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자료는 반기련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트랜스젠더에 대한 임*목이라는 젊은 안티의 견해입니다. 임*목은 군에서 갖 전역한 정도의 청년입니다.
2005년은 동성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기는 했지만 크게 표면화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임*목이라는 안티는 가토릭의 평화방송에서 트랜스젠더 그룹이 방송출연 금지를 받은 것을 가지고 기독교의 동성애 차별을 문제삼습니다.
기독교가 지지하는 것을 반대하고, 반대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안티기독이 기독교가 반대하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티들은 기독교가 반대하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수 안티들의 정서가 동성애에 대해 비우호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는 동성애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목이 동성애 문제를 제기한 것은 드문 경우입니다.
임*목은 동성애는 자연적인 것이며 헌법 정신과 양심과 신체의 자유를 거론하며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할 권리가 없다고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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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 트래스 젠더의 존재를 부정한 개독교에 대한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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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 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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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 | 92 [스크랩]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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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4인조 트렌드젠더 그룹 레이디가 평화방송으로부터 방송 출연 금지를 받았다.
평화방송의 한 관계자는 18일 스포츠한국과의 전화통화에서
“레이디의 전곡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 내렸다”며
“트렌스젠더의 존재를 인정치 않기 때문에 방송 출연을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들 레이디의 섹시 컨셉이나 노랫말이 선정적이어서
방송 불가 판정을 내린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면서
“하리수를 비롯한 레이디 같은 트렌스젠더 가수들을
종교적 이유에서 인정치 않기 때문에 방송을 내보내지 않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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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 1 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써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 12 조
1항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생략).......
제 19 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제 22 조
1항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
[[프랑스 인권선언문]]
제1조
인간은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 생존한다
제 10조
누구도 그 의사에 있어서 종교상의 것일지라도
그 표명이 법에 의해 설정되 공공 질서를 교란하지 않는 한 방해될수 없다
트래스젠더는 평등권을 행사할 수있으며
그누구도 그것을 직접적으로 차별할수는 없다
개독교는 그것을 망각하고 있다
평화방송은 굳이 바대의사를 밝히지 않더라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아도 된다
방송의 편집은 방송사가 하기 때문에 [레이디]의 음악을
내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명백하고 공식적으로 트래스 젠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내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명백하게 트래스 젠더의 불멸의 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이며 처사이다
대한민국 헙법 12조 1항에 의하여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지며
제 19조에 모든 국민은 양심에 자유를 가진다라 하였다
또한 제 22조 2항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라 명시되 있다
{레이디}그룹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갖고 있으므로
트래스 젠더가 되는 것을 구속하거나 침해할 권리는 그누구에게도 없다
또한 양심의 자유에 따라 그들은 자신의 양심의 자유를 위하여
트래스 젠더가 된것이다 그들이라고 좋아서 하겠는가?
게다가 그들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갖고 있다
그려함에도 평화방송은 일방적으로 그려한 예술의 자유를
종교사의 이유로 부정하였으며
또한 공식적 발언이 없어도 되는데도
함으로써 그들의 인권을 경시하는 것로 비추어 진다
프랑스 인권선언문 제 10조를 보자
'누구도 그 의사에 있어서 종교상의 것일지라도
그 표명이 법에 의해 설정되 공공 질서를 교란하지 않는 한 방해될수 없다 '
종교라고 되어 있지만 사상이나 신념으로 해석할수가 있다
그렸다면 레이디가 공공질서를 교란하지 않는한 그것을
종교상의 것이라 할지라도 방해할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로 부터 나오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국민은 평등권과 자유권을 지닌 고귀한 존재다
그 어떤 권세도 국민의 권의를 이길수가 없다
개독교가 트래스 젠더에게 뭐라고 할 권리가 있는가?
그들의 권력이 누구에게서 나오는가?
신? 웃기지 마라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트래스 젠더가 무슨 잘못이 있는가!
그것은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또는
양심의 법칙에 따라서 행동한 것 뿐이지 않은가!
동성애는 자연적이지 못하다고 개독교는 말한다
그런데 말이다 트래스 젠더는 자연적 발생이 아닌가?
그런데 종교상 그것은 안되고 동성애는 자연상 그렇다라고?
웃기는 소리이며 더군다나 동성애는 자연적인 것으로
밝혀진지 오래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
인간은 절대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누구도 그것을 방해하거나 침해할수가 없다
그런데 개독교는 감이 인간의 절대적 권리를 경멸하는
처사를 거침없이 보이고 있다
동성애와 트래스 젠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말한다 인권의 존엄성은 하늘에게서 부여된 것이다!
일개 교회 조직 따위가 하늘의 권의 (여기서 하늘이란 신일수도 있도
도일 수도 있으며, 자연 또는 절대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
를 거역할수가 있는가?
이것이 개독교가 약자에 서서 박애를 하는 모습인가!
약자란 무엇이던가!
그들은 인도에서 종교상의 이유로 차별받는
약자들을 도와 준다고 말하며 힌두교를 비난한다
그러면서 자기네는 종교상의 이유라면서 동성애와 트래스 젠더를 차별한다
감이 크리찬이 힌두교를 비판할 자격이나 있는가!
차별하는 자가 차별을 거부하고 박애를 한다고 말할수 있는가
(주의! 힌두교는 카스트제를 지지하지는 않는다)
그들의 양심에 의하여 인간다울 권리를 박탈하거나
경멸하지 마라!
너의 크리찬들이 그렇게 약자를 박해하면서도
잘도 그 입으로 박애를 입에 담는단 말인가!
성차별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이 여자들의 눈물을 센다고?
그럼 [하늘님]은 동성애,트래스 젠더등 정치-종교상의 이유로
차별받고 모욕 받는 자들의 눈물을 세고 게신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도 한 인간의 권리를 누루지 못한다
왜 다원주의를 건설하고 왜 일원주의를 거부해야 하는가?
바로 이려한 일원주의자들의 무지한 횡포와 박해 때문이다
다원주의 만이 이려한 비극적 횡포를 막을 수 있다
[[----압제에서의 자유-----
인간의 자연적이고 소멸될수 없는 권리를 갖고 잇으며
그 권리란 자유,안전, 그리고 압제에서의 저항이다
어떠한 세력이라도 인권에 대하여 박해,압제를 가함에 잇어서
그것에 대하며 저항하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절대적 운명이다]]
I wonder if I might not be who I think I am
But then,
I realize that I may not exist at all
so I may exist after all.
-Fly T T MN,not see the f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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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 : 2005-05-20 19: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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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목
| | | | :: | 여담인데요 [[광주의 비극]]을 일으켰던 군인을 국가유공자 대우하는 것에 대하여 비판하자 국방부가 군지휘의 기강 때문이라 했습니다만 군은 국민에게서 부여된 대통령에게 통수받습니다 그렸다면 국민을 무참이 학살한 작자는 최악의 하극상이며 또한 국체를 붕괴시킨것인데 군지휘 기강 타령할 수가 있을까요? 군은 누구를 위한 군인가요?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 | | 05-05-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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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
| | | | :: | 그렇죠 이렇게 실증적 자료에 근거해서 논지를 피력하는 자에겐 반박하기 어렵죠..
저글엔 반박이 아니라 딴지도 못걸겠다.....양식이 있고 인정이 있다면.......
개!독!박!멸! | | | | 05-05-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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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쯧
| | | | :: | 동포님 틀렸음...!!! 적어도 두마리는 반박에다 딴지에다 온갖 찌질찌질 게리롱~~~ 푸리롱~~~ 다 할수있음 ...!!!...;
1. 이성희
2. 개작두 (비록 이넘은 내가 당연히 예상 답변을 가르쳐 줘야 하지만...어쨌든 애제자 개작두 만쉐이~~~!!!!....) | | | | 05-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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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
| | | | :: | 아..이거 안되것다 임종목 아우님 한번 보러 서울 가야 쓰것네.. | | | | 05-05-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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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총각
| | | | :: | 내 기억의 평화방송 첫번째 금지곡 조관우 늪 ---남편이 있는 부인을 좋아한다. 반윤리적이다. 그러나....개먹사들이 찔려서 금지곡으로 정한 듯...
성 정체성은 타고 나는 것이다--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이니 딴지 걸지 마시랍!!--몸은 남자이되 여성일 수 있고 몸은 여성이되 남성일 수 있다. 아니마가 51%면 남성이 되는 것이고 아니무스가 51%가 되면 여성이 되는 것이다. 아니마 100% 혹은 아니무스 100%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다..개나리들.... | | | | 05-05-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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