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느 반기련 회원이 반기련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권*오를 비롯한 반기련 회원들에게 보내는 권면의 글입니다. 스마일맨이라는 반기련 회원은 시민운동을 표방한 반기련에서 폭언과 비속어, 욕설 등을 쓰는 데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회원들의 자아비판적인 주장은 강성안티들에 의해 거부되고 비속어 사용과 폭력적 언어와 거짓자료를 사용하며 강성안티들만의 활동장소가 디면서 반기련은 표방한 시민단체의 목표를 상실하고 소수의 동호회 단체로 전락하게 됩니다. =================================================== 권*오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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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안하는 아웃사이더 주제에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언에 조금 주의를 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무리 온라인이라고는 하지만 상대방에게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반대하기 위해 반대하는 반기련', '반대하는 단체를 닮아가는 반기련'이라는 소리를 듣는 판국인데 스스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이 개똥밭에서 뒹군다고 우리까지 같이 뛰어들 필요는 없잖습니까? 요즘 반기련을 들어와 보면 너무 과격한 언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걱정이 됩니다. 그와 더불어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우리는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욕설과 폭언으로 일관하는 시민운동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지금과 같이 거친 언행으로 상대를 모욕하고 깔아뭉개식의 발언은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낮추는 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바보 같은 사람일 지라도, 아무리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일 지라도 우리가 그를 인격적으로 대우해야 우리의 인격이 한층 더 높은 단계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길이 보다 바른 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웃사이더 주제에 건방진 말을 늘어놓아 죄송스럽습니다만, 모두 이점을 숙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눈이 뜨일때 까지. 나는 멈추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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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권*오와 글을 올린 스마일맨과 다른 안티들과 주고받은 댓글입니다.
안티들의 언어습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속어와 폭언을 쓰는 강성안티가 반기련을 주도하고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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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16
일단 저를 거론 해 주셨으니...
한말씀 드립니다.
님의 취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님!
매년 겪는 일입니다.
님도 권광오나 회원 보지마시고
개독박멸만 보세요.
예 오셨으니...
~~~~~~~~~~~~~~~~~~~~~~
달을 보세요.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보지 마시고.
윤*민 (189.♡.70.59) 2008-01-05 (토) 01:22
권*오 님 반갑읍니다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5
예! 간사합니다.
(다음 댓글 기대합니다)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6
이거 일부러 오타 내신것들 인가...;
윤*민 (189.♡.70.59) 2008-01-05 (토) 01:27
쇠주 4병 드신거 맞네요
윤영민 (189.♡.70.59) 2008-01-05 (토) 01:31
수년간 눈팅 할때도 권광오 님 재미있으셨죠
저번에 생년 월일 보니 저와 몇일 차이 입디다
그리서 항상 친근감이 있어요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9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권광오님의 주장대로라면 개독들 조차도 정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사회에 커다란 해악을 끼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목적을 이루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수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악한 예시 이지만, 돈을 벌기위해 성실하게 노동을 하는 사람과 강도짓을 저지르는 사람.
사람들 눈에는 누가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이겠습니까?
윤*민 (189.♡.70.59) 2008-01-05 (토)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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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0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001
죽림거사 (203.♡.204.57) 2008-01-05 (토) 01:18
아~ 개독의 냄새여...
구리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눈이 뜨일때 까지. 나는 멈추지 않겠다."
흠~~~ 참 좋은 말이다.
모든사람의 눈이 뜨기전에 자신의 눈부터 먼저 뜨는게 순서인 것 같은데...
아~ 개독의 향기여...
권광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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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0
저기 이거 보십쇼. 저는 반 기독교인입니다만...[..]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1
기껏 역십자 인장까지 만들었는데 개독이라는 말을 들으니 황당하군요.
죽림거사 (203.♡.204.57) 2008-01-05 (토) 01:22
아이구 이런 죄송합니다.
삭제가 않되네요...
오해해서 사과드립니다.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3
ㅋㅋㅋ
즉각 사과하는 것은 진정한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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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2
스마일님이 대나무밭에 자리하고 웃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3
허허허허허...
웃어야 하는 겁니까.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6
웃어야지요...
웃지 못하면 안티 하지마~emoticon_017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18
님의 말씀과 취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술 취해 말씀드립니다.(진짜 쐬주 4병여 정도 해서 글이 이 모양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25
아니 저는 이 글의 어디가 '개독'스러운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그려...
권광오 (220.♡.219.120) 2008-01-05 (토) 01:28
아 씨파~ 고만 해!
장난하냐? 죽림거사한테 절이라도 받고 싶냐?
콰악~~~~~~emoticon_018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0
스마일맨~
감히 반말할께...
~~~~~~~~~~~~~~~~~~~~~~~~~~~~
달 볼래?
달 가르키는 내 손꾸락 볼래?
니 글이 그 모양이란 말이다...
알고 야그해!
이런 쓰발~
안티면 다 안티냐?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32
그래서 지금 당신의 모습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건 안다 모른다 이전에 하나의 인격의 문제입니다만.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4
그럽시다....
결국은 권*오 넌 반기련의 적이야...라고 하는 말을
졸라 좋은말로 휘둘린거자너...
이 씹새야!
거 정말 말 졸라 못 알아듣네...
에효~~~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38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하셨는데, 당신도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어떻게 해석을 하면 제 발언이 '너는 반기련의 적이니까 알아서 닥쳐라.'라고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해는 풀어야겠죠.
지금 권*오님의 모습은 권&오님들을 비롯한 우리들이 반대하는 기독교인들과 크게 다르게보이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폭언, 대화가 안된다고 무시하는 행위.
저는 비단 권광오님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분들께도 그것을 지적했습니다. 권광오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제시한 것은, 제가 봤을때 가장 많이 거친 발언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권광오 (220.♡.219.120) 2008-01-05 (토) 01:41
맞다니깐~
거참 지저분한 인간이네...
죽림거사님에게 댓글 달어 봐~
에휴~~~~~~~~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43
보아하니 당신은 이미 저를 '적'이라고 단정을 지은 것 같군요.
멀쩡한 사람에게 똥이라느니 지저분한 사람이라느니 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하나 물어봅시다.
내가 뭐 잘못한 것 있습니까?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2
짜증나면 내게 전화해!
이 사람아~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34
개독들이 자기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반 기독교 활동을 하시는 분이 개독들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 쓰겠습니까?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7
맞다니깐~ 님의 말이...
근디 즉시 죽림거사님이 사과했짜너...
뭘 더해!
이 씹새야~
죽림거사 (203.♡.204.57) 2008-01-05 (토) 01:36
진정한 반 기독교인이시라면 제가 오해 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님의 글을 다른 관점으로 보면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오해 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개독들이 내부분열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고 오해했습니다.
지송!
넓죽~~~
권광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8
에효~~~~~
오늘은 똥 밟았습니다.
걍 주무세요!
좋응 꿈 꾸세요.
스마일맨 (125.♡.77.85) 2008-01-05 (토) 01:39
뭐 웃자고 한 말인데요.
야아훼 (59.♡.86.41) 2008-01-05 (토) 01:37
저도 스마일맨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터라 제가 말하기 곤란했는데... ^^,
비회원게시판에서 기독교인과 말을 할때도 전 가급적 개독이라는 말도 안쓰려고 합니다. 그 말을 쓰면 저야 속이 시원하지만 그 순간부터 그 사람들과는 적으로 돌아서게 되니까요. 이성적인 모습과 차분한 대화를 한다면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뛰쳐나올 가능성은 적더라도 말없이 글을 읽으시는 중립적인 분들은 충분히 저희 힘으로 끌어들일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 행복한 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39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오 (220.♡.219.120) 2008-01-05 (토) 01:43
자 이제 잡시다...
해프닝입니다.
관련된 모든분들...
좋은 꿈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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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기련의 온라인 게시판에서의 활동이 정점에 달했던 2007년 하룻동안에 올라온 게시물들입니다.
최근 반기련 자게의 반년분 게시물보다 많은 양의 게시물이 올라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전한 자아비판을 막아버리고 강성으로 치달은 결과가 회세(會勢) 위축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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