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안티기독의 활동기록 - 10년전의 자료 몇편

시골마을 주민 2010. 1. 22. 01:40

아래는 안티기독들이 인터넷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 초기의 자료입니다.

첫번째 자료인 "예수는 성령 잉태가 아니다"라는 기사인데 조작된 기사로 판단됩니다.

몇가지 자료를 교묘하게 편집하였는 데 토리노의 성의에 대한 조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진위는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의가 후일에 조작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성의로 예수의 얼굴이 복원되었다느니, 성령잉태가 아니라느니 하는 이야기는 추측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사의 장비를 이용했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아마 자신들의 주장의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나사를 끌어 드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예수의 성령 잉태설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있음이 확인되지만 다른 자료에는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던가 십자가 형을 당하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서 살았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온갖 주장을 다끌어들여 자신들의 자료조차 서로 모순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아래의 자료는 사탄에 대한 자료로 이 역시 안티식 해석입니다.

최근에는 디시 종갤에서 사탄교도 소개되었고, 사탄을 찬양하는 기사도 올라온 바 안티들의 사탄에 대한 견해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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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성령잉태가 아니다&DNA분석결과 &얼굴 복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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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9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9/02 오후 7:31:40
  URL : 없음

예수는 키 181cm-체중 80kg-피 AB형.. 포쿠스지

1998. 4. 27 과학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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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키는 181㎝. 몸무게는 80㎏.혈액형은 AB. 그리고 진짜 실존 했던 인물.

독일시사주간지 포쿠스는 예수의 성의를 둘러싼 지난 1백년간의 각 종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은 중간결론을 내렸다. 물론 전제를 달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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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미항공우주국(NASA)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포쿠스지가 만든 예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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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탈리아 토리노성당에서 금세기 4번째로 일반 전시되고 있 는 성의가 십자가에 못박혔던 예수의 시신을 정말로 덮었던 성의'라는 전 제다.

포쿠스는 최근 미 항공우주국의 최신장비를 이용, 조사해본 결과 성의의 혈흔을 통해 만들어진 예수얼굴은 14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예수 얼굴과 거의 동일하다는 결론도 나왔다고 전했다.

문제의 성의가 실제 예수의 시신을덮었던 것과 같은 수의일 확률이 높으며 따라서 예수는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잡지는 또 그동안 성의에 있는 혈흔을 연구한 결과 못이 손에 박힌 게 아니라 양쪽 손목에 박혔으며, 예수는 십자가의 가로부분만 지고 골고 다언덕에 올랐던 사실 등도 새로 밝혀졌다고 소개했다.

예수 성의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1백년전에 시작됐다. 1898년 5월28일 토리노의 변호사이자 사진작가인 세콘도 피아가 유리평판 카메라 로 촬영된 성의를 현상하던 중 유리평판에 네거티브로 비쳐지는 예수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것.

예수의 첫 사진인 셈이었다. 그러나 당시 이를 믿는 사람은 별 로 없었다. 잡지는 1988년 옥스퍼드등 3개연구소가 성의 샘플을 방사 선 탄소연대측정술로 조사한 결과 성의는 "14세기때 것"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서도 최근의 각종 연구결과를 들며 반박했다.

당시 옥스퍼드 연구소등이 얻어간 성의 샘플이 모조였을 가능성이 있고, 또 당시 표본으로 얻어간 성의의 일부는 먼지 등 플라스틱과 같은 성분이 심하게 묻어있어 연대를 올바르게 측정할 수없었다는 것이다.

포쿠스는 최근 성의를 컴퓨터를 통해 복원한 결과나 역사적 관점 등을 고려해 볼때 성의가 예수와 동시대의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잡지는 앞으로 혈흔을 통해 DNA검사를 실시, 유전자까지 판명되면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에게 육신의 부모가 존재했다는 사실도 입증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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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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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13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6/15 오후 8:08:32
  UR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성경에서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절대악을 사단 또는 사탄이라고 하고
그의 부하들은 마귀,미혹의영,귀신,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이 사탄의 무리들은 지상에 있는 인간을 홀려 악으로 끌어드려
악행을 저지르게 하거나
또는 죽은자를 지옥으로 안내하여 영원의 고통을 주는 존재이기도 한다.
한마디로 절대악 그자체이다 히히히.......
어둠속에서의 빛이 더욱빛나기에 기독교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우리의
사단무리들
어느 종교에나 있듯이 기독교에도 있는 완벽한 라이벌들 히히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현실에 모든 잘못의 출발은 악마(뱀이 이브를 꼬신것)
로부터 시작되고 현실 세계 여러곳에도 악마들이 퍼져 있다
사후세계 역시도 악마의 무리에 의해서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시작과 끝이 모두 사단들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사 허허허
하지만 해결책은 있다(이부분에서 많은 사랑들이 기독교에 반한다)
바로 우리의 예수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곁에 왔다 의를 위해 죽은 것도 아니요
선을 위해 죽은 것도 아닌 우리의 죄를 위해 죽었다는 그예수
그를 믿고 현실세계에서 악에 무리의 시험에 빠지지 않고
죽어서 까지 영원이 살수 있다는 그 만능의 약 예수
하지만 이또한 너무나 뻔한 스토리 히히히.......
너무 뻔해 아주 잘짜여진 스토리야 마치 박정희가 자신의
유신집권에 김일성이라는 독재자를 이용하여 자신의 집권을 정당화
시킨것처럼 둘은 너무나 뻔한 사이 속이 다보인다 히히히........

한마디로 예수와 사탄은 서로 돕는 공생관계지 절대선과 절대악이라는
아주 사랑스러운 서로의 협력자

근데 맨날 욕만 먹는 사탄이 불쌍하다.
예수는 헌금도 받는데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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