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반기련 자유 게시판의 목록

시골마을 주민 2024. 9. 19. 16:47

반기련(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은 2003년에 시민단체를 표방하여 출범한 반기독교 조직입니다.

주로 반기련 게시판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였지만 반기련은 많은 안티들을 양성하는 사관학교 역할을 했고 일부 안티들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다수는 반기련을 안티기독교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반기련의 전신은 2000년에 활동을 시작했지만 시민단체의 성격을 띈 반기련으로 정식 출범한 것은 2003년입니다.

출범 초기부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05년 중앙 사무실을 두고 유급상근자까지 두고 활동을 확대하여 나갔으나 내부 갈등으로 2005년 일부가 종비련(종교비판 시민연대)으로 분리되어 나가기도 하고, 2007년에는 서버 운영자의 이탈로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2007년 아프칸 탈레반에 의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의 인질사태때가 안티기독교 활동의 정점이었습니다.

2010년을 전후하여 게시글을 통한 온라인 활동이 하강곡선을 그리다가 2010년대 말에는 깃발만 유지하다가 2021년 초 조용히 온라인 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래는 2005년 반기련의 활동이 정점을 향해 치닫던 때에 올라온 게시글의 목록입니다.

하루 1000명 - 2000명이 접속하였고 1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오던 활성화된 게시판이었습니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반기련의 활동을 게시판의 목록과 접속수 필자를 통해 살펴봅니다.

동포, 문학비평, 신비인, 손오공, 예진 아빠 , 권광오, 거울 등은 반기련을 주도하던 정예 안티들입니다.

 

11548   예수님 결혼설이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인가요. [8]  타이타닉호
 
05-03-18 97
        다음 사항들을 가지고 예수가 결혼했다고 추측함. [5]   동포
 
05-03-18 48
11547   뉴스앤조이 건의함에 있는 손오공님 글에 대한 건의 [4]   文學批評
 
05-03-18 94
11545   반기련에 드리는 또 다른 제안   신비인
 
05-03-18 93
11544   개작두 모지라   신비인
 
05-03-18 62
11543   [알림] 오늘의 놀이터 [23]     (ㅡ.ㅡ)
 
05-03-18 192
11542   이성희란 불쌍한 인간을 보면서....   文學批評
 
05-03-18 85
11541   요즘 제가 뉴스앤조이에서 미친 사람 취급받고 있습니다. [4]    손오공
 
05-03-18 212
        안티동지 여러분의 <지원 사격> 부탁 드립니다. [8]    예진아빠
 
05-03-18 161
11540   너이 썅...성희* 봐라. 네가 지금 왜년 앞잡이 해서 우리민족 이간질 하는… [5]   토르
 
05-03-18 79
11539   옹기에게 답변(창세기 1장과 2장 어쩌구에 대해 [9]   개작두
 
05-03-18 158
11538   종교가 스포츠에 통용되는 이유: 스팀팩... [1]   ravencrow
 
05-03-18 67
11536   개작두의 의견이 듣고 싶다..^^ [1]   (ㅡ.ㅡ)
 
05-03-18 59
11535   어느 한 안티의 노래 (진실,그 슬픔에 대하여) [4]  임종목
 
05-03-18 73
11534   투표결과... [24]     권광오
 
05-03-18 169
11533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독(54) - 최정희 [1]   (ㅡ.ㅡ)
 
05-03-18 22
11531   그 앞에 말한 누구나 기독교에 대한 자유로운 글을 올릴수 있다는 건 잘라 …   ravencrow
 
05-03-18 26
11530   흠.. 요즘 싸이 페이퍼로 안티활동 해보고 있네요. [1]   MadManLee
 
05-03-18 49
11529   나의 인민주체선언문에 의한 개독교정의 [1]  임종목
 
05-03-18 24
11528   예수는 신화다 어디 사이트에서 구합니까? [2]  루라
 
05-03-18 64
11527   푸딩의 비열한 도덕관[지옥이란 강제의 선행은 위선]  임종목
 
05-03-18 68
11525   비가 오면... [12]   실로암적존재
 
05-03-17 88
11524   [퍼온글]창세기 1,2장의 모순을 오리겐은 이런 식으로 해결했네요. [2]  루라
 
05-03-17 77
11523   [기사] 대광고 예배선택권, 지켜지지 않아 네온사인
 
05-03-17 47
11522   [기사]<종교의 자유>를 외친 강의석 군을 만나다. 네온사인
 
05-03-17 57
11521   즐겨찾기 아이콘 하나 만드시죠.. [2] 무신론
 
05-03-17 61
11520   종교와 스포츠를 결부시키냐? [1]  헐랠리얌
 
05-03-17 72
11519   휴~~~~~~~ 넘 힘들다 요즘^^ [2]   돌돌
 
05-03-17 64
11518   펌)중세 카톨릭사제의 비만연구 [4]  돌돌
 
05-03-17 64
11517   곤사마 최대의 명언!! 방금 발견했습니다.. 따끈따끈... [4]   독선메롱
 
05-03-17 112
11516   개독들이 난독증인 이유 [9]  거울
 
05-03-17 131
11515   기독교의 금욕주의와 타종교의 금욕주의의 차이점은 무엇이죠? [1] 인터페이스
 
05-03-17 35
11514   인조이재팬에서 그 기독교인이 이순신장군이 기독교인이랍니다. [15]   클리크만
 
05-03-17 159
11513   손오공님 글 중 잘못 알고 계신 거 지적합니다. [2]  루라
 
05-03-17 111
1151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아세요? [6]  클리크만
 
05-03-17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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