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는 반기련과 종비련 종추련의 창립멤버로 그의 해박한 성경, 역사, 사회 등의 여러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이용하여 활발한 안티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종추련을 창립한 이드는 종교법인 법 제정을 명분으로 내걸과 종추련 활동을 전개해 나갑니다.
그는 조용기 목사의 부동산 문제에 대해 거론했는 데 이때문에 역풍을 맞게 됩니다.
그의 안티활동의 전력이 문제가 됩니다.
순## 교회측에서 이드의 안티활동을 문제 삼아 국면탈출울 시도한 모양입니다.
여기에 필자와 동역자였던 나그네님의 자료가 이용되었습니다
이에 유감을 품고 나그네님은 블로그 활동을 접게 되고 저도 부득이 본 연구자료실을 개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드는 자신을 안티라고 지적한 기독 언룐에 대해 반론을 폅니다.
자신은 안티가 아니라고 강변하며 자신의 잠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드는 가족관계를 가지고 자신이 안티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안티하는 기독교는 잘못된 본질에서 벗어난 기독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고 기독교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한국의 기독교 인물들을 비하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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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 일부 교회 언론을 고발한다. |
| 크리스천투데이와 기독교연합신문, 무엇이 두려운가? |
| 흔히들 언론을 제3의 권력이라고 한다. 그만큼 언론은 그 역할과 책임이 무겁다는 의미에 다름 아니다. 언론은 통제되어서는 안 되는 자유를 부여받아야 하는 만큼 그에 따르는 책임도 주어져야만 한다. 언론의 사명이 민주주의에 대한 쉼 없는 요구와 권력 감시라면, 종교계 언론은 종교계의 권력에 항거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만 할 것이다. 지난 10월 26일 필자가 소속된 종추련은 조용기 목사를 부동산실명제 위반 혐의로 고발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많은 언론이 기자 회견장을 방문하였으나, 실제 보도가 된 것은 몇 몇 언론사뿐이었다는 사실에 그 이유를 짐작하는 필자로서는 그저 쓴 마음을 달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사실은 몇 몇 개신교 언론의 행태이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할 때, 팩트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연합신문 두 기자는 모 단체가 제공한 확인이 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그것도 일부 내용만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상식이하의 기사롤 작성하여 독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 두 신문의 내용에 대해 필자의 입장을 밝히니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 기독교연합신문의 경우 헤드라인을 <종추련 고발 기자회견에 ‘냉담한 여론’> 그리고 <26일 모 교회 명의신탁 위반 혐의로 고발...오히려 종추련 검증 여론 빗발쳐>라고 뽑았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바라보는 여론은 어떠한 여론을 말하는 지 정말 궁금하다. 수구, 보수 개신교내의 여론이라면 필자도 인정하겠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여론이 냉담하단 말인가? 그리고 종추련을 검증하자고 하는 여론은 어떤 여론이기에 빗발치고 있는가? 정말 궁금하니 그 여론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 주기 바란다. 두 번째, 고발을 한 주체인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이하:종추련)과 사무처장인 필자는 밝히면서도 피고발인에 대해서는 모 대형교회 목사로 얼버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라고 쓰지 못하는 말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기자 회견장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홍보실장과 모 장로 그 외 다수의 순복음 교회 신도가 참석한 것이 분명한데도, “종추련의 공신력을 의심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표현한 것은 무슨 의도인가? 네 번째, 기자회견의 초점을 흐리게 만든 것은 40대의 모 신도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장로 등이었는데, 왜 그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지적이 없는가? 그날의 회견이 조용기 목사의 명의신탁 혐의에 대한 고발이었지, 종추련 사무처장 이드에 대한 성토장은 아니지 않았는가? 다섯째, 필자의 이력과 사상에 관한 내용인데, 필자는 도피생활을 한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 필자가 도피 중이라면 어떻게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수 있었겠는가? 모 단체가 제공한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인용한 기자는 분명히 필자의 명예를 훼손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모 단체가 제공한 필자에 대한 비방글의 관계자 네 사람은 경찰조사 결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로 이관된 상태라는 것을 알려 드린다, 여섯째, 기자는 필자를 ‘극단적인 안티기독교인’이자 ‘기독교 박멸’만을 주장하는 과격분자로 그리고 종추련을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 시민단체로 위장해 활동하는 안티의 세력’으로 몰아갔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박멸 혹은 소멸하고자 하는 기독교는 ‘부동산투기, 세습, 횡령, 배임, 성추행’ 등 사회적 일탈행위를 하는 기독교이다. 필자의 소견에도 밝혔듯이 기독인들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고, 나름대로 인류에 공헌을 한다면, 어떠한 명분으로 소멸을 외치겠는가? 참고로 말하겠는데, 모 단체가 제공한 그 글은 기독인들에게 쓴 글이 아니고, 박멸을 신조로 삼고 있는 모 안티 단체의 회원들에게 쓴 글임을 밝힌다. 기독교 비판을 하더라도 건전한 이성 하에 그리고 인본주의 하에 해야지, 박멸만을 외치는 구호로는 소정의 목표인 사회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한 글이다. 그런데 그 글을 일부의 내용만 가지고 필자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너무나 작위적 행위임에 틀림없다. 필자의 신념이 모든 기독교의 박멸이라면, 필자의 모친이 독실한 신도이며 동생이 장로라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게다가 필자가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인정하는 목사들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일곱 번째, “현행법은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명의신탁을 일부 허용하고 있어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라고 실명제 위반이 아님을 주장했는데 누구의 자문을 받았는가? 조 목사의 명의신탁 혐의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가려져야할 사항이다. 무슨 근거로 이러한 단정을 내렸는지 기자의 양식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필명을 사용하는 문제인데, 필자가 종교비판 활동을 한 지 이제 6, 7년 정도가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맹신, 광신자들로부터 협박과 공갈, 저주를 받아왔음이 사실이며, 향후 그 강도가 더욱 심해지리라 예상한다. 필자 개인은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으며 감수할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가족에게 까지 고통을 동반시킬 자신은 없다. 필자의 개인 신상이 적나라하게 밝혀져, 필자의 가족이 협박과 공갈에 시달린다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이러한 점 때문에 대부분의 언론이 필자가 이드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것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일부 단체만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정말 그 의도가 불순하게만 느껴진다. 종교계의 관행화된 명의신탁은 종교인의 소득세 누락과 함께 종교계가 필히 시정해야만 될 사안이다. 종교계가 건강해지고 종교인이 깨끗해져야만 우리 민족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확신한다. 그 방법론으로 본 종추련은 종교법인법의 제정을 주장하는 것이다. 기자를 비롯한 모든 기독인들이 종추련과 필자의 진심을 곡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크리스천투데이의 다섯 번에 걸친 기사도 기독교연합신문과 거의 같은 맥락이므로 본 글을 참조하길 덧붙인다. 종교법인법 제정추진 시민연대(종추련) |
http://www.rnlaw.co.kr/sub_read.html?uid=524§ion=sc28§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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