더 썩었다. 선진국 교회에서는 자유주의 교회라도 그런 몰상식한 독재는 없다.

목사들끼리 밥그릇 다툼에 혈안들이 되어 싸우다가도 기득권을 위협하는 외부세력에는 순식간에 일치단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2580 시사매거진 "길잃은 목자" 파문이 그것이다. 오늘날 목사들은 교인들을 잘못 세뇌시키고 있다. 교인들에게 김정일-김정일 부자와 다름없는 맹목적인 굴종을 강요한다. 무당종교의 특징이 윤리성이 없다는 것이다. 윤리성을 상실한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아편'이나 다름이 없다. 일부 지성인들이 많이 모인다는 대형교회라는 것도 목사가 '젊잖케 말하느냐' '악을 쓰느냐'의 차이일뿐 '기복신앙'이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맨아래 ★9'로잔언약' 클릭)

오늘날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사회의 온갖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폭행범, 삼연속 음주운전 아웃, 여성목사폭력사기꾼, 스트립쇼(알몸), 외화밀반출범, 공문서위조범, 성관계후 훔쳐 달아나기, 금융사기꾼, 취업사기꾼, 토지사기꾼, 상습폭행치사범, 청와대빙자 사기꾼, 대출알선 사기꾼, 고위층빙자 석방알선 사기꾼, 유학알선 사기꾼, 반말시비 주먹다툼, 음주폭행, 법당에서 난동폭력범, 유학알선 사기, 주택분양사기꾼, 청와대사칭 사기, 가짜박사학위판매사기, 사모가 토지분양사기 폭로 막으려 살해지시, 목사부인 15억 낙찰계 사기, 기내(機內)서 옆자리 여성(女性) 성추행(性醜行), 야생동물 밀렵·도살 등 수십가지 각종 범죄 숫법에 안끼는 데가 없어 '인간말종들'이란 인상을 주고 있다.(맨아래 ★10'인간말종' 클릭)

이른바 '이민교회'와 '해외선교사'의 문제에 가면 본국보다 오히려 더하다. 호주 시드니엔 교민이 3만5천인데 이미 교포교회가 120개이고 현재도 매달 세워지고 있다. 머지않아 300개에 이를 것이란 외국언론의 분석도 있다. 시드니에 빈둥거리고 있는 목사가 420명이라니 5%가 목사가족이란 소리이다. '교회가 목사의 밥그릇을 채우기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교민 500명에 교회가 이미 5-6개나 있는데 또 세워지는 교회도 결코 이전 교회보다 낫지가 않다.(맨아래 ★11'이민교회' 클릭)

왜? 왜? LA에만도 한인신학교가 30개가 필요한가? 왜 모스크바에 한인신학교가 10개가 넘어야 하는가? 선교사들끼리 왜 외국에 나가 밥그릇 싸움을 하며 서로 으르렁 거리는가? 현지언어를 몰라 놀면서 2-3년후 선교사 경력 내세우려는 넘도 있고 목사의 가족이나 친척이 이민을 갈 때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교회돈을 지출 하기도 한다. 필리핀에 수백명 선교사 90%가 왜 마닐라에 모여 선교사촌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가? 카토릭은 이단인가? 시시때때로 선교보고회랍시고 본국에 와 집회를 하고 돈을 뜯어 부동산 투기하는 넘들도 있고...

왜? 왜" 캐나다연합교회, 미국 연합장로교와 연합감리교, 호주 연합교회 등 호모섹스 교단에 가입하는가? 먹사들이 수만불의 연봉과 보험혜택, 노후연금까지 일거에 해결하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꼬드겨 동성목사끼리 동거하는 징그러운 동성애 교단에 팔아치우며, 교인들 숫자에 따라 두당 얼마씩 더 받으므로 숫자롤 부풀려 교단에 거짓말로 보고한다.(맨아래 ★12'HOMOSEX' 클릭)

성경에 더러운 얘기는 감추고 기술이 안되어 있는가? 아니다! 모두 기술되어 있다. 그러한 추악한 옛날 얘기들을 왜 읽는가? 후세에 교훈을 삼기위함이다! "100년후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란 말은 사기꾼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협잡질"에 다름이 아니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에도 봉사가 된다.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는 어제 일의 결과이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오늘 바로잡지 아니하면 밝은 내일은 없다.(맨아래 ★13'충격진상'을 클릭)

태양신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해방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까지 체포된 목사들을 장로교총회장, 한국교회연합회회장에 까지 추대하였다. 이중 일부는 오늘도 살아 숨쉬며 한국교회의 최고원로로 존경받고 있다. 구원은 커녕 사탄 마귀의 자식에 불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에도 곤란한 인간들이 어찌하여 존경 받고 있는가? 여기에 한국교회의 비극이 있다(맨아래 ★14'사탄마귀' 클릭)

이러한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마침내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그러므로 잘못을 지적하는 외침을 신속히 매장시키는 것이 다수를 위한 길이라고 설파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로 그 주장과 같다.(맨아래 ★15'십자가' 클릭)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NIV 시 1: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 시간 나시는 대로 맨아래 글들을 모두 클릭 하셔서 끝가지 읽고 잘 묵상, 소화하시면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진짜박사'가 되실 것이고 다시는 사기꾼들에게 속을 염려가 없으실 겁니다.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이요' 그러면 얼마나 구별이 쉽겠습니까? 성경말씀대로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니 정신 차려야지요!

* 이러한 계몽운동에 반발하여 섣부른 항거를 시도한다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모모하는 교계 최고 지도자란 인간들의 폭발력이 매우 큰 '메가톤급 비리 파일들'을 전세계의 게시판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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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6, 8, 9, 14은 안에 들어가서 읽고 클릭하면 더욱더 자세한 얘기를 읽을 수 있다.


에베소서 5:11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 먹사들 사모O들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는데 아래로 니네들 누나, 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리로 가라! 김강자 서장님뿐 아니라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인 아브람 카이퍼가 화란 수상을 지낼 때 귀하같은 저질인간들을 위하여 공창(公娼)을 허락하시었다! 

 

2002년을 "교회내 성폭력 끝장의 해"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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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전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 한명이 형사법정에 선게 화제라고 한다. 근데 울나라는 왜 이리 개판이나? 허구헌날 목사가 온갖 범죄에 끼여들어 신문에 나온다.


인간말종-자나깨나 목사조심, 우리 목사 다시 보자★←클릭, 충격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