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신대원출신 안티 아기사자

아기사자의 어록

시골마을 주민 2010. 3. 15. 14:48

아기사자는 의사이면서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해 신대원을 다닌다고 한 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기독교의 근간을 무너뜨려는 의도로 신성모독과 성경의 왜곡 등을 행하였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능욕하고 기독교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목사들을 색마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기사자 하나의 견해가 아닙니다.

다수의 안티들이 가진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통하여 '아기사자'뿐만 아니라 안티기독들의 기독교인에 대한 관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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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연휴에 일하지 않고 쉬는 몰염치한 개독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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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636480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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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구정)은 한민족의 풍속이고 명절이다.

 

 야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한민족의 풍속과 민속 그리고 전통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파괴해야 할 사탄의 악습으로 주장하면서

 

 그 열매인 휴가는 다 챙겨 먹는다.

 

 

 그 어찌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개색퀴'들이라 아니 하리오.

 

 

 과학과 합리 그리고 이성을 부정하면서 그 열매인 과학기술은 다 이용한다.

 

 핸드폰, 자동차, 비행기, 기차, 가전제품 등을 쓰는 개독들은 도대체 뭐냐?

 

 미친 시펄 색키들~!

 

 

 

 지들 집에 가서 설 차례 지내면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키보드워리어 개질할만 떨고 있는 모습이 가관이구나~!

 

 

 왜, 차례상 발길질하고 엎으면서 우상숭배라고 외쳐보지 그래?^^

 

 븅신들...

 

.

........................

 

뱀발 : 개독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너희들이 원하는 복 중의 최고의 복은 천국가는 것이니

 

     교통사고, 추락사고, 지진사고, 몰매, 이슬람 지역에서의 머리가 잘리는 순교 등을 통해서

        어서 빨리 천국으로 가기 바란다~!

 

  

       너희들은 그토록 원하던 천국 가서 좋고, 우리는 너희들 개독들 없는 조용한 나라에서

       살아서 좋고~!^^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win-win 이며 일석이조요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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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가 개독보다 더 고귀한 존재인 이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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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631054 |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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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 예수(야훼) < 안티

 

근거.

 

 1. 개독들은 예수를 신, 아버지, 혹은 절대자로 섬긴다. 즉, 믿음의 대상이자

      범하지 못할 거룩한 존재로 여긴다.

 

 2. 안티들은 예수를 로마병사의 강간 사생아, 개색키, 븅신, 개구라 같은 존재로 여긴다.

     즉,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자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

  

 여기서 '안티'와 '개독'의 상관관계는 명확해진다.

  

 수학으로 판단해보면 더욱 간단하다.

 

 1. x = 안티, y= 예수, z = 개독 

 

 2. z < y,  y < x

 

 3. z < x

 

 

 즉, 개독 < 안티 의 등식이 성립한다.

 

 

 

 

뱀발 : 개독들이 얼마나 불쌍한가 하면 안티들이 조롱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는 존재인

 

         '야훼'와 '예수'를 거룩한 존재라고 여기고 믿고 섬겨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는 것이다.

 

           더 불쌍한 것은 '안티'에게 욕하거나 안티와 싸우고 싶어도

 

        '원수를 사랑하라.'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는 개독경 구절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안티에게 조롱하거나 안티와 싸우거나 욕을 하거나 하는 개독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예수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독들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두목 야훼가 정작 안티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존하는 야훼. 살아있는 야훼라면 자신을 조롱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을 벌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은 야훼, 예수는 실존하는 존재가 아닌 허구의 대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명백히 보여주는

 

         훌륭한 반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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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멸절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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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73620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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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멸절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지만 실제 그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서구처럼 몰락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하리라 봅니다.

 

 이게 무슨 짓들인지, 어떠한 이성도, 지성도, 논리도, 양심도 없는 개독들을 항상 대하면서

 

 느끼는 자괴감이라든지 피곤함 같은 것...

 

 

 

 하지만 요 며칠 반기련의 staire님 칼럼을 찬찬히 읽고 스크랩 정리를 하면서 느낀 건데

 

 길게는 20년 짧게는 약 10여 년이 흐른 지금 보면 기독교를 믿지는 않아도 왠지 모를 호감을 가지고

 

 있는 비기독교인들도 이제는 기독교라고 하면 치를 떨고 미친 광신도 집단, 정신병자들, 대화가

 

 절대 안 통하는 종자들이라는 것을 거의 대부분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낙숫물이 보이지 않는 미미한 힘으로 거대한 바위를 뚫듯 그렇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작고하신 스테어 님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 분이 살아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에 울려서 무척 슬펐습니다.

 

 

 

 

 이번에는 책을 좀 더 많이 구입했습니다.

 

 읽을 시간이 좀 더 난 것 같아서 ...

 

 

 1. <생각의 탄생> 로버트&미셀 루트번스타인 / 박종성 역 / 에코의 서재  2009

 

 2.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게리 윌스 / 권 혁 역 / 돋을새김 2009

 

 3.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상동

 

 4.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2,3권 촘스키 / 이종인 역 / 2008

 

 5.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칼 포퍼 / 허영은 역 / 부글북스 2007

 

 6. <여기 공자가 간다> 진현종 지음 / 갑인공방 2005

 

 7.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박은봉 지음 / 책과함께 2009

 

 8. <교양으로 읽어야 할 중국지식> 다케우치 미노루 외 / 양억관 역 / 이다미디어 2005

 

 

    

 뱀발 : 우리의 미미한 힘들이 모여서 결국 그것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들 힘 냅시다~!

 

 

           이제 사람들의 인식에는

 

           '개독 = 인간 쓰레기, 암세포, 해충, 정신병자, 광신도'

 

             라는 공식이 이미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데 가장 중요한 무기가 바로 개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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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16520 |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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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奪 겁탈

 

 

-모 여성도-

  

 

 敎事不堪說

 교회 일 차마 말은 못하지만

 

 

 罪惡安可窮

 목사의 죄악이 어찌 끝이 있으랴

 

 劫奪雙涕淚

  여성도 겁탈에 두 줄기 눈물 흘리며


  

 獨臥暗房中

 홀로 어두운 방 속에 누워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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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목사가 고백한 시. <色中問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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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09949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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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中1)問答

 



問余何事犯聖徒

 

왜 여자 성도를 범하느냐 묻길래


  

往來2)而不答大笑

 

피스톤 운동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하고

 

크게 웃었지.


 

  

桃花滿敎會然娛

 

복사꽃잎처럼 여성도가 가득하고

 

즐거움이 있는 곳


 

  

別有天地非人間

 

여기3)는 별천지라 인간 세상 아니라네.

 

 

 

 

 뱀발 :

 

 1) 색중문답 : 섹스 중 문답이란 뜻.

 

 2) 왕래 : 피스톤 운동을 비유한 말.

 

 3) 여기 : 교회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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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인척
중님들,,,,,,,, 여성신도 따먹는, 시도, 한수 추가해 주셔요~~~~ ^^.....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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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기사자
나중에 기회 있으면요. 그 시도 금방 뚝딱 만드는데... 저는 한 놈만 패거든요. 개독들만... 죽을 때까지...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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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고수인척
저처럼,,,, 잘모르는 사람들한틴,,,개불꽈 불짜시라고 오해 안받게, 조심하셔야 할듯요~~~~, 금강이님,,기독교인척 하시는건지,,뭔진,, 잘 몰라두, 가끔 보면,,그분 까시는것만 눈에 띄더라고요~~~~~ ^^, 금강이님은 ,, 대부분,,기독교라 알고들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 저도 잘 모르긴 하고,,,,,,, 남들도 나처럼 횟갈릴거기도 하고~~~~~~~~ㅋㅋㅋ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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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사자목사님~ 사업은 진척이 잘 되가고 계십니까아~?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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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기사자
돈주고 사려구요. 농담 아니고 정말입니다. 밝히긴 좀 그런데. 내년 2월에 목사됩니다.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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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바울여행
농담이시죠?ㅜㅜㅋ 아니길 오늘부터 기도해야되겠네요,, 우리나라 신학교가 많아서 이렇게 되었다는 내 주장이 정말 맞는 순간이네요,,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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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기사자
이 말은 믿어도 됩니다. 전에는 좋은 신학대 들어가서 제대로 공부하려했는데 실제 장학금 받고 원했던 신학대학원 들어갔었죠. 이젠 그럴 필요없습니다. 돈으로 다 됩니다. 얼마 안들어요.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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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바울여행
한가지 질문합시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했다는 확신을갖은 목사님입니까?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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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기사자
여성도 따먹을 생각만 하는 목사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쇼. 그게 삶이고 인생이오.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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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여행
아기사자님 재미있으시네요,,, 그런데 님의 글은 계속 성적인 자극만 유도하시는군요,, 좀 진지한 내용의 글과 진실성도 보고싶네요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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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
이번 시는 운율까지 완벽하게 맞추었음.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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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치사하네요...ㅋㅋㅋ 아까도 바꾸시더니.... 하루에 두번이나 남의 장사를 망칠려 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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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요즘 한시가 대세인가봅니다! 흠..부럽습니다. 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