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낚시질 현장 - 미디어칸(경향신문 게시판)에서

시골마을 주민 2016. 3. 30. 21:30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性과 관련되는 제목, 정치 시사현안과 관련되는 제목, 사회적 관심사와 관련되는 제목을 붙여서 독자의 관심을 끌어 클릭하게 만들어 낚시질로 독자를 유인합니다.

흥미를 갖고 기사를 읽으면 처음에는 관련되는 내용이 조금 나오다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바뀌며 한국 개신교회에 대한 부정적 기사나 왜곡 과장되거나 허위기사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으로 장문의 기사를 접하게 되는 데 중간중간 또는 끝부분에 그가 마련한 자료방으로 링크되게 합니다.

서프알바는 전형적인 낚시 방법으로 독자를 유인하여 3천만명이 접속하였다고 자랑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안티기독 20여년의 역사상 서프알바만큼 많은 네티즌들에게 반기독교 기사에 접속하게 한 사례는 없습니다.


그는 자신을 교회 개혁운동을 하는 사람처럼 속입니다.

서프알바는 확실히 성경을 많이 알고 있고, 교회사나 교회제도 교회의 문제점에 대해 조예가 깊습니다.

그런 지식을 활용하여 줄기차게 반기독교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그는 자신을 기독교인처럼 위장하고 철저하게 네티즌들을 속여가며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줄기차가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폭로를 한다"고 비장한 말을 하지만 실상은 그는 맞아죽을 각오가 전혀 없는 전형적인 겁쟁이입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행적을 감추고 활동하였고 신상이 드러나는 곳은 피하고 익명성이 보장된 곳만 골라가며 박쥐처럼 게릴라처럼 활동하여 왔습니다.

자신은 남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속임수 낚시질로 네티즌을 유인하는 치사한 방법으로 안티활동을 하면서 자신은 교회개혁운동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속임수를 씁니다.

사이버 환경이 변하여 신상을 숨기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면서 "맞아죽을 각오를 하며 글을 쓴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활동이 위축되어 이제는 겨우 그 명맥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가도 글은 남습니다. 그가 벌려온 낚시글의 독창적인 안티활동은 안티기독교 운동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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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향신문 게시판 미디어칸에서 서프알바가 활동한 기록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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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공개 조회: 60, 줄수: 409, 분류: Etc.


CIA 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


CIA 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
전격입수공개

놀라셨죠? 그랬을 거라 이겁니다.  한국의 월드컵 성적 예상표까지 본국에 보고하는 기관이니 이번 지자제 선거결과도 보고할 거 아닙니까?
< font color=red size=3>
1980년 학살자들을 추종하는 국민들을 빗대어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들쥐같은 국민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 수모를 당했는데 당해서 마땅합니다.</font>  학살자들이 당시 당을 만들어놓으면 누가 공천신청을 할까 우려했는데 웬걸 공천신청자가 넘치고 넘쳐 학살당(虐殺黨)(이른바 민주정의당(民主正義黨)-이 걸 "언어의 타락"이라 함)에서 기쁜 비명을 질렀다는 거 아닙니까?

한일합방때도 일본천황이 기념(?) 특별하사금을 내려주자 전국의 대다수 양반들은 좋아 날뛰었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 시민들이 사람으로도 안보입니다.  다른 사람찍은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네다! 왜 막질 못했습니까?  이번 일은 두고 두고 문제가 될겁니다.  안되면 그야말로 시궁창같은 도시가 되는 겁니다. 완월동 동양최대 사창가는 양반입네다!

하기사 불륜간통목사가 한국교회협의회(KNCC) 회장과 감리교단 총감독을 지내고 더구나 거기서 또다시 감리교단 총회를 열어주고 돈봉투 수십억뿌려 받아먹고 총감독을 선출하고 하는 나라이니... 이거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font color=blue size=3>한국에서 정의와 진리를 찾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 찾는 것보담 더 어렵고 똥통에서 장미를 찾으려 하는 것 정도일 겁니다.</font>

<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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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분 후 자동으로 동영상이 나옵니다.
< embed src="http://www.ehun.org/bbs2/cgi-bin/CrazyWWWBoardLE.cgi?db=mov_pds&mode=download&num=27&file=06_10_kim.wmv" width=292 height=240 autostart=true loop=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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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samo.org/zinor/detail_news.cfm?zdserial=1778&date=2002-06-10 05:58:00
00시장 후보 ***시장 성폭행사건 핵심관계자 김** 변호사 기자회견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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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nosamo.org/data_images/zinor/1778_LImage1.jpg">

김변호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0시장이 TV토론회에서 본인을 다른 일로 만났다"고 말한 것을 듣고 "그것은 아니다. 사실대로 밝혀야겠다는 생각에서 오늘 기자회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font color=blue size=3>또 김변호사는 "0 시장이 그토록 본인을 만나고자 했던 이유는, 요즈음 문제되고있는 자신의 부하 여직원 성폭행건에 관하여 본인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으므로 본인이 행여 어떤 방식으로든지 문제제기를 하게 될까 걱정이 되어 그랬을 것이며, 그밖에는 0 시장과 본인이 서로 만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font>
< 노사모편집진 -주-> 이하 노하우에서 펌

중간생략


경악-000 **시장후보 여직원 성폭행 논란
한겨레보도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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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에 메가톤급 폭로 계속!!


중간생략

<font color=blue size=5>
"한국의 진짜 양아치들은 모두 교회에 모여있다"
왜? 뜰버?
< /font>
부하의 아내를 덮친 두목을 그대로 두는 조폭조직을 봤소? 모르긴 몰라도 그런넘은 두목일지라도 조직원들이 아킬레스건 하나쯤은 회칼로 손볼 것이요! 아니지? 아마 칼부림이 날거요!

근데 교회에서 양들을 가르치는 목자가 그랬는데 교단에서 목사직을 박탈 안하고 두니 그게 조폭들보다 못한 거 아뇨? 그리니끼니 양아치들이요!

조폭은 규율이 있고 체계가 있어 조폭두목 정도되면 무게를 잡을 줄도 알아여! 건달이라고 하기엔 그정도도 안되는기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조폭이 제일 위고
그아래엔 건달
건달도 못되면 그아래엔
양아치들이 있는거고!


P.S. 운영자님 지우지좀 마소!
틀렸으면 이론적으로 답글을 올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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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노무현 "아이썅"발언 동영상 자동나옴
다운로드도

작성일 : 2002-05-31 오후 5:56:31
작성자 : 서O석
제목 : 노무현씨,아이썅 발언의 진실-동영상과 함께

제가 방송에서 노무현씨 아이썅발언이 있었다고 했던 만큼 낼 방송에서 해명하기 전에 이 자리에서 먼저 해명해야겠군요.동영상을 구해 제가 세차례에 걸쳐 들어본 결과(저도 갱상도라 훨 이해가 쉽지요) 아이썅이 아니라 0시장임을 확인했습니다.

확인도 못하고 중앙일보 보도만을 믿고 얘기한점 사과드립니다. 물론 그런 발언이 있었다는데... 정도의 얘기였지만, 그래도 어디 그렇습니까.

동영상 바로 보기 : 25초~40초까지가 해당부분입니다.

-여기선 다른 동영상이 있으므로 동영상 자동 시작은 그만둠!-
http://210.114.175.199/~ehun/mov/jung.wmv
(위 클릭하면 다운로드도 됨)
ⓒ1998 ~ 2002 국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중간생략


 ■진짜 저질들은 아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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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14세 가출 여중생과 성매매 충격
사진■파일
<img src="
http://www.jinbo.net/maybbs/pds/plaza/free/Mogsanym1.jpg">
♡원조교제하는 자에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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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이지쯤에 여중생들 성폭행 목사들 실명 경악폭로!!<font color=blue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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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잘사는 나라 같으면 10년 이상 징역산다
▶딴 나라에서는 어른인 줄 알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나면 그 남자 인생 종친 거라 벌벌 떤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만 14세 이하(다수의 중학생이 포함됨)일 경우는 ‘아동강간’으로 분류되어 살인만큼 심각한 범죄로 다뤄진다고 하더라.
< /font>



◆제아무리 유명한, 유학생출신의, 회개하고 거듭난, 명문대 출신의, 산순교자, 원로, 죽을 병에 걸렸다 죽기직전에 예수님의 친히 안수기도로 살아난 일류대 출신의 목사라도 그리고 위 모두를 합한 정도의 명문대 출신의 사모(나중에 협박 폭언까지 퍼부음)라도 거의 예외없이 반반한 교인 있으면 서로 정보교환해 가며 마구잡이로 덮친다.  일반세상에서도 이렇게까지는 마구잡이로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현재의 한국교회내에서는 무제한의 착취와 성폭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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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co.kr 설교방송  
< font color=red size=6>
교회내 성폭력, 예수님도 못 말려? </font>
기독 단체, "제도와 기도의 힘으로 돌파구 만들자"

<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205/0516cham1.jpg">
▲목사가 여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검거되거나 검찰에 의해 구속되는 사건들 속에는 성폭행의 만물상이 숨김없이 드러난다.(자료사진)


중간생략


</font></font><font color=green size=3>
 에베소서 5:11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font>

◆ 먹사들, 사모들 X넘들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는데 아래 나오는 사진같은 데서 니네들 누나, 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리로 가라! 김강자 서장님뿐 아니라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인 아브람 카이퍼가 화란 수상을 지낼 때 귀하같은 저질인간들을 위하여 공창(公娼)을 허락하시었다!

< font color=green size=4>
2002년을 "교회내 성폭력 끝장의 해"로 선포합니다<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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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독일에서는 전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 한명이 형사법정에 선게 화제라고 한다.  근데 울나라는 왜 이리 개판이나? 허구헌날 목사가 온갖 범죄에 끼여들어 신문에 나온다.</font>
< 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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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6>
한국교회 성폭력 7대 보고서</font><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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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blue size=3>↑↑↑↑↑위 폭로는 ●국내 최대교단의 현직 노회장인 67세 노인 목사가 52세 권사를 새벽기도에 덮쳤는데 교단 힘있는 목사가 협박하며 신문보도를 못하게 한다. 정의로운 기자가 그걸 폭로한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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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blue size=6>
◆위 모두를 총정리한 종합폭로◆
< /font><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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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과 보고◆
위 자료방의 교회내 성폭력 폭로, 고발 자료포함해서, 여태까지의 교회내 성폭행 관련 자료들만의 조횟수만 계산해도 총조횟수는 200만이 넘는다.  여러번 읽은 사람도 있겠지만 우연히 들렀다가 한두개만 읽은 사람들도 많은 것이므로 연인원 50만명은 읽었을 것이다.  인테넷을 다룬다면 그래도 조금은 더 교육받은 층에 속하므로 주위전파 등을 감안 한다면 10여가정당 한명은 읽었을 것인데 아직도 사이비들이 날뛰는 것을 보면 좀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다.

4월말 현재로 총조횟수는 750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작년말까지 총조횟수 600만을 돌파했는데 특히 3월과 4월에만 백만조회수가 넘었다.  올해말까지 총 누계 조횟수 1,000만 조회를 돌파 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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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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