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라는 닉을 쓰는 이계석 선생은 안티기독계의 원로며 대사부가 된다.
제삼자 선생은 일찍이 80년대 초에 반기독교 대중강연을 하였고, 기독교를 비난하는 저서를 내었다. 제삼자 선생이 저술한 책은 여러 권이다. 미국에서 생활을 하다가 15년전쯤 귀국하여 지금은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다. 많은 안티들이 제삼자 선생을 스승으로 사부로 존경하고 있다.
제삼자 선생은 특유의 성경 해석방법으로 성경을 자기류로 해석해서 성경이 악서(惡書)이고 하나님은 악신(惡神)이며 성경은 거짓말이고 오류 투성이의 책이고 청소년의 교육에 유해한 책임으로 금서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기독교는 사회악을 행하는 종교임으로 이땅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편다.
제삼자 선생의 이러한 성경관에 따라 반기련에서는 15년전부터 바이블 19금(청소년에게 성경을 금서로 지장하자는) 운동을 펼치며 서명을 받고 있다.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동안 서명을 받았지만 반기련 회원의 수에도 미달하는 1만명이 조금 넘는 서명을 받았을 뿐이다.
제삼자 선생은 80이 넘은 고령에도 반기련에 계속 투고를 하고 있으며 그의 칼럼들은 반기련에 게시되어 있고 다른 안티들이 많이 인용하고 있는 교범이 되고 있다..
제삼자 선생은 안티들의 스승으로 부족함이 없는 역할을 고령임에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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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최대 범죄자 예수교]
제삼자 (kyesuklee)
추천 18 비추천 3 조회 274 댓글 2
2010.01.05 15:32
[인류 역사의 최대 범죄자 예수교]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354~430)-초대 예수교의 가장 유명한(?) 교부신학자라 불린다.
예수교의 기초와 근본 교리는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바이블의 권위에 입각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인간의 모든 정신력보다 바이블의 권위가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고대의 경이로운 유적과 이교도 신앙의 문화 업적을 잿더미로 만들어 문명을 1,000 년 이상 퇴보시킨 당사자(악마)의 말이다.
예수교에 의한 이교도 유산을 무지막지하게 파괴한 짓은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잃어버린 유산의 그 규모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예수가 오기 전 고대인들은 이미 피라미드와 파르테논 신전을 짓고, 우주의 아름다운 모형을 만들 줄 알았으며, 거의 정확한 지구의 둘레도 계산해 낼 줄 알았었다.
그러나, 아우구티누스 이후 수 백 년 동안 유럽에서는 벽돌집을 짓는 방법도 몰랐다고 한다.
예수교의 전성 시대인 중세에 "지구는 평평하다"를 믿지 않는 자는 이단으로 몰렸으며, 이교도의 신비주의와 과학적 탐구 정신은 독선적(독단적) 권위주의에 휘말리고 말았다.
(여기에서 예수교에 의한 인류의 문화 유산 파괴 현장을 다 열거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제 그 예수교는 우리 한국의 문화 유산(단군과 불교 등등)을 파괴하고 있다.
이보다 더한 민족 및 인류에 대한 반역 행위가 있을까?
예수교에 의한 반역 행위로 빚어지는 비극은 되 돌이킬 방법도 없다.
거기에다 인간의 원형까지도 파괴해 놓는다.
아예 정신 세계를 파탄시켜 놓는다.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지금이라도 예수교의 만행질은 막아야 된다.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영원히 막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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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농사꾼 (hanbit0990)
ㅎㅎ 은형아 거짓말 엉터리 투성이 성경이 니꺼가? 응?
은형 (dltkddyd0506)
님이 성경가지고 말씀 하시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전에제가 님에게 지나치게 했던점 사과드립니다
님에게는 거짖말같은 성경이 우리들에게는 소중한 말씀이랍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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