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지폐에 성경구절을 넣어 성공을 거둔 안티기독의 전략

시골마을 주민 2019. 12. 18. 23:24

안티기독들은 그들의 원대한 목표인 기독교 박멸을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중 하나가 거짓 자료 올리기, 자료를 왜곡하고 과장하기, 자료 조작하기 등입니다.

지폐에 성경구절을 찍어넣은 이른바 전도지폐는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언론에서도 이를 비판적으로 보도하였고, 기독교인들 자체적으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를 안티들이 놓칠 까닭이 없지요.

안티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경구절을 스탬프로 찍어 넣거나, 전도문구를 넣은 지폐의 사진을 유포시키며 기독교에 대한 온갖 악담을 쏟아냈고, 이에 화답하여 안티들은 온갖 악플을 토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티들의 고도의 전략임이 일간베스트(일베)에 공개되었습니다.

 

필자는 처음으로 전도문구나 성구를 찍은 지폐를 사용한 것이 편향적인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일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티들이 이를 널리 활용하였고, 안티들이 의도적으로 전도문구나 성경구절을 찍어넣은 지폐를 유통시켰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안티들은 기독교에게 일격을 가할 목적으로 전도문구를 찍은 지폐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유포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전략은 성공했습니다.

이를 한 안티계의 전략가는 성공사례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사자'라는 닉을 쓰는 자로 추정되는 안티는 반기련에서도 이런 전략을 구사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아기사자'는 '악의사자'를 소리나는대로 표기한 말입니다. 이 아기사자라는 닉을 쓴 자는 D대 한의학과를 나온 한의사로 대전에서 개업하여 한의사로 진료활동을 했던 자입니다.

아프칸 인질피랍사태때 피랍자들이 참수되기를 바란다거나 하는 악플을 올리고 피랍자들이 돌아왔을 때 마음이 울적하여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고 했던 자입니다.

또 기독교인 여성을 성적으로 농락했다고 자랑을 한 자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서 차마 못할 말을 한자입니다.

그렇게 종횡무진 설치던 악질 안티기독 '아기사자'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가 법원에서 어떤 판결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방어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해서 그런지 법정에 드나든 후에는 드러나는 안티활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도문구를 찍은 지폐의 제작과 유통은 안티들의 고도의 기독교 모욕하기 전략의 일환인 것입니다.

아래는 일베에 올라온 것인데 원본 자료가 삭제되었습니다.

아마 전략을 자랑한 안티가 부담을 느껴 자삭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캡처한 자료가 있기에 복원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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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핫게 (127578)  ▶썸네일Go◀
아디분실.. | 02/13 | 추천 50
 

[역사] 지폐에 성경 구절을 넣어 성공을 거둔 안티계의 전략가.araboza. [26]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2953819430

 

성경에 보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이 있었고, 천사장인 루시퍼가 교만해져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쫓겨났다고 그래.

천국에서 쫒겨난 루시퍼가 질투심에 건드린 것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이고.

 

 

사탄의 뜻은 '갈라서게 한다. 분열시킨다' 그런 의미라고 했던 것 같어.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속여 하나님과 갈라서게 했듯이, 그 이후에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지.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 즉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세력이 있는 거야.

 

 

 


현대에 기독교나 문화계에서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등장시키는 것은

1. 북부아프리카와 중동의 기독교를 초토화시키고 성경 짝퉁으로 만들어진 종교인 이슬람으로 개종시킨 이슬람교를 그 후보로 봐

2. 또 하나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상대가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후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3. 90년대에 미국에서 한창 유행했던 EU의 정치세력이 적그리스도라고 하기도 했지

4. 2천년대에 온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하는 비밀조직들도 후보자가 되 

 

그러나 실제로 기독교에 큰 타격을 준 것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개개인들이야.

 

 


 

깨어있는 소수의 적그리스도(안티)들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승리전략이 바로 '지폐에 전도문구 찍어 유포시키기'야.

 


 

이것을 보면 일반인들은 기독교인을 욕할 것이고 안티들은 옆에서 열심히 더 기독교 욕만 하면 된다는 거지.

위의 계획대로 인터넷에는 착실하게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 모두 동일한 스탬프가 찍힌 체 유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안티 성님들이 현금을 얼마 투자하기는 해야 했지만, 효과는 확실하지 않겠노?

이러한 전략이 빛을 발하게 된 것이 2008년 조계종 종교편향시위때야.

위의 돈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헌금봉투에 담겨서 조계사 불전함에서 발견됐다는 거지.

순식간에 기독교는 광신도로 매도되는 분위기였지.

아래 짤에 보면 동일한 스탬프 도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다량으로 찍느라 만원권은 못하고 천원짜리를 쓴 것 같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7508


 

기독교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극대화시킨 데에 중요한 역활을 바로 인터넷상에서 안티들이 해낸 업적이라 할 수 있어.

적그리스도는 사실 일 게이들마냥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거야.

기독교인들에게 웃음으로 대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때에는 통수를 날려드리지.

유쾌한 세상 아니겠노?

 

 


 

한 안티(적그리스도)의 노력이 한국 최대 교회인 순복음교회와 기독교를 물 먹이는 차도살인지계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어.

 

한편으로는 기독교 내부에서도 '잘했으니 못했으니' 하는 논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이것은 '반간계'로서도 성공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 23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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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기련 자게에서 **사자라는 안티가 전도문구 도장을 찍은 지폐를 유통시켜 기독교를 비하시키자고 제안한 내용입니다.

 

 

제목 :   만원짜리에도 특정 종교의 도장이 찍혔습니다.
  글쓴이 : **사자 (222.♡.152.133)     날짜 : 06-07-07 22:24     조회 : 275     추천 : 1    
 
 
 '만원짜리에도 특정 종교의 도장이 찍혔습니다.'
  
 이런 헤드라인이 나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쯧3님 리플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 것입니다.
  
 손자 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습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원문은 생략합니다)
 
 

 

 개독과의 싸움은 개독의 특성을 잘 알면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개독들이 비기독교인들 전도할 때 쓰는 방법들을 반기련이나 종비련 등에서 봤는데,
 
 그런 수법들을 역으로 이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만원짜리와 오천원짜리에도 도장을 찍는 겁니다.
 
 멋지게 새겨줘야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천국 불신지옥'
 
 
  물론 사람들은 안티들이 했다고 생각을 못하고 개독들이 했다고 여기겠지요. 
 
  혹자는 비겁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개독들이 쓰는 방법을 그대로 쓴 것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술수를 쓰는데, 이 쪽만 신사도를 지켜서 될 문제는 아니지요.
  
   개독들을 절멸시키기 위한 그 방법들을 개독들의 전술에서 배워오면 더 효과가 클 듯합니다.
  
 
 점점 싸움이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개독들이 범죄와 비행을 저지를 때마다 저는 눈여겨 봅니다.
  
 그들의 행태에서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전술, 전도 방식, 등 모든 것이 그들을 치는 부메랑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 엥 /  리플 달고 싶으면 달아라.
 
 
     근데 너는 여기 반기련 사람들하고 오래 섞여서 잘 노는구나.

행복하세요

 

**사자  (222.♡.152.133) 06-07-07 22:27
혹시 상기 제목과 같은 사건이 실제 일어난다면 그 아이디어의 지적재산권은 제게 있음을 미리 천명합니다.

    쯧쯧쯧  (220.♡.4.188) 06-07-08 00:18
에....만원짜리에 도장찍은거는요...이미 일어난지 꽤 되었습니다만....저한테 직접 들어온 돈이 없으니...

걱정마세요, 개독들이 어떤 집단입니까..??

만원짜리에 도장 찍은거..

저도 봤고.......다른 사람도 봤고...

우리나라 인구 4천 8백만 입니다

조사 안해도 다 나옵니다...ㅎㅎㅎㅎ



사천왕  (124.♡.103.27) 06-07-07 22:39
개독의 칼로 개독을 친다! 는 뜻이군요...
전술적인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을 것 같아서....

막무가내  (211.♡.19.232) 06-07-07 22:44
여기에다가 방법을 미리 알려벼렸으니 탄로날것은 불을보듯 뻔한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 반기련은 그러실분이 안계신줄 압니다
배신의배신의배신은 ...

전차부대장  (211.♡.196.142) 06-07-07 22:45
우리가 그런 수고와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개독들이 개독박멸을 위해 너무 고생하시면서 수고 해 주고 있는데..

**사자  (222.♡.152.133) 06-07-07 22:54
아~~! 이건요, 탄로날 염려가 없어요.^^
그냥 무조건 열 더 내면서 개독들을 향해 욕만 잘 하면 됩니다.

혹시 개독들이 우리보고 음모라고 주장하면 우리는 역음모라고 억울하다는 듯이
좀 더 가볍게 방방 뛰어주면 됩니다.
게임오버죠~~!

일반인들이 누구 말을 믿겠습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즐거운 전쟁이 되겠지요.
마치 중종 때 뽕잎에 '초지위왕' 의 글귀를 새기는 것 만큼 스릴이 있을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서 그러는데...

아이디어의 원저자는 저 '아기사자' 올시다.^^

용화사랑  (211.♡.193.43) 06-07-07 23:01
저도 일부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 주장에는 반대합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유다와 이스라엘 만의 주님이 아니시죠.

Hate  (221.♡.141.237) 06-07-07 23:02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개독들이 반론을 하지 못하도록 성경의 모순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아주기냥 그 뚫어진 입으로 할렐루야소리를 못하게

막무가내  (211.♡.19.232) 06-07-07 23:03
아 그렇습니까^^
그럼 저도 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사자  (222.♡.152.133) 06-07-07 23:08
하하^^ Hate 님. 개독들이 반론을 못하도록 성경의 모순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아무 소용이 없는 방법입니다. 저같은 초보 개독이었을 무렵이나, 많이 배운 사람들에게는 먹히는 방법이죠. 근데 어쨌든 논리적인 방법이 거의 효과를 못거두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저처럼 욕만 해대죠.^^ 모든 시도는 실패합니다.

껄껄껄  (125.♡.64.98) 06-07-07 23:17
기독경 모순 백날 말해봐야 이미 머리가.뇌가 굳어버린 사람들이라서....
제 짧은 생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지금보다 훨씬더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문제가,해악이 무엇인지
알아가겠끔 해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갓 같네요... 그에 대한 좋은 방법이 무얼까? 고민좀 해야 겠네요..
우리 반기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반기련!!!만세!!!

신중히  (210.♡.18.54) 06-07-07 23:38
쩝 생각과 의도는 알겠는데 수단과 방법은 구분해서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토록 증오하고 혐호하는 그들의 행태가 남을 이간질하고 위선을 떠는 것인데 물론 위의 방법을 실행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목적은 더욱이 공고히 하고 수단과 방법은 구분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래비  (59.♡.53.68) 06-07-07 23:53
그렇게 되면 그들이 말하는 음모론을 정당화시켜주는 결과를 가져옵지요 
걍 서두르거나 편법 쓰지 말고 정도의 길을 천천히 걸어갑시다 

아, 그리고 용화사랑님 제게 쪽지를 왜 보내셨는지요?
님의 글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탓을 제게 하시는 건지요?
저는 님이 하느님을 말하지 않는다면 님의 글이 쓰레기통으로 안들어갈 거라고 했는데...
그냥 이곳에서 말하는 유대사막잡신 야훼를 님이 자꾸 하느님이라고 부르니 문제라구요
여긴 님이 댓글로도 남긴 바로 그 하느님(야훼=여호와)을 박멸하려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언제까지 일상적인 푸념속에서 하느님(야훼)을 부르짖으실 건가요?

저도 일부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 주장에는 반대합니다
.....>님은 일부 개신교 아니라 개털릭이라서요?
우리의 하느님은 유다와 이스라엘 만의 주님이 아니시죠
.....>뭔 소린지? 개털릭에서 말하는 야훼는 유대사막출신 잡귀 야훼가 아니란 말씀인가요?

개인적인 감정이 없으니까 제게 쪽지는 보내지 마시고 중심 잘 잡으세요 

morphine  (218.♡.173.103) 06-07-08 08:03
전 예전에 십만원권 수표뒤에 저런 문구 찍힌것 받은적 있어요....
재수 없어서 바로 은행가서 만원권으로 바꿧지만...
정말 대단한 개독들입니다....대가리에 든게 얼마나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