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자는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해 목사가 되려고 신대원에 진학했다는 자입니다.
그는 간음을 범한 유명 목사처럼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시안화 칼륨 가스를 뿌려 기독교인들을 독살하고 싶다고도 했고
아프칸 인질 피랍때는 인질의 목이 참수되어 뒹구르는 것을 보고싶다고도 했습니다.
인질들이 석방되었을 때는 울적한 기분에 소주를 마시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또 기독교 여성을 성적으로 유린한 것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인간 이하의 언행을 했는 데도 안티들은 그를 열열히 지지하고 성원했습니다.
그런 그가 아고라 종방에서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을 조롱하며 활동을 하다가 2010년 2월 신대원을 졸업한다고 하면서 종방을 떠났습니다.
자신이 올렸던 글들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그가 목회를 하였다면 아마 지금쯤은 전도사(강도사) 과정을 거쳐 안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가 공언한대로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힘을 기르고 있는지
그가 다르겠다는 불륜을 저질렀다는 목사를 닮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아래는 그가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을 마음껏 조롱하며 흩뿌린 오물들입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 어떤 인물인지를 알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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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가 공자와 목사와 여성도에 대해서 논하다. [4]
- 아기사자 okwiza****
三十有七而入神學
四十而放倫理
五十而驗知千女 六十而耳憤目樂
七十而從心所欲法不束
所以然吾國是耶蘇之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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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서른 여섯에 목사에 뜻을 두었고,
서른 일곱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고,
마흔에는 내 마음에서 윤리를 떠나 보냈고,
쉰에는 천 명의 여성도를 경험해서 알았고,
예순에는 귀로 듣는 것에 흥분하고 눈으로
보는 것에 쾌락을 얻었으며,
일흔에는 마음대로 행하더라도 법이 나를
구속하는 일이 없었다.
그 까닭은 이 나라가 예수의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뱀발 : 예수의 나라가 되는 것은 목사가
어떤 죄를 지어도 법으로부터 정죄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도 예수쟁이, 법무장관도 예수쟁이,
경찰청장도 예수쟁이, 육참도 예수쟁이,
검찰총장도 예수쟁이, 언론사주도 예수쟁이
모두가 예수쟁이의 알흠다운 세상...
이얼마나알흠다운세상인가
신고
\\\\\\\\\\\\\\\\\\\\\\\\\\\\\\\\\\\
아기사자(악의 사자)가 종방에서 활동한 흔적들입니다.
지금은 자삭하고 떠났지만 4-5년 동안에 2500여편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학 기간 중에는 많은 날은 10건 이상의 악성 게시물들을 올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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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
전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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