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새천년 초기 자료들

새천년 초기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기독교 홍보 코너'의 게시물들

시골마을 주민 2018. 9. 12. 22:54

1990년대 중반 PC통신이 시작되며 게시판을 통한 토론이 활성화되며 반기독교 성향을 가진 네티즌들이 기독교(주로 개신교회)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는 새천년이 되며 인터넷이 보급되고 각 포털, 언론사, 각종 단체 등의 게시판이 활성화되며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안티기독)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기독 이념으로 자생적으로 뭉쳐 기독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활동을 합니다.

언론사 게시판, 각종 단체의 게시판, 포털의 게시판 등에서 활동하는 한편 자신들의 사이트를 개설하게 됩니다.

새천년이 되며 우후죽순격으로 각종 안티기독교 사이트, 카페 등이 개설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라이코스에 개설된 안티기독교 사이트는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클럽안티기독교 반기련 등 대표적인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개설되는 요람역할을 하게 됩니다.


안티기독교의 활동목표와 활동방법은 이때 이미 정해졌고 지금까지 큰 변화가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 왜곡 과장된 자료의 유포, 폭로하되 책임지지 않는 활동방법, 익명성에 의존한 언어폭력과 욕설 등은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정해진 것입니다.

안티기독교 활동은 새천년 초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기도 하고

대형교회 목회자의 불륜 사건 등이 터지거나, 2007년아프칸에서 선교봉사단원들이 탈레반에게 피랍되거나 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안티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여 포털이나 게시판 등을 통해 온갖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유포시키고 조회수를 조작하여 베스트로 올려 조회수를 늘리는 등 기독교에 불리한 여론을 형성시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유영철, 조두순 등 사이코패스에 의해 저질러진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범죄에 대하여 범인을 기독교 신자로 조작함으로 기독교에 타격을 주는 행동을 했습니다.


초기 안티기독교 사이트에서는 기독교 신자도 참가하여 토론이 행해졌으나 안티들의 욕설 등 언어폭력과 집단 대응으로 기독교 신자들은 빠져 나가고 안티들만 남아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티 방법을 두고 온도차를 보이더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안티활동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밀려나고 강성안티들만 남아 안티사이트는 초기 목표인 기독교 박멸이 아닌 동호회 활동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또 강성안티들끼리의 갈등으로 많은 안티들이 이탈하는 등 이합집산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거짓과 허위자료, 언어폭력과 욕설에 기반한 활동은 게시판이나 카페 등의 활동이 퇴조하는 온라인 환경의 변화의 영향을 받아 안티기독의 양적활동의 위축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반기련 , 클럽안티기독교 등 대표적인 안티사이트들이 개점휴업 상태, 동지는 가고 깃말반 남은 상태로 위축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반기독교 활동이 위축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환경의 변화로 반기독교 활동방법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사회 전반에 걸친 개신교회 비판 풍조로 개신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나 활동이 증가하여 안티들이 할 일(?)이 줄어드는 것도 워인이 된다고 분석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강성 일변도의 활동으로 공감대를 얻지 못하여 초기에 지향하려던 시민단체로 발전하지 못하였고, 자신들끼리의 갈등으로 활동동력을 상실하였고, 개신교회의 헌금을 비판하며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모금하는 일에 소홀하여 재정결핍으로 전담사역자를 두지 못하고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을 하는 데서 오는 한계, 후계 인력양성 제도가 없음으로 인해 역량이 있는 안티를 육성하지 못하는 등의 제한 요인이 최근 온라인에서 안티기독교 홛롱을 퇴조시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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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초창기 '안티기독교 사이트(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기독교 홍보 카테고리에 올라왔던 게시물의 목록입니댜

아래는 발추한 일부 게시물인데 게시물들을 보면 '기독교 홍보;란을 개설한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90년대 초부터 10년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게시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기간에 걸쳐 준비를 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번  호 : 1
제  목 : 코너 설명이에요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2:15:50
내  용 : 오늘 부터 개설된 새코너에요

여러 기독교 분들의 요청에 따라

객관적으로

기독교가 평소에 하신 일들을

올릴 예정이에요

기독교가 평소에 하신 일이죠 평소에....


열심히 홍보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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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
제  목 : 단군상 훼손 목사 등 7명 검거-중앙일보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2:24:47
내  용 : 단군상 훼손 목사 등 7명 검거

[사회] 1999.12.23 (목) 23:05


단군상 훼손 목사 등 7명 검거

23일 오후 5시 45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 남산초등학교 본관 앞 운동장에서 영주 S교회 최모(47) 목사와 D교회 장로 정모(46) 씨 등7명이 망치로 단군 좌상을 부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영주기독교연합회 소속인 이들은 경찰에서 "초등학교에 단군상을 설치한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영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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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 단군동상철거 `민족사 부정하는 것'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2:31:14
내  용 :
중앙일보     기사 리스트    
  
 북, 단군동상철거 `민족사 부정하는 것'

[사회] 1999.10.25 (월) 06:05


북, 단군동상철거 `민족사 부정하는 것'

북한은 최근 남한의 기독교단체들이 단군상 건립반대회의를 연데 대해 민족사를 부정하는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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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6
제  목 : [사건] 소녀가장 상습 성폭행 40대 목사 긴급체포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10:35
내  용 :
한겨레신문     기사 리스트    
 
 [사건] 소녀가장 상습 성폭행 40대 목사 긴급체포

1997.07.05 (토) 00:00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생활보호대상자인 소녀가장을 교회
내에서 살게 한 뒤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서울 강서구 S교회 목
사 하아무개(42)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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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8
제  목 : [인천] 목사가 강도짓하다 경찰에 붙잡혀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14:21
내  용 : 한겨레신문     기사 리스트    
 
 [인천] 목사가 강도짓하다 경찰에 붙잡혀

[사회] 1998.09.01 (화) 00:00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남의 집에 들어가 2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준강도 등)로 인천 ㅈ교회 목사 이**(37·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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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0
제  목 : [문화] 종교계도 성폭력 대응 나섰다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18:59
내  용 : 한겨레신문     기사 리스트    
 
 [문화] 종교계도 성폭력 대응 나섰다


1999.04.23 (금) 00:00

남녀고용평등법 등에 지난 2월 성희롱 규정이 들어가면서 종교계 내에서도 `성 윤리 확립'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개신교계에서는
지난 13일 `교회 내 성폭력 피해사례 신고전화'가 개설됐으며, 지난해 10월 문을 연 천주교 성폭력 상담실 `평화의 샘'도 최근 활동
강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종교단체 내에서 성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여성은 `신앙에 대한 회의'까지 겹쳐 피해가 심각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의 경우 성폭행이라고 느낄 수 없는 교묘한 장치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그 폐해가 특히 심각하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그러나 남녀고용평등법이나 새로 제정된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의 성희롱 방지 지침에서 교회
등 종교기관은 제외돼 있는 상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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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1
제  목 :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20:58
내  용 : 중앙일보     기사 리스트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사회] 2000.04.15 (토) 07:58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 씨에 대해 준강간,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하 생략




번  호 : 35
제  목 : 유부녀 성폭행하고 상습 돈 갈취 목사 구속-서울지검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30:25
내  용 :
▶ 게 재 일 : 1993년 03월 23일 00面(00版)


유부녀 성폭행하고 상습 돈 갈취 목사 구속-서울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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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2일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인천 모교회 목사 X를 강간 및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 91년 11월 전철역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된 차모씨(42.여)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 종로5가 기독교 방송국 앞으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모두 1천3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이하 생략



번  호 : 39
제  목 : 수용장애인 추행 전과범 40대목사 구속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36:57
내  용 :
수용장애인 추행 전과범 40대목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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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경찰서는 9일 충남천안 모교회목사 김모씨(41)를 보호자간음동의 혐의로 구속하고 원생을 때린 김목사의 부인 유모(39),전도사 유모(32),사무원 박모(24)씨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목사는 교회장애인수용시설에 남녀장애인 각10명씩을 보호해오면서 지난 1월14일 자정쯤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3명의 여자장애인을 성폭행해온 혐의다.
김목사는 지난해 7월16일에도 원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5개월간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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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42
제  목 : <종교화제>문규현 신부 한국천주교회사 출간-친일행각 참회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52:20
내  용 : <종교화제>문규현 신부 한국천주교회사 출간-친일행각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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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국가톨릭교회 지도부의 반민족적 성격과 일제하 친일행태를 고해의 마음으로 기록한『한국 천주교회사』가 문규현신부에 의해 빛두레출판사에서 출간됐다.한국천주교 최초의 참회록인 이 책은 문신부가 지난 89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로 방북,임수경양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뒤 3년여 옥중생활동안 집필한 것이다.이 책의 출간으로 한국의 3대종교-기독교.불교.천주교는지난해 나온『다시 써야 할 한국기독교사』(이선교목사 지음),『친일 불교론(상.하)』(임혜봉스님 지음)과 더불어 미흡하나마 해당종교 성직자 스스로가 정리한 일차적인 반성록을 갖게됐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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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44
제  목 : "특정 정치인지지는 안된다" 일부 종교지도자에 교계반발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58:25
내  용 : 당신들의 열열한 지지로 나라가 한번 박살났어죠
장로 대통령이라.......
imf로 망하고 홈리스되고 가정파괴되고 자살한자가 몇명인가 당신들의 열열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한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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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재 일 : 1992년 03월 07일 00面(00版)


"특정 정치인지지는 안된다" 일부 종교지도자에 교계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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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설교를 통해 <장로대통령> 운운으로 이른바 <개신교입국론>을 주장했던 조0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의 발언을놓고 교계내에서 비난의 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또 한 법회에서 여권의 예비대통령후보를 <한국의 민주주의를 소생시킨 지도자>로 치켜세우며 지지발언을 했던 서의현스님등 불교지도자들도 종단내외에서 거센 비난과 규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들 종교지도자의 발언에 대한 비난여론은 이들이 다종교 공존사회에서는 금기로 해야할 배타적인 <종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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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58
제  목 : [인천] 인천구치소안 대형불상 놓고 종교마찰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07 오후 8:18:53
내  용 : 한겨레신문     기사 리스트    
 
 [인천] 인천구치소안 대형불상 놓고 종교마찰

1997.10.23 (목) 00:00

새로 지은 인천구치소에 세워진 불상을 놓고 기독교와 불교계가
마찰을 빚고 있다.

23일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구치소를 준공하면서 인천불
교연합회가 민원실 입구 왼쪽에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4m짜
리 석불상을 세웠다.

이하 생략

인천지검 공안부 이건태검사는 22일 한국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조선 족 교포 1백여명으로 부터 2억여원을 받아 챙긴 인천 샛별교회 목사 최 모씨(67)를 사기 등의 혐의로


번  호 : 66
제  목 : 16억대 사기행각 40대 목사 검거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07 오후 9:58:38
내  용 : 16억대 사기행각 40대 목사 검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3일 구국기도회 등을 명목으로 16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여 지명수배중이던 도모(49.목사.전과 32범.서울 은평구 녹번동)씨를 사기 및 절도 혐의로 붙잡아 수배관서인 남대문 경찰서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도씨는 지난 97년 '한 생명을 위한 버팀목 선교회'를 조직, '청소년을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명목으로 동료 목사들로부터 협찬비조로 5억여원을 거둬 가로채고 지난 96년 6월 "충남 태안군 삼봉해수욕장에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는데 샤워장 등을 임대해주겠다"며 이모(36.상업)씨로부터 계약금조로 1천4백여만원을받아 가로채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6억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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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69
제  목 : [인천] 목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07 오후 10:05:16
내  용 : [인천] 목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인천지검 공안부 이건태검사는 22일 한국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조선 족 교포 1백여명으로 부터 2억여원을 받아 챙긴 인천 샛0교회 목사 최 모씨(67)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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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06
제  목 : 허허허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08 오전 11:56:57
내  용 : 신문에 나온게 이정도니 .....

목사라는 직책과 하나님이라는 종교적 회유로

보이지 않는 죄를 저지른

기독교인은 더 많겠죠

하지만 같은 교회다녀도 그런 인간이줄은

서로 모를걸요

왜냐면 난 기독교인끼리의 생활과

비기독교인과 또는 교회밖에 생활을

잘알아요.

이런 새끼들도

분명히 교회에선 존경받았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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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시물은 대부분 언론에 보도된 기사로 교회의 부끄러운 한 모습이며

기독교인의 일탈행위가 교회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